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개성의 시대다. 누구나 하는 보편적인 생각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사람들이 대우받는 시대다. 어떻게 하면 나의 생각을 좀 더 창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빛나는 생각에 가진 이야기를 만났다.
생각이 만들어 내는 빛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헌데 '브릴리언트'는 이런 나의 걱정과는 달리 빛나는 생각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우화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버거울 때 또는 기타의 이유로 다른 사람의 것을 모방하다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경우가 꽤 있다. 그것은 모방품이 아닌 자신만의 획기적인 생각이 첨가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창조물이다.
조상의 지혜와 현명함을 가진 큰 독수리 헤라를 헤라의 질문에 해답을 찾으려는 작은 독수리 베라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신선하고 흥미롭다. 살기 위해서는 인간보다 현명한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독수리를 통해 창조적인 생각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생각에 대해 이해를 넓혀준다.
오감, 이성, 감성 등 총 9개의 생각노트를 통해서 빛나는 생각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언어를 단순히 소통의 수단으로만 인식하기 쉬운데 언어는 상상의 도구다.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서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언어 표현력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기에 언어가 가진 상상력을 앞으로 적극 활용해 보는 방법을 보인다면 내 언어 표현력이 좀 더 좋아질 듯싶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억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 전화번호도 몇 개 외우지 못하고 지낸다. 창조적인 생각을 하려면 생각을 많이 하고 머리를 써야한다. 스마트폰에 의존해서 생활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자꾸 생각, 기억력의 범위를 넓혀 간다면 발전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생활에서 익숙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되짚어 보는 것만으로도 창조적인 생각이 가능해짐을 새삼 느끼게 된다. 현재는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이다. 올바른 배움을 통해서 미래의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믿음이 뒷받침 된다면 행동을 통해서 꿈을 이룬 미래와 만나게 될 것이다. |
|
![]() 이 문구가 왜 이리도 가슴에 와 닿을까 빛나는 생각 ,,, 우린 삶속에서 많은 빛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의문과 또 나를 돌아 본다 나는 과연 하루 어떤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빛나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이 질문에 부끄러워진다 생각도 생각 나름이겠지만 과연 우리는 어떤 생각들로 살아가고 있을까 라는 의문과 도대체 빛나는 생각들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라는 의문으로 책을 잡게 된다 빛나는 생각에 대한 생각 정의 1,,,안다 는것과 이해한다는 것을 구분하는 일 ,,,안다는 것은 안다 는 것에 대한 지금 머릿속 그대로의 생각이 옳은 정의일 것이다 하지만 이해 한다는 것은 안다는 것과 관계가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것이기다 하다 이해 한다는 것은 아는 것을 자기 것처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2,,,빛나는 생각,,,창조적 생각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오감과 감성이다 3,,,생각의 도구,,,언어와 이미지에 관한 것이다 4,,,생각의 주체,,,스스로 생각의 주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는 드물다 생각의 주체가 될 수 없는 상태는 아닌지 생각해보고 상상력 넘치는 자로써 아는 것을 행동할 줄 아는 이해하는 것으로 바꿨으면 한다 그냥 보이기 때문에 보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일상의 모든 것들 즉 보는 방법 만지는 방법 냄새 맡는 방법 심지어는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는 방법을 현명하게 배워보자 숲에 큰독수리 헤라와 작은 독수리 베라를 통해 빛나는 생각들로 펼쳐질 것이다 숲은 포식자를 알아본다 숲 속 식구들은 숲에 들어선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초등생인 울 둘째가 "엄마 산에 가 야호 하지 말라고 한 말이 "생각난다 야호 하게 되면 숲속 동물들이 짝짓기 하다 놀래 긴장을 하게 된다고 그러면서 공격태세로 나온다고 했다 그동안 산을 얼마나 다녔나 얼마나 "야호~~~"를 외쳤나 그런데 숲은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된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을 포식자로 보이게 하는 것일까? 그것은 눈이다 포식자의 눈을 독수리도 가졌다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숲에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의 존재 누군가는 멋잇감을 찾고 다른 누군가는 먹잇감이 되지 않으면서도 먹잇감을 찾아야 하고 찾았다 하더라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잘못되면 자신이 찾은 먹잇감과 똑같은 신세가 되기도 한다 원주민과 자연만이 숨 쉬던 네브래스카 평원에 나타난 늑대들 늑대들을 죽이기 위해 독을 뿌리고 그 독을 먹은 늑대가 죽은 것을 독수리,코요테,까마귀 들이 먹고 화를 피하지 못한다 독수리는 평원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간 한참 후 네브래스카 늑대가 멸종된 것을 알게된다 평원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온 이후 수백년 동안 독수리들은 자신들은 평원에서 몰아낸 사람들보다 더 현명해져야 했다 독수리들은 자신들의 지혜를 형제와 자식들에게 전수했다 독수리들은 똑똑하기 보다는 배울 준비가 잘된 존재들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
|
최근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미래창조 동력을 창출하는 일이 많아진 듯 하다.것 뿐 아닌 대기업이나 공기업등에서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인등 창의를 선호하는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이는 시대가 원하는 '가치 창조형 인재'로 지속적인 혁신과 창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불황극복 할 미래형 인재확보에 사활을 건 모양새를 띄고 있다.다만,것은 글러벌 마인드를 요구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그 누구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창의,열정,소통의 가치창조형은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변화된 사회상을 엿볼 수 있지 싶다.
'빛나는 미래는 오로지 빛나는 생각이 밝혀준다'란 부제 아래 '브릴리언트'를 접했다.한 권의 책은 인간이 가진 새로움을 향한 본능에 대해서,인간이 창조적일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해 세세히 우화를 곁들여서 쉽게 풀어 놓고 있다.가령,우리가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인지하기도 하고,다른 것을 보고도 같게 인지하는 것은 우리가 보는 것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뉘고 것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을 보노라면본다는 것은 마치 이해한다는 것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안다는 것'이 이해의 출발점이듯이 이해한다는 것은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는 무언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등장인물에 따라 오감,이성,감성,언어와 이미지,본질,색깔,직관,학습등을 통해 빛나는 생각의 시작과 끝을 일러준다.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더라도,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취업문이 좁아졌다해도 자기만의 창조적인 색깔을 지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갖춘다면 우리도 '브릴리언트'될 수가 있다는 자신감과 새로움을 향한 새로운 본능을 깨워 준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사람일지라도 오감에 개입하는 감성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내려질 수 있다는 것에 절대공감이다.우화의 내용중 '현명한 독수리들이 깃털 끝을 스치는 바람만으로도 이것이 폭풍우가 밀려오는 것인지,아니면 저 숲 밖에서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서 그 바람이 여기까지 오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것처럼'...이는 정확하게 말하면 보게 된 것이 아니라 듣게 된 것으로 아는 것이다.이처럼 우리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 역시 같으면서도 다른 인재상을 채용하고 찾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창의성,전문성,도전정신,열정,주인의식등 이들 단어로 유추할 수 있는 공통점은 어디에서나 찾는 인재채용이다.그러나 것들과 차별화 하고 싶다면 혹은 진정 몰입을 지닌 창조적 인재,의사소통능력과 다양성을 갖춘 빛나는 미래에 빛나는 생각으로 밝힐 의사가 있다면 '브릴리언트'를 읽기를 권하고 싶다.
|
|
이 책은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제목만 보고는 그냥 보통 인문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 책의 화자는 독수리 헤라와 베라다.
네브래스카 평원에 이주민이 들어오면서 네브래스카 늑대를 없애기 위해 독약을 뿌렸다. 하지만 그 독으로 인해 다른 동물들도 피해를 입게 되고, 독수리들도 살기 위해 평원을 버리고 숲으로 향한다. 주인공 작은 독수리 베라도 거의 마지막으로 숲으로 들어온다. 숲으로 들어온 베라는 다시 평원에서처럼 숲에서도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큰 독수리 헤라에게서 현명함을 배우게 된다. 둘은 서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으면서 빛나는 생각을 하고 서로 성장해간다. 이는 헤라와 베라의 이야기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에게도 해당되는 말들이라서 공감가는 이야기 들이 많았다.
그리고 책 속에서도 나오는데, 나이가 먹는 다고 저절로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다. 빛나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독수리 헤라와 베라의 대화 사이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은 창조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하지만 창조적인 생각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방법과 접근 방법을 알 수 있다.
뉴턴, 아르키메데스, 마르셀 뒤샹 등 간단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곁들여 가면서 글을 이끌어 나가 글이 좀 더 풍성한 느낌도 들고 좋았다. 글 형식이 딱딱하지 않고, 꼭 소설을 읽는 것처럼 독수리 두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창조성의 본질이 궁금하고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보면 좋을 책이다
|
|
이 책은 우화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4장에서는 인간의 창조성이 발현되는 구조와 그 원천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먼저 세계를 인식하는 오감, 이것을 경험과 학습으로 바꾸어 저장하는 이성, 감각적이고 통합적인 사고에 이르도록 사고의 차원을 키워주는 감성, 끝으로 오감과 이성과 감성이 교류하는 도구인 언어와 이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같은것을 다르게 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무수히 많은 창조적인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이 어떤 창조적인 생각을 하였는지를 보여준다. 다음으로 5장에서는 '본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해석과 관련된 것으로 겉으로 보이는것이 아니라 '숨은 진실'을 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6장에서는 '색깔'에 대한 이야기이다.색깔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며 삶의 가치를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모든 것을 생각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바로 이 생각의 구조 속에 각 개인의 창조성이 끊임없이 발휘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창조적인 사고를 잘 하는 사람들은 마르셀 뒤샹처럼 소변기를 단순한 산업제품으로만 보지 않고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또 무엇이 예술인지에 대한 그 생각, 그 예술의 경계를 허물 수 생각까지도 할 수 있다고도 말한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처럼 경쟁사가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 그렇다면 결국 이 모든 것은 생각에 달린 문제라는 것인데, 과연 그 생각이나 정신을 어떻게 해야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보자면 사람의 창조성은 생각이나 정신을 관장하는 인간의 ‘뇌’의 본능에서 시작하는데 이런 뇌의 이성적인 기능과 감성적인 기능들이 사람의 육체적인 감각과 조화를 이룰 때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각각의 기능이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생각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세상을 좀 더 다르게 보는 방법, 혹은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
독특하면서도 깔끔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표지와.. [브릴리언트]라는 책 제목.. 결정적으로 "그리고 어떻게 인간만이 이렇게 창조적일 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새로움을 향한 본능ㅇ을 가졌기 때문은 아닐까?" 책표지에 쓰여진 철학자 강신주님의 글귀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요즘 쏟아져나오는 것이 자기계발서이기에.. 그리고 최근들어 끊임없이 자기계발서를 읽게 된 나의 상황에서 또다른 자기계발서를 손에 잡고 읽기 시작할 때 약간은 편견과 당연히 이런거겠지하는 거만한(?) 심리도 함께 작용했었다.
하지만 첫페이지 부터 작가는 나의 예상을 확~ 바꿔버렸다. 여러동물들이 등장하는 흑백삽화에 의아해 하며 글을 읽었다. 베라라는 작은 독수리가 현명한 큰독수리에게 인생을..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획기적인 시작이 아닌가?) 인생은 이래야해.. 당신은 이렇게 살아야해... 다 좋은 말이자만 조금은 반복되는 듯하고 늘 듣던말 같던 자기계발서의 시작과는 달랐다. 사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왠지 꾸중을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사람은 나만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스토리 목차는 이렇다.
(추천사) 젊은이여, 빛나는 생각을 탐하라 /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프롤로그) 빛나는 생각에 대한 생각
00. 빛나는 생각에 앞서
01. 오감,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생각노트) 오감을 암흑으로부터 탈출시켜라
02. 이성, 과거에 숨은 미래
(생각노트) 법칙을 깨려면 법칙에 능통해야 한다
03. 감성, 끝없는 생각의 뉴런
(생각노트) 감성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들어있다
04. 언어와 이미지, 상상과 현실의 끈
(생각노트) 나를 만드는 건 나의 언어다
05. 본질, 보이지 않는 진실
(생각노트) 진실은 두꺼운 벽 뒤에 있다
06. 색깔, 새로움의 존재 가치
(생각노트) 창조는 색깔을 만드는 과정이다
07. 직관, 여섯 번째 창조의 눈
(생각노트) 직관은 생각 너머의 생각이다
08. 학습, 미래를 비추는 거울
(생각노트) 오로지 학습만이 미래를 만든다
09. 빛나는 생각의 시작과 끝
(에필로그) 빛나는 생각을 넘어서
이 책에 등장하는 놀라운 인물들
* "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한다는 것"은 "아는 것"을 자기 것 처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행동할 수있어야 한다. "아는 것"을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더욱더 큰 생각의 실마리를 만들고 연결하는데 써야한다는 것이다.
* 창조적 생각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된다
* 혼낸다는 것은 비난보다는 앞으로의 개선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 "본다"는 것은 세계를 내 속에 들여놓는 과정이며, 내가 세계에 들어가는 과정이다.
* 어떤 연구의 성과는 면밀한 의도나 계획이 아니라가슴으로 부터 나온다(알베르토 아인슈타인)
* 결국, 우리의 사고는 언어와 이미지로 하는 것이고, 그 언어와 이미지를 잘 사용하지 못하면 사고는 제한될 수 밖에 없다.
* 잘되거나 실패를 맛보아도 계속 가야한다. 그것이 베라의 꿈이고 베라의 색깔이라면 자신의 평생을 걸고 계속 가야한다.
* "통합적 인지"는 모든 감각과 이성, 감성적 능력을 종합하여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실제로 통합적 인지는 하나의 감각이 만들어 내는 인지능력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 죽을 때까지 묻고 배워도 모르는 게 더 많을 테니 물을 게 없어질 것이라는 걱정보다는 무식한 채로 죽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해야 한다.
생각을 한 조각처럼 보여준다는 책의 설명처럼...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라는 것에 대한 생김새, 향기, 느낌 등을 보는 듯 하였다. "창의적인 생각을 해봐야지"하는 처음 책 읽기 시작하면서의 기대, 목표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그 생각을 다시 펼쳐보는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해본 시간이었다.
그래 죽을 때까지 묻고 배워야 한다. 몇년의 경력으로.. 약간의 경험으로... 얄량한 자신감을 갖고 "전문가"란 훈장을 스스로 달아버린 나의 청춘에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었다. |
|
[브릴리언트]창의력에 대한 우화소설, 독수리에게서 배우는 빛나는 생각!
빛나는 생각, 창조적인 생각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화두다. 남과 다른 생각, 새롭게 연결하는 것은 분명 남다른 탁월함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창의성, 빛나는 생각에 대한 우화소설이다. 저자는 동물의 왕 독수리, 큰 독수리 헤라를 통해 빛나는 생각을 전하고 있다.
미국 네브라스카 평원엔 평화로운 자연의 질서만이 존재한다. 하지만 유럽에서 온 이주민들에 의해 평원의 자유와 평화는 무참히 깨어지게 된다. 이주민들이 늑대를 죽이고자 독이 든 음식물을 뿌렸고 늑대가 멸종하게 된 것이다. 독으로 죽은 늑대를 먹은 독수리, 코요테, 까마귀까지 죽음을 면치 못했다. 살아남은 독수리들은 생존을 위해 깊은 숲 속으로 달아났고, 더 현명해져야 함을 깨치게 된다. 절박한 심정이 되어 생존을 위한 빛나는 생각을 자식들에게 전수하게 된다.
큰 독수리 헤라는 질문을 통해 작은 독수리 베라가 스스로 깨치도록 하고 있다. 그 가르침이 마치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같다. 큰 독수리의 가르침에는........ 빛나는 생각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창의성은 아는 것을 넘어 이해의 단계에 들어가야 이뤄지는 것이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아는 것을 넘어 이해해야 하고 대책과 방법까지 찾아야 하는 게 창의성이다.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냄새로 알게 된 자극들을 감성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오감으로 들어온 자극을 감성으로 표현했다면 다시 이성으로 뱉을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오감의 자극을 받으면 언어와 이미지의 연결이 중요하다.
당신들은 보고 있어도 보고 있지 않다. 그저 보지만 말고 생각하라.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은 놀라운 속성을 찾아라. -파블로 피카소(68쪽)
책에서는 의지로 오감을 발달시키는 방법들, 오렌지 껍질의 비타민C가 산화를 막기에 껍질이 시커멓게 변질이 안 된다는 이야기, '왜?' 라는 질문으로 채워보라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 법칙에 능통해야 법칙을 깰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에서, 상상력발휘해서 현실과의 끈을 연결하라는 이미지 발상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창조성이 발현되는 구조, 그 원천이 무엇인가.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오감과 노력에 의한 학습과 엄청난 경험들의 축적이 어떻게 연결되는가, 배움의 이유, 다르게 보는 방법에 대한 것이 나와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들리지 않는 세계를 듣고, 느낌 없는 세계조차도 느끼는 것은 습관의 힘일 것이다. 빛나는 발상도 보이지 않는 본질을 보고자 하는 시도에서 시작할 것이다. 다르게 표현해보고, 다르게 이미지화 하는 것, 다르게 말해 보는 것이 일상이 된다면, 그렇게 습관이 된다면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시각이 키워지지 않을까. 큰 독수리의 지혜를 통해 배우는 유쾌한 창의력 우화소설이다.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창의력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
|
사람들의 생각이 역사를 이어갔다. 생각하는 존재는 사람뿐이라고 한다. 물론, 동물들도 뇌활동을 통해 인지하고 경험되어진 행동을 한다. 그러나 본능적 사고와 생존적 활동이 주를 이루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창조적 사고와 활동을 통해 생산적 효과를 낳는다.
이 책은 생각하는 사람들의 능력이 오감과 이성, 감성에 영향을 주고 받는 창의적 활동에 대한 것을 말한다. 생각은 창조와 역사를 창출했다. 수많은 현상을 만들어가는 힘은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사람의 위대한 생각과 연결된 이성, 감성, 오감이 교류하며 이를 소통의 도구인 언어, 이미지에 대한 관련을 깊고 흥미롭게 삽화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특히, 사람들은 창조성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생각의 집약과 초점을 통해 창조적 생각을 창출하며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구체화 시키게 된다. 특히,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단계들은 독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쉽게 생각의 효과와 힘을 보여주기 위해 우화을 곁들였다. 마치 양념을 하는 것 같은 맛을 주었다. 이는 생각하는 힘의 효과를 아는 저자들의 발상이 아닌가 싶다. 생각은 우리들의 삶을 이끌면서 전환시켜 가는 도구이기도 한다. 창의적 발상과 전환은 사람들의 삶에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6장에 나오는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아간다. 창조적 존재가 창조적 생각을 창출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진다. 우리들의 생각은 미래를 창출한다. 얼마전 메스컴에서 모 기업회장이 20여년전에 임원 정책 회의상에 핸드폰과 TV의 변화를 말했는데 현대 사회에 실제로 존재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생각이 구체적이로 구조화된 설계는 결국 작품과 상품을 만들어 내는 힘을 갖는다. 사람들의 생각은 엄청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이 책은 사람들의 생각의 주체가 독자들이며 사람들 자신임을 보여주면서 생각하는 것, 상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이 갖는 생각의 차이는 미래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된다는 인지적 능력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노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생각은 저자들의 말을 밀린다면 '빛나는 생각' 그대로 이다. 그 생각의 시작과 끝은 사람에 있다. 자신과 타인,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결과를 끌어내는 결과는 행복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생각의 전환이며 변천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의 갖는 생각이 얼마나 아름답고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
|
새것, 새로움, 창조력, 창의력..
바로 21세기 스마트한 요즘 시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틀에 박히 구조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 단편일륜적인 것들이 아닌 창조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 새로움에 모두가 열광하고 있는 듯하다. 학교나 기업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목말라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을지를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민하고 고민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 삶의 창조성, 창의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을까?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보인다. <브릴리언트>는 기업에서 다년간 창조적 컨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한 두 명의 저자가 오랜 세월의 연륜과 지혜를 갖고 있는 나이많은 독수리 헤라와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어린 독수리 베라의 대화를 통한 우화로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 생각은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낳는다. 우리가 하는 생각은 과거의 일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아무렇게나 하는 그런 생각들은 아닐것이다. 작가는 새로움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예민한 감각, 예리한 이성, 섬세한 감성을 만들고 다듬어야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의적, 창조적인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위대한 발명가, 작가, 기업인 등등. 21세기 스마트 사회를 만들어낸 주역들이다. 그 중에서도 창의적인 인재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최근 10년간의 스마트한 혁명을 이끈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를 통해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게 되었고 여전히 우리는 그가 만들어낸 창조물에 둘러쌓인채 살아가고 있다. 스티브잡스는 어떤면에서는 굉장히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 성격이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데 더할 나위 없는 감각을 갖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가 추구했던 생각들은 동시대의 사람들이 결코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들이었고 그 생각들이 결과물로 세상에 나왔을 때 모두가 놀라고 환호했던 사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21세기를 우리는 스마트시대, 융합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앞서 얘기해듯이 창의적인 생각이다.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생각들을 어떻게 창의적인 생각으로 변화 시킬 수 있을지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과제가 아닐까 싶다. 그 과제를 훌륭히 멋지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
최근 들어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계속되어 왔다. 학교에서 신입생을 뽑거나 학교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반드시 보게 되는 평가항목이 바로 창의력, 창조성이 되었다. 결국 창의력은 생각에서 나온다. 그 독창적인 생각이 행동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는 행동 중에는 무의식적인 행동보다 생각하고 결과를 예측한 뒤 옮기는 행동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생각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따라서 이 책은 창의력의 핵심으로 '생각'에 집중한다. 이 책의 제목 '브릴리언트'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브릴리언트(brilliant, 1. 훌륭한, 멋진 2. 아주 성공적인, 눈부신 3. (재능이) 뛰어난, 우수한)를 키워드로 하여 창의력과 창조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저자가 사용한 수단은 바로 '우화'이다. 마치 이솝우화에 비유할 수 있을 듯 한데, 네브래스카 숲으로의 여행을 통해 독수리, 코요테, 곰, 너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접하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물론 흥미로운 우화와 함께 창조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필요한 키워드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우리의 생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오감, 이성, 감성, 언어와 이미지, 본질, 색깔, 직관, 학습 등이 생각을 만들어내고 지배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우화적 요소와 키워드들은 창의력과 논리력에 대해 언제나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즐거움을 던져주었다. 그동안 읽었던 다소 학술적이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 힘든 책보다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저자는 먼저 이와 같은 창의적 생각을 하기까지 다음 몇가지 전제조건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안다(knowing)'는 것과 '이해한다(understanding)'는 것을 구분하는 일이다. 또한 창조적인 생각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또한 '언어'와 '이미지'라는 생각의 도구를 살펴봐야 하며, 마지막으로 '생각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존재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에서 조명한 이 책을 통해 좀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 지금까지의 생각을 바꾸고 혁신하기 위한 수단을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