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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많이 끌렸다. 이제직장에 첫발을 내딛은 내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내가이렇게 말을 잘 못했었나? 였기때문이었다. 조금 더 설득에 능숙한 사람들이 대단해보여 눈에 띈 것이 이 책이었다. 사실 두꺼운 책에 이론서라 해서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읽어보니 상당히 재미있다. 왜 그럴까? 아마 예시가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이 책에는 예시가 엄청 많다. 이론 하나 설명하고는 곧 바로예시들가 있어서인지 이해가 쉬웠다 응용에 곧바로!! ㅎㅎ입이근질거린다. 더불어 읽으면서 내가 유식해지는 기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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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정말 결정하기 어려운 갈등 상황을 제시하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곳이 많다. 이런 설명들을 통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 감이 좀 잡힌다. 이제는 생각하는 방법을 알았으니까. 이 책을 읽고 이런 것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내가 설득에 대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지를 깨달았다. 나는 그냥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대로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는 것 정도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아닌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하니까 지금까지 사람들과 사이만 벌어졌다. 자꾸 내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니, 누가 좋아하겠는가? 이제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설득이 뭔지 이제 알 것 같다.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읽으면 정말 내가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