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하나 알고보면 너무나 끔찍한 ..게다가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은 과학자들의 만행들 청소년들이 읽고 충격을 받을까 싶어 쉽게 권하기가 망설여질 정도의 충격적인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끝나버린 에피소드가 아니라 현재도 진행중인 피험자 인권과 신약개발을 위한 필요를 생각한다면 누구나 알아야할 내용을 자세히 다룬 책으로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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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차의 제목인 ‘인간 기니피그’부터 예상되듯 충격적인 과학 실험의 현실을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인체 실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삽입된 사진들이 현실감을 더해줘서 좋았어요. 책을 읽으며 생각할 만한 부분들이 많았고 책의 마지막에는 또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술술 읽혀서 금방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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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독후 활동 대회용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 모든 실험들은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인류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우리 역사 속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입니다. 과학과 의학은 우리들의 삶을 질병과 아픔에서 구해 주었습니다. 도저히 고칠 수 없다고 생각되던 병도 과학자들이 끈질긴 연구와 실험을 한 덕에 치료법과 약이 개발되었죠. 그런데 과학은 정말 위험에 빠진 우리를 살린 슈퍼맨 같은 존재이기만 한 걸까? 《나쁜 과학자들》은 위대한 발견 뒤에 감춰져 있던 과학의 추하고 부끄러운 민낯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그에 대한 답을 해준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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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있거나, 초등 중등 학생이라면 한번쯤 읽을 만 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학에 무조건 좋거나 편한건 아니기 때문에 가치관이 아직 성립되기 전인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 주고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윤리가 없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 방사능의 성능을 알기위한 인체 실험~ 무시무시한 질병 매독 약으로 치료 할수 있는 데 내면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매독균을 주입해서 알아낸 경우~ 좋아해야 할 지 아니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