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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고를 틈도 없이 계속해서 받아들이기만 한 디지털 세상은 우리의 삶의 방식, 소통방식을 바꿔놓았고 편리해지고 놀라운 세상을 경험하게 한 만큼 부작용도 산적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폰이나 메일, 소셜미디어, 인터넷 기타 등등의 디지털 세상에서 사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우리가 여러가지 통로로 이미 알고 있는 모습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얘기로 설명해보자.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가상세계에서의 이중적인 모습과 현실과의 괴리감에서 오는 문제들, 뇌의 힘이 희석되고, 스트레스는 점점 높아지고, 인간관계가 되어지지 않고, 깊은 수면을 방해받고, 수많은 오타쿠와 중독자들을 양산해내고...셀 수 없이 쌓여만 가는 주의산만과 다시 찾을 수 없는 도둑맞는 시간들..다 말하려고 하니 숨이 차다. 이런 상태에서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이 책을 사용하는 법으로 시작해서 생각이라는 것을 빼앗아 가는 디지털 기기 사용방식을 먼저 평가해보고, 집중에 대해서 전문가로부터 팁을 얻게 한다. 우리의 삶의 방식을 통해 나를 보니 과연 몇 가지 빼놓고는 거의 일치했으며,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디지털 산만의 주인공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빠져있는 동안 내가 놓치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조목조목 알게해주고, 내 오염된 마음을 보게 했다. 대충 눈치는 챘으나 확인사살을 당하고 나니 심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혹시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지 않거나, 멈추면 뒤떨어지는 것 같은 초조함을 느끼는 친구들을 본적이 있는데...정말 이 책의 내용대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특별나게 산만했던 청소년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나서 삶의 통제권을 가져오기 위해 오늘부터 당장 변화하라! 고 말한다. . 왜 집중해야 하는가. 책은 집중력의 맛을 놓쳐버린 우리에게 그 맛을 보면 당신들을 더 원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얘기한다. 많은 부분들을 체크하게 하고, 메모하게 하고, 그러면서 나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가, 분노했다가, 어리석다고 자책했다가...단계단계 읽다보면 여러가지 마음과 생각이 든다. 읽고 머리로 이해하고 넘겼던 도서와는 달리 생각해보고, 적용해보고, 절망을 했다가 희망을 품었다가, 책에 나온 내용대로 멈추고 되감고, 빨리 나의 산만을 인정하고 재부팅하고...짧은 시간이었지만 디지털 세상에서 사는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산만요소들을 깨부수는 시간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고,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은 오랜만에 긴장감을 주었다. 딱딱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내용의 전개는 힘이 있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바램들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나의 디지털 플랫폼 사용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를 목표로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도전해 볼 필요성을 느꼈고 함께 읽으면서 얘기해보고 싶은 많은 디지털폐인들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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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처하는 법 정보의 양이냐, 질이냐. 우리는 디지털 세상에서 살면서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 질은 높아졌는가. 우리는 많은 양의 정보를 접하지만 디지털 주의 산만에 빠져 깊이 있게 정보를 탐닉하지 못하게 됐다. 물론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시간을 쪼개 다양한 일에 투자하게 됐다. mp3를 들으며 공부하고 tv를 보면서 컴퓨터 검색으로 숙제를 한다. 이렇듯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하게 됐지만 역설적으로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됐다. 피상적으로는 삶의 질이 높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물을 보면 그렇지 않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것. 과학자들이 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해서 눈부신 디지털 세상을 만들었지만, 개개인들은 디지털 기기를 하며 시간을 갉아먹어 자신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는데 시간적 낭비를 보고 있는 셈. 디지털 산만주의에 빠진 우리들은 다양한 해악들에 직면해 있다. 먼저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의 기억을 대신해주고 있는 것. 과거에는 머리로 기억할 정보들을 이제는 기기들이 해준다. 기억은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해주기에 어디에 저장했는지만 기억하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이 우리 뇌가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만들었다. 니겔 리즈너는 “만약 당신이 내 방에 있다면 바로 ‘그’ 방에 계세요”라고 말한다.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다른 공간에 있게 됐다. 스마트폰이 보급되자 일상의 대부분을 디지털 세상에서 보내게 됐다. 그러니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인간과 대화하지 않고 디지털 세상에 있는 인간들과만 소통하게 된 것.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시간적인 낭비를 하지 않고 삶에 집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크게 ‘나를 돌아보기, 도구 사용하기’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나를 돌아보면 집중의 단서를 알 수 있게 된다. 집중해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시간대를 찾아보자. 그 시간에는 집중해서 창조적인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집중하기 어렵다면 산만한 자신의 모습에서 집중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서서히 변화시키도록 노력하자. 집중 도구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마감기한, 보상, 우선순위 등이 있다. 마감기한들을 정해 놓으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시험기간이 되면 디데이를 기점으로 디데이 1~2주 전에는 집중이 잘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 일을 집중해서 끝내면 케이크를 먹어도 된다’는 식으로 보상을 줘도 좋다. 또 일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일을 집중해서 끝내는 식으로 시간적 낭비를 줄이자. 가끔 난 절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그렇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스마트폰 중독자들이 많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기사 검색으로 시작해, 매 순간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자기 직전까지 인터넷 검색을 한다. 심지어 밥을 먹을 때조차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자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질리게 됐다. 그래서 핸드폰 없이 조용하게 정신수양만 할 수 있는 절에서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템플스테이 같은 것에 참여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던 것이다. 이제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얼마나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산만주의 문제의 심각성을 더 상기시키게 됐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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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한지 3년정도가 지난 것 같다. 인생 30년을 넘게 살면서 고작 3년을 썼는데, 당장 스마트 폰이 없으면 어쩔까하는 생각을 여러번 한 것 같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 하는 법]에서는 이렇게 스마트기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그래서 어느 곳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내려놓고 집중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은 친구들을 만나더라도 온전히 나와 얘기한다는 생각이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핸드폰을 항상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메뉴를 찍을 때도 핸드폰을 사용하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메시지나 전화를 받기위해서 쓰는 시간이 적지 않으니 몸은 나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정작 함께하는 추억은 없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고 서운한 마음도 들었었던 것 같다.
또한 한달가까이 야근을 하느라 매일 잠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나도 침대에 누워서는 바로 잡을 청하기 보단 하루종일 내가 원하는 시간을 하나도 못썼으니 이렇게 내시간을 가져야 스트레스가 덜 쌓인다는 생각으로 늦게까지 스마트기기를 만지작 거리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짜증을부리며 토끼눈으로 하루를 보낸 기억이 무척이나 많다.
책에서는 이러한 모든 현상들이 집중력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에서는 사람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인간이 하루에 쓸 수 있는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일을 할 때도 상대와 대화를 할 때도 무심히 사용하는 스마트기기가 일의 집중도를 흐트려트리고 사람과의 관계도 무너지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망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그 해결방법으로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려고 할때는 기기를 꺼놓고 집중해보라는 말을 했는데, 막상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인생의 질을 위해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에서는 지금 우리의 모습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디지털 세상에 살면서 행복한 일도 많지만 방해도 많이 받는 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해방의 기분을 느껴보라 권하고 싶다. 작은 일들도 습관이 된 후에는 고치기 힘들테니 더 큰 후회가 있기전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을 통해 조금은 자제하고 인생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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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은근히 떨어지고 있다. 디지털세상에서 집중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디지털매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고, 그 내용들도 자극적이고 관심가게 만들기 때문에 본래 집중하려는 것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필자(서평쓰는 이)는 필자가 본래 하고자 했던 것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 구성은 250쪽 정도 되는데 필자 같은 경우 서두부분은 크게 눈에 띄는 내용은 없었다. 이미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었다. 어렵지 않게 빠르게 읽어날 수 있었다. 필자의 경우 처음부터 읽어나가다가 86쪽부터 밑줄을 그어나가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원래 하고자 했던 일에 집중하고, 하고자 했던 일에 마감기한을 정하라는 등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일상을 한번쯤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고통 아닌 고통을 겪고 있으니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자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필자의 경우 ‘카톡’을 하지 않는다. 카톡을 하면 유리한 점은 분명 있을 것이다. 연락이 뜸한 친구와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고, 자료를 주고받는데 드는 디지털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카톡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던 일을 멈추고 카톡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A라는 지인은 필자에게 카톡에 가입해서 연락을 주고받자고 하였다. 그런데 A라는 지인은 수시로 카톡을 하고 있었다. 카톡이 아닌 문자만 보더라도 바로 답변을 주지 않으면 상대방은 거칠게 표현해서 내 말을 ‘씹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람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바쁜 때와 한가한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입장에서만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다. 무슨 일에 집중하느라 답변하기 곤란할 때도 있다. 이로운 점도 분명 있지만 필자는 집중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아직까지는 카톡에 가입하지 않았다.
필자는 서평 쓴 것을 블로그에 올린다. 최근 들어 필자는 ‘블로그질’에 빠졌다. 혼기는 찼는데 소개받는 경우는 적고, 인맥이 넓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실은 사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소개받고 싶은 ‘꿍꿍이’도 있었다. 이런 지 두 달 정도 된 것 같다. 그런데 방문객들이 방문 덧글을 남기지 않는다. 방문자수는 많아서, 필자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방문객 흔적이 없다. 혼자서만 기대했다. 상처 준 사람도 없는데 혼자 슬퍼하였다. T..T;;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블로그 방문자를 확인하는 것은 혼자 ‘뻘짓’한 것 같다. 외로워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길들여진 습관이 단숨에 고쳐지기는 힘들겠지만, 누가 방문했는지 그냥 기대도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225쪽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어느 정도 공감이 가면서도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한 문구다. 책에 나온 아래 문장으로써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지루함은 좋은 것이다. 생각에 잠겨 있는 것이 창작의 전주곡이다. 삶에서 몇 남지 않은 사치를 즐기는 것일 뿐 아니라, 외부의 세계를 흘러 보내도록 허락하며 머리 깊은 곳에 있는 것들을 탐험해 볼 수 있는 마음의 상태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댄다면 이렇게 할 수 없다. -리처드 왓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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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디지털 기기를 여러 개를 켜 놓고 있는 모습을 보면 걱정이 된다. 거실에는 TV를 켜놓고, 손으로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컴퓨터에는 검색창을 2~3개 띄워놓고, 한쪽에는 채팅창이 2~3개 깜박거린다. 자기들 세대는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하지만, 디지털기기를 산만하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렇게 디지털기기를 산만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해서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언서이다. 실제로 이 책에는 전문가들이 디지털기기를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일을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한 실험이 언급된다. 그리고 두 개를 사용한 그룹이 업무효율이 떨어졌음을 밝힌다. 꼭 이런 실험이 아니더라도 디지털기기를 여러개 사용하면서 일에 집중도가 떨어진 경우는 자주 봤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 적법한 해결책을 속 시원하게 제시하지는 못 했었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기와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바람직한 태도를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의 구성도 책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사람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편안하게 편집이 되어 있다. 책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일단 자신이 얼마나 다양한 종류를 다루고 있는지 묻는다. 혹시 집에 있는 디지털 기기를 다 세어 봤는가? 한번 가족들의 디지털 기기를 한 곳에 모아보고서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디지털 기기 사용 방식을 평가해 보고, 자신이 집중하여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필요한 방법들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비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금 집중해야 하는 힘을 잃고 산만해지고 있는 사람에게 삶의 균형을 잡고 또 일에 집중하는 법을 깨닫도록 해 주는 책이다. 지금 집중력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일고 한번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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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 각종 공공장소에서 사람들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이제 아무것도 놀라울일이 아니다. 오히려 흔한 현상이고 그래서인지 스마트폰은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장소까지도 쫓아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한다. 이렇게 되기까지 불과 10년도 되지 않았다는 점은 놀랍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스며든 디지털 기기와 함께 살아가기는 원래 그런듯 언제나 우리 옆에서있기 때문에 그로부터 생겨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져간다. 그러면서 그 문제또한 우리 주변을 서성이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이 문제에 대해 동조하고있을텐가!
멀티태스킹을 하면 집중이 분산되어 가는 것은 당연하다. 집중은 한정되어있다. 한번에 한가지씩에 온정신과 신경을 몰입하는것이 집중이기때문이다. 이렇게 분산된 집중은 주의력과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산만함을 불러들인다. 그로부터 우리는 집중해서 할수있는 창조적사고나 아이디어고안을 낼수 없게된다. 이모든 문제는 멀티태스킹으로 부터 온다. 이것은 새로운 스마트폰을 광고하기 위해 이런저런 기능을 만들면서 마치 스마트폰을 하면 여러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줄것마냥 자랑하기 위해 쓰였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하는대로다.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있는 지도 모른다. 멋져보이는 것에 가려 그로부터 생겨나는 문제점은 보이지않아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에 치중된 사회에서는 실재하고 있는 것은 보이는 것과는 반대인 경우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가장많이 사용하는 디지털기기는 스마트폰이다. 이것은 다른 기기에 비해 휴대성이 편리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의 일부처럼 찰싹 붙어 떨어질 줄을 모른다. 이러면서 스마트폰의 알림메세지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없게 되었다.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사는 현대인들조차도 스마트폰만큼은 관대하게 시간을 내어주기도 한다. 이와 관련된 인상깊은 구절이 있다. 『4시간의 저자 티모시페라스는 바쁜 대신에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쁜것은 우리가 해야만 하는, 중요하지만 편하지 않은 일을 피하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라고 그는 이야기 한다. 사무실에서 바쁜것을 만들어 내려면 끝도 없다._172P』
만약 한번뿐인 인생에서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과 달콤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면 이책의 내용은 자신과는 무관해보일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에게 더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기기와 멀어져야한다. 『기술 그 자체로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선용할지 악용할지는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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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oqkrtnzl/220056555547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될 덕목 중의 하나가 바로 집중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급변한다는 표현이 있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모든 것의 시대가 바로 요즈음이다. 이전처럼 느긋(?) 하게 한 가지의 일에 집중하기가 그만큼 힘이 든다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나 스마~~~트 하게 살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기기쯤은 가볍게(?) 다루어야만 하는 세태이다. 멀티태스킹이라고... 한 가지 이상의 일은 예사롭게 하기 마련인 요즈음의 아이들의 모습이다. 하긴, 나도 TV를 켜놓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무엇인가 작업을 하고 있고... 또 동시에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귀를 쫑긋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화장실에서 책도 읽고... 또 사이사이에 집안일도 처리하고 있다. 어느 날인가 딸아이가 엄마도 멀티태스킹을 하네...?라길래 뭐, 그쯤이야... 하고 말았지만... 솔직히 한 가지 일만을 집중하기란 바쁜 시간을 쪼개야만 하기에 쉽지가 않은 일이기는 하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을 읽으면서 먼저 딸아이의 평상시 행동이 떠올랐다. 늘상 스마트폰을 끼고 살면서 뭘 그리도 검색하고 볼 것이 많은지 내가 봐도 심각할 지경이다. 또 전공이 전공이라서... (굳이 전공이 아니라도 요즈음의 아이들의 예사로운 모습이라고도 한다마는...) 바닥에 드러누워 자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든지 아니면 책상에 앉아 컴퓨터랑 씨름을 한다. 청소를 한다든지 싱크대 앞을 아주 가끔 서게 되면 예측 없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어놓는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나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할 때도 요 스마트폰은 여지없이 작동을 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까지는 아니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란 걱정을 하게 만든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집중으로 돌아가서... 집중이야말로 성공을 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한다. 한꺼번에 모든 일을 다 처리할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우리 뇌는 그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단다. 그래서 집중하지 못 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특히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보다 더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일 것이다.
해서 이 책 처음북스에서 나온 프란시스 부스의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은...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처하는 9가지 단계에 대하여 자세히 말하고 있다. 즉... 우리가 얼마나 스마트해 보이는 디지털의 세상에서 집중하지 못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며... 동시에 이 책은 일을 효율적으로 집중하는 방법을 깨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 되겠다. 나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하질 않아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분들은 여기 주목...! 특히 돌아서면 방금 있었던 일의 상세한 부분이 기억나지 않는 분들은 특히 더 주목하시라...! 그리고 가장 주목할 분은 스마트폰(휴대전화)이 없으면 안절부절 못 하시는 분들이 되겠다. :-)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을 읽으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지 않을까 싶었다. 인터넷을 하면서 검색도 하고... 내 홈페이지도 열어 놓고... 메일 확인에 쪽지 확인에... 가끔은 인터넷 창을 너무 열어서 컴퓨터가 제대로 가동이 되지 않을 정도인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물론 내 경우에는 다운로드는 거의하지 않고... 동영상도 아주 가끔 보는 정도라 심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이 손에서 떨어지면 불안할 정도인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우리 집에도 있지만... 책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펌 : 교보문고] 집중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걱정하는 이들을 위한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늘 접하고 휴대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 세상과 연결해주는 이 현대 기술의 구속으로부터 삶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자신의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수시로 들어오는 이메일에 신경을 끄고,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필요에 따라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잃어버린 집중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법을 제시하며 스마트폰을 집중이 필요한 시간이 꺼두는 훈련을 시작하도록 이끌어준다. 고 말한다. 요즈음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 스마트(?) 하게 사는 것은 어쩌면 순리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지나치면 모자람 만은 못 하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집중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그러기에 집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봄도 좋은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 경우 글 쓰고 있을 때 옆에서 말을 시키면 그렇게 화가 나고... 뭘 쓰려고 했는지를 잊어버리기 일쑤이다. 그래서 집중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안다. 올바르게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마음껏 즐기기 위한 한 방법이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싶다.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처하는 9가지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면서 즐거운 디지털 세상을 더 즐겨 보자. :-)
♣ 네이버 대표 북카페, 북뉴스의 서평단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본 책 이외에는 어떠한 대가도 따로 받지 않았음을 당당히 밝힙니다. :-) ◎ 북카페 북뉴스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boo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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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억지로라도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주의산만, 집중, 디지털라이프에 대한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저자 스스로 관찰한 내용과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해 사람들과 진행했던 많은 인터뷰에 기초를 두고 만들어 졌다고 한다.그런 8개의 사례연구와 2부에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담겨져 있다. 전체적으로 인간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으며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집중을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디지털 산만의 위험성과 그에 따른 삶의 질 저하
스마트폰 사용자 중에 80퍼센트가 넘는 사람들이 휴대전화의 스위치를 항상 켠 상태로 놔둔다. 심지어 잠에 들었을 때조차 말이다. 50퍼센트가 넘는 사용자들은 그들이 일어나자마자 전화기를 켠다고 말한다. 그 말은 문자가 생생한 꿈과 깊은 잠을 밀쳐내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 뇌는 자주하는 행동이나 생각 쪽으로 강화된다. 뉴런 사이에서 시냅스가 점점 강화되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는 사라진다. 우리가 디지털 주의 산만에 빠지면, 어느 순간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특장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디지털 산만에서 벗어나 집중으로 가는 9가지 단계
저자는 이 책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선 저자는 친절하게도 현대인이 주의 산만에 빠진 것은 아닌지 측정하게 해주며, 주의 산만을 이겨내는 9가지 단계를 밟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의 일에 우선 순위를 정하고, 수시로 들어오는 이메일에 신경을 끄고,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필요에 따라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잃어버린 집중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특히, 각가의 챕터끝에 정리되어있는 과정체크를 하나하나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지털로 인해 산만해진 자신의 집중력을 좀더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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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을 읽고 나이 육십이 되어버린 내 자신에게도 디지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왜냐하면 일어날 때 05시에 지정해놓은 울림소리에서 깨어나고, 깨어나고 바로 스마트폰을 들고서 간밤에 온 메일과 페이스 북, 밴드 내용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시로 전화 연락이나 메일 등을 확인하는 일은 잠을 잘 때까지 수시로 확인하곤 한다. 결국은 일어나서부터 잠잘 때까지 스마트폰이 없고서는 생활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래도 나이가 육십이 된 내 자신도 이런데 나이가 어린 학창시절이나 젊은 나이대의 사람들에게는 몇 배 이상의 활용을 하리라는 생각이다. 정말 각종 교통기관을 타보면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그냥 관찰할 수 있다. 정말 자연스럽게 디지털 세상에 빠져들어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된다. 그러나 흐름과 추세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디지털 세상과 관련해서 확실한 신념과 자세를 갖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눈을 뜨면서부터 잠잘 때까지 스마트폰, 이메일, 소셜 미디어, 인터넷 때문에 매달리는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온전히 해야만 하는 집중력 대신에 주위 산만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다. 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등교하면 스마트폰을 전부 수거하여 교무실에 보관하고 있다가 종례하면서 돌려주는데 문제는 바로 학교에 오기 전과 학교가 끝난 이후에는 어떻게든 조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솔직히 가정에서도 부모가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지도하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이처럼 심각한 디지털 세상에 관한 특단의 대책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대라 할 수 있다. 바로 빼앗기고 있는 주위산만증과 집중력을 되찾는 길이다. 소홀해져버리거나 잃어버리고 있는 읽기와 고독, 기억력과 잠, 여행하기와 창의력, 듣기와 배우기,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정상적으로 환원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적나라하게 제시되어 있다. 작가 스스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매우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나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9가지 단계를 향한 힘찬 변화를 누구든지 시도하여 집중할 수 있는 꺼리를 찾아 몰입할 수 있는 자세를 얻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일을 하면서도 여유를 가질 수가 있고, 이무리 디지털 폭풍이 몰아쳐도 집중을 유지할 수 있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편리한 디지털 세상이라 하지만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창의력과 함께 건강하게 더 잘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 디지털 세상에로 의존보다는 자신만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확립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