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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여행으로 유럽 5개국을 택하고 떠나기 전에 '수박 겉핥기'라도 하자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11월말~12월 중순까지 여행하고 돌아왔고요. 화폐나 현지에서 가야하는 코스에 대한 지도도 없고, 인터넷 검색하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설명 뿐, 세세한 사항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저기 짜깁기해놓은 현지정보 수준으로 거리를 찾아다니거나 어느 레스토랑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조차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수박겉핥기도 안되는 수준의 책입니다. 현지가서는 책을 열어볼 일 없으니 아예 가져가시지 마시고요. 아, 최신 개정판이라고 했는데 지하철 요금 오른 것도 업데이트 안되어 있습니다. 책의 가격만 업데이트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몇몇 베낭여행전문가가 공저했다는데 개정판 나올때 이 중 한명이라도 현지 전철이나 패스 가격만 확인해봤어도 이정도 수준은 아닐텐데... 유럽까지 무겁게 들고간 게 억울할 정도네요. 절대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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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니쩡이입니다.
오늘은 유럽여행시 꼭 필요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이지유럽]이란 책인데요~ 유럽여행이 처음인 신혼부부 및 배낭여행객들에게 딱인 책인 것 같습니다!! 자~ 한번 살펴볼까요?!
아래와 같이 이지유럽은 총4권으로 분권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살짝만 힘을주면 4권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0^ (학교다닐때 참고서를 분할할때 잘못하면 찢어지고 예쁘게 분리가안되서 속상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
요렇게 분할하면 가방에 한권씩 휴대용으로 갖고다니기도 편하고~ 무겁지도 않으니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ㅎㅎ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총 4권으로 나눠져있으며~ 1 - 준비가이드, 2 - 영국/벨기에/네델란드/독일, 3 - 체코/폴란드/헝가리/오스트리아/이탈리아 4 - 스위스/스페인/프랑스.. 이렇게 각각 나라별로 요점정리를 해줍니다.
각 나라별로 지도부터 유명한명소, 각종 먹거리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중요점을 콕콕 찝어서 알려주는군요~ 사진과 설명이 함께 되어있어서 외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겠어요
각종 교통수단과 요금, 시간, 목적지위치 등등 초보여행자가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것도 빠트리지 않고 설명해주네요~
신행지로 유럽을 선택했다가.. 겨울이라 따뜻한나라로 변경했는데 추워도 갈껄그랬나 ㅜ0ㅜ 지금은 좀 후회되네요.. 책을 읽다가 갠적으로 너무나 가고싶었던 이탈리아의 한페이지를 올려봅니다~ 먹을꺼부터 정말 기대이상으로 더 가고싶게 만드네요~
제 나이 40살이 되기전에 꼭 가보고말껍니다 ㅋㅋ
분할이 가능해서 가고자하는 나라가 있는 책만 갖고서 여행을 떠날 수 있어 편리하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찾아다닐 수 있게 자세한설명이 넘넘 맘에들었습니다.
이지유럽만 있으면 유럽배낭여행이 하나도 안무섭겠어요~*
[저는 '이지유럽'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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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은 두툼하게 한권이지만 이렇게 네 권으로 분권이 가능해요~~ 어렸을때 전과랑 중고딩때 문제집처럼 분권이 되니 휴대하기 편할 것 같아요~~
우선 목차만 봐도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유럽의 나라들에 대한 정보가 세세하게 가득합니다~ 1권은 여행준비 및 여행실제편으로 여권 만들기부터 일정짜기까지 유럽여행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유용할 것 같아요~ 일정짜는 방법이 국가별로 일수에 맞춰서 구체적으로 예시가 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또 국가별로 보면 각 국가별 기본정보부터 먹거리, 인물과 역사, 꼭 가봐야할 곳, 대표 브랜드, 간단한 언어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여행지 소개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주요 여행지 지도도 중간중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박물관, 숙소, 지하철, 화장실, 슈퍼마켓, 병원, 맥도날드 등등등까지~^^ 성당이나 박물관 등은 오픈시간부터 요금까지도 꼼꼼하게 나와있고요~
짬짬이 시간내서 네 권 모두 쭉 훑어보았습니다~~ 특히나 관심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조금더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처음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떠난다면 정말 막막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보통 여행 책자와는 다르게 고딩때 유행했던 누*교과서처럼 이해하기 쉽게 핵심만 정리해 놓은 듯하고 알짜배기 팁들이 정말 많네요~~ 유럽여행 갈때 가이드북으로 완전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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