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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란 단어는 아이들만을 위한 주전부리 음식이 더이상 아니다 어린시절부터 먹어왔던 익숙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추억이란 훈훈한 감성이 들어간 음식이기에 어른들 그리고 노인세대까지도 간식거리는 또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다
지방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오래된 빵집이나 간식거리 맛집들 방문하기를 보더라도 국민간식으로 떠오른 간식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택배나 그 지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유명 백화점 식품관에서 초대전을 통해 지역명물 간식들을 살 수 있다 나도 줄서서 사온 간식들이 많다^^
[출출한 간식 여행]~ 작은 크기의 책인데 마흔한가지의 명물 간식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온다 그것도 내가 궁금해던 것들로만... 아니 미디어를 통해 알려져서 더 궁금했던 간식들이 모두 소개되어서...
30여개국 300여도시를 여행한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감성이 이번엔 우리나라 오랜 옛날빵과 주전부리 간식을 정겨운 글로 소개하고 있다 새해엔 이 책에 나온 간식거리들을 다 먹어 보고 싶은 야심찬 계획을 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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