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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귀여운 오리가 그려진 너무 예쁜 책표지에 저도 딸도 반했어요! 그런데 내용은 더더 아름답고 유익했어요. 늘 아름다운 오리들만 낳던 자식자랑만 하는 엄마오리가 어느날 외날개 오리를 낳고는 창피함에 숨겨놓고 키웁니다. 그래서인지 늘 외롭고 자존감이 바닥인 쿤다는 어느날, 다리가 한쪽밖에 없는 올다를 만나게 되며 남들과 다른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본인의 체면 때문에 자식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는 드라마속 일부 부모님들이 떠올랐어요ㅜㅜ 이경혜 작가님의 《외날개 오리 쿤다》는 한쪽 날개만 가진 아기 오리 '쿤다'가 자신의 결핍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여정을 담은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이 작품은 다름과 부족함을 단점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용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자기 발견과 긍정적 자아상을 심어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필독서로 추천되기도 했다는데요,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매우 좋은것 같아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바우솔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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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개 오리 쿤다 이경혜 글 한지아 그림 바우솔
자식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오리 자랑댁은 지금까지 서른아홉 개의 알을 낳았는데 모두 건강하고 잘생긴 데다 헤엄도 잘 치니 자랑할 수 밖에요.
그런데 외날개 오리가 태어난 것입니다. 한 쪽 날개가 좀 늦게 돋아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을 엄마는 외날개 오리에게 쿤다라고 이름을 지어줍니다.
다른 형제들은 낮에 수영하러 물가에 가지만 쿤다는 다른 오리들의 눈에 띄지 않는 밤에 수영하러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를 찾으러 나간 쿤다는 다른 오리들의 눈에 띄게 되고 화가 난 엄마의 눈길이 무서워 그 자리를 벗어나 둥지에서 먼 곳으로 가고 맙니다. 쿤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호 받아야 할 쿤다가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까요?
하지만 쿤다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자기 안에 힘을 발견해 성장해 나가는 쿤다를 응원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름은 잘못이 아닌데... 누구나 자기 안에 별 하나는 품고 있잖아요. 쿤다도 올다도 모습은 다르지만 빛나는 별이랍니다.
두 엄마를 통해 부모로의 자세도 생각해 보게 하지만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들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따뜻한 울림이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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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쟁이 오리 자랑댁은 지금까지 서른아홉개의 알을 낳았는데 하나같이 잘생기고 건강하고 헤엄도 잘치고 물고기도 잘 잡는 그런 오리를 낳아서 늘 자랑을 했어 그러던 어느날 품고 있던 알에서 아기오리들이 알을깨고 나왔어 그런데 이를 어째...그 중 한마리의 날개가 하나밖에 없지 뭐야 자랑댁은 쿤다라고 이름을 지어주고는 둥지에 숨겨두고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에만 쿤다를 데리고 나와 헤엄을 가르쳤어 어느날 쿤다는 낮에 엄마를 찾아나섰다가 거위댁을 피해 멀리 도망치듯 나왔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는 않았어 큰 호수에서 올다라는 발이하나인 오리를 만났어 서로의 날개가, 다리가되어 함께 수영도하고 하늘도 날아올랐어 쿤다는 올다의 가족을 만나 당당하고 사랑받는 오리가되었어 남과 다르게 생겼다고해서 절대로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어 부족한것은 열심히 노력해서 채우고 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가면 되는거야 겉만 멀쩡하다고 모두가 정상은 아니니까 쿤다처럼 멋지게 날아올라보자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바우솔#외날개오리쿤다 #솔과바람#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외날개#외다리#쿤다#올다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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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에서 출발하여 더 아름다운 동화로 탄생한 외날개 오리 쿤다. 세상에 똑같은 오리는 단 한 마리도 없다. <외날개 오리 쿤다> -저자: 글 이경혜, 그림 한지아 -출판사: 풀과바람 -발행일: 2024.10.31. 안데르센을 좋아한 이경혜 작가님은 다수의 그림책과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한지아 작가님은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그림책을 전공하고 <내 이름은 제통크> 등의 그림책을 펴냈다. 날개가 하나 뿐인 '쿤다'는 자식자랑을 좋아하는 '자랑댁'의 숨겨진 아기 오리다. 무서운 엄마에 의해 집에 갇혀 지내는 쿤다는 괜히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슬퍼한다. 모두 잠이 든 한밤중에만 엄마와 개울로 나갈 수 있는 쿤다는 형들과 연못에서 놀지도 못하고 다른 오리들도 못 만나고 햇볕도 제대로 못 쬐었지만 엄마와 함께 밤마다 나가는 시간을 즐거워한다. 한편, 다리가 하나 뿐인 '올다'는 쿤다와는 반대로 엄마의 지나친 사랑과 보호로 숨막혀 한다. 올다의 엄마는 언니들을 친척들에게 맡기고 올다에게만 매달려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다. 엄마에게 상처받아 집을 떠난 쿤다는 올다, 올다의 엄마, 호수 오리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속에 스스로를 인정하고 '내 모습 그대로 잘 살아갈 거'라는 의지와 자신감을 갖게 된다. 쿤다의 꼬리를 물고 호수를 헤엄치치는 올다, 올다의 꼬리를 물고 하늘을 나는 쿤다. 그것은 둘만의 환상적인 춤이 아닐까. 두 집안의 사례가 쉽게 연상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웃으로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일 것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단순한 동화 그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쿤다는 태어날 때부터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오리로, 겉모습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특별한 존재로 여겨지지 못하고 오히려 숨겨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쿤다는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신의 강점으로 변모시킨다. 이런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나도 함께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줄 때, 쿤다가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슬퍼할 때마다 아이의 얼굴에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아이는 쿤다의 좌절에 안타까워했고, 그가 조금씩 용기를 내는 장면에서는 함께 응원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쿤다가 새로운 친구 올다를 만나면서 자신이 가진 힘을 깨닫고 그와 함께 호수를 헤엄치는 장면에서는 아이의 눈빛이 반짝거렸다. 그 장면은 쿤다가 비로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는 순간이었기에, 아이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자신의 특별함을 사랑하고,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동화의 이야기 속에서 쿤다와 올다가 함께 만들어 가는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참 좋은 내용이었다. 쿤다는 자신의 다름을 단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바꾸며, 그것을 통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이런 모습을 통해 아이에게도 자신의 다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줄 수 있었다. 쿤다의 이야기는 장애나 다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책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이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전달하며 자아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