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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믿음이 무엇인지부터 정의가 필요한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이 무엇인지부터 정의가 필요한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강정훈 목사님의 이번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흔들리는 믿음을 다잡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신앙과 삶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믿음이 왜 중요한지,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에 대한 싸움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강정훈 목사님은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통계 자료나 주변의 신앙인들의 이야기들을 풍성히 담아 "믿으십시오! 더 나아가 영적인 신앙까지 가십시오
"믿음이 무엇인지부터 정의가 필요한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강정훈 목사님의 이번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흔들리는 믿음을 다잡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신앙과 삶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믿음이 왜 중요한지,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에 대한 싸움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강정훈 목사님은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통계 자료나 주변의 신앙인들의 이야기들을 풍성히 담아 "믿으십시오! 더 나아가 영적인 신앙까지 가십시오!" 우리를 설득합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 나면 이전과 이후가 완전 달라야 한다는 믿음의 단계 부분에서 모태신앙이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숨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신앙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 성숙하게, 잘 믿는 신앙인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더불어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초신자에게 드리는 선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d********p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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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기독교의 핵심은 '믿음'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믿음'에 대해 수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고 착각에 빠진 채로 신앙생활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정말 '믿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물음 앞에 필자도 그렇다고 쉽게 답하기가 어렵다. 막연하게 알던 믿음을 구체화시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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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기독교의 핵심은 '믿음'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믿음'에 대해 수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고 착각에 빠진 채로 신앙생활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정말 '믿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물음 앞에 필자도 그렇다고 쉽게 답하기가 어렵다. 막연하게 알던 믿음을 구체화시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종교의 필요성,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독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기독교의 핵심인 '믿음'에 대해서 믿음의 정의로부터 믿음의 보상에 이르기까지 믿음에 대한 여러 가지 핵심 내용들을 매우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천천히 곱씹다보면, 어느새 막연했던 믿음이 구체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나의 믿음은 온전한 믿음인가? 아니면 맹신인가? 사람들의 믿음은 모두 같을까? 나의 믿음은 현재 몇 단계일까? 나는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 있는가? 책을 읽는 동안 여러 가지 건강한 질문을 통해 현재 나의 신앙생활을 바르게 점검할 수 있고, 믿음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굉징히 본질적이고, 신학적인 문제들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정리했다는 것은 저자가 '믿음'에 대해 깊이 고뇌하며 사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우 균형잡힌 관점으로 믿음에 대해 바르게 재정립해주어 신앙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믿음에 대해 바르게 알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믿음'은 절대로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르게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임을 잊지 말라. 모두가 '믿음'을 외면하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에게 '믿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y******2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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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탈종교의 시대 속에서 기독교를 탈출하는 행렬은 가히 기하급수적이라 해도 될 정도로 그 말이 무색하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다시금 기독교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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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탈종교의 시대 속에서 기독교를 탈출하는 행렬은 가히 기하급수적이라 해도 될 정도로 그 말이 무색하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다시금 기독교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은 거기에 따른 답을 제시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종교가 아편인가? 그래서 사라져야 하는 것인가? 정말 종교가 없이 인간은 행복할 수 있는가? 지금보다 더 평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는가? 하지만 종교가 사라지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의 책이 이러한 시대를 반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 읽고 싶어졌다.



저자는 1984년에 개척해서 40년을 목회했던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으로 산물을 남기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성도들이 의외로 기독교 믿음에 초보 수준이라는 것 때문에 자신이 다른 복음을 전한 것인가, 성도들이 들은 말씀이 다른 복음으로 희석 시켜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은퇴를 하면서 40년을 함께 해준, 고맙고 또 사랑스러운 분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자신의 보답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썼다고 한다, 글을 쓰는 내내 모세를 생각했고, 모세의 심정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종교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설명한다. 무신론 종교의 첨병들은 종교를 경멸하고 신을 조롱한다. 종교가 일종의 폭력 행위이며, 나쁜 역할도 많이 했고, 터무니없는 생각일 따름이며, 인류 역사에 지은 죄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종교의 유해를 주장한다. 세상은 종교에 실망했고, 진화론과 더불어 종교에 대한 혐오심으로 인한 종교를 떠나는 것이 가속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를 가진 이들이 더 행복할까? 그렇다. 특히 기독교는 상당히 긍적적이고 동적인 종교로서 불교나 여타 종교보다 느끼는 행복감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믿음의 본질을 증명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수용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그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수용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하신 일에 동의하면서 현재와 사후를 의존하는 일이라고 한다. 이러한 믿음은 히브리식 사고로 성경을 읽을 때 더욱 강화된다는 것이다. 믿음의 대상은 당연히 하나님이다.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은 이렇다.

“수용이 믿음의 대상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이라면, 동의는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믿음이다.” (p.49)




그러므로 믿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마지막 글에서는 이런 교회가 되개 하소서라는 글로 마친다. 한국 역사에 교회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독교 평등사상이 조선을 변혁시키고, 나아가 계급사회가 사라지게 되고, 3.1 운동을 주도하게 되면서 한국사회의 모든 면에서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 것을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마치고 있다. 흘러 떠내려갈 수밖에 없는 시대이지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 승리하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c*****9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서평 (강정훈 지음, 두란노 펴냄)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서평 (강정훈 지음, 두란노 펴냄)" 내용보기
탈종교의 시대, 탈기독교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란 무엇인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반드시 나름의 대답을 가져야 하는 질문이 되었다. 저자는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고별 설교를 하던 모세의 심정으로 자신이 목회한 교회의 성도들을 포함한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믿음의 본질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무신론자의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서평 (강정훈 지음, 두란노 펴냄)" 내용보기
탈종교의 시대, 탈기독교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란 무엇인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반드시 나름의 대답을 가져야 하는 질문이 되었다. 저자는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고별 설교를 하던 모세의 심정으로 자신이 목회한 교회의 성도들을 포함한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믿음의 본질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무신론자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무신론조차도 하나의 ‘믿음’이라는 역설 아래 여러 종교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을 얻는 방법은 오직 기독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논증하고 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히11:1)라고 성경에서 정의되는 믿음에 대해 이 책은 수용, 동의, 의존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한다. 이 세 단어는 모두 믿음의 ‘내용’보다는 ‘대상’이신 하나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구원이 인간의 노력과 공로를 통해 얻어지고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따른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정립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믿음은 결과라기보다는 하나의 여정이다. 책에 인용된 “믿음은 계단 전체를 보지 못하더라도 한 발짝 내딛는 것이다.”라는 마르틴 루터 킹의 말(95쪽)처럼 기독교의 믿음은 맹신(盲信)과 인지(認知)의 그 어디쯤에 위치해 있다.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어디로 길을 가는지 다 알지 못하더라도 부모님을 신뢰하기에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듯이.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나만의 ‘신앙고백’과 ‘간증’을 강조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으로는 고백이 나올 수 없다. 말로 그치고 삶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간증’이란 다른 세계의 이야기일 뿐이다. 내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을 나의 언어로 얼마나 고백할 수 있느냐는 하나님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내가 만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표현할 수 있다. 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이 나의 삶을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 자체는 나와 공동체 가운데 확증할 수 있다. 한국 교회의 동력이 약해지게 된 계기도 바로 이런 신앙고백과 간증 대신에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예배를 통해 얻어지는 나의 만족이라는 감정적인 요소가 더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끝으로 저자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 특히 근현대사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 역사에 교회가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저자의 질문은 그래서 중요하다. 수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와 현재를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답변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기에 ‘비난을 멈추고 느헤미야의 영성을 되찾자’는 저자의 고언은 정말로 새겨들어야 한다. 

‘똥오줌 묻은 아기를 씻겨 보니 대야의 물이 더러워졌다. 더러운 물을 버린다는 것이 대야의 아기까지 던져 버렸다. 그러면 아기를 씻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255쪽)  

‘이미’와 ‘아직’의 혼재 속에 살아가는 말세의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존 파이퍼가 강조한 ‘구원하는 믿음’이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한 시기다.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그 믿음이 나를 정말로 구원하는가? 나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있는가? 나의 고백과 간증은 살아있는 고백과 간증인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지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 세상 풍조에 떠내려가지 않는 든든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사명을 받은 부모와 교회의 제직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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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202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