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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를 다시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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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떠올린 우리 큰아들 얼굴 아빠와 아들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으르렁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참 마음이 아파요 가끔 엄마인 저에게 하는 말이~ 엄마 아빠는 나를 너무 야단을 쳐서 힘들다고 아빠를 버리고 싶다고... 아들은 요런 생각을 하는데 아빠는 참 개선이 없어요....ㅠㅠ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국민 잔소리꾼 연지와 철없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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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떠올린 우리 큰아들 얼굴

아빠와 아들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으르렁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참 마음이 아파요

가끔 엄마인 저에게 하는 말이~

엄마 아빠는 나를 너무 야단을 쳐서 힘들다고 아빠를 버리고 싶다고...

아들은 요런 생각을 하는데 아빠는 참 개선이 없어요....ㅠㅠ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국민 잔소리꾼 연지와 철없는 아빠가 떠나는 수상한 여행 이야기


 

연지는 아빠몰래 아빠를 섬에 버리고 올 계획을 세워요

학교의 숙제라면서 인천에 있는 자월도라는 섬에 가기로 해요

그런데 아빠는 섬에 가기로 한 전 날 저녁까지 늦게 들어와서 현지를 화나게 해요

섬에 가기로 한 날 아침 아빠는 힘들다고 나중에 가면 안되냐고 해요

현지는 꼭 가야한다며 빨리 일어나라고 아빠를 재촉하죠

배를 타고 한시간 십오분을 가야하는 자월도

아빠는 배멀미를 시작하고 윤지의 멀미약을 꿀꺽꿀꺽

연지는 아빠의 그런 모습에 또 화가나요

자월도에 도착해서 산에 오르고 점심도 먹고 해수욕장도 구경해요

마지막 배 시간이 5시인데 아빠한테는 6시라고 거짓말을 해요

드디어 아빠를 버려야할 시간

아빠를 해수욕장에 두고 도망친 연지

하지만 배를 타지 못하고 아빠한테 붙잡히고 말았어요

마지막 배를 아빠와 연지는 둘 다 타지 못하고 자월도에 남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를 배를 움켜잡고 쓰러졌어요

연지는 깜짝놀라 눈물을 흘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빠를 도와달라고 했어요

아빠를 데리고 보건소로 갔어요

연지는 아빠가 어떻게 될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며칠동안 계속 무리해서 일을 하고 힘들었던 아빠는 장염에 걸린거에요

연지는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연지와 아빠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요?


 
저희 남편에게 꼭 필효한 네 가지 방법

아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책에서 소개해줬어요

네 가지 모두 참 쉬운 일인것 같지만 참 어려운 이야기

1. 아이와 몰아서 놀아주지 말고 하루에 10~15분 규칙적으로 놀아주기

2.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찾아서 함께 해주기

3. 꾸중을 줄이고 칭찬과 격려를 더 많이 해주기

4.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해주기

 

 

저희 큰아들과 아빠는 서로를 아주 사랑해요

그런데 겉으로는 서로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항상 티격태격한답니다

아들이 잠을 자고 있으면 가서 이불도 잘 덮어주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그 모습을 엄마인 저는 볼 수 있지만 잠자는 아들은 볼 수가 없지요

서로 같이 있을때 더욱 사랑해주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그게 참 안되는 우리집 부자사이

아들에게 먼저 책을 읽히고 아빠에게도 책을 보여주었어요

아들도 아빠에게는 조금 미안한 기운을 가지고

아빠도 아들에게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제부터는 둘 사이가 서로 사랑이 싹트도록 많이 노력해보려고해요

아들한테 버림을 받을수는 없잖아요

i*****3 2014.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내용보기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제목이 정말 충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가족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계기로 또3학년 도덕 교과서 연계되었다는 것을 보니 안 읽어볼 수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정말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이네요. 등장인물들이 이렇게 있네요. 자기 아빠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 연지. 아빠가 얼마나 맘에 안들었으면 섬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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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제목이 정말 충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가족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계기로

또3학년 도덕 교과서 연계되었다는 것을 보니 안 읽어볼 수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정말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이네요.


등장인물들이 이렇게 있네요.

자기 아빠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 연지.

아빠가 얼마나 맘에 안들었으면 섬에 버릴려고 했나 정말 궁금해지는데

첫 페이지 그림부터 재밌네요. 보통 아이들이 아빠를 깨우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아이들 동화이지만, 어른들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네요.

바쁜 아빠들을 자식들은 이해할 수 없겠죠. 책 속에 나오는 연지는 엄마가 안 계시기

때문에 더더욱 아빠의 자리가 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지는 엄마가 안 계시는 상황에 그러다 보니 다른 또래랑은 다른 열살 또래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맘에 안 드는 아빠 대신 고모와 살

계획을 세우고 아빠를 섬으로...

그런데 아빠가 병이 나면서 상황이 바뀌게 되네요. 다급한 상황이 되니

아빠를 돌보면서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네요.

가족간에도 좋은 날, 싫은날, 미운 날 등 여러 날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사랑으로 뭉쳐 있다는 것이죠.





책에 마지막에는 아빠와의 애정도 테스트가 있네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아빠인지 한 번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특히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도 아이랑 대화하면서 깨닫게 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부모란 노력하는 사람임을 이 책을 통해 부모 역시 배우게 되었답니다.

g*******s 2014.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딸은 마음을 서로 알수있었어요
"아빠와 딸은 마음을 서로 알수있었어요" 내용보기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우리가 무엇을 갖고싶어 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마음이 아파서 그러는건데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알약이랑 물약이 소용있나요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우리들을따뜻하게 감싸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아빠와 딸은 마음을 서로 알수있었어요" 내용보기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갖고싶어 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건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약이랑 물약이 소용있나요

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우리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
우리가 어릴때 들었던 가사인데 제가 부모가 되고 보니 저 역시아이에게 마음 아프게할때 좋은 어른이 아니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저희 아들이 이 책은 아빠 엄마가 꼭 봐야한다면서 강력추천을 했답니다

주인공 연지는 3살때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서 아빠와 살고있어요. 매일 피곤한 아빠는 약속도 안지키고 놀아주지도 않고 ..
무관심한 아빠라고 생각해요

연지는 고모랑 같이 살기로 혼자 결심을 하고 아빠를 섬에 버리기로 계획을 세우게되요..

아빠를 버리다니... 서글프기도 한거있죠

정말 아빠를 버리고 오려고했을까요..

아마 내 마음좀 알아죠 투정한것같아요

책을 읽고 잔소리하고 꾸중하고 피곤하다고 못놀어준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꼭 읽어보세요
3*****0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버리러가기~
"아빠버리러가기~" 내용보기
제몫을보니 내용이 어떻지 참 궁금합니다 책속에 어떤내용이 숨어있을지.. 주인공 연지는 10살입니다 울 가연이보다 2살이나 어린 초등학교 3학년이겠네요 연지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아빠는 연지를 사랑하지만 항상바쁜 회사일에 연지에게 무심하게되고 약속도 잘어기는 아빠가 되어버렸네요 불만이 가득한 연지는 어느날 계획을 세웁니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아빠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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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몫을보니 내용이 어떻지 참 궁금합니다

책속에 어떤내용이 숨어있을지..

주인공 연지는 10살입니다

울 가연이보다 2살이나 어린 초등학교 3학년이겠네요

연지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아빠는 연지를 사랑하지만 항상바쁜 회사일에 연지에게 무심하게되고 약속도 잘어기는 아빠가 되어버렸네요

불만이 가득한 연지는 어느날 계획을 세웁니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아빠버리기...

아빠와 소통하지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인거죠~~

 마침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피곤하다는 아빠를 깨워 미리 계획했던 자월도로 향합니다

멀미로 고생하는 아빠가 밉기도 안됐기도 하는 마음여린 연지....

아빠만 아니면 사랑하는 고모와 같이 살수있을꺼라 생각하는 아직은 철부지 꼬마아이랍니다

....상상속일이 아닌 진짜로 실행에 옮기다니...이연지 대단할걸...

엉뚱하다고 생각하며 읽어가다 어느순간 아이의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알게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생각을 하게되었을까...마음이 아파오네요

 마침 기회가왔습니다

바닷가에서 놀던중 야구게임에 열중인 아빠를 버리고 마지막배를 타러 도망치듯 부둣가로옵니다

배표를 한장만 구입하고 냅다 배위로 가던중...누군가 배낭을 움켜잡고...

이렇게 아빠와 외땀섬에서 하루를 보내게됩니다

과로에 장염이온 아빠가 죽을까봐 갑자기 무서운 연지

보건소에 누워 링겔주사를 맞는 아빠를 보며 덜컥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아빠를 떠올려봅니다

연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지만 표현하지못하는 아빠...

아빠를 사랑하지만 자신에게 소홀한아빠에게 서운한 연지....

섬여행을통해 아빠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한연지와 바쁘더라고 좀더 연지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아빠는

웃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버린아빠를 다시 주워서 말이죠~~

재미있지만 슬픈이야기...슬프지만 서로를 알게되어 행복한 이야기...

울집에도 항상 티격태격하는아빠와 아이들이라 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아빠를 무척좋아하는 아이지만 아빠는 짜증쟁이라며 투덜대는 아이이기에...이책은 아빠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네요

책 뒤편에 "아빠와 통하는 아이"편을 읽어보면 아빠와 소통할수있는 비법이 있으니까요~~

e*****9 201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내용보기
아빠를 찾아주는 책   유쾌 발랄 국민 잔소리꾼 이연지와 철없는 아빠가 떠나는 수상한 여행   김혜정 글 원혜진 그림의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입니다         제목부터 참 재미 있네요~ 아빠를 찾아주는 책이라니...^^ 요즘 아빠들의 부제가 현실인가 봅니다~~~         아빠와 둘이서만 살고 있는 연지의 아빠버리기 대작전~~!! 발상이 참 재미있지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내용보기

아빠를 찾아주는 책

 

유쾌 발랄 국민 잔소리꾼 이연지와 철없는 아빠가 떠나는 수상한 여행

 

김혜정 글 원혜진 그림의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입니다

 



 

 

 

제목부터 참 재미 있네요~

아빠를 찾아주는 책이라니...^^

요즘 아빠들의 부제가 현실인가 봅니다~~~

 

 


 

 

아빠와 둘이서만 살고 있는 연지의 아빠버리기 대작전~~!!

발상이 참 재미있지요~~

뿐만 아닙니다~

그림도 만화같으면서도 표정이 살아있어 재미있고~

요즘 책들 참 기발한 부분이 많이 숨어있네요~

 


 

 

 

 

요즘 아이들의 마음속을 잘 표현하고 있네요~

엄마없이 고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연지가

고모와 살기위해

항상 약속을 안지키고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빠를 자월도에 버리기로 하죠~

 

 


 

 

 

나름 계획적이고 치밀해요~

아빠를 왜 버려야 겠는지 아주 세밀하게 조목조목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연지 너무 똑똑 한데요~~!!

 





 

 

모든 일은 이유가 있고 또 사연이 있네요~

버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구해야 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

무심한 아빠인듯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딸아이를 돌보는 아빠 입장에서도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우리 시대의 모든 아빠가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아빠의 자리가 커지고

아이들의 사고가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지요~

돈만 벌어다주고 가부장적인 아빠의 존재는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바르고 현명한 육아를 위해서

엄마뿐 아이라 아빠의 역할이 커지고

아빠와 통하는 아이를 만들기위한 아빠의 노력역시 필요하지요~

 

아이들이 이 책 읽으면서 아빠의 마음도 이해하는 시간이였으면 좋겠구요~

저희 애들 아빠도 요 책 읽고 공부좀 하라고 해야 겠어요~~!!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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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u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이해하고 싶다면
"아이를 이해하고 싶다면" 내용보기
아빠를 버리러 간다니...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짐작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오죽하면 아빠를 버리려고 마음 먹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페이지에는 주인공 연지가 좋아하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지극히 주관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요. 여기서도 아빠에 대한 애정도는 하트 반개도 아까운 정도라니... 아빠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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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버리러 간다니...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짐작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오죽하면 아빠를 버리려고 마음 먹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페이지에는 주인공 연지가 좋아하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지극히 주관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요.

여기서도 아빠에 대한 애정도는 하트 반개도 아까운 정도라니...
아빠와 연지의 관계가 짐작이 가지요? 연지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고모이구요...
연지는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지 않는 아빠를 버리기 위해 자월도에 갑니다.
딱 10살 아이의 생각인 것 같지요?
본인도 말합니다 .
아빠를 아주 버리려고 했던 것은 아니라고, 자신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그저 아빠에게 버리려했다는 사실을 알려서 연지와 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바란 것 뿐이라고...
그러면 고모랑 살겠다고... 참 아이다운 생각이지요?
아빠를 섬에 몰래 두고 오려던 계획이 실패하고 아빠와 함께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연지는 아빠를 버리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비록 버려야 하는 이유가 아직도 열개가 넘지만, 새로 추가된 한 가지가 그것들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빠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빠도 나름의 사정이 있으셨더라고요.
서로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대화이겠지요?
마지막 부분에는 아빠와 나의 애정도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요.
참고삼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화같은 그림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와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이해해야한다는 것도 알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부모 모두 읽어보고 스스로를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연지 아빠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부보 모두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많은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겠지요? 
 
b****3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를 찾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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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 마자 맘에 들었어요. 쥴리 생각보다..ㅎㅎ 쥴리맘이 정말..쥴리빠 버리고 싶었거든요. 쥴리맘과 쥴리빠는 같은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쥴리빠는 맨날 혼자 바쁜 척 해대서 ㅡㅡ;;  쥴리와 함께 읽고, 꼭 쥴리빠에게 읽히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책이 오기 전부터 기대기대, 쥴리에게 책 제목을 알려줬더니 넘 재미나겠다며 깔깔 거리며 웃었더랬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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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 마자 맘에 들었어요. 쥴리 생각보다..ㅎㅎ 쥴리맘이 정말..쥴리빠 버리고 싶었거든요.
쥴리맘과 쥴리빠는 같은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쥴리빠는 맨날 혼자 바쁜 척 해대서 ㅡㅡ;; 
쥴리와 함께 읽고, 꼭 쥴리빠에게 읽히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책이 오기 전부터 기대기대, 쥴리에게 책 제목을 알려줬더니 넘 재미나겠다며 깔깔 거리며 웃었더랬죠.

책을 받아들고 휘리릭 읽어나간 쥴리양, 쥴리맘은 휴가인 이번 주말에야 짬이 나서 읽어보았어요.
엄마가 읽으니 또 옆에서 함께 읽겠다는 쥴리양 때문에 진도가 조금 늦었지만 다 읽고 나니..이런 저런 생각이 가득..
그래도 역시 쥴리빠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제목부터 왜 아빠를 버리고 싶은걸까..어떻게 버리겠다는 거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후후

주인공인 연지는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할머니, 얼마전 결혼한 고모가 가족입니다. 고모를 엄마처럼 따르던 연지는 고모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에 아빠에게 본인의 절실함을 느끼게 하고자 아빠를 버리러 자월도라는 섬으로 여행을 계획하는데요,
아빠를 버려야 하는 이유와 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리스팅까지 해가며 철저히 준비를 하지요..ㅋㅋ
결국 섬에서 아빠 버리기는 실패하고, 사건을 겪으며 아빠를 다시 주워가게 되는데요..그러면서 아빠와 속이야기를 하게되고
아빠를 버리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하나 추가한채 집으로 돌아옵니다.

책을 읽다보니 연지 아빠와 쥴리빠가 왜이리 똑같은지.. 순간 연지에 빙의되어..ㅡㅡ;;; 마구마구 동질감을 느끼기 까지하였네요..ㅎ
아빠들은 진짜 다 똑같은가..하는 아이 같은 생각까지 해보았다지요..ㅎ

책을 읽다보니..쥴리빠가 조금 이해가 되긴 했어요. 혹...딸의 심리는 모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쥴리빠는 남동생만 있거든요.

쥴리에게 아빠를 버려야할 이유와 버리지 말아야할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아빠를 버려야할 이유
1) 아빠는 담배를 피운다. 2) 나에게 화를 자주낸다. 내말은 들어주지 않고 화만낸다. 3)연지 아빠처럼 내 것을 빼앗아 먹는다. 4)맨날 늦게 들어온다
아빠를 버리지 말아야할 이유 - 없음

이라고 대답하네요. 아빠를 버려야할 이유에 대해서는 대충 저런 대답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버리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 조금은 충격이었어요.

엄마는 어떠냐고 물어봤어요..ㅎ 엄마도 버리고 싶냐고..그랬더니 엄마는 버리고 싶지 않데요.. 어쩌면..엄마가 앞에 있어서 그렇게 대답했을 수도 있지요..ㅎㅎ 근데...엄마를 버리지 말아야할 이유는 뭐냐고 물으니..그것도 없데요...ㅡㅡ;;; 이런..


단순 이야기 책이 아닌, 아빠와 딸의 관계회복을 위해 애쓴 흔적들이 보여 좋았어요. 멋진 아빠가 되는 노하우도 직접 알려주고요,^^

책 뒤편엔 아빠와 아이가 서로에 대해 평가하고, 합계된 점수에 따라 현재 두 사람 관계에 대한 평가와 노력할 점도 알려주는 아주 친절한 책이네요.


이 책이..시리즈로 나왔나봐요. 아빠를 찾아주는 책, 친구를 찾아주는 책..등등...아빠편 처럼 엄마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ebook도 판매되고 있고, ebook 무료 체험판도 있네요. 정말 강추에요. http://www.yes24.com/24/Goods/13712524?Acode=101

n******n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림북스]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계림북스]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내용보기
어릴적엔 엄마 껌딱지더니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다 보니 이젠 아빠랑 노는걸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빠는 온몸으로 놀아주니 아무래도 남자아이다 보니 그게 더 재밌나 봐요. 하지만 바쁜 아빠 때문에 밤늦게 얼굴 보기도 힘들고, 주말이면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자는 아빠를 볼때면 저희아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러던 차에 이 책 제목이 딱 눈에띄고 왜이리 공감대
"[계림북스]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내용보기

어릴적엔 엄마 껌딱지더니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다 보니 이젠

아빠랑 노는걸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빠는 온몸으로 놀아주니 아무래도 남자아이다 보니 그게 더 재밌나 봐요.

하지만 바쁜 아빠 때문에 밤늦게 얼굴 보기도 힘들고, 주말이면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자는 아빠를 볼때면 저희아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러던 차에 이 책 제목이 딱 눈에띄고 왜이리 공감대가 가는지..

책속에 나오는 연지라는 여자아인 아빠와 단둘이 살아요.

하지만 회사일이 바쁜 아빠는 연지와 놀아줄 시간도 같이 함께 공유할 시간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 자신의 베스트 프랜드인 세은이네 아빠와 비교하게 되고

왠지 자신의 아빠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숙제라고 핑계를 대고

아빠랑 섬에 들어가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척하며 아빠를 놓고 올 생각을 하게 되요.

하지만 계획대로 안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아빠가 자신을 많이 사랑한다는걸

 깨닫게 되고 아빠도 연지를 위해 많이 친해지고 싶어한다는걸 알게 돼요.

이로써 아빠에 대해 얼어붙었던 연지의 마음이 녹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표지에서 보여지듯 커다란 캐리어 가방에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라는 글씨가

왜이리 시선을 고정하는지..

이 책은 아빠와 아이가 같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m****4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자녀간에 소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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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아빠들도 아이와 함께 봐야할 것 같은 그런 책이예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데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입니다.     유쾌 발랄 국민 잔소리꾼 이연지와 철없는 아빠가 떠나는 수상한 여행!!!! 참,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발상이죠.ㅎㅎ 왜 가끔 그러잖아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말 안 들으면 여기 버리고(놔두고) 간다."라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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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아빠들도 아이와 함께 봐야할 것 같은 그런 책이예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데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입니다.

 

 

유쾌 발랄 국민 잔소리꾼 이연지와 철없는 아빠가 떠나는 수상한 여행!!!!

참,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발상이죠.ㅎㅎ

왜 가끔 그러잖아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말 안 들으면 여기 버리고(놔두고) 간다."라고......

이 책은 반대로 아이가 아빠를 버리려고 합니다. 이 점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자월도에 놀러 가는 연지!

연지의 비밀 계획을 아는 사람은 친한 친구인 세은이밖에 없답니다.

엄마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연지에게는, 자신과 잘 놀아주는 고모가 최고 1등이죠.

 
 

 

여행 중, 아빠와 붕어빵이라는 말을 들은 연지는 기분이 많이 안 좋은가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아빠와 닮았다는 말이라네요.

연지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연지가 아빠를 버려야 하는 이유를 정리한 것인데요.

이걸 보면서 살짝 웃기기도 한데, 한 편으로는 많이 씁쓸하더라구요.

아빠를 버리면 안 되는 이유가 한 가지인데 비해, 버려야 하는 이유는 열 가지가 넘네요.

  
 

 

여행 중 먹은 굴과 과로가 겹쳐져서 장염에 걸려 쓰러진 연지 아빠.

그리고 자신이 병원에 있었던 때, 옆을 지켜 준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연지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연지의 입장에서 바라본 아빠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요.

내용이 끝나갈 때, 한 페이지 안에 아빠의 입장도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이게 바로 아빠와 자녀간에 소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인 것 같네요.

대화가 단절되면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서로에 대한 미움만 남을테니까요. 


 

마지막 즈음에 아빠와 나의 애정도 테스트도 있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등이 나와 있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빠가 꼭 읽어봐주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표현에 서툰 아빠라면 더더욱 말이죠.

'멋진 아빠가 되는 4가지 노하우'! 아빠들에게 도움되는 부분이라 이렇게 올려봤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읽으면서 마음 아팠던, 마음에 와닿던 대목들이 많았는데요. 몇 가지 살펴보자면....

 

'아빠는 한 번도 내 숙제를 도와준 적이 없고, 주말이면 소파에 딱 붙어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잠만 잔다.

내가 놀아 달라고 하면, "힘들어.","귀찮아."라는 말을 로봇처럼 반복한다.

다른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게 재미없다고 하지만, 난 주말에도 차라리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

학교에 가면 외롭거나 심심하지는 않으니까. 주말에 나는 하루 종일 혼자 논다.'  -p.18


"거짓말쟁이 아빠랑 사느니 차라리 고아원에 가서 혼자 살 거야!" -p.83


"연지야, 어른이라고 다 완벽한 건 아니야.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 p.110

 

이 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아이가 외로움을 느끼게 행동한 적은 없었는가 하고 되짚어 보게 되더라구요. 

책 제목은 비록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였지만,

마무리는 재활용 아빠 즉, 아빠를 버리려고 했지만 다시 주웠다...로 끝이 나는

가슴 따뜻하면서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 커주길 바라는 건 부모님의 큰 욕심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부모님이 먼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어린이집을 다니고 학교, 학원을 다녀도 아이들의 처음 스승은 부모님이라는 점, 잊지 마시구요!

자녀와 친해지고 싶으신 아버님들께 이 책을 특히 강추합니다!!!!

y*******7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지의 충격선언 아빠버릴래[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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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찾아주는 책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글 김혜정 그림 원혜진 도움글 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 전문가) 계림북스   제목이 참 발칙(?)하죠 대범하기도 하구요 어떤 친구이기에 과감히 아빠를 버릴 생각을 하고 치밀하게 ㅋㅋ 계획을 세웠을까요??  호기심도 생기지만 부모와의 소통을 원하는 아이의 생각을 읽고 싶기도 했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의 소통에
"연지의 충격선언 아빠버릴래[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내용보기

 

아빠를 찾아주는 책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글 김혜정

그림 원혜진

도움글 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 전문가)

계림북스

 

제목이 참 발칙(?)하죠 대범하기도 하구요

어떤 친구이기에 과감히 아빠를 버릴 생각을 하고 치밀하게 ㅋㅋ 계획을 세웠을까요??

 호기심도 생기지만 부모와의 소통을 원하는 아이의 생각을 읽고 싶기도 했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의 소통에 다소 주춤하기도 하고 아빠가 아닌 엄마일수도 있기에 ㅋㅋ

 

제목을 보면서 사실 힘들고 어려운 시절(학창시절을 떠올리니)

 버릴계획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아란 생각 때로는 떠나고싶다란 생각

사실 한번씩은 해봤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순간은 말이 통하지 않아서 어른이면 다 되고 어린아이이니깐 안돼라며 제약을 가하거나

말이 무시될때는 억울함이 복받쳐 더 그런 생각이 들때도 사실 있었으니

요 유쾌발랄한 국민잔소리 연지양의 계획이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다소 과장되고 코믹스런 그림도 사실 재미있었어요

글자체도 연지의 과감한 아빠를 버리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 술술 읽힐만큼 ㅋ 몰입도도 높았구요

 아이는 제목에 키득 웃더니 음~~~그런 생각 할수 있죠 라며 태연스레 책장을 넘기는데 ㅎㅎ

 솔직히 마냥 좋을수만은 사실 없잖아요 ㅋ

저두 육아를 하면서 점점 아이가 자라면서 자식농사만큼 어려운건 없구나 새삼느끼는데 말이죠

 

엄마를 일찍 떠나보내고 고모를 엄마처럼 생각하며 자란 연지

유머러스한 부분은 좋지만 잦은 농담석인 아빠의 말이나 늦은 귀가에(회사일이 많으니 ㅠ.ㅠ)

 툭하면 연지와의 약속을 깨버리고 (특히 생일날은 너무 쓸쓸했다죠)

 세번째로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도 은근 탐하는 아빠의 모습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는 연지

 그러니 점점 아빠와의 소통은 이뤄지지 않고 속에 담아둔 불만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

 급기야 아빠를 섬에 버리기 위한 작전을 짜게 되는데요

아주 중요한 숙제란 핑계로 전날까지 술마시고 늦게 온 아빠를 간신히 깨워

자월도로 향하는 배를 탄 연지와 아빠~!!!

 

과연 연지의 계획이 제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가는 내내 서로 티격태격 하는 모습 그런데 말이죠

 섬에서 조금씩 뭔가를 소통하고 있다란 느낌이 들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친구같으면서도 괜시리 엄마와 아들처럼 여겨지는 연지와 아빠의 모습에

웃었다가 울어다가 참 많은 생각이 교차했던거 같아요

서로 진심으로 대화하는 시간이 둘 사이에 없었구나 하구요

 그러고보면 정말 서로 아이의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눈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대화단절이란 말이 자주 등장하고 부모자식간에 서로 남처럼 지낸다란 가사도 본적이 있구요

점점 커갈 수록 서로 대화하는 빈도수는 줄어들고

결국 가장 친밀하고 사랑해야할 가족이란 틀이 억압이 되기도 하고

 가시방석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연지가 아빠를 버리기위해 그 이유를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맘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아빠의 변명아닌 변명도 애교로 들으며 ㅎㅎ

 서로 소통하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가게 되었죠

 

제목이 주는 강렬함이 참 크죠 ㅎ

 하지만 그안엔 진정으로 아빠와 아이가 통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담아내며

 지금 당장 내 아이와 눈높이를 같이하고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라 일러준답니다

 멋진 아빠 멋진 엄마가 되는건 사실 어렵지 만은 않아요

아이와 지금 당장 시간을 내어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대화하고 놀아주는것

 마음과 몸으로 안주는것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바라는 아빠의 모습이겠죠

 

현 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신철희소장님이 들려주는

 아빠와 통하는 아이편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준다죠 ㅎㅎ

이책은 아이와 아빠 거기다 엄마가 함께 읽어봤음 아니 꼭 읽었음하는 책이예요 ㅎ

아빠와 아이의 애정도테스트를 통해 꼭 내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잠시동안이라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답니다

(아시죠 테스트는 절대적인게 아니란것)

 사진찍으며 연지처럼 인상쓰고 브이하는 아이는 싫잖아요 ㅋ

거기다 연지처럼 정말 내 아이가 버릴계획을 한다면 정말 심각해지기전에 얼른 펼쳐봐야겠죠^^




 

f******n 201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