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왜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우정, 자아 찾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진형민 작가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갈등과 성장통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내며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요.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줍니다. |
| 『왜왜왜 동아리』는 초등학생 록희와 친구들이 궁금한 것을 끝까지 파헤치는 ‘왜왜왜 동아리’를 만들어 사건을 조사하면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의 실체를 깨닫고 행동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예요. 산불로 실종된 강아지를 찾고, 어른들의 이익 중심 선택이 자연과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가며, 작은 호기심이 중요한 사회적 질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어요. 유쾌한 모험 속에 환경과 책임에 대한 묵직한 생각거리를 남겨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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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경상북도에 대형 산불이 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강원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요. 저는 이 두 지역과는 거리가 꽤 먼 곳에서 지내고 있지만, 뉴스 화면을 통해 보이는 장면만으로도 그 무서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최근에는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가 산불의 원인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산불의 크기를 더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어린 학생들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진형민 작가의 <왜왜왜 동아리>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나름대로의 해답을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왜왜왜 동아리>의 배경은 가상의 도시 '용해시'입니다. 푸른초등학교에 다니는 이록희와 박수찬은 자율동아리 시간에 대충 시간을 때우려는 마음으로 '왜왜왜 동아리'를 만듭니다. "아무거나 궁금한 것을 동아리 시간 끝날 때까지만 혼자 대충 파헤치면"되는 동아리에요. 이 동아리에 남몰래 록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조진모, 며칠 전에 전학 온 한기주가 합류하면서 동아리의 성격이 조금 바뀝니다. 기주가 반려견 '다정이'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기 때문인데요, 기주는 얼마 전 발생한 산불 때문에 다정이를 잃어버렸습니다. 네 명의 아이들은 용해시에 자꾸만 발생하는 산불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환경 문제와 지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진형민 작가의 이전 작품들이 그랬듯, <왜왜왜 동아리>에도 현실적인 고민과 개성 있는 인물,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답을 찾아가는 생생한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동아리 구성원인 록희, 수찬, 진모, 기주는 각자의 과거와 고민이 있고, 독자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유를 가지고 행동합니다. 덕분에 누구 한 명이 영웅적으로 부각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동하고, 그러면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결국에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변화를 이뤄내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집니다. 이 책은 산불이라는 구체적인 환경 문제, 가족과 지역사회 내에서 나만의 목소리를 내는 용기, 그리고 우정과 첫사랑 등 일상적인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아냅니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여러 재료들이 모여 맛있는 요리가 되는 샐러드 같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특별히 한 가지 관점으로만 읽지 않아도 되기에,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겠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여러 독자들을 다 함께 아우르는 이야기가 필요할 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진형민 작가 특유의 유머와 다정함이 녹아 있는 <왜왜왜 동아리>가 어린 독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길러 주기를, 그리고 변화의 씨앗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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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에 안 읽은 책이 올라와있길래 구입했습니다. 신착도서는 한 번씩 아이가 재미없다고 하는 책도 있었고 해서 요즘은 스테디셀러 코너에서 사는 편입니다. 다행히 재밌다고 잘 읽네요. 하루 이틀 만에 다 읽어버리긴 하지만 잘 읽음 장땡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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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록희가 궁금한것을 탐구하는 왜왜왜 동아리를 만들어 동아리 친구들과 궁금한것읗 파헤치며 해결해 가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단순 소설이 아니라 지구위기 시대를 다루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요즘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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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아들이 좋아 할 만한 내용 입니다.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이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고 있어요.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