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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학원에 1년 4개월째 다니고 있다. 아직도 왕초보반이다. 발레 학원 게시판의 코스 안내에는 6~8개월이면 레벨1로 올라가 수업을 듣는다고 나와 있다. 보통은 다들 그렇다고 한다. 음,,, 이럴 때 포기하면 안된다. 초긍정 마인드를 발휘해서 원인을 찾아본다. '그래, 발레복이 문제야!'라고 외치고 새 발레복을 샀다. 물론 효과는 없었다. 발레복은 아이언맨 슈트가 아닌 것이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 발레에 대한 책을 읽지 않은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제발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유는 댓글로 달지 마세요! 저도 알긴 알거든요. ㅠㅠ) 여튼, 책벌레인 나는 그렇게 단단히 믿고, 이 책을 펼쳤다.
책은 화보가 시원하다. 보통 이런 책을 사서 보는 독자라면, 책을 저 멀리 세워놓고 책에 나오는 동작을 해 보기 마련이다. 이 때 화보의 크기가 작고 글자가 많으면 멀리서 보고 실행하기 불편하다. 그런데 이 책은 시범 보이시는 분 사진과 관련 설명이 시원깔끔하게 편집되어 있어 좋다.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을 보게 한 점은 정말 좋다. 사실 정지 동작 사진만으로는 제대로 이런 동작을 몸에 익힐 수가 없다. 부상당할 우려도 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발레 피트니스를 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1달만이라도 성인 발레 클라스를 다녀 보는 것을 권한다. 1달이면 기초 플로어, 바 동작은 다 배운다. 그후 이 책을 보며 꾸준히 순서대로 따라하면 될 것이다.
또, 16개월째 발레 클라스에 다니고 있는 내 입장에서, 이 책을 통해 선생님께 말로만 듣던 프랑스어 발레 용어를 정확히 알게 되어 좋았다. 사실, 프랑스어가 궁금했지만 수업 중에 손 들고 선생님께 방금 그 용어 써 주세요, 스펠링 불러 주세요, 라고 요청할 수는 없지 않은가. 설명은 간단하고 시범, 따라하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발레 클라스에서는 미처 못 들었던 자세한 설명과 운동 효과를 책으로 읽어서 알게 된 점도 좋았다. 제대로 동작을 실행하고 제대로 힘을 주어야 끝까지 힘이 가서 근육이 길고 아름답게 잡힌다, 그렇지 못할 경우 근육이 보기 싫게 발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다. 내 종아리 알의 원인도 알아낸 건가?
구성은 전체 4 Chapter로 되어 있다. Chapter 1과 2에서는 발레가 좋은 이유, 운동 효과,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관한 상식을 다룬다. Chapter 3에서는 기본적 발레 용어, 포지션 설명과 준비물 안내가 있다. 발레 음악 cd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다음 Chapter 4는 부위별 집중 프로그램이라하여, 각 부위별로 관리하는 운동법과 자세 교정법이 있다. 그런데 Chapter 3의 step1 플로어 부분과 Chapter 4의 Program 1 날씬해지는 하루 10분 운동법 부분은 거의 겹친다. 옷만 갈아입고 찍었다. 70쪽에서 자신이 먹는 다이어트 보조 약품을 소개한 것은 괴이하다.
그외, 이 책을 접한 후 독자가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느냐가 문제이지, 책 자체는 좋다. 여튼, 이제 발레에 대한 책도 읽었으니 나는 이제 물구덩이의 오리가 아니라 호수의 백조처럼 할 수 있겠지? 사는게 너무 팍팍하니, 걍 그렇게 오해하고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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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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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완성된다. 근육이 저절로 생기거나 갑자기 몸이 유여해지는 일은 결코 없기에 꾸준한 노력만이 매끈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나에게 '발레'란 하나의 예술, 즉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배우는 과정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주변에 발레를 하는 아이들이나 성인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거 배워서 다 '발레리나'가 되지는 못 할텐데 나머지 사람들은 그럼 무얼 먹고 살까? 심지어 그 사람들의 장래까지 걱정했었더랬다. 그런데 나의 이런 생각은 이 책을 읽고 완전히 깨지고 말았다.
물론 '발레'가 하나의 예술이기도 하지만 꼭 '발레리나'가 되기위해서만 배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저자 또한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배우고 '발레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역 '발레리나'는 아니다. '발레'가 일부 특권층(?)을 위한 것으로만 알았는데 이젠 아름다운 여성의 몸을 갖기 위해서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하나의 장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엔 발레만한 운동이 없다고. 일단 발레는 다른 운동과는 달리 '수축'보다는 '이완'의 운동이다. 즉 평소 잘 쓰지 않는 안쪽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탄력이 생기고, 근육이 쭉쭉 늘어나 몸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더불어 발레는 방향감각, 공간감각을 발달시켜 공간형성 능력이 길러지며 균형감, 자기표현력, 유연성과 민첩성, 지구력과 집중력 그리고 근력까지 키울 수 있다.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여자아이가 발레를 배운다면 자기 표현력이 풍부해지면서 몸짓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이 발달하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발레라는 것을 떠올리면 시선과 손끝, 발끝에서 우아하게 펼쳐지는 한 마리 백조의 형상이 떠오를 것이다. 그 한 장면만으로도 위의 설명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럼 '발레'는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것일까? 이 책의 목차부터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우선 <발레 피트니스>는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발레 동작뿐 아니라 식습관, 스트레칭, 자세교정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생활습관 및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다. 첫번째 파트는 발레의 유례, 발레란 어떤 운동인지를 설명하는 장이고, 두번째 파트는 살찌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 발레 습관을 담은 장인데, 이 장은 정말 읽어 보고 익혀 볼 만한 장이다. 매일 생활습관으로 날씬한 몸을 만들고, 올바른 식습관과 스트레칭과 휴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평소 저자가 즐겨먹는 비타민제와 미용음료 소개하기, 전신거울을 활용해 나의 몸을 체크하기,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어 늘 내 몸에 긴장감 유지하기, 앉거나 걸을 때 바른 자세 유지하기 등 평소 생활습관만 바꿔도 충분히 아름다운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허리를 90도로 곧추 세우고 목은 자라목이 아닌 고개를 살짝 당기고, 다리는 꼬거나 양반다리가 아닌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어 똑바로 세우고 앉아있다. 물론 대단히 힘들다. 하지만 이런 바른 자세가 늘 몸에 베이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저자의 저 아름다운 워너비 몸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피와 땀을 쏟아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번째 파트부터가 본격적인 발레 운동을 시작하는 장인데 발레의 기본동작을 바탕으로 플로어, 바, 센터 총 3가지의 체계적인 동작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장이다. 이 모든 동작을 수행하면 5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일주일에 두 번정도 실시하면 된다. 네번째 챕터는 부위별 집중 프로그램으로써 하루 10분 운동법, 내가 빼고 싶은 부위별로 관리하는 운동법과 틀어진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장이다. 이 장도 아주 유용하다. 나같은 경우는 골반도 좀 틀어진 것 같고 허리도 약간 굽은 것 같은데 여기 나와있는 동작을 틈틈이 따라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 했지만, 발레는 특정인, 혹은 어려운 운동으로만 생각했는데 저자의 <발레 피트니스>를 읽고 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이 많았다. 물론 다리를 180도 옆으로 찢거나 (모두 발레만의 전문용어가 있다.) 손을 깍지 끼고 앞에서 뒤로 한 바퀴 돌리거나 이런 동작들은 아직까진 무리다. 특히 내 다리는 180도는 무리다. 이런 동작들은 내가 최대한 따라할 수 있는 상태까지만 하면 되는 것이지 무리하게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저자 또한 무리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니, 나의 한계내에서 최대한으로 동작을 따라하면 될 것이다.
발레뿐 아니라 모든 운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가 얼마나 꾸준히, 지속적인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몸이 변화되는 것이다. 주변의 무수히 많은 먹을 것, 편한 자세 등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진행하느냐에 그 결과 및 성패가 달려있다. 나 역시 지금 다른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발레 피트니스>파트에 나오는 자세교정 및 부위별 스트레칭은 매일 꾸준히 집에서 할 예정이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멀게만 느껴졌던 발레가 조금은 친숙한 운동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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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퀘어 박스를 움직이지 않는 것인데 즉 어깨와 골반이 틀어지지 않아야 한다. <양쪽 어깨와 양쪽 골반 좌우의 꼭짓점을 그린 4각형을 스퀘어 박스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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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에 대한 장이다. 발레의 본격적인 동작을 배우기 전, 이렇게 평소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두번째 파트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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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긴장하기 <다만 말처럼 쉽지 않음을 느낀다. 30년 넘게 늘 편하게 널부러져 생활해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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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교정에 관한 스트레칭 골반, 목, 허리, 발목 본인이 원하는 부분을 보고 따라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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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뒤태 만들기 이 모든 동작 및 스트레칭은 발레라는 것이 어렵고 배우기 힘든 운동이라는 편견을 깨주었다.
※ QR 코드를 활용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며 더 자세하게 동작들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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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장에 점선을 따라 분리할 수 있는 대형 브로마이드 제목도 꽤 의미심장하다. <비키니 몸매를 위한 발레 피트니스 5단계>라니...
여지껏 살면서 비키니는 도전해 본 적이 없는데... 내 책상 옆에 붙혀놓고 매일 따라해야겠다. 진심 비키니 입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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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건강에 좋다. 특히 과격하지 않으면서 신체기능을 활성화하고, 근육에 자극을 주어 대사량을 늘릴수 있는 운동은 성인병 예방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전통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꼽히던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외에 요즘 한창 열풍을 타고 있는 요가 필라댄스 같은 운동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리라.
여기 우리들 장년들의 건강을 지켜줄 또 하나의 새롭고 신선한 운동법을 소개하는 책 이 나왔다. 비주얼이 탁월한 책이고, 글자가 많지 않아 읽기에 어렵지 않다. 사진도 많고 또 사진이 아름다워서 보고 또 보고 자꾸 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 사진 자체도 아름답지만 사진에 나오는 모양을 흉내를 낼 필요가 있기에 더욱 자주 보아야 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발레의 기본동작들을 이용하여 피트니스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왠 발레...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요가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이 되었을떄는 사람들이 왠 요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모든 것은 새로이 소개될때 신선함과 거부감의 느낌을 같이 유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익숙해지면서 그것이 가지는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나면 양가 감정들이 정리가 되는 과정이다.
나는 발레 피트니스에 관해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발레리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발레리노도 있지 않은가. 또 발레의 동작들이 균형이 무너지기 쉬운 중년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에어로빅이나 각종 댄스요법, 요가에 비해 발래를 하면 안돼는 이유가 별로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흥미를 느낄수 있는 신선한 방식. 그리고 호기심. 발레 자체가 가지는 탁월한 근육이용법과 밸런싱이 좋은 결과를 낳게 될것 같은 예감도 든다.
사실 나야 국민체조 정도로 만족하는 사람이지만, 한번씩 지루하거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때는 이 책에 나오는 동작들을 얼마든지 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발레동작이라고 어렵기만 한것은 아닌것 같고, 어려운 것은 빼고, 쉬우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은 동작들 중에서 몇몇가지를 자신의 것으로 익히면 될 것 같다. 책은 친절하게 어떤 동작이 어떤 점에 좋은지를 잘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짜임새가 좋고 군더더기가 없으면서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고 또 응용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저자와 편집진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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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평생 동안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앞에 두고 칼로리를 재며 식단 조절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가끔 한 번 이벤트 성으로 여름 바캉스나 결혼식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 타이트하게 관리하기란 사실상 힘든 일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나로서도 의식적인 다이어트는 몸매 관리에는 좋을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에 별로 반기지 않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을 때 여러 매체나 연예인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전해 듣게 된 발레는 색다른 흥미를 끌었다. ![]() 어렸을 때 발레를 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이 항상 남는지라, 파스텔 톤의 튀튀 스커트와 발레 슈즈를 신고 유연하게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은 언제나 로망으로 남는다. 발레는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리듯 요즘엔 자세 교정과 함께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발레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그런 관심사를 반영하듯 여성 잡지에 여름을 앞두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읽던 도중 발레 동작을 응용한 스트레칭에 관한 기사를 보니 평소에 쓰지 않는 몸의 안쪽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늘려주며 근육을 세로 근으로 만들어 팔다리를 타고난 체형보다 더 길어 보이게 한다는 말에 틈틈이 몸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이어오고 있다. 발레 피트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일부러 의식해서 운동을 하기보다는 틈틈이 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자세를 바로잡아 습관화하는 것에 있다.
![]() 책에는 발레 피트니스의 장점을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여러 스트레칭 자세가 나이와 부위별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기적으로 효과를 보려는 속성으로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장기간 습관화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기 위한 호흡 법과 일상적으로 신경 써야 할 자세, 꾸준한 수분 섭취와 함께 절대 굶지 말고 충분한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기본이 되어야 힘들게 얻은 것 또한 오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 평소에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 크게 공감하며 읽어갔던 부분이다.
![]() 앞 부분에 기본적인 생활 속 습관들을 체크했다면, 중반부에는 본격적으로 발레 자세가 소개되어 있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바를 이용한 스트레칭, 서서 하는 스트레칭에 이어 부위별로 집중된 스트레칭이 소개되는데 개인적으로 부위별 스트레칭이 더 실용적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았다. 평소 어깨 뭉침이 심하고, 척추도 약간 휘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무리가 올 때도 있는데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자세도 교정하고 근력을 키워 탄탄한 몸매를 가꾸기 위한 습관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여성으로서 발레를 통한 몸매 관리는 기본적인 습관부터 자세, 여성적인 선을 가꾸기에 적합한 운동으로서 정말 매력적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형보다는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습관에 의해 몸은 균형을 잃고 더 망가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좋은 습관을 통해 타고난 체형을 잘 관리해 여성적인 면을 유지하고 우아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는 발레 피트니스에 관해 이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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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피트니스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발레....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토슈즈, 튀튀 스커트...
머 이런게 떠오르고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들은 감히 할 수없는 우아함!
너무 어렵고 유연해야만 할 수있는 것!
이런 연관어가 따라붙는거라 생각 했어요~ ㅜ ㅜ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니
그렇게 어렵고 범접할 수 없는 머나먼 얘기 속 발레가 아니라
요가와 비슷한? 운동인거죠!
쉽게 말하면 스트레칭?
그래서 조금씩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 제가 요즘 몸이 안좋아서 선택하게 된 책!
고질병인 허리병이 있구요... ㅡ,.ㅡ
지금은 골반이 안좋아 다리까지 아파요 ㅜ ㅜ
거기다 울 엄마도 허리가 아프다고 해요~
(완전 하자있는 모녀네요)
![]() 엄마랑 하나씩 보며 스트레칭 같은 발레를 하는거죠~^^
팔로미 팔로미~~
우선 나이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이 나와있네요!
참, 운동하기전
몸을 만들어야죠!
몸을 만든다는게 특별한거 아니구요,
일상생활 스트레칭이랑 먹을 때 칼로리 계산, 변비예방에 좋은음식, 다이어트 등 이런거요~
그런거 하면서 운동 하는거죠~^^
올바른 운동이란
스퀘어박스를 유지해야 올바른 자세와 몸매를 가질 수 있다고 해요!
스퀘어 박스 : 양쪽 어깨와 양쪽 골반 좌우의 꼭짓점을 그린 4각형을 말한다.
발레는 이 스퀘어 박스를 움직이지 않고 동작을 실시해야 한다.
전 골반이 안좋으니 우선 골반 스트레칭과 엄마를 위한 허리 스트레칭!
보통 누워서 하는 다리 올리는 스트레칭인데
우린 다리가 일자가 되지 않는다는게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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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너무 이쁘지 않아요??
완전 반했어요!!
![]() 발레복도 입고 싶고 토슈주도 신고싶고..
하지만 현실은 비루한 내 몸뚱아리..
![]() 그래도 열심히 하면 발끝은 따라갈거예요~ㅋㅋ
부위별로 운동하는 건데요.
완전 땀나요 ㅜ ㅜ
유연성도 길러지고 몸도 건강해질거 같아요~ ^^
그리고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는건데요.
의자를 이용해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거예요!
그사이 골반근육이 강화되겠죠? ^^
책 마지막에 보면
비키니 몸매를 위한 발레 피트니스 5단계가!
전 비키니 입은적이 없어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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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고 열심히 해서 올해는 늦었으니 내년에? ^^
엄마랑 사이좋게 같이 운동하면 좋을거 같아요!
서로 대화도 하고 몸도 건강해지고, 일석이조~!
@ 총 평 @
- 발레피트니스인 운동, 스트레칭 뿐만이 아니라
다이어트, 칼로리, 변비에 좋은 음식 등이 나와 있어서 좋다
-말로된 설명이 아니라 사진이 있어 좋다
-동영상을 볼수 있어 좋다
-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지은이가 이쁘다( 사심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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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피트니스 RHK 박현서 저
일주일에 두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사실 매일 매일 피트니스 센타에서 운동을 하는 저로서는 그닥 믿음이 가지는 않는 말이예요~
하지만 발레피트니스라는 말에 기대를 하며 책을 보았어요. 중고등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발레를 배운적이 있어 더 궁금해졌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발레를 배우면 가장 좋아지는 것이 자세더라고요. 기본자세만 잘 배워도 자세교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책은 예술면에서의 발레보다 발레가 갖고 있는 자세교정의 장점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목차를 보면 발레의 효과에 대해 나오는데요. 무엇보다 발레는 여자의 몸과 마음을 우아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아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아마 딸에게 자세를 위해서라도 발레를 한번 쯤 가르쳐 본적이 있을 거예요. 이책에서는 발레로 자세교정뿐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도 알려주지요. 중간 중간의 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일주일에 두번이라 하지만 사실 여기에서 배운 발레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해주면 정말 시원하답니다. 평소에도 스트레칭을 하는 편인데 발레는 특히 다리를 이용한 것이 많아 종아리가 자주 붓는 저로서도 도움을 받네요. 특히 컴앞에 있는 시간이 많아 흔히 말하는 '자라목'을 갖고 있는데 스트레칭과 기본자세덕에 조금씩 목이 뒤로 ㅎㅎㅎ 이 책 4번째 장에는 모든 여성들이 관심갖는 부위별 집중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저주 받은 하체를 지니고 있는 저는 이부분에 초 집중을 했답니다. 제목만 보았을때는 실생활에 적용이 쉬울까 하고 보았는데 제법 적용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오늘도 친구랑 옷을 사러 갔다 한숨을 쉬며 다시금 맘을 먹었지요. 몸에 맞추어 옷을 사들이지 말고 옷에 몸을 맞추어보자고 말이지요~ 아직 1주일 정도 겨우 따라해보았지만 <발레피트니스>에 동작들이 몸에 익은 어느날 웃을 날이 있겠죠~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요.~ 건강에 좋은 바른자세로 교정만 되도 대만족이지요~ 이 더운 여름 흔들리지 않고 꾸준이 <발레 피트니스>로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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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예쁜 건 한때라면서 맑은 피부, 바른 자세, 윤기 있는 머리결 같은 것들을 강조하셨다. 그때는 바른 자세로 앉으라고 늘 잔소리를 들어서 짜증도 많이 부리곤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 어느 날 발레리나였던 분과 만나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발레를 배우라고 했을 때 그렇게 질색을 했나 하는 후회를 살짝 되었다. 늘씬한 몸매에 곧은 자세 그리고 여성스러운 몸놀림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나 보다. 부러운 마음에 발레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며 지워버렸는데, <발레 피트니스>를 만나 발레동작을 중심으로 한 운동을 열심히 따라해보았다. 손목이 안 좋은 상황이라, 바운동 같은 것은 빼먹을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책으로 부족한 것은 첨부되어 있는 QR코드를 따라가 동영상 수업을 통해 보충하기도 했다. 물론 며칠은 몸이 뻐근하기도 했다.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한 편은 아닌데도 그런걸 보면, 발레가 섬세한 움직임을 기본으로 하여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을 늘려주는 운동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몸을 조각한다’라는 표현을 참 좋아한다. 축복받은 몸매를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 중에 하나는 아니라서, 오로지 내 노력으로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발레는 몸을 날씬하고 길게 만들어가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운동이라 더욱 재미있었다. 호흡법도 인상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퀘어박스를 유지하는 것이 다른 운동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다. 런닝머신이나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스텝퍼를 하다 보면 어느새 힘이 들어서 자세가 엉망이 되곤 한다. 거의 4족보행이라도 할 수 있을법한 자세랄까? 그런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은 채 운동을 계속하면 도리어 몸매가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운동을 할 때도 항상 ‘스퀘어박스’를 머리에 넣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무조건 긴 시간을 운동하는 것보다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것이 더욱 운동효과가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3단계로 이루어지는 발레 피트니스뿐 아니라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날씬해지는 하루 10분 운동법’과 ‘부위별로 관리하는 운동법’이 있어서 필요한 운동을 골라 할 수도 있어서 좋다. 거기다 손목통증 때문에 늘 고민하는 나에게 딱 맞는 스트레치방법이 나와있어서 요즘 꾸준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손목을 사용하는데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내가 가장 잘 애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침대에서 하는 스트레칭이다. 수면시간이 짧든 길든 상관없이 “잘 잤다”를 외치며 스트레칭을 시작하는 것도 정말 좋은데, 그렇게 외치고 나면 잠자리가 뒤숭숭했던 것도 금새 잊어버리고 밤새 굳은 몸을 풀어주는 동작을 하면서 온몸이 시원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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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피트니스 :: 일주일에 두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요맘때면 갑자기 불붓는 고민이 있죠. 하아 ... 살빼야 하는데 ... 물론, 1년 365일 ...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래를 부르지만 행길로 나서면 우리나라에는 어쩜 이리 몸매좋은 사람들만 다니는지 ... 다이어트 열풍이 어쩌구 ... 꼭 열에 예닐곱은 다이어트 하는것 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군살 없는 몸매들, 날씬한 S라인들만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 같은 느낌 ~ ! 내 눈에만 들어오는 풍경들인지 모르겠지만 그럴때면 꼬~옥 드는 생각 ... 하아 ... 진작에 다이어트 시작했어야 했는데 ... 그런 제가 선택한 초이스 ~ ! 이번엔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선택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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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피트니스 Ballet Fitness
발레 ... 아련한 단어입니다. 한때는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싯적'이 있었으나 말 그대로 어디까지나 소싯적 이야기 ~ ! 그래도 ... 그렇기에 발레가 어떻게 피트니스가 될 수 있는지 책장을 넘겨보기도 전에 어느정도 감이 왔다고 할까요? 단적인 예로 ... 발레 한 사람치고 뚱뚱한 사람, 몸매 망가진 사람 없지요. 당장 현역은 아니라도 제대로 발레를 접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발레를 즐겨한다면 솔직히 ... 몸매가 흐트러지도록 지내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고 할까 ...
특히 이 책의 정말 좋은 활용 중 한가지 ~ ! 매일매일 붙들고 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손쉬운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몇번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익히고 외울 수 있는데다 굳이 내집 안방이나 거실이 아니라도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으며 발레 자세를 활용한 스트레칭 이외에도 S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음식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발레자세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존에 발레를 접해보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약간 생소할 수 있는 자세들의 경우에는 QR코드를 활용, 직접 동영상으로 수업받듣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이 책은 제목만 봐서는 "와우, 발레?" 라고 할 지 모르지만 어쩌면 가장 쉬우면서 제대로 피트니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이 책은 땀흘리며 유산소운동이 필요한 '웨이트 트레이닝' 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제대로 피트니스를 위해서는 일단 내 몸을 제대로 알고, 어떤 방법의 피트니스가 내 몸에 가장 접한한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사실 ~ !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몸속의 많은 지방을 태우는 다이어트용 피트니스라기 보다는 내 몸의 근력과 체력을 키우면서 유연하고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어주는 피트니스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발레동작으로 꾸며져있기 때문에 자세 하나하나, 요가동작을 하듯 신경써서 따라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요가처럼 정적이면서 그렇다고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덜 어려운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자세 하나하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스트레칭과 전신 운동법, 부위별 운동법 등으로 꾸며진데다 특히 자세교정 운동법이 들어있기 때문에 척추나 골반 등 비뚤어진 자세를 바로잡는데도 참 좋을것 같아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지금 당장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도록 꾸며져 있어요. 어려운 발레동작호칭이 나오긴 하지만 한가지, 이 책은 발레를 배우는 책이 아니라 피트니스를 위한 책이라는 사실 ~ ! 용어 몰라도, 기억하지 못해도 절대로 상관없는 책이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어려운 이름의 발레동작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나도 모르게 발레리나, 프리마돈나가 될 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막 들죠.
이 책의 구성은 우선 처음 ... 왜 발레가 피트니스, 특히 S라인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특히 여성의 몸매에 최적화된 피트니스로서 발레라는데는 사실 이견의 여지가 거의 없을듯해요. 여기에 격렬한 댄스나 에어로빅 등이 적합하지 않은 체질, 이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살이 빠진 후의 탄력이 더욱더 중요한 나이가 되어가고 있는 저로서는 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발레가 참 맘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병원에서도 격렬하게 관절과 근육을 사용해야하는 운동은 적합하지 않다고 했던데다 가장 좋은 운동이 스트레칭이라고 운동처방도 받았었던지라 힐링을 경험하며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발레 피트니스가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특히 발레는 동작을 따라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숨은살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라인 하나하나를 살아나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발레 기본동작을 따라하다보면 유난히 등근육이 땡기거나 목 뒷쪽이 자극을 받는걸 느낄 수 있는데요, 그냥 일반적인 헬스 트레이닝으로는 빼거나 관리하기 힘든 근육들을 자극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된다지요.
그리고 연령에 적합한 자세를 따로 소개하고 있어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10~20대와 30~40대 간에는 서로 신체적인 상태나 특징이 다르니 연령대에 맞는 자세를 적용하는게 더욱 효율적인 피트니스를 가능하게 하겠죠? 무엇보다 해당 연령대별로 주요 관심사가 조금은 다를 수 있을테니까요. 예를 들어 10~20대의 경우는 좀더 날씬해 보이는게 관심사라면 30~40대는 살이 빠지는것도 빠지는 거지만 탄력에 더욱 큰 관심이 있으니까요.
또한 이 책의 활용법 중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부분 ~ ! 굳이 내 방 거울 앞이나 거실과 같은 정해진 곳에서만이 아닌,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침대 스트레칭, 사무실에서라면 책상앞에 앉아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하다못해 엘리베이터에서 잠시 서있는 동안에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일반 맨손체조와는 확실히 다른, 여성이라면 정말 추천할만한 발레 자세에서 나온 스트레칭을 깨알같이 소개하고 있어서 평상시에 활용하기에 참 좋은, 말 그대로 '실용발레'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아요.
무엇보다 외형적인 몸매 만들기 뿐 아니라 내면적인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데 정말 중요한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식습관도 소개하고 있어요.
발레 피트니스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의 소개와 스트레칭, 그리고 생활 식습관 등에 대한 소개에 이어 이제 본격적인 발레 피트니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바닥에 앉아서, 혹은 누워서 부위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플로어 동작에 이어 발레하면 떠오르는 동작 ... 바로 바(bar)에서 진행되는 우아한 동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서서 진행하는 센터동작까지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는데 좋은 발레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는데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약 10분정도 소요되는듯한데 일주일에 두번, 꾸준히 해주면 예쁜 바디라인을 가꿔줄 수 있다고 해요. 솔직히 바(bar)동작은 집에서 키높이에 맞는 바(bar)를 찾기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책상이나 의자 등을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자세들로 소개하고 있구요, 전반적으로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발레'하면 떠오르는 우아한 동작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순간순간, 내 몸매와 자세가 발레리나의 모습을 닮아간다 ... 생각하며 따라할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전체적인 바디라인 만큼이나 신경쓰이는 게 있는데 바로 ...개인마다 신경쓰이는 부분이 따로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임신과 출산 이후 늘어나고 쳐진 뱃살이 정말 큰 고민인지라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운동이 필요하던 중이었거든요. 체형별로 필요한 부위별운동도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자세교정에 좋은 동작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뱃살, 옆구리 살 등 부위별 군살이나 굳은살을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손목이 시큰하다거나 허리가 아프다거나 좌골이 아프다거나 하는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에 좋은 바른 자세나 스트레칭도 소개하고 있어요.
책의 맨 뒷장에는 아름다운 몸매, S라인 몸매를 가꾸기 위한 대표적인 5단계를 소개, 따로 떼어 포스터처럼 잘 보이는곳에 붙여놓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건 뭐 ... 자세도 자세지만 사진을 볼때마다 예쁜 몸매 보면서 자극도 적잖게 될듯해요.
보통 발레라고 하면 조금은 어렵게 생각되고 나와는 조금 거리가 먼 '예술'정도로만 생각되기 싶지만 이 책을 통해 발레가 '생활'속으로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에요. 무엇보다 발레를 통해 내 몸매도 얼마든지 S라인으로 가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체형이 망가지고 이로 인해 통증까지 수반되는 것을 바로잡아줄 수 있다고하니 우아한 S라인 그 이상의 매력이 충분하고 다분한 것 같아요.
책으로 만나는 발레 ~ ! 하루 10분, 일주일에 두번 꾸준히 해주면 제 몸매도 여느 발레리나 못지않은 S라인이 될 수 있을까요? 뭐 ... 쭉쭉빵빵 S라인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임신과 출산, 그리고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으면서 망가지고 틀어진, 여기에 잘못된 걸음걸이로 요즘들어 허리와 좌골통증까지 심해지고 있는 저에게 통증없는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는데는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과격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힘든 체질이라던지 시간내서 헬스클럽을 찾기는 힘들지만, 나도 여름에 부끄럽지 않게 비키니를 입어보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한번쯤 따라해보라고 권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상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지급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으로 도서 이외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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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발레는 운동이라기 보다는 예술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실제로 발레를 말할 때, 예체능이라고 하지만, 발레를 포함한 다양한 춤을 전공하는 사람들의 경우 체고나 체대가 아닌 예고나 예술대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그런 생각이 그리 틀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무척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으로는 몸의 실루엣이라고 해야할까요, 전체적인 몸의 라인이 대단히 균형잡혀있고, 보기에 좋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몸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발레리나와 같이 아름다운 몸을 가지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한 번씩은 해봤을 법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발레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실제적인 거리감도 그렇지만, 심리적으로도 꽤 멀리있는 활동입니다. 그런데 그런 발레를 기반으로 해서 피트니스를 해 준다고 하니 눈길이 자연스레 갔던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달라졌습니다.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몸은 단지 신이 선택한 좋은 유전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동 하나하나, 자세 하나하나, 음식이나 관리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노력해야만 발레리나와 같은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 때의 운동보다는 생활 곳곳에서 틈틈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씩 따라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려운 것은 이것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점이었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몸을 위해 학습하고 관리하고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하게 보다는 좀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 좋을텐데요 발레라는 예술적인 방식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가꿔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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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꾸었던 발레리나.. 그만큼 정말 동작도 아름답고 우아해보여서 꿈꿨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20대의 나이지만 몸이 굳는 느낌(?) 유연성도 부족하고 여기저기 살도 붙어서 군살을 어떻게 제거해야하나 싶었는데 이 책으로 발레동작도 조금씩 배울수있고 무엇보다 몸매를 살려주는 동작들, 자세를 교정해주는 동작들이기때문에 정말 좋았다. 시간이 안나서가 아니라 짬짬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그리고 점심시간에 잠깐 틈을 타서,, 혹은 엘리베이터를 탔을때에도 운동을 할수있다는 점이 좋았다. 발레는 우아한 몸매를 만들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연성을 유지할수있고, 여성호르몬의 밸런스가 맞춰진다.. 또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한다리로 서는 동작이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이렇게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선 식습관도 발레 못지않게 중요하다. 칼로리 체크표를 보니 정말 놀랐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그리고 즐겨먹는 음식들의 칼로리가 높았다. 매운 비빔밥은 잘 먹지 않아도 볶음밥은 잘 먹는데 450칼로리이고, 라면도 381칼로리, 식빵 102칼로리, 최근 먹은 피자 250칼로리, 감자66칼로리이다.. 정말 좋아하는 빵도 칼로리가 높았다. 빵이 먹고싶다면 칼로리가 대체로 적은 바게트 빵을 추천한다. 올바른 수분섭취방법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식사를 끝내고 바로 물을 마시지 말고 1시간 후에 마시도록 한다. 음식물이 위에서 어느정도 소화된 다음에 물을 마셔야 소화액을 희석시키지 않아 소화가 잘 된다. 그리고 식후에는 가급적 찬물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식후에 마시는 찬물은 암덩어리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건강에 좋지않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는것이 좋다. 그런줄도 모르고 밥먹고 찬물 한잔을 꿀꺽 마셨으니,, 소화가 왜 안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발레동작에 들어가면서 골반 , 다리, 하체 등을 스트레칭하고 허리유연성을 키우는 등 넘기기, 허리스트레칭이 있었다. 따라하면서 얼마나 몸이 굳어있었는지,유연성이 부족했는지 내 몸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튀어나온 아랫배도, 옆구리살도 , 잘 빠지지 않는 팔뚝살도 탄력있는 몸매로 바뀔거라 생각한다. 또 끝부분에서는 날씬해지는 하루 10분 운동법을 소개했다. 발목을 강화시켜주는 발목운동, 허벅지 뒤 근육 강화시켜주는 하체운동, 뭉친 목근육 풀수있는 목운동등을 소개해주었는데 뭉친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하고나니 뻐근함이 조금 풀린것 같았다. 의자에 앉아서 자세를 교정할수 있는 운동도 있었고 누워서 따라할수 있는 자세들도 있었는데 따라하다보니 시원하게 느껴졌고,, 꾸준히만 한다면 몸매도 유지될수 있고, 굳은몸을 풀어줄수 있을것 같았다.. 이제 몸을 굳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몸을 자주 쭉쭉 늘려줘야겠다. 발레피트니스로 아름다운 몸매의 선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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