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 도토리숲 / 강이경 글 / 김주경 그림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 도토리숲 / 강이경 글 / 김주경 그림" 내용보기
책 표지의 폭탄머리 아저씨. 어쩜 이름도 이렇게 잘 지었을까요? ㅎㅎ 부~~하고 부스스 꼬불꼬불한 머리 모양을 한 아저씨가 폭탄머리 아저씨인가 봅니다^^ 폭탄머리 아저씨는 이상한 약국에서 일하는 걸까요? 책 표지부터 제목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만나볼께요~^^             주인공 재우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서 엄마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 도토리숲 / 강이경 글 / 김주경 그림" 내용보기

책 표지의 폭탄머리 아저씨.

어쩜 이름도 이렇게 잘 지었을까요? ㅎㅎ

부~~하고 부스스 꼬불꼬불한 머리 모양을 한 아저씨가 폭탄머리 아저씨인가 봅니다^^

폭탄머리 아저씨는 이상한 약국에서 일하는 걸까요?

책 표지부터 제목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만나볼께요~^^

 

 

 

 

 

 

주인공 재우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서 엄마랑 함께 살고 있어요.

엄마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재우를 잘 못 챙겨줘요.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기에 재우는 매번 아침에 혼자 준비하고 밥을 먹고 학교에 가야 합니다.

재우는 학교에 가기도 싫고, 친구들이 자꾸 자기에게 싸움을 거는 거 같아 요즘 화만 잔뜩 나요.

 

 

 

 

 

하루는 학교에서 상욱이와 다투다 벌을 서요.

재우는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고 집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에 새로 온 강아지를 보러 가는데,

동물병원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상한 약국이 있는 거예요.

간판마저도 '이상한 약국'이었답니다.

 

 

 

어두컴컴하고 조용한 약국안에서 슬그머니 겁이 난 재우는

슬쩍 돌아가려고 하는데 크고 굵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무슨 약을 사러 왔냐?"

 

곱슬곱슬한 머리가 하늘로 뻗쳐있고

키가 크고 뚱뚱한...폭탄머리 아저씨가 물었어요.

폭탄머리 아저씨는 재우의 마음을 아는지

“너 혹시 이 약이 필요한 거 아니냐?” 하며,

난생 처음 보는 약을 건네주어요. 바로 ‘힘셈약’이에요.

 

 

 

힘셈약을 먹었지만 민기랑 상욱이와의 한 판에서 지고 말았어요.

 

 

 

그 다음에는 폭탄머리 아저씨한테 '결투약'을 사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민기가 흩뿌린 모래에 눈도 못 뜰 지경으로 지고 말아요.

 

 

 

폭탄머리 아저씨께서 이번엔 이름이 없는 분홍색 약을 권해주셨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재우는 아저씨가 준 약을 먹은 뒤부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민기와 상욱이를 봐도 화가 나지 않고

심지어 급식 시간에 민기가 재우 실내화에 김치 국물을 흘렸는데도

"괜찮아..민기야~ 일부러 그런거 아니잖아.."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고 있었던거죠.

 

 

 

 

 

 

 

재우는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도 하고

어깨동무를 했을때는 정말 기분이 최고라고 느꼈어요~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안 될 때,

일이 자꾸만 꼬이고 가슴이 답답할때,

우린 마법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랍니다.

재우에게 폭탄머리 아저씨가 나타난 것처럼 말이죠.

그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폭탄머리 아저씨는 재우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불안감을 메워주고,

주변 모두와 화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이자

마법 동화에서 나오는 마법 장치였던 겁니다.

 

 

이 동화의 재우처럼 우리도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힘들 때,

폭탄머리 아저씨를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c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네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 그림책에서 조금은 벗어나서 초2 첫째에게 필요한 감정조절이나 생활 습관에 관한 책을 보곤 하는데요 이번책은 도토리숲의 저학년동화.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을 읽어보았답니다. 뭔가 재미난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표지그림이네요. 같이온 독서일기와 동시조짓기 공책을 울딸은 더 좋아하네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네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 그림책에서 조금은 벗어나서
초2 첫째에게 필요한 감정조절이나 생활 습관에 관한 책을 보곤 하는데요
이번책은 도토리숲의 저학년동화.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을 읽어보았답니다.
뭔가 재미난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표지그림이네요.
같이온 독서일기와 동시조짓기 공책을 울딸은 더 좋아하네요^^
 
 
 

 
 
약병가득한 이상한 약국의 폭탄머리 아저씨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재우.
 

 
어느날 이혼한 부모님에게 상처받은 주인공은
계속 화만 나고 학교도 재미도 없고
아이들은 자꾸 싸움을 거는것 같아요.
그래서 신경질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싸우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그러다 집에 가는길에 동물병원의 동물을 볼려고 들렀는데
그자리엔 이상한 약국이 있고 거기엔 폭탄머리 아저씨가 있었어요.
재우는 힘센약을 사서 그다음날 아이들과 싸우고
그날 또 약국에 가서 결투약을 사서
또 아이들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또 지게되고
그날 들른 약국에서 아저씨가 건네준 분홍약병.
이름없는 분홍약병을 먹으니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좋은친구들이란걸 알게되었고
정말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책은 저자의 아들에게 엄마가 남기는 반성문같은 글이라고 해요.
이혼후 방황하는 아들을 위해서 엄마가 전하는 마음의 글.
이글을 보고 그 아들도 엄마의 맘도 헤아리게 되었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되는지도 알게 되었겠지요.
내힘으로 안되는 일이 벌어졌을때 우린 마법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에선 그마법이 이루어졌네요.
폭탄머리 아저씨와 마법의 물병.
과연 그 마법의 물병이 있어서 헤쳐나갈수 있었던 걸까요?
맘먹기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힘들고 외로우면 뭐라도 잡고 싶은데
폭탄머리 아저씨가 그 힘이 되어주었네요~
우리아이들도 힘들고 외로울때 누가 도와줬으면 할때
폭탄머리 아저씨와 물병을 생각해보는것도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h*****2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토리숲)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도토리숲)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처음부터 순수하고 예쁘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그런 아이들을 신경질적이고 짜증부리는 못된 아이로 만들어 가는 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어른들이 아닐까 싶어요. 또 그것을 치유해주는 것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어른이고 보면 어른들인 우리가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드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
"(도토리숲)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처음부터 순수하고 예쁘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그런 아이들을 신경질적이고 짜증부리는 못된 아이로 만들어 가는 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어른들이 아닐까 싶어요.
또 그것을 치유해주는 것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어른이고 보면 어른들인 우리가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드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 아빠에게 상처받은 재우의 그 마음은 의문의 폭탄머리 아저씨에 의해 수면위로 드러나고 이해받으며 진정이 되는데요.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것, 잘못을 했다면 어른이라도 진심으로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
그것이 아이의 마음을 열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된다는 생각이네요.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고 엄마는 재우를 키우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일하는 엄마는 늘 바쁘기만 하고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학교 갈 준비를 해야 하는 재우는 모든게 재미가 없고 매사 화가 납니다.





실수로 자신의 필통을 떨어뜨린 민기에게도, 자신을 보지 못해 몸을 부딪힌 상욱이에게도
재우는 이유없이 화가 치밀어 올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마는데요.





모든게 짜증스럽고 화가 나는 재우는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이상한 약국을 발견합니다.
호기심에 빼꼼히 열어본 약국은 어두컴컴했으며 얼룩말, 도마뱀, 앵무새들이 숨어 있을 것 같아 겁이 나 돌아가려는 순간, 크고 굵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약국에는 폭탄머리 아저씨가 있었어요.
나에게 '힘셈약'이라고 쓰여진 약병을 주며 필요하지 않냐고 묻네요.
아저씨는 어떻게 재우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찬찬히 약국을 둘러보니 다양한 감정약이 가득했어요.
폭탄머리 아저씨는 단돈 500원에 그 약을 재우에게 건네며 꼭꼭 씹어 먹으라고 하네요.





그 약을 먹고 재우는 민기와 상욱이와 싸웠지만 지고 말았어요.
다음날, 다시 찾은 이상한 약국에서 재우는 결투약을 삽니다.
그  결투약은 재우를 결투에서 이기게 해주었을까요?





아니요. 그 결투약도 재우를 만족시키지 못했어요.
다시 찾은 약국에서 재우는 이름은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고 하는 약을 공짜로 받습니다.
그 약은 세상에서 가장 힘센 약이지만 지금까지 먹은 약과는 달리 맛도 달콤했지요.
그 이름없는 약에는 어떤 힘이 들어 있는 걸까요?





다음날, 재우는 뭔가 이상해진 자신을 느낍니다.
상욱이를 보아도, 민기를 보아도 화가 나지 않는거에요.
자신의 흰 운동화에 김치국물을 쏟은 민기에게도 너그러이 용서를 해주게 되죠.
용서를 하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음식도 나눠먹고 싶고, 함께 축구도 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웃음이 납니다.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이상한 야국이 보이지 않네요. 단지 재우가 폭탄머리 아저씨에게 받았던 분홍색 약병만이 떨어져 있었죠. 이상한 약국이 있던 그 자리엔  원래의 동물병원이 있었고 그 병원안에는 폭탄머리 아저씨와 꼭 닮은 강아지 한마리가 재우를 보고 있을 뿐이었어요.
그 강아지는 정말 폭탄머리 아저씨 였을까요?

이 책은 실제의 경험을 담은 작가의 동화랍니다.
이혼을 하고 고통받던 아들이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 반성문처럼 적었던 글이라고 하는데요.
주인공 재우는 작가의 아들 이름이기도 하답니다.
아들의 고통을 보며 비슷한 경험과 아픔을 가진 아이들에게 치유의 약으로 책을 선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세분화된 다양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하지요.
슬퍼도 화를 내고, 위로받고 싶어도 화를 내고, 짜증나도 화를 내고, 사랑 받고 싶은 마음도 화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가진 다양한 감정이 담긴 약병들을 보며 어른인 우리가 아이들 감정을 잘 이해하고 감정의 이름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탄머리 아저씨가 재우에게 준 분홍약병의 이름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딸아이는 '행복약'이라고 했고, 아들은 '용서약'이라고 이름 지었네요.
저는 '긍정약'이라고 하고 싶네요.
재우가 또는 이 세상의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행복도 저절로 따라 오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폭탄머리 아저씨가 필요 없도록 우리 부모가 더 열심히 사랑해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싸움과 결투의 쓴 맛보다 용서와 이해의 달콤함을 알려주는 것도 역시 우리 부모의 몫이란 생각이 드네요.

r****7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토리숲)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도토리숲)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마법이 필요할 때, 폭탄머리 아저씨를 불러보세요.   어렸을 때 많이 보았던 만화영화 중에 하나가 마법사들이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었어요. 명작동화에도 많이 등장하던 마법사.. 학창 시절을 보내는 동안 힘들거나 내 힘으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을때면 마법 이라는 게 정말 있었음 좋겠다. 마법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답니다. 오늘은
"(도토리숲)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마법이 필요할 때, 폭탄머리 아저씨를 불러보세요.
 
어렸을 때 많이 보았던 만화영화 중에 하나가 마법사들이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었어요.
명작동화에도 많이 등장하던 마법사..
학창 시절을 보내는 동안 힘들거나 내 힘으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을때면 마법 이라는 게 정말 있었음 좋겠다. 마법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답니다.
오늘은 제 아이와 함께 마법같은 일을 겪게되는 주인공 재우의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들었습니다.
어느 가수의 모습이 문득 떠오르게 하는 폭탄머리 아저씨와 재우는 무슨 관계일까요?
이 이야기는 부모의 갑작스런 이혼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재우의 성장통 이야기에요.
요즘 주변을 보면 재우 같은 아이들이 의외로 제 아이의 주변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단란하던 가족이 어느날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한쪽 부모와만 지내게 되면서 거기서 오는 외로움과 상실감... 그리고 세상에 나혼자인 느낌, 모두 나를 좋아하지 않는 느낌들 때문에 학교 친구들 관계에서도 재우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해서 일부러 못살게 군다고 생각하는 재우는 친구들과 싸우고 소리지르고 결국 벌까지 서게 됩니다.
 
피해의식 속에서 살아가는 재우앞에
어느날 이상한 폭탄머리를 하고 있는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이 아저씨가 운영하는 이상한 약들이 가득한 '이상한 약국'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재우
그 안에는
 
처음 보는 신기하고 이상한 약들이 가득해요.
고자질약, 모험약, 용기약, 고마움약, 미움약, 꿈약, 짜증약, 하품약, 심심함약, 멍청함약, 지혜약, 믿음약, 두고봄약, 따스함약, 얄미움약 등등 갖가지 희한한 약들이 가득가득...
제아이는 이중에 자기가 고른다면 지혜약을 고르겠대요.
지혜는 모든 부분에 필요하다나 어쨌다나.... 암튼 엄마로서 뿌듯하네요..
하지만 재우는 힘셈약을 골랐어요. 힘셈약을 먹고 다음날 자기를 괴롭힌다는 친구 둘과 싸움을 하지만 약의 효과는 보지 못해요.
그래서 다음날은 결투약을 사서 먹고 가서 또다시 친구들과 결투를 하지만 결과는 또 패배....
두번의 약효과를 보지 못해 화가 많이 난 아이가 결국 선택한약은
폭탄머리 아저씨가 골라준 분홍색 약, 약 이름은 따로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센 약이란 말을 듣고 재우는 꼭꼭 씹어 먹게 됩니다.
아저씨가 권해준 약을 먹고 학교에 간 재우
자기를 괴롭혔던 친구들을 보기만 해도 짜증을 내던 재우가 그약을 먹고 난 후부터는 화가 나지 않는 거에요. 급식을 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재우의 실내화에 김치 국물이 흘렀는데도
"괜찮아 일부러 그런 거 아니잖아..."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변한 친구들도 어안이 벙벙..
아저씨가 주셨던 약을 먹고 친구들과 화해도 하고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 재우....
아마도 아저씨가 권해준 약은 그 어떤 힘보다 가장 강한힘을 가진 "행복해지는약, 마음이 따뜻해지는약' 이 아니었나 싶어요.
친구들하고는 당연히 친하게 지내게 되겠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상한 약국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폭탄머리 아저씨와 닮은 개를 만나요.
 
이 부분에서 제아이 " 재우가 꿈꾼거야 ?" 라고 묻는데..
그게 꿈은 아닌것 같고....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 책은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세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어린이의 성장과 치유에 대한 마법동화 임이 틀림 없네요.
또한 그림역시 재우가 피해의식 속에 있을때는 우중충한색이 대부분이지만, 분홍약을 먹고 행복해 졌을땐 다양한 색깔들이 예쁘게 변한것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울 마이클
"폭탄머리 아저씨가 나한테도 나타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네요.
혹시 힘들고 외로울때 한번 불러 볼까요?
진짜 가수 모습을 한 아저씨가 나타날지도.....
또한 아이 주변에 이런 상황의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서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중학년 까지 볼 수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성동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r**********4 201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탄머리 아저씨를 만나면??
"폭탄머리 아저씨를 만나면??" 내용보기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표지를 보면 머리가 정말 큰 아저씨와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아이가 있어요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아저씨와 아이 뒤에는 약병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색깔도 모양도 참 다양해요 과연 이상한 약국에서는 어떤 약들을 팔고 있는걸까요?     우리의 주인공 재우는 이혼가정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아이에요 엄마는 바빠서
"폭탄머리 아저씨를 만나면??" 내용보기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표지를 보면 머리가 정말 큰 아저씨와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아이가 있어요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아저씨와 아이 뒤에는 약병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색깔도 모양도 참 다양해요

과연 이상한 약국에서는 어떤 약들을 팔고 있는걸까요?

 

 

우리의 주인공 재우는 이혼가정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아이에요

엄마는 바빠서 항상 재우가 일어나기 전에 출근을 하세요

재우는 엄마와 아침밥도 함께 먹고 싶어하는 어른이에요

아빠와 셋이 살때는 참 좋았는데 요즘은 점점 화만 나는 것 같아요

학교에 가서도 아무것도 아닌 일로 친구들과 다투는 일이 다반사에요

모든 일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나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상한 약국을 보게 되죠

원래 동물병원이 있던 자리에 이상한 약국이 생겼어요

호기심에 재우는 약국의 문을 열고 들어가죠

약국은 어두컴컴하고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했지요

갑자기 누군가  " 무슨 약을 사러 왔냐?"

폭탄머리 아저씨가 우뚝 서 있었어요

아저씨는 진열장에서 파란 약병을 꺼내어 재우에게 주었어요

힘셈약이라고 쓰여져 있는 약병이었어요

아저씨에게 이 약을 먹으면 힘이 세지냐고 묻는 재우

500원을 내고 약을 사와서 아침에 밥을 먹고 약을 먹었어요

학교에 가서 그동안 맘에 들지 않게 행동한 친구에게 결투를 신청했지요

하지만 약이 가짜였나봐요 재우는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어요

재우는 다시 이상한 약국에 갔어요

이번에는 결투약을 사서 왔지요 하지만 결과는 또 똑같았어요

재우는 이상한 약국으로 다시 갔어요

이번엔 아저씨가 분홍색 약병을 주었어요

분홍색 약병에는 이름이 없었지요

과연 이 분홍색 약병의 약을 먹으면 재우는 어떻게 변할까요??


 

 

 

 

 

 

저희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난 뒤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들아~ 너는 분홍색 약병의 이름을 뭘로 짓고 싶어?

 음~ 엄마 나는 분홍색 약병의 이름을...... 사랑의 약이라고 지을래

 왜 그런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재우가 분홍색 약병의 약을 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으니까

 그렇구나~ 정말 멋진 이름을 지었네

 

아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많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의 이야기를

기억한다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조금 더 성숙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i*****3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책 속 재우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 이유없이 배가 아프고 짜증이 나고.. 별 일도 아닌 것에 화가 나기도 하고 그렇죠. 어른이 저 역시 그런 적이 많지만 아이들은 어디 풀데가 없어 마음의 상처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재우는 아빠와 떨어져 살아요. 부모님의 이혼 때문이죠. 아빠의 부재 때문인지 재우의 마음은 늘 불안하고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책 속 재우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 이유없이 배가 아프고 짜증이 나고.. 별 일도 아닌 것에 화가 나기도 하고 그렇죠.
어른이 저 역시 그런 적이 많지만 아이들은 어디 풀데가 없어 마음의 상처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재우는 아빠와 떨어져 살아요. 부모님의 이혼 때문이죠.
아빠의 부재 때문인지 재우의 마음은 늘 불안하고 짜증이 나 있어요.
그러던 중 어느 이상한 약국이 생겼어요.
그 약국에는 각양각색의 약들이 있어요.
약들의 이름도 참 특이하죠.
그런데 더 특이한 건 약사.. 폭탄머리를 하고 있으며 재우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특이한 약을 처방 해 주어요.
재우는 힘센 약, 결투 약을 먹어보았지만 별 효과를 못 봤죠.
다시 이상한 약국으로 가서 알 수 없는 분홍색 약을 사요.
이 약은 참 달콤하고 맛이 있어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약이었지요.
이 약을 먹고 나니 아이들과 싸우지도 않고 기분 좋은 말만 나와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고 그 친구들이 좋은 친구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재우가 다시 약국을 찾았을 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어요.
이 약국은 재우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약국이었나봐요.
이 책을 보면 그림속의 바탕색이 마음을 표현해 주고 있어요.
마음이 착잡할 때 흐리고 어둡고 차가운 색을...
마음이 행복할 때 선명하고 환하고 따뜻한 색을 사용했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인 것 같았어요.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매개체가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b****q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제목부터 흥미만점인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매사에 삐딱하게 받아들이던 재우의 마음이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동화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생각이 참 중요하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악의없는 실수를 용서할줄 알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사회생활의 기본자세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사람과 더불어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제목부터 흥미만점인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매사에 삐딱하게 받아들이던 재우의 마음이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동화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생각이 참 중요하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악의없는 실수를 용서할줄 알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사회생활의 기본자세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행복해질수 있는 길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줄 알아야한다는 건데요.

자신을 채우면 다른 사람을 돌아볼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을 채워야할까요?

제 생각에는 사랑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것. 사랑을 받을줄 알고, 줄줄 아는것,

사람을 변화시키고 자존감을 채워주는 가장 작은 행위이자 가장 큰 행위라고 생각하네요.

살다보면 힘든 순간, 외롭고 지치는 순간, 두렵고 겁나는 순간들이 찾아오게 마련인데요.

그런 순간을 맞아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그런 약을 찾고 있는 친구들에게,,

또한 외롭고 힘든 순간을 맞은 이의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들께 권하고 싶네요.

 

 

재우는 회사일로 늘 바쁜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요.

외로움탓인지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화를 자주 내지요.

재우는 학교생활도 재미가 없고,

 아이들이 자신한테 자꾸 싸움을 건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네요.

그러나 정작 친구들한테 덤빌 용기는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재우는 이상한 약국을 발견하고,

폭탄머리 아저씨께 힘쎈약을 사게되지요.

힘쎈약을 먹은 재우는 친구한테 결투를 신청하네요.

과연 재우는 힘쎈약의 약효에 힘입어 친구들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을까요?

저는 햇님과 바람이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한 이야기가 떠올랐는데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은 강함이 아니라 부드러움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마법같은 약효..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매사에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보인다는것, 그리고 달라져 간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는 동화인것 같아요.

우리친구들이 좀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두와 소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r******4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어떤 약을 팔아야 이상한 약일까요? 의문을 가져봅니다. 힘센약, 결투약 정말 런닝맨에나 나올뻡한 약들입니다. 이약들이 왜 필요한걸까요? 주인공 재우는 지금 너무 힘들고 외롭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잘 모르지만 엄마, 아빠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책 속 글을 보면 아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맞습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어떤 약을 팔아야 이상한 약일까요? 의문을 가져봅니다.

힘센약, 결투약 정말 런닝맨에나 나올뻡한 약들입니다.

이약들이 왜 필요한걸까요?

주인공 재우는 지금 너무 힘들고 외롭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잘 모르지만 엄마, 아빠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책 속 글을 보면 아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맞습니다. 부모의 이혼을 보는 아이들이 시선이 바로 이것이지요..

 

 

 

 

 

== 아빠하고 셋이서 살 때가 좋았다.

 

 

 

== 아빠는 명절이나 제삿날, 할아버지 댁에 갈 때만 전화한다.

 

 

 

== 처음엔 자주 전화하더니.

 

 

 

== 어른들은 참 이상하다.

 

 

 

== 이혼할 거면서 왜 결혼을 하는지 모르겠다.

 

 

 

== 요즘은 화만 난다.

 

 

 

== 학교도 재미가 없다.

 

 

 

== 아이들이 자꾸 싸움을 거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는 아빠곁을 떠나 엄마와 단 둘이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엄마와 아이는 힘들어 보입니다.

엄마는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바빠졌고 아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혼자 밥 먹고

집에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왠일인지 모든 친구들이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자꾸 시비를 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이상한 약국을 발견했습니다.

힘센약과 결투약 그리고 분홍색병약을 들고 온 아이는 바로 약을 먹고 진짜 약인지 확인을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통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상한 약국 이었나 봅니다.

아이가 이혼이라는 부모님들의 상처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폭탄머리 아저씨는 재우의 마음을 다스려 줍니다. 모든 아이들이 이혼이라는 상처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재우는 벌써 어른이 되었지만 부모의 이혼을 바라본 아이의 상처는 평생 남을꺼 같네요..

이혼은 부부 당사자의 문제만이 아니라 아의의 아픈 상처도 보듬어 줬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날 수 있게 만든 책이네요..



 

d*****h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토리숲]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도토리숲]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도토리숲 출판사의 새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강이경 /글, 김주경 /그림 ​   책을 넘기자 말자... 작가와 그림작가가 이 책을 누구에게 받치는지..적혀있어요.. 같은 엄마로서.. 조금 가슴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요런 멘트 좋은 거 같아요.. 좀더 친숙한 느낌도 들고요..   작가 강이경 아들 재우는..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하답니다...^^   폭탄머리
"[도토리숲]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용보기

 

도토리숲 출판사의 새책...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강이경 /글, 김주경 /그림


 

책을 넘기자 말자... 작가와 그림작가가 이 책을 누구에게 받치는지..적혀있어요..

같은 엄마로서.. 조금 가슴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요런 멘트 좋은 거 같아요..

좀더 친숙한 느낌도 들고요..

 

작가 강이경 아들 재우는..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하답니다...^^

 

폭탄머리 아저씨예요.. 울 딸램은 요 아저씨 보고 무섭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딸램 사진을 못 찍었어요..

아쉽다는...

우리의 주인공 재우랍니다..^^

 

책 내용은..

부모의 이혼으로 고통받는 아이의 성장통을 그린 이야기예요.

부모가 헤어지면서 주인공은 상실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돼요.

세상에 나 혼자인 느낌,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 느낌.

재우는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지요.

그러던 어느날 폭탄머리 아저씨를 만나면서 모두와 화해한다는 내용이예요..

 

책 마지막에...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같은 엄마로서..

울 딸램 안아 주었답니다..

 

이 책 내용이 작가와 아들의 이야기이며..

엄마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썼던 반성문이었던 거예요..

역시 작가라서..반성문도 동화로...^^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왠지 모르게 그렇게 느껴져요..

요 책은 아이 혼자 읽는 것보다는 꼭 부모와 함께 읽길 권장합니다.

 

도토리숲 출판사에서..요리요리..좋은 공책을 같이 보내주셨어요...

한 페이지당 2권의 독서일기 적을 수 있고.. 


 

 

동시조를 짓기도 해 볼수 있어요..

동시조 짓는 요령도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좋은거 같아요..


 
 

본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을 통해서 작성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 도토리 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7***l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