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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데빌 2권 베베데빌 2권도 재밌게 읽었어요. 2권에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가 나와서 더 좋았어요. 아기 악마들이 어린이집에서 자고 오는 날 밤에 탐험대가 돼서 담력 테스트를 하는 에피소드도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봤어요. 사나운 마법만 쓰는 마오에게 웃는 얼굴의 인형 옷을 입혀서 귀여운 장난만 칠 수 있게 변하게 하는 장면도 재밌었어요. 아기처럼 질투하는 마오도 귀여웠어요~ 여리가 아플 때 엄마와 놀고 싶어 투정을 부리는 마오도 귀여웠어요. 여리를 걱정하는 어른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기특해하면서 봤어요! 다음 권수도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