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원예치료라는 것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고 그것이 왜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저자의 겸손하면서도 꾸밈없는 소박한 마음과 나누고자 하는 다정한 마음이 참 따스하고 아늑하게 느껴져서 읽는 내내 식물을 눈앞에 대하고 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 식물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처음으로 가져봅니다. 그리고 비록 도시이지만 창밖 가로수들과 거실에 있는 몇 안되는 작은 화분들에게 새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