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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여름 숲 모뽀리 소리] - 어릴적 여름 동화 같은 이야기
우리 어릴적 여름 동화 같았던 시절이 생각나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요~ * '모뽀리'는 합창을 뜻하는 아름다운 순우리말이에요.
순수하고 맑은 수채화 느낌으로 그림이 그려져서 어릴적 순수한 시골모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맑은 수채화로 표현된 여름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어릴적 들판을 휘젓고 다니며 놀았던 여름방학이 생각나지 않나요?!
이책은 특히 다양한 의성어로 청각을 시원하게 자극시키는 책이에요. 단발머리 소녀의 모습과 아기를 업은 누이의 모습이 정겨워 보이는 모습. 저도 남동생과 4살 차이인데도 제가 재워주고 놀아주고 다했다죠.^^ 엄마, 아빠는 밭에 일나가시고, 언니들은 학교에 가면 저는 남동생을 앞에 두고 노래 불러줘서 재워줬던 때가 생각나네요.
여름이 왔다는 것을 확실히 실감케 하는 소리가 바로 매미소리 겠죠!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여름'이라는 말을 들으면 맨 먼저 매미소리가 기억돼요. 귀신같이 그때 그장면이 그림처럼 생생히 생각나는 감각이니까요. 여러가지 다른 소리로 우는 매미소리가 겹쳐서 마치 합창하는 듯했고, 책을 자세히 보면 숲속에 다양한 동물, 곤충,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매미, 개미, 무당벌레, 거미, 애벌레, 사슴벌레 등등 '붕붕붕 사각사각 맴맴매매 치르르 ...' <여름 숲 모뽀리 소리>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리와 숲속의 다양한 곤충, 동식물들에게 눈을 돌리게 만든는 책이에요.
놀다가 소나기라도 만나면 첨벙거리며 놀던 어릴적 시절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 책...
저자인 우종영 선생님은 나무의사라서 그런지 책에 자연에 대한 애정이 가득보여요.
숲소리 그림책은 숲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숲속에서 흥겹게 노래 부르고 뛰어노는 아이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하나 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숲의 따뜻한 목소리입니다. -출판사 리뷰 중-
<여름 숲 모뽀리 소리>책은 정말 알찬 단행본인것 같아요. 이렇게 권말부록으로 '징검다리 건너기'놀이 방법이 실려있어요. 아이들이 이거 내일 해보자고 하네요^^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부분!! 자연의 소리와 글의 운율에 맞춰 작곡한 창작동요가 실어 있어요. QR코드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저도 아이들과 책 읽고 난 다음, 호기심에 들어가서 노래 함께 따라 불렀답니다. 정말 딱 한번 들었는데 금새 운율이 익혀져서 아이들과 함께 따라 불렀지 뭐에요 ㅎㅎ
시리즈 중에 다른 계절은 어떤 노래일지 너무 궁금한거 있죠!! 꼭 들어봐야겠어요!
<숲소리 그림책>시리즈의 여름편 책인것 같은데 다른 계절 책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나무 의사 우종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싱그러운 여름 숲 동요 그림책 뜨거운 햇살, 신 나는 여름 초록이 무성한 여름 숲으로 놀러 오세요!
http://blog.naver.com/kahoijin/220065123906 제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으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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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가 조금이라도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거의 매주말마다 가까운 공원이라던가 숲이라던가 가까운 야외로 나가서 자연과 함께 하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구나 라고 새삼스레 느끼게 된답니다.
이 숲소리 그림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4가지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요. 제가 아이와 함께 본 책은 바로 여름편이랍니다. 지금 이 계절과 딱 맞기 때문인지 아이가 더 좋아했답니다. 처음엔 모뽀리가 뭘까 무척 궁금했었는데 합창의 순 우리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예쁜 느낌이었어요. 책을 펼치니 표지처럼 그 안에도 예쁜 파스텔톤의 잔잔한 그림이라 아이 보다는 제가 더 좋아했답니다. 여름숲에서는 어떤 소리들이 날까요?
처음에는 글이 좀 많거나 해서 어려운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글이 많지 않고 책 제목처럼 재미난 소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읽어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햇살은 어떤 소리를 낼까? 빗줄기는 물줄기는? 그리고 곤충들은? 햇살은 자글자글~ 그리고 숲에서 노는데 갑자기 비가 쏴아쏴아 내리기도 하구요. 그리고 딱따구르 따르르르 새들 곤충들 소리도 들리구요.
아이와 함께 숲에 다녀온 다음에 읽은 터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숲에서의 모습이 참 예쁘게 묘사되어 있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아까 나 같아"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저도 아까 이런 소리 들었어요"라면서 소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구요. 여름숲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는지~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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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되어서 그런지.. 숲 관련 책들이 유독 눈에 들어 오는 거 같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만나 본 책은 '여름'이에요.. <여름 숲 모뽀리 소리> 동요 비 오는 여름 숲 음원과 악보가 수록 되어 있다네요.... 나무 의사로 유명한 '우종영'선생님이 들려주는 숲 동요 그림책이라네요.. 동시 그림책은 접해 본 적은 있지만.. 동요 그림책은 처음인지라 궁금했어요..
그림이 참 예쁘더라고요.. 함명곤님의 그림이라는데...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해요.. 글과 그림이 조화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림만 봐도 너무 싱그러운 여름인데.. 글을 그 싱그러움을 더욱 싱그럽게 해 주는 듯 해요.. 글만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는 듯 느껴진답니다. 그림도 너무 예뻐요.. 네 남매가 숲속으로 가는 거 같아요.. 친구들이 없어도 네남매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운 듯 보이네요..
낮잠 자고 싶었다죠..ㅎㅎ
'비 오는 여름 숲' 악보가 실려 있어요.. 표지 앞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한여름 매미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부르는 '비 오는 여름 숲'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악기만으로 녹음 된 것도 듣기 좋네요..
햇살이 자글자글 꿀벌이 붕붕붕.
애벌레는 사각사각 딱따구리는 딱따구르 따르르르.
매미는 짝을 찾아 맴맴 치르르르 알을 낳은 도토리거위벌레는 쓱싹쓱싹.
붕붕붕 사각사각 맴맴맴 치르르르 딱따구르 따르르르 쓱~싹 쓱~싹. 시끌벅적 여름 숲 모뽀리 소리 자장가 삼아 콜콜콜 잘도 자는 아이들. . . . 의성어들이 많아 글을 읽어 주면 아이들도 넘 넘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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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야도 유치원에서 매주하는 것중 활동중에 하나랍니다. 엄마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모참여수업을 숲체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글쓴이는 나무의사로 유명하신 우종영선생님이시고 숲해설가 양성에도 힘쓰시는 분이시죠.
[여름 숲 모뽀리 소리]에는 자연 숲 한가운데의 숲소리를 하나 하나 잘 표현된 작품이네요. 여름 숲 모뽀리 소리의 숲소리를 찾아볼까요.~~~
꿀벌이 꽃찾는 소리 붕붕붕 애벌레가 풀먹는 소리 사각사각 딱따구리는 집을 짓기위해 딱따르르 따르르르 매미는 맴맴 치르르르 도토리 거위벌레는 쓱싹쓱싹 잎자르는 소리를 내고 거센비가 쏟아지고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두둥실, 나뭇잎은 반짝반짝 까르르르 꺄르륵 아이들 웃음소리 함께 놀자 손짓하는 여름 숲 모뽀리 소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곤충들의 소리는 물론이고 새소리며 빗소리,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소리 거기에 여름 소낙비에 무지개까지 참 이쁘게 표현된 책이랍니다. 자연의 소리를 귀기울이게하는 작은 소리까지 들리것 같죠.
그리고 자연의 섭리까지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비가 오면 무지개가 떠오르고, 곤충이든 동물이든 집짓기는 중요한 일이며, 알은 보호해야하고 비가 오기전에는 개미들이 이사를 간다는 사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들이 자라나고 배우고 익히게 되는것 같아요.
저 역시 어릴때 시골에서 살아서 산에도 올라가서 나물도 뜯고 더덕도 깨고 가끔 뱀도 보고, 오빠와 함께 소풀도 뜯어 주고, 땅따먹기나 구슬치기등을 사랑하며 여름이면 멱을 감고 물고기를 잡고 생활하며 흙과 땅과 그리고 산, 강을 좋아했답니다. 어릴적 이런 생활놀이가 커서 어른이 된 지금은 참 좋아요. 왜왜왜 왜냐면 아이들한테 그런 알려줄 수도 있고 회상해도 너무 행복하며 그때가 참 좋아다며 어릴적 소꼽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해도 친근하고 평화롭고 그리고 행복했던 시절이라 그때가 그립기도 해요.
책의 마지막에는 동요도 수록되어 있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요도 같이 불러보고 듣고 할 수도 있답니다. 응용 놀이도 나와 있는데 징검다리 건너기라는 게임이랍니다. 숲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이나 놀이는 생각외로 많은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 좀 안타까운 마음도 있네요.
이야는 유치원에서 숲체험을 하고 와서는 숲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자세히 말하는 편이랍니다. 얼마전에 할머니댁에서 산딸기를 따서 먹은적이 있는데, 숲체험활동중에 뱀딸기를 봤다며 선생님이 그 뱀딸기를 먹으면 뱀이 된다며 정색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유치원가면서 강아지 풀을 뜯으면서 엄마 강아지풀도 피리를 불 수 있다며 시범을 보여줬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던지 다음에 보여줄게라며 웃는거있죠.
요번주에는 시댁에 가서 어릴적에 시큼한 맛을 내는 풀을 따먹어보았어요. 이름은 싱아의 한종류인 괭이밥이라는 들풀이랍니다. 예전에 싱아는 친정집에서 아이들과 먹어보았어요. 역시 먹신!!! 성이는 너무 맛나다고 신나하더군요. 하지만 모든 들풀을 먹을수 있는건 아니죠 독을 가진 풀도 있다라고 알려도 주었답니다.
그리고 시댁에 가서 잡은 방아깨비랍니다. 잔디밭에 방아깨비가 뛰어 다니자 무조건 뛰어가 무서운것도 없이 잡는 성이!! 이야는 찾고 성이는 잡고 그리고 통에 넣었다 아주 열심히 관찰하다가 집에 가기전에 모두 자연에 품속으로 다시 보내주었답니다. 아이들한테 방아깨비는 무슨 소리내는지 알아? 라며 넌센스 퀴즈를 냈던니. 성이는 " 깡충깡충 뛰어가는 소리가 나 "라며 모션까지 취하고 이야는 센스 있게 동화책에서 봤을 법한 이야기가 생각나는지 "방아 찧는 소리가 나요" 라며 이쁘게 답해주는 녀석!! 너 제법 센스녀야~~ 개구리네 한숱밥에 나오죠. 개구리가 얻어온 벼 한말을 " 이 다리 찌꿍 저 다리 찌꿍 .... 개구리네 한솥밥중." 했죠. 숲 모뽀리 소리를 보면서 아이가 숲체험 활동을 해서 전권 구매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당연한 것 같네요.
참 그리고 유치원에 책 보내줘야겠네요. 그전에 숲에 관련 책 2권을 보내긴 했는데 직접 체험하고 들을 수 있던 소리를 나타내는 책이라 더욱 여러아이들과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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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 모뽀리 소리
우종영 글 / 함명곤 그림
숲 해설분야에서 나무의사로 알려진 우종영이 쓴 <여름 숲 모뽀리 소리>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란 내게 향수를 불러일으킨 책이다.
7살 때로 기억된다.
동네 오빠, 언니, 친구들과 함께 집 뒤에 있는 동산에 올랐다.
작은 샘물이 흐르는 곳을 건너 숲으로 들어가니
키 작은 나무가지 사이에 작은 새집이 하나 있었다.
모두들 머리를 맞대고 살펴보니 새들은 없었다.
그래도 혹시 모른다면 어느 누군가가 먹을 것을 넣어 주자고 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집에 가서 생쌀을 가져와서 넣어주었다.
어린 마음에 우리가 먹는 쌀을 새들도 먹는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작은 동네로 뛰어놀 곳은 숲 밖에 없었다.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입이 궁금하면 산딸기도 따먹고...
숨박꼭질을 하기도 했던 곳이다.
한 여름 그곳에 가면 온갖 곤충들을 잡아서 가지고 놀기도 했다.
도시의 아이들은 느끼지 못한 것들이다.
체험수업을 들어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작가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숲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들려준다.
하지만 알지 못하면 그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작가는 우리가 모르는 소리를 조용히 귀 기울려 볼 것을 제안한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곤충들의 소리는 훌륭한 합창, 모뽀리 소리가 되어 우리 마음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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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때마침 아파트에 매미가 울었다
오늘 또 미술관에 갔는데
예전에 비오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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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수채화같이 순수한
여름숲 모뽀리 소리
마치, 여름날을 그리으로 그리라면, 수채화로 투명하게 가벼운 터치로 그려낼 것 같은데, 그런 느낌의 그림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자연에 대해 궁금한것 많은 5~6세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좋을것 같은데요. 어릴때는 자연에서 보는 모든것이 공부가 되잖아요. 그런데 요즘의 우리아이들은 숲, 자연, 나무를 가까이하기 보다는 게임, 만화영화 등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인위적인 것들에 많이 노출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예전보다 자연의 순수함을 경험해보지 못하는데, 책으로라도 여름날의 싱그러움을 느껴볼 수 있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그림은 옅은 수채화로 채색해 밝은 느낌이 나는 그림책이에요. 자연물을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림책의 아이들이 숲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숲에는 다양한 동식물, 곤충들이 살고 있는데 저마다 소리를 내며, 여름날 숲을 만들어 갑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의성어 또한, 아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도 배울 뿐만 아니라, 어휘력을 높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붕붕붕, 사각사각, 맴맴맴, 치르르르...
정말 많은 곤충들 소리를 표현하지 않나요? ㅎㅎ 이렇게 숲에서 만들어 내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쿨쿨 자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사같이 그려졌네요.
이 책에서 말하는 모뽀리 소리에서... 모뽀리...
모뽀리 : 합창(合唱)의 우리말 (@ 네이버사전)
순 우리말인 모뽀리에 대해 처음 들어봤어요. 모뽀리라는 정겹고 예쁜말이 있었는데 그동안 우리는 한자어를 써왔었네요.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도 모뽀리라는 순 우리말에 대해 가르쳐줄 수 있는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마치, 어릴적 여름을 경험하는 것 같은 느낌의 여름동화인데요. 책을 읽다보면, 정말 여름숲의 소리가 들리는 기분도 들어요.
책에는 우리의 옛 놀이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요. 옛놀이란, 어릴적 시골에서 흔하게 했던 놀이들인데... 요즘 아이들에겐 이런 놀이는 해보지않았거니와 시시하다고 느낄것 같은데, 그래도 가장 순수하게 몸으로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해줘서 좋았어요. 흙을 밟을 기회가 된다면, 또는 야외 나들이때 가볍게 아이들과 해도 좋을 놀이들이네요^^
책 뒤에는 비오는 여름숲이라고 해서 QR코드로 음원을 다운받아 들을 수 있는데요. 책과 어울리게, 자연의 소리를 담고, 의성어를 이용한 노랫말이 즐거웠어요.
순수한 자연을 잊고 있던 요즘의 도시아이들, 그리고 어릴적 순수하게 놀던 시절을 잊고 살아가던 부모들에게도 이 책은 추억의 여름날을 떠올리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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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여름숲 모뽀리 소리
숲소리 그림책!!!
똘망군 어린이집에서는 숲체험을 한답니다!! 5.6.7월 한번씩 총 3번 숲체험을 다녀왔답니다!!
엄마뒤엔 아기를 어부바 하고 있는거라고 설명해줬는데
아니라고.
똘망군이 자기가 애기 손잡아준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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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숲체험에서
개미는 못봤다면서 개미를 가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똘망군도 숲 활동 할때
꽃도봤고, 잠자리도 봤고, 오리도 봤고
지난주에 숲체험을 다녀와서 보고 느낀점을
신나서 줄줄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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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를 참새라고....;;;
딱따구리 이름도 알려주고 왜 딱따구리인지도 알려줬답니다!!!!
딱따구리가 여름새인줄은 엄마인 저도 처음알게 되었어요!!!^^
세살때는 매미소리때문에 엄청 놀랐어요....^^
네살때는 매미를 잡아서 통에 넣어줬더니 시끄럽게 운다면서 관찰하면서 놀았네요!!
다섯살인 올 여름 매미를 잡으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합니다.
매미를 따라하는 똘망군!! 비디오를 찍으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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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엄청 많다면서 세어보는 똘망군!!!
며칠전에 엄청흐리고 천둥번개 비바람이 불었던 날을 생각하면서 책을 보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우비를 입고 비놀이를 체험했던이야기도 하고 첨벙첨벙 놀았다면서 이야기합니다!!!
![]() 어린이집에서 숲 체험, 비 놀이를 하면서 느꼈던 점을 떠올리며 이야기하고 숲의 여름, 새, 날씨에 대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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