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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우리마을과 시에 대해서 공부하고, 6학년이 되면 교과서에 민주주의라는 타이틀 아래 정치와 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들이 사회는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이 강해 보통 학년이 올라갈 수록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무척이나 강한데, [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먼저 알게 된다면 조금은 재미있고 쉽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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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우리마을과 시에 대해서 공부하고,

6학년이 되면 교과서에 민주주의라는 타이틀 아래 정치와 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들이 사회는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이 강해 보통 학년이 올라갈 수록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무척이나 강한데,

[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먼저 알게 된다면

조금은 재미있고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이 책은 만화와 줄글이 함께 섞여 있는 형식으로 책이 진행이 된다.

지루함을 느끼기 전에 만화로 눈을 사로잡고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어려운 이야기 이지만 만화책같다는 생각에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한 시장이 선출되는 과정, 시장이 하는 일, 의회 출석,  법치주의 등

교과서에서 다뤄지는 내용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이 진행되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었다.

또한 앞에서 이야기 한 것을 표로 정리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굳이 아이가 공부를 하려 하지 않아도

교과서 연계내용이 무척이나 많아 저절로 공부가되는 장점이 있는 책이었다.

 

이 책뿐만 아니라, 대통령,  국회의원등의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정치분야의 이야기들이

계속 시리즈로 출간된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모두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겠다.

r******3 2014.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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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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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 본다고 엄마들은 걱정합니다. 선생님도 학교에서는 만화를 보지 말라고 합니다.그런데 이 책은 중간 중간 만화가 나와 너무 재미있습니다.줄글을 읽다 힘들만 하면 만화가 나와요.긴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4학년 1학기에서 배우는 선거단원과 매우 관련이 있는 주제이기도 하지만사회에서 그동안 말하고자 했으나 아니 말하는 어른들은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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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 본다고 엄마들은 걱정합니다. 선생님도 학교에서는 만화를 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중간 중간 만화가 나와 너무 재미있습니다.

줄글을 읽다 힘들만 하면 만화가 나와요.

긴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4학년 1학기에서 배우는 선거단원과 매우 관련이 있는 주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에서 그동안 말하고자 했으나 아니 말하는 어른들은 많았지만 실천하기 힘들었던

그러한 일들을 강직한 시장은 여러가지를 일구어 나갑니다.

탁상공론적인 계획서가 아닌 발로 뛴 계획서를 요구하고 정규직을 만들고 발로 뛰는 행정, 그리고 시민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한 행정에 대해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동화로 볼것이고

어른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동화입니다.

읽으면서 정말 이게 일어 날수 있을까? 하는 답답함을 주기도 하지만 정말 강직한 시장님이 우리의 시장님, 우리 도지사, 아니 우리 국민들 모두 강직한 시장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m*****h 201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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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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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 환경운동 시민단체에서 일했던 강직한이 달못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시의 행정을 올바르게 이끌고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며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고민해 나가는 시장의 모습에 시장이란 역활이 결코 쉬운것이 아니 라는걸 알 수가 있다. 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교통문제, 상권, 노동문제, 자연재해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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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 환경운동 시민단체에서 일했던 강직한이 달못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시의 행정을 올바르게 이끌고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며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고민해 나가는 시장의 모습에 시장이란 역활이 결코 쉬운것이 아니

라는걸 알 수가 있다.

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교통문제,

상권, 노동문제, 자연재해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 나가는지 따라가 볼 수 있다.

말로만 하는 시장의 역활이 아닌 강직한 시장은 직접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민하고 인간적인 모습에서 시장에 대한 신뢰감과 친근감이 들면서 아이들도 자

연스럽게 시장을 역활과 임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다.

선거일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투표소에 가서 아이들에게 간접 체험을 해주는 경우

도 많은데 아직까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우리시의 시장이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에 놀랍기

도 하다. 미래의 투표권을 가진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것 같다.

책속 중간 중간 만화와 믹스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고 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보고 어려운 사회용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사회가 쉬워질 것 같다.

 

d*********7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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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내용보기
정치, 경제등 어려운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를 통해서 사회가 쉽고 재미있어 질 것 같아요. 가상인물 강직한 시장을 통해서 시장이 무엇인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사회라면 아이가 지루해하고 어려워 할 수 있는데 만화형식과 스토리텔링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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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등 어려운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를 통해서 사회가 쉽고 재미있어 질 것 같아요. 가상인물 강직한 시장을 통해서 시장이 무엇인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사회라면 아이가 지루해하고 어려워 할 수 있는데 만화형식과 스토리텔링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달못시장으로 당선된 강직한 시장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강직하면서 열정적인 시장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네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시장의 역활을 다하기 위해 다짐하는데...

시장 관사를 어린이집으로 바꾸는 일과 서민들의 고충을 하나씩 직접 듣고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하는 강직한 시장을 통해서 올바른 시장의 역활을 이해하면서 좀더 가까워질 수 있을것 같아요.

탁상공론이 아닌 직접 발로 뛰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면서 살기좋은 도시로 가꾸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네요. 이외에도 상권문제나 노동문제, 자연재해등 다양한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며 앞장서서 문제를 고민하고 시민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강직한 시장을 통해서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강직한 시장의 생활정치가 더 친근하고 정감있게 다가오네요.

달못시를 위해 바쁘게 발로 뛰는 강직한 시장이야말로 우리들이 원하는 시장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면서 사회에 대한 관심도 한층 커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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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우리들이 원하는 시장의 모습을 만나다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우리들이 원하는 시장의 모습을 만나다" 내용보기
지난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있을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간다. 아이들은 투표소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되도록이면 함께 가는 편이다. 또한 후보들의 공약도 살펴본다. 벽보에도 간략한 내용이 나와있지만 집으로 오는 우편물에는 각 후보의 공략들이 자세히 적혀 있다. 아직 선거권도 없고 그 공약을 본다고 해서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우리들이 원하는 시장의 모습을 만나다" 내용보기

지난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있을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간다. 아이들은 투표소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되도록이면 함께 가는 편이다. 또한 후보들의 공약도 살펴본다. 벽보에도 간략한 내용이 나와있지만 집으로 오는 우편물에는 각 후보의 공략들이 자세히 적혀 있다. 아직 선거권도 없고 그 공약을 본다고 해서 모두 이해할수는 없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후보는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하는 과목은 사회이다.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 손을 놔버리는 경우가 많다.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렇기에 다른 과목과 달리 관련 책들도 많이 읽고 신문이나 뉴스도 챙겨보아야 한다.

 

 

반갑다 사회야 05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는 정치, 경제, 문화, 세계사 등 어려운 사회 현상과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만날수 있는 책이다. 글밥만 있으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만화로 흥미를 끈 후 이야기를 풀어간다. 반갑다 사회 5권에서는 정치 분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뽑는 '시장'을 통해 아이들은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선거에 대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다.

 

달못시의 새로운 시장 강직한. 이름부터 든든한다. 시장이라는 자리에 올라도 흔들리지 않고 강직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리라 믿는다. 그의 이런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시민들과 함께 가는 거아, 힘이 들더라도, 더디 가더라도 함께해야 해. 이날 이때껏 두 눈 없어도 뒷걸음 한 번 치지 않는 지렁이처럼 말이야. - 본문 중에서

 

강직한 시장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다.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 아니라 저 밑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들으며 그들과 함께 하려 한다. 교통문제, 상권문제 노동문제 등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으며 현명하게 해결해 나간다. 책속이라 가능한 것일까.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선거를 통해 당선된 단체장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 나가는지를 본다. 아마 아이들과 함께 읽는 부모들의 마음은 조금 다를 것이다. '강직한' 이라는 인물을 중점적으로 보게 된다.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약자의 편에 서 있는 덕장의 모습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지루하고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흥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사회를 관심있게 바라본다. 시장은 어떤 일을 하느냐는 표면적인 이야기보다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n******e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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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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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초등 사회라고 해서 만만하게 볼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이들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초등 사회 과목도 어렵고 꽤 깊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선거나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등 정치 쪽의 이야기는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몰라도 여느 아이들에게는 아직 먼 어려운 나라의 이야기가 될 수 있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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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초등 사회라고 해서 만만하게 볼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이들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초등 사회 과목도 어렵고 꽤 깊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선거나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등 정치 쪽의 이야기는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몰라도 여느 아이들에게는 아직 먼 어려운 나라의 이야기가 될 수 있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정치 이야기를 풀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처음에 만화로 되어 있어 살짝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다 이야기에 빠져 계속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만화로만 되어 있었다면 깊이 있게 담지 못할 수도 있었을 이야기들을 도입부를 만화로 끌다가 줄글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어느 시에서나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 주인공 강직한에 감정이입이 되어 읽다보면 절로 시장의 고유업무가 무엇인지, 시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고 선거의 준비과정에서부터 투표, 선거에 관련된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가 시장 후보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점을 잘 살펴야 하고 투표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시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른들이 투표하러 가는 것만 본 어린이들이지만 앞으로 우리 나라를 이끌 차세대 꿈나무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습니다.

i*******e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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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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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사회책에 지방선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 학교숙제로 '내가 구청장이 된다면'의 주제를 가지고 공약과 실천사항에 대해 적어가는 숙제를 하면서, 정치인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비쳐지는 부정적인 모습도 많겠지만, 내 고장을 사랑하고, 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공약 하나도 내가 살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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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사회책에 지방선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 학교숙제로 '내가 구청장이 된다면'의 주제를 가지고 공약과 실천사항에 대해 적어가는 숙제를 하면서, 정치인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비쳐지는 부정적인 모습도 많겠지만, 내 고장을 사랑하고, 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공약 하나도 내가 살고 있는 곳,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어야 만들 수 있고, 모든 구민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서울시의 한 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거쳐 공약을 다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상적인 정치인의 모습을 '강직한'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직한'은 우리가 정치인들에게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점들이나 바랬던 점들을  척척 해결해주는 모습을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컨데, 냄새나는 은행나무외에 다른 대체 가로수를 심어본다든지, 연말마다 보도블럭 공사는 왜 해야하는지, 비정규직들은 왜 투쟁을 하고 있는지등 현실에서 볼 수 있는 문제를 '강직한'시장은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며 고쳐나가기 시작합니다.  시장이 변화하자 자리보전에 급급했던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행정 스타일이 변하게 됩니다. 직접 발로 뛰기 시작하고, 문제를 해결할때는  기본이 되는 법과 사람의 인정 사이를 조율하며 억울한 시민들의 편이 되어주기 시작합니다.

 

참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이런 '강직한'을 국회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저 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한 희망을 품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정치인은 안돼. 정치인은 그 밥에 그 나물이야.하며 어른들은 손사레부터 치지만, 아이들은 이러한 '강직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 국민에게 인기있는 정치인이 되어볼까 하는 꿈을 꾸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5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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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김찬곤/송진욱/사계절]쫀쫀하게 꼼꼼한 강직한, 멋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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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김찬곤/송진욱/사계절]쫀쫀하게 꼼꼼한 강직한, 멋진 시장!   우리 시를 대표하는 시장. 4년마다 뽑지만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을까요. 지난 6월에도 지방선거를 했지만 당선된 새 시장이 그저 시민을 위한 훌륭한 행정을 펼치길 바랄 뿐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달못시. 이번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의 52세 강직한이 됩니다. 환경 운동 시민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김찬곤/송진욱/사계절]쫀쫀하게 꼼꼼한 강직한, 멋진 시장!" 내용보기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김찬곤/송진욱/사계절]쫀쫀하게 꼼꼼한 강직한, 멋진 시장!

 

우리 시를 대표하는 시장. 4년마다 뽑지만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을까요. 지난 6월에도 지방선거를 했지만 당선된 새 시장이 그저 시민을 위한 훌륭한 행정을 펼치길 바랄 뿐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달못시. 이번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의 52세 강직한이 됩니다. 환경 운동 시민 단체에서 25년 일한 것밖에 없지만, 늘 시민들 가까이서 일했기에 시민들은 그의 진정성을 믿고 뽑아준 거죠.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시민의 지팡이가 되리라는 강직한에 대한 믿음인 거죠.

관사를 폐지하고 공립 어린이집 신설합니다. 시청 살림의 절반을 부시장에게 맡기고 자신은 여태껏 잘못 됐던 일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시민들은 시 행정을 위해 그에게 건의 합니다.

재래시장과 동네 슈퍼 생계를 보장하라면 대형마트허가를 취소하라. 가로수를 열매가 냄새나는 은행나무와 말매미들이 좋아하는 벚나무 대신 다른 것으로 심자. 멀쩡한 보도블록 공사를 연말마다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대형마트 허가로 살기가 힘들다. 작은 마을 도서관을 지어 달라. 학교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 달라. 등......

 

연말에 공사가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공사비가 예산으로 잡혀 있을 경우 그해에 공사를 하지 않으면 내년 예산에서 줄어들고, 담당 공무원은 감사를 받기에 억지로라도 그 돈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법을 고치지 않는 이상 계속 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세금의 낭비죠.

강 시장은 공무원들이 계획서를 내면 전문가를 만나고 시민들을 만난 후 작성된 계획서를 들고 오라고 합니다. 책상머리 행정은 하지 말라는 거죠.

일자리정책국을 마련하고 시청의 청소노동자부터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정무부시장 대신 경제 부시장 자리를 마련하고 생활정치를 내세웁니다. 심지어 시장실을 1층 작은 회의실로 하고 투명행정을 위해 집무실과 접견실을 터놓게 합니다.

 

투명행정, 맨몸행정, 발로 뛰는 행정, 생활밀착행정, 법치와 인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시민들의 발과 손이 되어주고 입이 되어 줍니다.

 

달못 하늘 아래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가난 때문에, 또 약자여서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추운 겨울에 한뎃잠을 자서는 안 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끼니를 거르고 잠을 자서는 안 된단 말입니다.

(본문에서)

 

법도 중요하지만 인정을 중요시하는 강 시장, 사람다운 행정이 되려면 법치만 가지고 할 수 없고 행정에도 인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직노동자 복직문제에도 나서고, 재해예방대책을 짤 때 마을 곳곳을 직접 점검하라고 합니다.

 

그 결과 시청과 시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의 대명사인 공무원들이 발로 뛰고 시 분위기를 바꾸어 갑니다. 법과 인정 사이를 조율하며 억울한 시민들의 편이 되어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강직한 시장이 시청 살림을 맡은 후로 시청이 변하고 공무원이 변합니다. 시에서 풀리지 않았던 답답한 난제들이 풀립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공무 환경이 이뤄집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4년마다 5월 날이나 6월 초에 전국 동시 지방 선거를 치룹니다. 광역 단체장 17명, 광역 시·도 교육감 17명, 구·시·군 기초 단체장 226명, 광역 시·도의원 789명, 구·시·군 의원 2898명, 제주특별자치도 교육 의원 5명까지 직접 투표로 뽑게 됩니다.

시장이나 도지사 후보는 25세 이사이어야 하고 선거일 기준60일 이상 그 지역에 살고 있어야 합니다. 선거 날짜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투표할 수가 있답니다.

처음엔 사회 공부라서 딱딱하다고 느꼈어요. 읽을수록 강직한 시장의 매력에 빨려듭니다. 발로 뛰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런 시장님이라면 저도 한 표 드립니다.

공무원들의 모습, 시장님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사회에서 배우는 내용을 동화로 담았어요.

사계절출판사의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정말 멋진 책이네요.

 

 

a******7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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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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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못시 시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인수 위원회’라는 명칭을 ‘달못시 살림꾼 준비 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시장이 임기 동안 살 수 있는 시청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공립 어린이집으로 신설하는 등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서 시작하는 강직한 시장의 행보가 기대된다. 그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겸손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는 딸의 말이 아니더라도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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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못시 시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인수 위원회’라는 명칭을 ‘달못시 살림꾼 준비 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시장이 임기 동안 살 수 있는 시청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공립 어린이집으로 신설하는 등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서 시작하는 강직한 시장의 행보가 기대된다.

그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겸손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는 딸의 말이 아니더라도 겸손이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어려운 덕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시장이 4년마다 바뀌니 새 시장이 오면 공무원들은 보통 한 1년간은 눈치를 보고 적극적으로 일할 까닭도 없다는 현실에 대해 어린이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강직한 시장은 시청 살림과 행정을 부시장에 맡기고 결제도 받지 않겠다고 한다. 시장의 할 일의 절반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일을 하기 위해 시민들을 만나겠다는 것이다. 시민들이 해결책을 알려줄 것이라면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의 눈물과 고통과 희망을 보는 친절한 시장을 모시느라 공무원들의 행정 스타일도 바뀌게 되었다.

일자리정책국을 새로 꾸려 시청 비정규직 직원들의 낮은 임금과 시청에서 용역 업체에 지불하는 비용을 고려하여 중간 용역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그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1석2조 이상의 효과를 낼 것이다.

무소속으로 시작한 시장이 정당 공천을 받아 정당인이 되면 자신이 속한 정당의 정책을 펴는 정치를 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강직한 시장은 어느 정당에도 들어가지 않겠다고 한다.

달못시 의회 본회의의 진행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시청과 시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결 기관인 시 의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경제 부시장을 신설하여 그 일을 정말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경제 부시장으로 임명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책임을 강조하는 리더십도 보여준다.

강직한 시장이 현실에 실존한다면, ‘함께 행’정, ‘공공 경영’이 실현된다면, 서로 소통하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내용보기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 분야 중에 지방 자치 단체와 시장에 관한 내용이 있다. 아이들이 공부하면서 쉽게 접근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하고 있다. 한 시장의 당선과 일상, 행보와 역할을 이야기로 접하며 시장이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으며 아이들이 더 꿈을 꾸는데에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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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 분야 중에 지방 자치 단체와 시장에 관한 내용이 있다. 아이들이 공부하면서 쉽게 접근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하고 있다. 한 시장의 당선과 일상, 행보와 역할을 이야기로 접하며 시장이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으며 아이들이 더 꿈을 꾸는데에 도움이 될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