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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연재가 느린 탓인지 몰아서 읽게 되고 있다. 요즘 유일하게 사는 종이책만화 사실 흑백을 더 좋아해서 흑백만화판도 갖고 싶은데 ㅠㅠ 왜 한국에서는 컬러로 발매되는지 좀 아쉽다 쓸데없이 비싸기만 하고 좀 더 잘 되었으면 기원하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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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혼자였어. 사람들과 섞이지 못했고, 말도 잘 못 했지. 그런 내게 유일하게 말을 걸어준 건 그림자였어. 밤마다 창가에 앉으면 내 그림자가 벽에 비쳤고, 그 그림자는 내 말에 대답했어. 처음엔 내가 미친 줄 알았지. 근데 점점 그 그림자가 위로가 되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어느 순간 사랑하게 된 거야. 현실에선 아무도 나를 몰랐지만, 그림자 속 그 애는 날 온전히 이해했어. 그래서 난 매일 해가 지는 걸 기다려. 내가 사랑하는 존재가 다시 나타나니까. |
| 메이드 인 어비스, 약속의 네버랜드 처럼 어린 아이들이 등장하는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섀도 하우스는 특유의 그림체와 색감에 이끌려 구매해서 계속 읽게 되네요. 예상 못한 반전까지 재미있습니다. 한 20권쯤으로 완결이 나지 않을까 해요 |
| 에상 못한 스토리이면서 생각보다 오래 연재 하네요. 금방 완결끝날꺼 같은 기분이 들더니 생각보다 15권씩이나 계속 나옵니다. 그만 구매 살까 했는데 결말 궁금해서 계속 구매 하게되네여. 내 취향아닌데도 자꾸 구매하는 신기한 책이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