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_구한_반디는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곰돌곰돌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 꼬마 반달곰 #반디의 도전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 손주와 함께 읽다가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에 빠져 단숨에 읽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다.일곱살 손주는 곳곳에 펼쳐있는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아름다운 에니메이션이 손주의 상상력에 불을 지핀다. 꿈을 이룬 불꽃놀이 연출가, 반달곰 반디를 보며 자라나는 손주의 꿈을 생각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어릴 적 나의 꿈을 생각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 갔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꿈, 어렴풋이 기억이 났다. 빛바랜 나의 꿈에도 색깔을 입히고 싶다. 친구들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초등학생 손주를 둔 친구를 위해 #지리산을_구한_반디 두 권을 주문했다. 아침에 주문하니 저녁에 도착했다. 미소지은 친구들의 얼굴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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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화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첫장을 넘기고 마주하게된 작가의 말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주네요. 고향을 떠나 주위의 도움없이 두아이를 키워냈던 고군분투의 지난 날들이 삶이라는 거친 파도의 타격을 받고 몽돌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반디의 도전과 모험이야기가 희망을 선사해준다니 기대만땅으로 읽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