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 저자 : 박경희 . ”세월은 빠르게 지나 순식간에 인생의 한 가운데를 훌쩍 지나고 있었다! 나이가 들어도 낡지 않는 삶이란 무엇일까?“ . . 저자는 젊은 시절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히 사느라 정신없이 보내온 지난 세월을 통해 느낀다. 오십이 되자 자신의 삶을 즐기겠다는 다짐 이후 현재 칠십의 나이에도 ‘여행’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과 일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성장 기록을 담아냈다. . 책을 읽으면서 문학, 미술, 음악, 성경, 음식 이야기가 넘쳐나는 여행을 함께 다닌 것처럼 기분 좋은 여행 시간이었다. ’여행‘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후반기 인생을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일흔 살 여행가의 기록을 만나면서 여행이란 행복한 마음을 가슴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저자는 행복한 삶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진 삶! 이라고 말한다. . 책을 덮고 상상해 보았다. 다시 가보고 싶은 호주를 기점으로 폴란드에서 쇼팽 연주를 듣고 영국에서 홍차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러시아에서 백조의 호수 발레 공연을 보고 바이칼 호수를 걷는 나를 보았다. 체코 프라하의 봄을 느끼며 꽃을 떠올렸고 이탈리아에서 미술작품을 보며 힐링을 하고 그리스에서 산토리니의 햇살 푸른 바다 하늘 탁 트인 곳에서 명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에 가서는 좋아하는 고흐의 작품을 만나고 ’밤의 카페 테라스‘의 배경이 된 포럼 광장의 ’반 고흐 카페‘라는 장소에 가서 따뜻한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어졌다. . . 여행을 좋아하는 내게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 되었다.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 해외 많이 다녔었다. 20대 초 호주 여행을 하면서 좋은 추억이 많았다. 친구와 한 달 배낭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짰는데 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 싱가포르 여행 중 갑자기 생긴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여행을 잠시 쉬었지만 요즘 들어 심장이 두근두근 비행기 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고 작가님의 여행 기록을 통해 내가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볼 수 있게 꿈을 꾸게 해주었다. . 앞으로 중년의 삶속에서 가족과 친구들과의 여행이 더 기대된다 . . @dreamseller_book . . 이 책은 <드림셀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 #오십부터삶이재미있어졌다 #박경희작가 #드림셀러출판사 #감사합니다?? |
![]() 지독한 집순이인 나는 여행가는게 쉽지가 않답니다. 건강상태, 잠자리나 먹거리, 이동거리, 교통편, 날씨 등등 이것저것 까다롭게 따지다 보면 결론은 내 집이 최고야~로,대신 책이나 영상을 통한 여행 프로그램을 즐겨 보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물론 직접 가서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요. 요 며칠 동안 재미있게 읽은 박경희 님의 에세이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로 또 한 번 긴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젊은 시절을 정신없이 열심히 보낸 후 오십이 되면서부터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을 즐기고 있는 저자가 20년간의 여행 기록을 정리한 책,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예술, 성경을 좀 더 깊이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깊이있고 풍부한 사진과 이야기들은 마치 저자와 같이 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느끼게 하고, 미처 알지 못하는 그림이나 음악 등 예술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들으면서 저자와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한 동생의 입시곡이었던 쇼팽의 에튀드 12번 <혁명>은 저자가 설명한 역사적 배경으로 그 곡을 더 깊이있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다녀온 곳의 이야기에는 ‘맞어, 그랬지’하며 추억을 되새기고, 낯선 곳의 이야기에서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저자와 나란히 앉아 아름다운 나일강의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더 재밌고 충만한 인생의 후반기를 위해 기도하는 나를 상상해 봅니다. - 여행은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충만함을 선사한다. -본문중에서- - 드림셀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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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루 이제 달력도 한 장만 남기고 있다. 곧 연말, 연시로 분주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이어지면서 누구나 원하지는 않지만 한 살씩 나이를 먹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면 깊은 우울감에 빠져든다. 그러나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니 과연 어떤 삶이기에 재미있어졌는지 궁금해졌다. 누구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지만 단지, 그 방법을 모를 뿐이다. 에필로그를 읽으며 ‘사랑은 기억이다.’ 이 말이 가장 먼저 나의 마음에 닿았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까. 박경희 작가는 오십이 되던 해 어느 날 아버지의 신구약 성경 필사를 받아본 후 80년 넘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삶의 이야기인 신앙의 유산을 받아든 듯 기뻐하며 자신도 자신을 기억할 무언가를 남기고자 비록,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긴 했지만,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남겼던 여행의 기록들을 한 권의 책으로 남겨 자녀뿐만이 아닌 인생을 멋지게 펼치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이나 삶에 지쳐 하프 타임(half time)을 갖고 있는 그 누군가든 또한 인생의 후반전을 맞이한 이들에게 여행의 기쁨을 선사하고자 용기를 내어 책을 집필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무언가는 하나씩 있다. 단지 그 무언가를 발견하지 못하고 다람쥐 췟바퀴 돌 듯 돌아가는 지구 축에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주어진 삶이라면 어자피 살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어떨까? 요즘은 왜인지 나에게 찾아오는 책은 여행과 관련된 책을 자주 만나게 된다. 오늘도 말한다. 반복되는 일상의 루틴을 벗어나 낯선 곳으로 여행으로의 일탈을 꿈꿔보라고… 박경희 작가는 조이 림 작가와 같이 세계 열방을 여행하며 낯선 행선지에서의 설레이는 즐거움과 기대에 벅찬 세계적 문화유산을 눈으로 직접 보여 청소년 시절 문학으로만 접했던 그 감동을 고스란히 책으로 이야기한다. 지적이면서도 웅장한 감동과 흥미를 주는 문학으로 신비롭고도 몽환적인 드넓은 미지의 세계를 마치 신들이 사는 나라에 내가 한 발 내딛은 기분으로 그리고 딸과 함께한 여행에서의 그동안의 함축된 쉼과 휴식의 여유로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한 시간 두 시간이 아닌 앞으로 나의 인생의 여행의 길에 함께할 도서 목록이 되었다. 앞으로 나의 여행 목적지는 과연 어디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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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한다고 런던에 달려갈 수 있는 삶이 몇이나 될까? 세익스피어 사후 400주년 이라고 달가는 달려가는 삶은 어떤 삶일까? 프롤로그도 작가님의 따님 작가님이 글이 먼저 나오는것도 독특하고 딸이본 엄마의 삶을 글로 읽는것도 처음부터 재미를 준다. 도대체 여행한곳이 몇곳인지 수없는 몇나라와 몇개의 도시들인지 알 수 없는 몇장마다 바뀌는 여행지를 따라 사진과 글을 보는 재미가 풍성한건 기본이고 역사 문화 예술의 다방면에 설명이 디테일해서 이 작가님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렇게 박학다식할까? 너무 그 삶이 궁금해졌다. 부럽기도 하고 우러르기도 한 70대의 워너비 같은 작가님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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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의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여행은 다양한 경험과 만남을 통해 세계를 더 크게 바라보게 하며, 자신의 용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이다. 유럽은 문화적으로 다양하며 아름다운 장소들로 가득하며, 이 곳에서의 여정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줄 것이다. 여행은 우리에게 자유와 탐험의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 틀림없다. 대학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그리 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은퇴 후, 50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유럽과 함께 여러 지역을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으로 옮긴 박경희님의 책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나의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인 유럽으로의 배낭 여행을 꿈꾸면서 저자의 여행 루트를 따라가 볼까 한다... ![]() 저자인 박경희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글로 쓸만한 이야기를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저마다 글을 쓰지는 않는다. 나 역시 이렇게 책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세월은 빠르게 지나 어느새 칠십이 되어 있었고, 나이가 들어도 낡지 않는 삶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반복되는 하루의 루틴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찾는 법을 알았고, 시간이 지난 뒤에야 평범하고 사소했던 그 하루들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깨닫게 되었다. 누군가 소망의 이유를 물을 때 대답할 말을 항상 준비하라고 했는데 소망의 이유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오십이 넘어서부터는 성경을 더 많이 읽는다. 현재 남편과 단둘이 살고 있지만 온 가족이 다 모일 수 있는 날을 자주 만들려고 노력하며 반복되는 일상의 삶을 빛나게 하는 작은 기쁨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지적인 감동과 흥미를 넘치게 하는 곳 2부 드넓은 미지의 세계를 목격하며 3부 쉼과 휴식을 통해 더 풍요로운 일상을 만드는 여행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종종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목표와 욕망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가 오십에 접어들면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한 통의 소포는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 소포는 아버지가 손수 필사한 성경으로, 아버지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이 경험은 작가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 책은 저자가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발견하고자 했는지, 그리고 그 여행이 그의 인생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기행문의 형식으로 이야기 해준다. 저자는 오십이라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의 후반기를 보다 의미있게 살기 위한 동기를 찾았다. 아버지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그는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명확히하게 되었다. 여행은 외적 탐험과 함께, 내적인 성찰의 기회가 된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했다.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재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서의 경험은 그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행지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그는 설렘을 느끼며, 이러한 감정이 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과 기쁨을 자주 경험하게 되었고, 이는 그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여행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의 핵심은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강조한다. 여행은 이러한 긍정적인 감정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은 작가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여행이 끝난 후에도 그에게 지속 적인 행복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여행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 할 것이다. 작가가 여행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은 경치나 음식에 그치지 않고, 깊은 내적 성찰과 감정의 여운을 남긴다. 여행기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이다. 여행은 이런 긍정적인 감정과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작가는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 봐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여행의 의미는 무엇일까?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여행은 반복되는 일상의 루틴 속에서 낯선 곳으로 떠나는 일탈의 경험이다. 작가는 이러한 일탈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생각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여행을 통해 얻은 새로운 시각은 돌아온 후에도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작가는 여행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고, 이는 결국 일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 아우슈비츠와 같은 다크투어리즘을 경험하며, 역사적 참상과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을 깊게 성찰한다. 다크 투어리즘은 슬픈 역사를 돌아보면서,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된다. 아우슈비츠를 방문한 경험은 작가에게 깊은 감동과 슬픔을 남겼다. "Arbeit macht frei"라는 기만적인 문구가 붙은 수용소 정문을 지나며, 작가는 수많은 희생자들의 고통을 떠올리게 된다. 아우슈비츠와 같은 장소는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가는 이러한 역사적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고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 여행이 제공하는 또 다른 의미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과거를 상기시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훈으로 작용한다. 여행 중에 작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같은 문화적 도시를 경험하며, 그곳의 예술과 역사에 매료된다. 작가는 이 도시 가 러시아의 정신문화와 예술적 유산이 응축된 공간임을 깨닫는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작가에게 어린 시절의 환상을 실현하는 장소였다. 이곳에서 그는 푸시킨과도스토옙스키 등 러시아 문학의 거장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며, 그들의 작품이 그의 삶에 미친 영향을 되새기게 된다. 스페인 여행에서는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 었다. 작가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해산물 요리를 즐기며, 그 지역의 특색을 체험한다. 이러한 경험은 미식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음식은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이를 통해 여행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삶의 여정 속에서 많은 시련과 고난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도 할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삶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제자인 야고보의 유해가 묻혀 있는 스페인 북서부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걷는 길을 뜻한다. 이 길은 1993 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종교적인 목적이나 자기성찰, 치유, 도전 등의 이유로 이 길을 걷는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풍경과 문화, 역사, 예술을 만날 수 있는데, 이 길을 걷는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자신과 타인과 자연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연과 경험을 얻는 과정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생각해 보았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깊은 인간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이 찾는 곳으로,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일정이 비슷하다면 그들과 동행해서 걷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걷다 보면 스페인의 문화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의 이야기와 행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 외국어를 잘못해서 비록 말이 잘 통하진 않더라도 함께 산티아고까지 걷고 경험하기 때문에 그들과 친해지는데 있어서 필요한 건 눈빛과 표정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에게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번에 저자의 책을 읽어보면서 나의 버킷 리스트인 산티아고까지의 여정을 생각해 본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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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서평 박경희 에세이 여행, 인문, 종교, 음식을 아우르는 폭넓은 에세이라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이미 알려졌지만, 알지 못했던 인문학과 종교 이야기는 흥미롭고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읽고 있는 제가 그곳에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 들었습니다. p25 "죽음은 우리와 무관하지 않지만 예술은 보편적인 아름다움과 편안함만 추구한다"라고 했다. 방치되었던 발전소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이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마련한 전시회는 유명합니다. 특히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을 보며 저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허스트의 작품은 죽음에 숨어 있는 지독한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내재된 부가피한 부패를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중 '천년'은 구더기가 파리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유리관 내부에 죽은 소머리를 넣고, 구더기가 생기고 파리가 되어 날아가면 전기 충격기로 파리가 죽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죽은 파리에 다시 구더기가 생기고, 구더기는 하루살이가 되어 생명과 죽음의 연속을 직접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설치미술이다. 이 과정을 생각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실제로 보면 어떠했을까? 상상하는 것 자체가 망설여진다. 신들이 사는 나라 '그리스' 에서 저자는 가장 좋았던 기억중 하나가 '모넴바시아' 마을이라고 했다. 192미터의 화강암 덩어리 속에 아름다운 마을이 자리했다고 한다. 그리스 여행을 하면서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알려진 작가이다. (모레아 기행)은 25년간 모레아를 여섯 번 여행하면서 적은 여행기라고 하는데, 찾아서 읽어봐야 겠다. '외국인이 그리스를 순례하는 것은 마음속에 아무런 갈등도 일으키지 않는 단순한 여행일 뿐이다. 과거의 정서적 뒤얽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외국인은 그리스 문화의 정수를 단순히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리스인의 그리스 여행은 희망과 공포, 고통고 동경, 갈등과 이완 등이 가득한 모순의 순례가 아닐수 없다. ('모레아 기행' 서두에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글) 나라마다 속속들이 들어가보면 저마다의 갈등과 고통이 있다. 스쳐 지나가는 여행객은 좋은 것들만 담으려고 하기에, 모든 것들을 알지는 못한다. 여행객과 현지인의 차이점이 아닐까 한다. 수많은 작가들은 여행을 통해서 삶과 작품에 영향을 준다. 카잔차키스, 괴테, 훼밍웨이, 베토벤등. 낯선 여행지에서 새로운 환경과 문화는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마치 새로운 피를 수혈받는 것처럼 혈관에서 꿈틀거린다.그리스인이 자랑하는 세 가지가 민주주의, 와인, 파르테논 신전이다. 저자가 그리스 여행에서 디저트 와인 빈산토의 맛처럼 달콤한 긴 여운을 남겼다고 하는데, 언젠가 빈산토 와인의 맛도 보면서 그 여운을 느끼고 싶다. 여행을 통해서 느끼는 감정과 전율을 글로 옮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50부터 여행하면서 차곡차곡 여행 에세이를 적은 저자를 보면서 나도 이처럼 여행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묵직한 책의 무게만큼 이 에세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진정으로 즐기는 여행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에세이였다. 여행을 꿈꾸는 이에게 여행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dreamseller_book #드림셀러 #오십부터삶이재미있어졌다 #드림셀러출판사 #여행 #여행에세이 #에세이 #에세이추천 #오십 #칠십 #인생2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신간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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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후반기를 어떻게 장식할까 생각했습니다 이무렵 이책을 읽게 되었죠 나이 오십에 여행을 시작한 이책의 저자 박경희작가의 용감함을 응원합니다 나이먹어도 낡지않는 삶으로 살고 싶어요 지천명을 넘어서도? 일흔이 되어서도 말이예요 참 잘읽은 여행책이었습니디ㅡ |
♡여행길에서 본 아름다움을 붙들고 그것을 소유하는 방식은 무엇일까?기록으로 남기는 것♡ㆍ2005년 아버지게서 쓰신 신ㆍ구약성경과 기록과 사진을 담은 선물을 받고서 번뜩스친 나도 오십대가 되면 써둔 글을 모아 책을 내리라 다짐한 작가. 허나 시간은 눈깜짝할새 빠르게 흘러버렸다. 젊은날은 엄마로 며느리로 또다른 가족을 일구고 살며 돌아보니 어느덫 일흔. 약 20여년간 모은 여행기록을 다듬어 에세이가 빛을 보게 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순히 여행의 재미와 풍경사진을 담은 책이 아니라 작가의 무수한 경험과 세계 각 여행국과 지역의 사상과 문화,예술 및 시대적 역사의 방대하고 해박한 지식을 엿볼수 있다. 특히 문학을 사랑하여 문학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한 것이 인삼깊었다. 이 서평은 드림셀러 출판사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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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그냥 흩어 지는 순간으로 여기는 편이다 사진을 찍는것도 귀찮아서 눈으로 보고 그순간 멋있다 좋은 풍경이다 하면서 지나가는 여행을 주로 했다 여기 여행을 기록으로 남긴 작가님이 계시다 박경희 작가님은 여행길의 아름다운을 붙들고 그것을 소유하는 방식으로 아버지가 물려주신 삶의 방식과 같은 기록으로 남기는쪽으로 방향을 정하셨다 그녀의 기록으로 우리는 다시 한번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고 그때의 감상을 다시 엿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이다 50세 부터 20년간 다양한 곳을 여행하면서 그 장소에서 느끼고 감동 받았던 사건들을 그리고 여행지에서 알게된 지식들을 전하기 위하여 이책을 출간하셨다고 한다 그녀의 결단으로 내가 이렇게 좋은 장소를 편하게 앉아서 감상하며 많은 지식을 얻게 된것이다 그녀가 여행한 곳은 참 으로다양하고 많은곳이 있었다 청소기년기에 읽었던 문학작품의 모태가 된곳 그곳에서 작가의 탄생부터 작품이 쓰여지게 된 배경까지 볼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꾸던 책을 사랑하던 소녀가 어느새 자라나 그 작품의 고향을 여행할수 있는 작품의 본거지를 이해하며 사랑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 자연스럽게 여행하며 작품에 대해서 다른 감상으로 다가갈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인생에서 아름다운 시간인것 같다 세상을 넓고 구경할 곳도 많은것같다 그녀의 책속의 여행지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내가 다녀왔던 곳에서 작가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 감상에 따른 다른 모습도 알게 되고 미지에 세계를 더욱 동경하게 하는것같다 책 제목과 같이 삶이 재미있어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그녀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빛으로 얼굴을 돌리는 그녀의 성품때문인것 같다 아름다운 여행기를 보면서 나도 얼릉 또 다른 여행지를 검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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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이제 몇해 남겨두고 이 책을 만났습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하자면,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될 땐 살아갈 이유가 없어진다고 해서 뭐 특별히 재미난 이벤트는 없지만, 하루하루 잘 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제목을 보니 궁금증이 확 생기더라구요. 대체 뭘 어떻게 하길래 삶이 재미 있어졌을까??? 책 표지부터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해변 도시가 있다 했더니, 여행가의 책이네요. 얼마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친해기지 위한 질문으로 여행하고 싶은 곳을 물어보는데, 저는 그거만큼 어려운 질문이 없더라구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남들 젤 쉽고 편하게 다녀오는 동남아 국가를 애매하게 떠올리고는 말았어요. 저는 약간 불안 기질이 있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익숙하고 잘 아는 통제가 가능한 공간을 편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그러니 여행이라는 단어는 저랑은 멀 수 밖에... 하지만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니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딱 저같은 부류를 위한 책인 것 같아요. 일단은 편하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만나는 세계여행~ 뭐든 처음은 어렵고 낯설고 힘들지만 이렇게 책으로 세계 여러 도시들과 공간을 만나다 보면 익숙해 질 것 같아요.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하는 단순한 장소 소개가 아니라 마침 나랑 비슷한 나이 때에 시작한 여행이고 이제는 나보다 앞서서 삶을 살았고, 여행을 다닌 선배의 재미난 여행담이라서 재미있어요. 당장 여행 계획은 없었지만, 여행이라는 단어가 무섭지 않고 설레네요. 저도 작가님처럼 혼자,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여행 계획하고 즐기고 싶어요 ㅎㅎ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는 답답한 날 책꽂이 가까운 곳에 꽂아놓고, 맛있는 간식을 떠내 먹듯이 즐거운 여행을 맛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