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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아이가 나이만 먹고 생각하는 거나 행동하는 거나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했기 때문에 좀 느긋하게 생각하긴 했는데 십대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보니 슬금슬금 밀려 오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아이 주변 친구들 중에 이성 친구를 사귀는 친구도 없고 저희 아이도 아직 이성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은 없지만 사귀고 싶다는 말은 자주 들어 봤어요. "이성 친구 사귀면 뭐가 좋은데?" 라고 물어봤더니 "그냥"이러고 답하더군요. 그냥 누구누구랑 커플이다 라는 말을 듣는 친구들이 부러웠나봐요. 서평 코너에서 [꿈결]에서 출판 한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을 발견했을 때,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었던 주제였기 때문에 주저 없이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배송 온 책을 보니 놀랍게도 2014년에 첫 출간 된 후 10년만에 개정판을 내신 거더라구요. 두 분 작가님의 말씀으로는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들에게 유효하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 ![]() ![]() 정연희, 최규영 작가의 [십대를 위한 사랑학 개론]은 십대들의 솔직한 질문과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며, 사랑과 성에 대한 건강한 시각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십대 시절의 설렘과 혼란스러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금의 십대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십대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을 솔직하게 다룹니다 .짝사랑, 연애, 이별, 성관계 등 십대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현실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사이버 성폭력, 포르노 등 현대 사회에서 십대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들은 오랜 기간 청소년들을 상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십대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십대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십대 청소년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대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일러스트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있는 것은 물론, 십대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십대뿐만 아니라, 십대 자녀를 둔 부모나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십대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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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십대 청소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입니다. 초판은 2014년에 나오고 10년이 지난 개정판으로 다시 십대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청소년들은 10년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여전히 청소년들은 입시를 겪고 있고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도 하겠지만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한 감정이 다시는 올 수 없기 때문에 서툴지만 오래 기억되기도 합니다. 변화하는 사춘기 시절에 몸과 마음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이성관계에 대한 서툰 아이들이 감정표현을 어떻게 해야하고 인간관계를 위해서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첫사랑이 이루어지기 힘든 이유 청소년기에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오래 지속되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판단과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라서 감정의 뇌가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시절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것 같아 보이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이유때문이기도 합니다. 첫사랑이 이루어지기 힘든 이유가 서로가 서툴고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또 청소년기의 미성숙한 뇌 때문이라고 하니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은 본능적으로 시작되지만 어떻게 사랑해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썸타는 관계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사귀지는 않는 어정쩡한 관계인 '썸 타는' 관계도 일종의 풋사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관계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작은 감정이 모여서 사랑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문득 다가온 사랑의 감정을 무시 하지 말고 성숙한 사랑을 위한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좋은 상대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 감정을 잘 헤아리고 살펴보려면 내 마음근육을 키우고 살펴보는 준비를 평소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도 배워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내가 나를 가꾸면서 준비를 하다보면 우연히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기념일과 선물은 챙겨야 할까 이성친구를 만나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거쳐오면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생각은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기념일과 선물을 꼭 챙겨야 할까에 대한 질문에 학생들이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서 내 마음을 표현하게 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해하고 민감해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서 물질로 마음을 대신하기도 하는데 비싼선물이라고 내 마음이 더욱 값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남여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 꼭 남여가 아니더라도 같은 동성이라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읽어보면서 사랑에 대해서 남여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남녀감정 사용 설명서 오랫동안 진화해 온 남녀의 역할 차이를 읽어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생각났습니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남녀가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는것이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예전보다 남녀에 대한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조금 인식하는 시대가 되기는 했지만 그때만 해도 호기심반 충격반 그리고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부딪쳐야 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어요. 책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버전으로 남자와 여자의 역할 차이를 설명해줍니다. 남자는 사냥꾼역할을 하면서 사냥을 위해 멀리 보는 장거리 시야와 망원경으로 보는 터널 시야가 발달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냉장고 속 물건을 잘 찾지 못하는 것으로 예를 들었어요. 우리집 남자구성원들이 항상 냉장고속 물건을 왜 못찾는지 이유를 알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여자는 둥지 지킴이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단거리 시야와 주변 사물을 파악할 수 있는 주변 시야가 발달했다고 말해줍니다. 물론 남녀도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변하게 되는 것들을 말해줍니다. 십대들이 이성 친구가 생기면 성적이 떨어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더니 여성과 남성 모두 이성 교제가 학업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전문가의 의견을 다르다고 해요. 이성 교제가 자기 관리에 뛰어난 최상위권 학생들 말고는 대체로 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학생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간관리도 효율적으로 하고 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부모님들이 이성 교제를 반대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이성 교제를 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아서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성교제를 통해 서로가 성장하는 관계이면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또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 아름답게 헤어지는 방법도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배우고 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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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만 엄마한테 물어보기 불편한, 어쩌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랑이야기! 선아도 이제 곧 십대가 되는데요... 벌써 걱정이 많은 엄마...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성교육까지 궁금증까지 해결해 볼수 있는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2014년에 처음 출간된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 의 개정판 인데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내용들이 추가되었어요. 저자는 학교에서 사랑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랑에 대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예기하는데요 사랑도 열심히 배워서 좋은 마음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지요.
연애, 사랑, 결혼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명확하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십대들의 사랑도 십대 아이들의 주요 관심사이지요.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청소년 권장도서인데요, 십대를 위한 사랑과 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자주 만나게 되면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학교 혹은 학원에서 만나는 이성친구에게 익숙한 느낌이 들면서 친근감이 생기기에 사귀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좋은 상대를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것이 중요한데요, 나를 가꾸는것 외모를 꾸미는게 전부가 아닌 다른사람의 공감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드는것부터 시작되는데요 아이의 첫사랑 그때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기다려지네요.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할 것, 상대방을 구속하거나 집착하지 말 것, 감정을 표현하고 오해가 생겼을 때는 그 때 그 때 풀 것 등을 강조하지요. 남자와 여자의 언어 표현의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을 이야기 하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감정 사용 설명서를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답니다.
원치않는 임신, 데이트 폭력에 관해서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고, 아이들이 혹시 모를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부모가 해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솔직한 이야기들도 담겨있는데요. 한 번의 실수로 나의 인생의 큰 변화를 겪을 수 있기에 ...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지킬 수 있는 가르침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볼수 있어요. 피임, 성관계, 자위 등 십대들의 성과 사랑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은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랑에 빠진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도 읽고 함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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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드는 초등 고학년이 된 조이. 시기를 알 수 없지만 곧 사춘기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신경쓰는 것 중 하나가 성교육이에요. 아이의 성별에 무관하게 왠지 부끄럽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아이가 직접 무언가를 접하기 전에 성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부모랑 이야기 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아이에게 좋을 것 같은 십대를 위한 사랑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분명 십대를 보냈지만, 기억나지 않는 엄마가 요즘 십대를 위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성교육과 관련된 책이라는 생각했었는데 시작 부분에 나와있지만, 사랑이 빠진 교육에 대한 현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빠르면 초 5, 6학년 때에도 이성친구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생때였는데요. 사람들에게 시기는 천차만별이지만 중학생때 정도가 되면 가족에서 느끼는 사랑이 아닌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풋풋한 사랑이 예쁘게 느껴지는 나이이긴 하지만 사랑을 잘 몰라서 모방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시작하며 부분을 읽으며 그 과정을 잘 담아낸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 아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은 감정을 세분화하여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읽는 동안 본인이 하는 행동이 옳지 않더라도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접근이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멋모르고 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둘 수 있어 좋았고, 함께 대화하며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이기에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는 주변 이야기도 있고 하여 크게 염두해 두는 부분 중 하나에요. 특히 핸드폰을 소지하는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원하지 않더라도 피해를 쉽게 입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어느 부분까지 해당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당부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사이버 성폭력까지는 아니지만 카톡지옥에 대해서는 한 번 이야기 나누어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것을 주의해야하고 그 상황에 놓였을 때에는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 같이 이야기 나누어볼 수 있었어요.성교육 책이라 하면 신체적인 부분이나 이에 따른 내용들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은데 사랑학개론에서는 그 초점을 마음의 성장으로 잡았다는 것이 큰 포인트인 것 같아요. 심리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며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이들의 인식도 달라졌을 것이고, 디지털화 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와의 대화에서도 그런 세대차이를 느끼기도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을 새삼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직 아이가 이 내용을 다 소화하기엔 어리다는 생각이 들어 중학생 이상 친구들에게 더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고고, 그 시기가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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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청소년 권장도서>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집에 12살 딸아이가 있어 요즘 세대들은 어떻게 사랑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가 읽어 봤으면 좋겠어서 읽어보았습니다.그런데 중학생 이상이 읽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말은 하였으나 엄마가 먼저 읽어보곤 아직은 아니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아이한테 너네 반에는 사귀는 친구들 없어? 물으니 거의 다 모솔이라고 ㅎㅎㅎ 학년에 2개반만 있어서 다른 반이긴 하지만 소식은 듣거든요. 만나다 금방 헤어지고 해서 다 모솔이래요 ㅎㅎ 솔직하게 얘기해 줘서 좋았습니다. 아이들한테 "예쁜 사랑해라"하라고 하면 안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를 본 아이들이 따라한다고요. 이 후 잊고 있었는데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이라 하면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 거 같아요. 셀 수도 없이 다양할 거 같아요. 그러니 흔하면서도 어려운 마음이예요. 모든 것을 포용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하고.자라며 배워가야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더 어려울 까요? 어른도 어렵잖아요. 성숙한 사랑을 위해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상황이 다 다르긴 하지만 기준은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고 보면 이땐 이렇게 해야 했어. 뒤늦게 깨닫는 것들이 있잖아요? 책은 간접 경험을 주고 있어 정보도 얻고 시행착오도 줄어주고 멋지고 성숙한 나로 성장하게 합니다. 제가 십대는 아니지만 몰랐던 것 아이에게 해줄 수 있겠지요.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은 10년 전에 쓰여진 책인데 개정 출판한 것이라고 합니다. ![]() 1부에서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사랑이 무얼까 실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알려주고 있어요. 다양하드라구요. 헤어지는 이유를 나열한 것도 있어 흥미로왔습니다. 2부에서는 사례를 각색하여 상황설명을 해 준 후 선배로서 알았으면 좋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춘기도 겹칠 수 있어 감정 조절하는 법, 조심해야 할 것들, 사귀면서 지킬 예의 등등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니 간접경험으로 잘 와닿을 것 같아요. 사랑이란 단어는 참 듣기 좋은 말인데 좋기만 하지는 않잖아요. 부모님, 선생님에게 얘기를 못하는 고민을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이론 이야기예요.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지만 제약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 책은 예를 들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부모님이 먼저 읽어 보아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모르잖아요 내 자녀가 어떤 상황에서 물어볼지요~ 둘이 만나며 기준은 둘이 세워야 겠지만 아직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어려우니 우리 청소년들이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학개론 #십대사랑 #청소년사랑 #청소년권장도서 #꿈결 #정연희 #최규영 # 박경호 #서평이벤트 #책세상맘수다 #성 #연애 #짝사랑 #청소년사랑 #성폭력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꿈결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 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으면서 성교육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요~ 아이도 호기심이 있을 수 있지만 부모가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느꼈어요 여름방학에는 기회가 있어서 교육을 들은적도 있었는데요~ 성교육이라는 것이 한번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너무 어렵지 않고 과하지 않게 조금씩 계속 알려줘야하는 사항이라 생각했는데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꿈결 출판 장연희, 최규영 지음 박경호 그림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 시작합니다~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의 시작은 무려 2014년부터라고해요~ 저는 이미 성인인 상태이고 그땐 아이도 너무 어렸기때문에 성과 관련된 책엔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 책이 무려 이만큼이나 사랑받을 수 있었던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저또한 책을 읽어보고 나니 여전히 우리 10대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많더라구요~ 차례를 보면서도 느끼시겠지만 정말 다양하고 디테일하게 세분화 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서 성인인 저도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사랑이라고 하면 첫사랑이 떠오르죠? 저도 초반에는 책을 읽다보니 학창시절이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지금은 초등학생부터도 이성교제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저의 어린시절에도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이성교제 하는 아이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때에는 성교육이라는 것이 더욱 미흡했고 알려주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다 경험해보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들이 많았죠~ 여기에서는 아이들의 예시를 통해 이야기가 전달이 되고 그 후에 피드백이 나오는 형식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떠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다양한 예시들로 친절히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 사랑이란,,, 역시 책에서도 나오듯이 남자와 여자는 너무나도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저도 남매를 키우지만 정말 다른 느낌이 들거든요 남편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뭔가 다른 세계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더 하겠죠? 서로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만나 겪게 되는 스토리들~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있기에 주위의 도움을 받거나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만남이 있으면 또 헤어짐이 있는법이죠~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서도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무턱대고 헤어짐을 통보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그러한 방법보다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해 주면서 만남보다는 헤어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저도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 그리고 책을 보다보면 관련 된 책을 추천해주기도 하거든요~ 책은 다양하게 접해 볼 수록 좋은거잖아요~ 사랑에 관한 것들이 많이 궁금하다면 사랑에 관한 성장 소설을 다양하게 읽혀봐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린나이에 겪게 되는 성관계부터 임신까지,, 정말 이런 실수는 일어나지 않아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났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차분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데이트 폭력도 많고, 성에는 다양한 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야동부터 자위까지,, 사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할지 난감하기도 한데요 책으로 읽어나가면서 아,,, 이렇게 ,, 이럴수 있구나 또 남매를 키우다 보니 서로 또 다른 문제라서 여자의 감정 남자의 감정 이렇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저는 아직 아이에게는 안에 내용을 백프로 다 읽혀주기 보다 초반부터 차근차근 알려줘보려고 해요~ 아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친구들 사귀는 이야기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의 이야기들을 종종 듣는데요~ 이야기하고 소통하는게 참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요즘 십대들을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십대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십대에게는 또래의 생각을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십대 설문조사와 통계를 통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청소년 성 지침서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이었습니다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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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저는 아이들과 반분위기는 어떤지, 교실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친구들은 어떤지, 친구들이 썸타는 얘기라든지, 친구들의 이성친구 사귀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합니다. 3년 터울로 중1과 고1인 딸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끼는 점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야동이라는 영상물을 생각보다 너무 많은 아이들이 아주 쉽게 접하고 있으며, 아직 초등학생티를 다 벗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평범한 중1 아이들이 하는 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운 얘기가 넘쳐나는 걸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책 속의 내용이 정말 사실이구나하면서요... ![]() 그러한 현실에 비해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이 현실을 따라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답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좀더 오픈해서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가르침을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을 읽어보았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남녀의 감정 설명서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개인적으로 저는 십대에 하는 이성교제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부모의 생각이 그렇다고 아이들이 말을 듣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말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이 기간을 정해놓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부모님이 반대하면 비밀로 이성교제를 많이들 한다고 해요. 무턱대고 반대하기 보다는 연애를 시작하는 십대에게 올바른 이성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게 먼저일 것 같아요. 그 중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은 이별 통보도 문자로 한다고 해요. 인간의 의사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7%에 불과하다고 해요. 진실한 감정을 드러내며 나머지 93%는 비언어적인 요소이니 직접 만나서 진심으로 자신의 감정과 뜻을 전해야 한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해요. 헤어진 후에 서로에 대한 험담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요. ![]() 십대들의 이성교제가 모두 성관계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사귀는 도중에 상대가 계속 원하는 스킨십을 거절하면 싫어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원치않게 응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자기 점검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 후에 발생하는 혹시 모를 임신과 출산, 피임법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모르고 있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의 차이는 크리라 생각합니다. ![]() 요즘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데이트 폭력! 연애 감정으로 모든게 다 핑크빛으로 보일때 그런 상대에게 폭력을 가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데이트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첫째, 서로 규칙을 정하고 성적인 관계를 명확하게 하세요. 둘째, 데이트할 때는 어느 한 사람이 비용을 다 부담하지 않고 적절하게 나누도록 하세요. 셋째, 자신이 원치 않을 때는 '싫다'라고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넷째, 혹시 폭력을 당했을 경우 "절대로 다신 안 그럴게."라는 말은 믿지 마세요. 다섯째, 성관계를 할 이유와 하고 난 뒤 일어날 여러 경우를 함께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 혹시 헤어지더라도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을 풀어 나가고 있지만,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어보시면 더 좋을 책이에요. 어쩌면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정보와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어른이 해주어야 할 일을 이성교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성교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일 같아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에 유용한 팁을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세요. #십대를위한사랑학개론 #꿈결 #정연희 #최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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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 -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 - 정연희 최규영 지음 / 박경호 그림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은 십대들이 겪는 사랑과 연애를 따뜻하고 현실적으로 다룹니다. 이 책은 사랑이 단순한 설렘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임을 알려줍니다. 또한, 성적 자기결정권과 책임감,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사랑과 관계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 성장, 그리고 배려의 길 <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 책은 십대들이 겪는 사랑과 연애를 따뜻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냅니다. 사랑이란 뭘까요? 단순히 설레는 감정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해요. 사랑이 우리를 설레게 하고, 웃고 울게 하며, 새로운 나로 변하게 만든다는 이야기가 참 와닿았습니다. 십대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랑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요.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나 자신부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함께 발전해가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강조해요. 또, 남자와 여자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조언도 담겨 있어요. 반면, 과도한 집착이 오히려 관계를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현실적인 경고도 놓치지 않습니다. 책은 사랑이 시간이 지나며 열정이 식을 수도 있지만, 이별도 성숙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해요. 심리학자 스턴버그의 사랑 삼각형 이론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짝사랑이나 첫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도 다뤄요.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그리고 요즘 십대들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민감한 주제로 원치 않는 성관계, 임신, 데이트 폭력, 사이버 성폭력 같은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성적 자기결정권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아요. 특히, 포르노 중독의 위험성과 왜곡된 성적 인식 문제를 꼼꼼히 짚어주며 성적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부록에는 청소년들의 연애와 성에 대한 생각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설문 조사 결과도 실려 있어요. 십대들이 외모와 성격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스킨십과 성관계에 대해 점점 개방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드러나요. 그럼에도 대부분의 학생이 성숙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를 성관계에 적합한 시기로 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이 책은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사랑과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더 건강하고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어떤 부분에서든 책의 따뜻함과 현실적인 조언이 잘 전달될 거라 믿어요. 청소년 시기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청소년의 뇌는 판단과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라 감정의뇌가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래서 감정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까닭이다. -p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