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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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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황님은 다른 어떤 연예인보다도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시네요...방한하셔서인지 책도 많이 나오고..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 리더로서의 교황을 이해하기에 쉬운 책인듯 합니다. 표지인물도 따뜻하게 잘 나온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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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황님은 다른 어떤 연예인보다도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시네요...방한하셔서인지 책도 많이 나오고..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 리더로서의 교황을 이해하기에 쉬운 책인듯 합니다.

표지인물도 따뜻하게 잘 나온거 같네요~ ^^

c********e 201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행이 일치하는 지도자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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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의 우리나라 방문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판계에 교황 열풍이 불고 있다, 서점 한 코너에 20권에 가까운 책들이 쌓여있는걸 볼 수 있는데, 모두 교황과 관련된 서적이라는 것, 너도 나도 그의 어록이나 발자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들을 경쟁하듯이 내놓고 있다,   하긴 종교와는 상관없는 나도 교황에 오른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
"언행이 일치하는 지도자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 내용보기

 

 

 

 

8월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의 우리나라 방문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판계에 교황 열풍이 불고 있다, 서점 한 코너에 20권에 가까운 책들이 쌓여있는걸 볼 수 있는데, 모두 교황과 관련된 서적이라는 것, 너도 나도 그의 어록이나 발자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들을 경쟁하듯이 내놓고 있다,

 

하긴 종교와는 상관없는 나도 교황에 오른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를 접하게 되었다, 그 시작은 뉴스에서 전해지는, 이제껏 그래왔던 교황과는 다른 모습 때문이었다,

 

콘클라베(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 시스템)가 소집되고 다섯 번의 투표로 3분의 2 이상의 표를 얻어 교황으로 선출되어 대중 앞에 처음 나섰을 때, 교황의 전용 붉은색 옷과 순금으로 만든 십자가를 대신해 흰색 수단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때부터 사용했던 십자가를 목에 걸었다, 교황이 되서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창밖 거리의 사람들을 구경하기를 좋아했으며, 방탄차가 아닌 일반 포드차를 타고 다니며, 직접 스케줄을 관리하고 최소한의 경비원과 직접 고른 비서(수행원)와 함께 다녔다, 그리고 여행짐도 직접 싸고 방값도 직접 지불한다,

 

어떻게 보면, 최고의 권력을 누릴 수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하고 평범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모습은 종교를 떠나 한 인간으로써 존경하게끔 만든다, 그의 행보는 프란치스코라는 교황 이름만 보고도 알 수 있다, 이제껏 교황 이름으로써 써보지 않았던 '프란치스코' 야시시의 프란치스코는 '가난과 결혼했습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평화의 정신, 가난한 자의 정신을 일깨워준 분으로 교황은 그의 정신을 따라서 가난한 교회, 가난한 자를 위한 교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이름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 책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이주했던 어린 시절과 그의 가족 이야기부터 그가 사랑하던 여인에게 고백하기 직전, 본당 교회에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확히 했던 일을 그와 그의 지인의 인터뷰와 지면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저 교황의 어록으로 가득찬 다른 책과는 달리 바티칸 전문 비평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안드레아 토르니엘리와 함께 동행을 하며 교황의 다큐를 보는 느낌이랄까,

 

말로만 왈가왈부하지 않고,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는 교황의 모습,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가에 방문하여 차를 마시고 미사를 하고 그들을 돌보는 모습이, 눈앞에 선명하게 다가온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