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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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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같으면서도 또 너무나 다른 것이다. 그러한 면 때문에 삶의 기준, 가치, 형태도 같은 현상을 겪게 된다. 레비-스트로스가 들려주는 카두베오족, 보로로족, 남비콰라족, 투피 카와이브족의 이야기는 다르면서도 같은 우리의 삶을 생각하게 해준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지옥과 천국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려 들면 결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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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같으면서도 또 너무나 다른 것이다. 그러한 면 때문에 삶의 기준, 가치, 형태도 같은 현상을 겪게 된다. 레비-스트로스가 들려주는 카두베오족, 보로로족, 남비콰라족, 투피 카와이브족의 이야기는 다르면서도 같은 우리의 삶을 생각하게 해준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지옥과 천국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려 들면 결단코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언제나 말과 행동은 그러하지 못하다. 개인의 차원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우리는 문화의 차원에서 그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러한 오류에 의해서 이제는 없어져 버리고 레비-스트로스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은 아련하기만 하다.

 그들은 그들의 마지막 삶의 모습을 살아갔고 지금은 우리들에게 동화되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사라져간 것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슬픈 것은 우리는 서로를 받아들이면서 합쳐져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다른 기준을 뭉개버리고 그 위에서 합쳐지는 것이다. 이러한 오류가 이제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가라는 희망을 가져보지만 지금 이 시간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려고 마음먹었다면 그리고 그 책이 한길사에서 나온 책이라면 한 가지 권유할 것이 있다. 결코 책의 맨 처음에 나오는 40여 쪽의 박옥줄 교수의 글을 읽지 말기를 바란다. 박교수가 써 놓은 글을 읽으면 이 책이 무척 어려운 책처럼 느껴진다. 물론 이 책은 매우 뛰어난 사상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레비-스트로스의 삶과 여행과 생각을 따라갈 수 있다. 가뜩이나 책의 두께에 눌릴 수 있는데, 길고 알아듣기도 힘든 옮긴이의 글은 차라리 책의 말미에 놓거나 좀 더 쉽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는 게 별로 없는 자의 투덜거림이겠지만 이런 좋은 책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h*******6 2017.12.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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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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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유명한 책이라해서 샀다. 얼마나 좋은지 한번 읽어나보자. 전반부는 기행문이 아니라 아이들 일기장 같다. 지나칠 정도로 너무 세세하다 쓰지 말아도될 묘사가 너무 많다. 읽다보면 열대와 상관없이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등 다른 지방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유명한 학자의 글인데 새로운게 전혀없다 다 아는거. 20세기초의 학자로써 지금 과학자들이 언급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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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유명한 책이라해서 샀다.

얼마나 좋은지 한번 읽어나보자.

전반부는 기행문이 아니라 아이들 일기장 같다.

지나칠 정도로 너무 세세하다 쓰지 말아도될 묘사가 너무 많다.

읽다보면 열대와 상관없이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등 다른 지방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유명한 학자의 글인데 새로운게 전혀없다 다 아는거.

20세기초의 학자로써 지금 과학자들이 언급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당시에 말했다는건

대단한 것이다.

또 그런 역사의 가설들을 증명하는데 많은 공헌도 했을것이다.

하지만 요즘 나온

뜨거운지구
물의자연사
인간생태보고서
이타적유전자
나무위나의인생
총균쇠
피싱
열대예찬
이기적유전자
인구론
진화의종말

같은 책들에 다나온 내용이다.

굳이 리바이벌 할 필요가 있을까.

너무 유명한 학자라 뭐 또 대단한 것이있을까해서 샀는데 '슬픈열대 '

그 당시엔 대단한 책이기는 하나 비유하자면 21세기에 다시 생산한 386컴퓨터 같다.

예를들면 p516 남비과라족은 아이가 세살이 될때까지 성교를 금지한다.

이거 ㅡ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에 다 나오는 내용이다.

P546~547 문자출현,잉카 다틀렸다. ㅡ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잉카 최후의 날,빅맨

P709  훈족기원전5세기 ,기원후5세기입니다 이때는 있지도 않았어요 ㅡ흉노제국이야기,힌두교

로마인이야기 

북인도를 침입한건 그당시 폴란드평원에 살던 아리아인입니다.  

제9부 탁실라에서  회교는 중국인들이 이슬람을 믿는 영화회족 자치주 사람들을 부를때 사용하는

중화사상에서 비롯된 식민지적 용어입니다. ㅡ 황하에서 천산까지,중국신장

종교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신대요

성서의 뿌리 ㅡ 아담과이브는 그리스 신화가 원본입니다.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인도 이름이 유즈 아사프 

미국민중사

십자군이야기 ㅡ기독교국가들이 자행한 이슬람침략의 역사

나를운디드니에 묻어주오  ㅡ 북미 인디언학살사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ㅡ 독일은 2차대전에 대한 사과를 안했습니다.

이슬람/이희수

제대로 좀 아시고 책을 내세요
그 외에는 그저그런 평범한 부족들의 문화이야기다.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1.07.29.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