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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플랫폼에서 연재하는 작품을 읽으면서 한권씩 소장하고 있었는데 만화책을 구매하던 곳이 갑자기 문을 닫아 예스24에서 처음으로 구매하게 됐다. 포장 상태도 썩 나쁘지 않았고 다른 판매처에서 품절이라고 오랫동안 닫아둔 것과는 달리 예스24는 아직 책이 남아 있어서 운 좋게 구할 수 있었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재능은 있지만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 포기해야 했던 소년과 그와 정반대로 풍족한 집안에서 키워진 영재. 재능도 있고 애정도 있지만 우연히 알게 된 친구의 천부적인 재능 앞에서 어쩔 수 없는 질투심을 느껴야만 했던 아이.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날고 기는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모여 유명한 바이올린 하나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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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이가 부서진 바이올린을 고치다 본격 바이올린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과정을 그린 1권입니다. 1권부터 호경이의 짠함 ㅠ 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열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놓지 않을 열정적인 대상...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재능. 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는 두근거림과 함께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빠져들어 계속 하게 된다는게 참 부러웠습니다. 열정적으로 빠져서 끝까지 할 수 있는 그런것을 찾기가 힘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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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재밌고 우정, 질투, 사랑, 열정, 재능을 정말 잘 다루고 감정 서술부터 성장이야기까지 잘 보여준 작품이다.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 특히 1권은 호경이가 바이올린을 취미로 하지 않고 전공으로 살리겠다는 발판이 되는 화이다. 호경이 왜 지금껏 바이올린을 하지 않았는지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의주의 호경이에 대한 감정 질투와 우정, 죄책감이 어린 감정들을 표정과 행동으로 너무 잘 보여주고 있다. 호경과 의주, 향이 모두의 성장 스토리로 정말 잘 그려지고 짜여진 의미 있는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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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년 안호경이 맞닥뜨리는 현실, 바이올린은 서민의 영역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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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드디어 읽기 시작합니다. 정설화 작가의 <더 콩쿠르>에요. 설에 예스24에서 1천원 쿠폰을 넉넉하게 풀었는데요. 그거 열심히 주워서 꼬박꼬박 샀습니다. 아주 만족해요. 일단 이 만화의 주제는 바이올린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안호경이에요. 가장 가까이에 바이올린 천재이자 노력형 수재 송의주가 있습니다. 1권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꽤나 빼곡하게 들어가 있어서 놀랐어요. 한 컷도 낭비하지 않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읽으면서 자꾸 종이책이 생각났습니다. 이북이 11권까지 발간됐는데. 이거 다 읽고 아마도 종이책으로 한 권씩 모을 것 같아요. 아주 만족스러운 1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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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멋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도 참 좋아서 계속 읽게 됩니다!! 크하하하 저의 아이패드 배경은 이미 호경이호경이~~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에 취미 있는데, 그렇게 깊이 있는 내용까지는 아니지만 호경이 바이올린 켜는 모습이 넘 멋지네요(사심)!! 내용도 괜찮고 무엇보다 그림이 참 좋아서!! 하 진짜 행복합니다!! 작가님 그림이 개성 넘치고 무엇보다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정말루요..계속 그리세요..계쏙!! |
| 음악 만화를 좋아해서 설정만 보고 구입했는데 재밌네요. 의주와 호경이 사이엔 무슨 사연이 있어 보이고 그 사연이 풀리면서 재미가 더 해갈것 같습니다. 천재인 호경이가 왜 바이올린을 안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고 여러가지 사건에 맞물려 콩쿠르에 참가햐게 되는것이 재미있네요. 콩쿨을 겪으며 주인공들도 성장할테니 지켜보는 재이가 있을 것 같아요. 나오는 음악들이 익숙해서 재미가 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체도 나쁘지 않네요. 계쇠 보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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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만화. 게다가 바이올린이 나오는 만화. 나는 음악을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 흔한 리코더부터 제대로 부를 줄 모르는 악기를 전혀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사실 음악 만화는 굉장히 낯설다. 더 콩쿠르는 예전부터 꾸준히 신간으로 나오는걸 지켜봤지만 구매 할 생각은 없었다. 일단 음악을 전혀.. 특히 바이올린은 전혀 몰랐고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근데 또 추천에 혹해서 넘어가버린 나..... 일단 그림체가 꽤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1,2,3권 구매완료....(^^) 한국 만화를 단행본으로 구매해서 읽는 건 창백한 말이랑 포함해서 정말 오랜만인거같다. 아무튼 내용은..... 쏘쏘....? 아직 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림 보는 맛에 금방 보긴 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