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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으로 볼때보다 대본 또는 희곡집을 읽고 공연을 다시 볼때 재미가 올라간다 아트가 그냥 재미난 극이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 틀어짐 그리고 다시 이어나감, 사소한 행동이나 단어의 중요성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회복기간 -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이 공연에서 가장 예쁜 단어라고 생각한다 |
| 야스미나 레자는 프랑스어권 작가 중 최초로 토니상을 수상했으며, 몰리에르상, 로렌스 올리비에상, 파우스트상 등 여러 국가에서 수여하는 역사와 권위 있는 극 예술상을 받았다. 그러나 <대학살의 신>의 경우, 그녀가 직접 연출한 것을 제외하고 프랑스 무대에서 단 한 번도 올려지지 않았다. 이렇게 레자가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은 그녀의 작품이 마치 시트콤처럼 재미와 상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질감 없는 일상어, 시답잖은 소소한 문제,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묘사, 극 상황에서 일상과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도. 현대인의 마음에 내재된 위선과 모순성을 통해 반전의 유머를 빚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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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그림에서 비롯된 불화와 회복에 관한 글. 웃음이 나오는 내용이지만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다. 나는 내 주변인에게서 무언가를 바라고 있지는 않는가?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히 대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