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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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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이가 자신의 이불을 끌어다 킁킁 냄새를 맡듯이 코에 가져다가 잠이 들었다.잠이 든 것 같아 살며시 빼면 어느새 알아채고 ’앙’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다.학교에 들어가기 전깨지 그 버릇이 계속 되 병원에 가볼까하는 생각까지 했었다.지금 아이는 그 때 일을 기억조차하지 못하고 잠들기전 버릇도 없어졌다.이 책속의 용감한 임금님도 ’내 사랑 생쥐’가 없으면 잠들지
"임금님의 생쥐" 내용보기
어릴적 아이가 자신의 이불을 끌어다 킁킁 냄새를 맡듯이 코에 가져다가 잠이 들었다.
잠이 든 것 같아 살며시 빼면 어느새 알아채고 ’앙’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깨지 그 버릇이 계속 되 병원에 가볼까하는 생각까지 했었다.
지금 아이는 그 때 일을 기억조차하지 못하고 잠들기전 버릇도 없어졌다.

이 책속의 용감한 임금님도 ’내 사랑 생쥐’가 없으면 잠들지 못한다.
아주 큰 궁전에 살고 열심히 일하는 용감한 임금님에게는 아주 오래 되서 낡고 해진 털 인형이 있다.
임금님은 이 인형을 ’내 사랑 생쥐’라고 부르며 항상 함께 잠이 든다.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내 사랑 생쥐가 없어졌다.임금님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체 신하들에게 저녁 8시까지 내 사랑 상쥐를 찾아오하고 했다.
내 사랑 생쥐가 누군인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신하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내 사랑 생쥐를 찾기 시작했다.
저녁 8시가 되자...
학교 담당 신하는 색연필로 그린 예쁜 생쥐를 
간식 담당 신하는 초콜릿으로 만든 과자 생쥐를 
농담과 장난감 담당 신하는 누르면 야옹 소리를 내는 생쥐를 가져오지만...
임금님은 나가라며 소리를 버럭 지르고 혼자 자게 된 암금님은 슬퍼하며 자기 방으로 간다.
그 때...??
임금님의 내 사랑 생쥐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정답은 책속에^^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n******e 201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금님도 잘 때 인형을 안고 잔대요.
"임금님도 잘 때 인형을 안고 잔대요." 내용보기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책들이 더러 눈에 보였지만 조금 더 아이가 큰 다음에 골라 주어야지 하고 미루고 있던 중이였지요. 그러던 와중에 6,7세 대상용으로 분류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선택하여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 책에 6,7세용이라고 쓰여 있어서 선택에 부담이 없었
"임금님도 잘 때 인형을 안고 잔대요." 내용보기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책들이 더러 눈에 보였지만 조금 더 아이가 큰 다음에 골라 주어야지 하고 미루고 있던 중이였지요. 그러던 와중에 6,7세 대상용으로 분류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선택하여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 책에 6,7세용이라고 쓰여 있어서 선택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혹시 아이가 어려워 하지나 않을까 너무 쉽다고 시시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없더군요. 책이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그러다 보니까 그림책의 삽화를 감상한 다는 것은 좀 무리더군요.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근엄하게만 보이던 임금님이 늘 옆에 생쥐 인형을 끼고 자야만 한다니.... 우리 딸아이들은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 낄낄 재미있어했습니다. 생쥐인형에게 '내사랑 생쥐'라는 독특하고 애정이 듬뿍 담긴 이름도 지어주었다니 임금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쥐인형을 놓고 쥐들과 협상을 하는 임금님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혼자 책읽기에 재미를 붙인 7세 정도의 아이라면 추천할 만합니다.
j******1 200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