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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리뷰입니다. 그 때도 여러 사람들이 나왔는데... 카와하라 카즈네 작가님 다른 작품 다 읽고 다시 선생님을 보니까ㅋㅋㅋ 그때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 걸 찾았어요! 찐 악역은 별로 없는 거! 처음에 선생님도 좀 무섭고 방해하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도와주기도 하고 그러잖아요ㅋㅋㅋㅋ 그래도 저 남자선생님은 그때도 지금도 별로네요. 화풀이를 애들한테 하지 말란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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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을 땐 분명 이토 선생님 나이가 엄청 많았던 걸로 느꼈졌었는데 2권에 보니 26살이었네요.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서 놀랐어요. 되게 세상 다 살아본 사람 느낌이 있어서였나...그래도 여주랑은 나이 차이가 많은데다가 성인과 미자라는 거 때문에 찝찝한 건 여전하네요. 어릴 땐 사제물이 그렇게 재미있더니 이제는 마냥 편하게 읽을 수가 없어져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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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선생님들은 학생을 학생으로 대하기보다 비슷한 나이의 사람을 대하는 느낌이 가끔 들어요. 나카지마가 히비키한테 하는 담배 이야기도 그런 느낌이 있네요. 이토도 히비키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순수하게 계속 표현하다보니 흔들리나봅니다. 히비키는 이토의 어떤점이 그렇게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걸까요. 정작 코스케가 정학맞아버렸습니다. 이토와 히비카가 좀 조심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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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는 고교 2학년. 어느날 친구인 메구미의 부탁으로 러브레터를이토 선생님 신발장에 잘못 넣은 일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랑을 해본 적 없었던 히비키였는데, 여자를 싫어하고 냉정하지만 꽤 말이 통하는데다 사실은 자상하고 믿음직한 이토 선생님에게 점점 더 끌린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선생님한테 고백하지만 한 마디로 거절 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