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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추천도서 -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라우라발테르글, 로베르토 루치아니그림, 이현경옮김, 주니어김영사펴냄>는 귀여운 그림들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망졸망 모여있는 사람들은 왜 모여있을까? 모두 바쁜 사람들인 것 같은데 한 곳에 모인 이유는 무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람들 속의 직업들도 너무 다양한 것 같다. 경찰, 광부, 음악가도 보이고, 농부에 빵집 아주머니까지... 이 책은 무엇을 이야기 해 주는 책일까? 다양한 직업 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하며 책장을 넘겨 보았다. 초등저학년추천도서로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이야기 02번에 관심을 가져보았다.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궁금하다고 한다. 뭘?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는 한 소년과 강아지가 집 뒤에 모가 있는지를 맞춰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고양이와 강아지가 그렇게 집 뒤를 돌아가보니 마침 벽돌공 아저씨가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일하고 있는 아저씨는 잠시 계단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으며 쉬고 있었다.
그런데 고양이는 또 궁금증이 유발 되었다. 벽돌공 아저씨가 먹고 있는 샌드위치 뒤에는 누가 있을까? 고양이의 관심과 호기심에 나도 절로 궁금해졌다. 과연 샌드위치 뒤에는 누가 있을까? 함께 동물들의 시선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초등저학년추천도서로 나는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며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겨볼 수 있었다. 귀엽고 앙증맞는 동물 친구들이 시선을 사로잡아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 더욱 돋보이기도 했다.
귀여운 동물들이 여러친구가 등장한다. 강아지, 고양이, 참새, 파리, 토끼, 생쥐, 지렁이까지.... 뜻밖의 동물들이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동안 사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 뜻밖의 인물로 상상은 누구나가 해볼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다양한 곤충이나 동물들이 보여주는 열심히 일하는 아저씨 아줌마들의 모습을 통해 그 분들의 직업과 특성을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이 동물친구들이 만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집을 짓는 벽돌아저씨와 우리가 자주 먹는 빵집아줌마에서부터 농부아저씨 컴푸터 엔지니어 아저씨 등등 다양한 우리동네 일꾼들을 만나보면서 이분들의 역할로 우리가 생활에 사용하는 물건들의 탄생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동네에서 마주치는 이웃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였다. 이렇게 나아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는 한 사람 한사람이 모여 평화로운 세상에서 우리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우리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동네 멋진 일꾼들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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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이루고 사람이 생활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집"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하루의 피곤을 고스란히 녹여낼 수 있는 "우리집" 내가 사는 집 "우리집"만큼 가깝고 편안한 공간이 또 있을까?
그런데 행복하게 웃으며 우리집 마당에서 한가롭게 축구를 하고 있는 "우리집" 뒤에 무엇이 있을까? 기발한 상상력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관점과 시각.
작가는 독자에게 은근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을 던진다. "집 뒤에 뭐가 있을까? 한번 맞혀 볼래?"
이쯤 뒤면 얼른 뒷장이 궁금해진다. 그러면서도 선뜻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작가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내 머리속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독자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집 뒤에 있는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놀이터? 공원? 나무? 엄마? 내가 키우는 강아지? 빨랫줄? 급한 마음엘 다음장을 펼쳐들면 땀을 흘리며 집을 짓다가 잠시 샌드위치를 먹으며 쉬고 있는 벽돌공 아저씨가 보인다.
그럼 벽돌공 아저씨가 먹고 있는 샌드위치 뒤에 있는 것은 또 누가 있을까?
이번 질문에는 <누가? Who?> 라는 힌트가 있기에 무엇이 아닌 누구에 한정지어 추측해 볼 수 있다. 샌드위치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샌드위치 가게 점원? 캐셔? 요리사? 가맹점주? 샌드위치는 사먹으러 온 손님들?
이렇게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며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을 소개한다. 그 뒤에 나오는 누군가가 등장할 때마다 기발한 발상과 위트있는 삽화에 마음을 뺏기게 된다. 그렇게 뒤로 뒤로 넘어가다 보면 결국 누구를 만나게 될까?
그 결말이 궁금한 분은 이 책을 한번 찾아보길 권한다.
가장 가까운 내 주변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우리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주니어김영사)>는 모두 9명의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과 모습을 재치있게 보여준다. 진로지도를 위해 이런 직업이 있단다. 저런 직업이 있단다 하고 알려주지 않아도 저학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직업인과 하는 일을 연관지을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직업들은 나와 동떨어진 멀리 있는 낯선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사람들임을 은연중에 드러낸다.
재미있고 재치있는 책이다. 그림책 정도로 조금 더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면 아이들에게 읽어주기가 좀더 편한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매 직업군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이탈리아 작가의 원작/그림을 번역한 책이기에 등장인물이 모두 서양사람들이라 우리 나라 아이들이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거나 친숙함이 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로지도나 직업, 일에 대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좀더 깊이 있는 독서가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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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면서 아이는 집의 뒤에 뭐가 있을까? 하며 자신이 보이는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집 뒤에는 산이 있을 수도 있고, 나무가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집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장을 넘겼을 때 이 책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눈에 보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뒷 이야기를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 그 이면에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식탁에서 매일 먹는 쌀을 얻기 위해 여러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쉽게 잊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의 뒤에는 또 다른 사람의 땀이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소년의 집 앞에는 잔디밭이 있습니다. 이 잔디밭을 만들기 위해 누구는 잔디를 심었으며 또 누구는 그 잔디를 기르고 또 누군가는 그 잔디를 사오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잔디를 마당에 옮겨 심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집의 주인은 그 잔디밭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겠지요. 그리고 그 위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놀게 되구요. 이 처럼 하나의 사물이지만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여럿이라는 것도 이야기 하게 되고 이 책에서 처럼 여러가지 직업들이 연결되어있다는 것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집 뒤에는 집을 짓는 벽돌공 아저씨가 있고 아저씨가 먹는 샌드위치 뒤에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제빵사 아주머니는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를 필요로 하고 밀가루를 얻기 위해서는 농부 아저씨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
이 중 한 단계만이라도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뒤에는 참 많은 일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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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교과연계 : 1-2 국어 2-나(생각하며 읽어요), 이웃1
2-1 국어 3-가(생각을 전해요), 나1(나의 꿈)
2-2 이웃 2(마을과 사람들), 우리나라2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대한민국 헌법 제 10 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에서 비정상회담이 있어요~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나와서 하나의 주제로 토론하는 것인데...,"꿈" 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대부분 우리가 부러워하는 나라들은 직업에 대한 차별이 없는 것을 듣고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대부분이 그런 나라들을 부러워하는 데 우리는 왜 그런 나라가 되지 않는것일까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아이들한테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는 직업은 모두 평등하고
인간은 그 누구도 존엄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평소에 얼마나 많은 것에 무심한 지 모릅니다~! 우리 가족, 우리 집안, 음식과 옷, 학교 생활, 친구 등... 모든 것이 당연하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놀러갈 때 타게 되는 자동차나... 기차, 비행기는 어떻게 누구 손으로 만들어졌는지... 우리 엄마, 아빠, 삼촌, 이모, 고모들은 어떤 일을 하시는 지 궁금하지 않나요?
제가 가르치고 있는 친구 성빈이는 책을 꺼내자 마자 궁금한지 자기 앞으로 끌어당깁니다. 멍멍이부터 시작한 책의 내용에 호기심을 느끼고 책장마다 넘기며 질문이 끝없이 이어지네요~~~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찰칵' 하자 동그래진 눈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벽돌공 아저씨, 제빵사 아주머니, 농부 아저씨, 조립공 아가씨, 광부아저씨, 엔지니어 아저씨, 의사 선생님, 양재사 아주머니 등
수천 가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나옵니다. 그래서일까요?
성빈이도 자기 집 뒤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 지 궁금해합니다. 성빈이 집 근처에는 재래시장이 있어서 너무 많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성빈이도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에 나오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대요. 기계 만지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성빈이. 책 읽은 후에 독후활동도 열심히 하는 멋진 친구죠!!
성빈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어서 꿈이 10개는 넘어요~!!!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에 나오는 직업들을 모두 해보고 싶다며 직업캐릭터도 그려보고 그 직업에 대해서 써보기도 하며 궁금증을 풀어가네요.
성빈이가 답을 찾아가는 동안, 더욱 많은 꿈들과 직업을 만나게 되겠죠? 그리고 우리 마을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얼마나 훌륭한 일들을 하게 되는지도 알게되고, 직업 하나하나가 멋진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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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2번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평온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듯한 책 표지로부터 시작된다. 개정된 교과서 <국어, 이웃, 나, 우리나라> 등 다양하게 교과연계가 되어 더 손이 가는 책이다. <집 뒤에는 뭐가 있을까?>하는 물음에서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음장이 궁금하게 하는 구조이다. 아이들 유아책에 보면 궁금증을 만들어 주고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정답이 나오고 또 궁금증을 주고 답이 나오고 하는 단순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주는 책이 많았는데. 초등저학년용으로도 이와 비슷한 느낌의 책을 만나니 유치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유아용 책에 비해 깊이가 있어져서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인 우리집 아이들은 흥미롭게 책을 본다.
그저 내가 살고 있는 집이니까 학교에 가고, 회사에 가고.. 하교하고 퇴근하면 들어오는 곳. 이곳은 어느날 뚝딱 생긴게 아니고 뒤에서 고생한 사람들이 많음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처럼 집 뿐만 아니라 맛있는 빵을 먹기위해서는? 그럼 그 빵을 만드는 재료인 밀가루는 누가 생산했을까? 밀을 수확하기 위한 기계는 누가 만들었지? 기계를 가동하기 위한 연료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오게 됐지? 기계를 작동하기 위한 연료로 석탄을 캐야하고 땅속 깊이 들어가는 엘리베이터는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지? 컴퓨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느라 피로해진 엔지니어의 눈은 누가 지켜주지? 엔지니어의 눈을 치료해주는 의사선생님의 가운은 누가 만들지? 양재사에 의해 만들어진 연미복은 누가 입지? 이렇게 주변의 물건이나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다양한 직업을 알게되고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우리의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책에서처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실제로 알고 있지는 않더라도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기에 쉽고 명료하게 흘러가는 책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아이에게 헌법에도 명시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알게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나의 행복을 위해 나의 뒤에서 많은 일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런 일을 하기 위한 다양한 직업이 있음을 알수 있고 나아가 나도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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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내가 먹고, 입고, 쓰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알려주는 이야기....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시리즈예요.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들의 눈눞이에 맞게 씌여져서 재미있으며, 편하게 볼 수있는 일러스트는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우리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우리집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뚝딱뚝딱 우리 집을 만든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벽돌을 쌓아 올리는 벽돌공 아저씨도 있지. 벽돌공 아저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하고, 지금은 계단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으며 쉬고 있어요.
벽돌공 아저씨가 맛있게 먹는 샌드위치는 누가 만들었을까... 샌드위치는 제빵사가 만들었고, 제방사가 만드는 빵은 논에서 자란 곡식으로 만들어요. 논에서 자라는 곡식은 농부의 손을 거쳐 잘 자랄수 있고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되는 거예요.
농부아저씨가 농사를 짓는데 도움을 받는 기계는 엔지니어 아저씨의 노력으로 만들어 지고 있어요.
그럼 트롬본 뒤에는 누가 있을까요...??
잔디밭에서 놀던 귀여운 소년의 아빠가 바로 트럼본 연주자예요. 사회는 이렇게 수천 가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화롭고 행복해져요.
우리나라 헌법도 나와있네요.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이 뭔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제헌절에 맞게, 우리나라 헌법이 나와있으니 정말 좋네요. 내가 쓰는 연필하나 조차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며, 물건을 아끼지 않고 생활했던 아이에게, 내가 함부로 대하는 물건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담겨있는지 알게해주는 내용이예요.
초등 1학년인 로간이 이책을 보면서, 그동안 종이를 아끼지 않고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이면지까지 사용하며, 종이만 모아논 재활용 박스에 버리겠다고 하네요. 책 하나로 아이의 행동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저도 깨닫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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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주변 사람들에 관심을 갖도록 어린이의 시선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집 뒤에 누가 살고 있을 지부터 생각해보면서 점점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일하고 샌드위치를 먹는 벽돌공 아저씨가 있다. 그 샌드위치를 만든 사람은 해 뜨기 전부터 반죽을 하는 제빵사 아주머니가 있고, 그 반죽하는 밀가루는 농부 아저씨가 농사를 지은 밀로 만들었다. 농사짓는 수확기를 만든 건 조립공 아가씨 등등 그 뒤에는 누가 있을까? 라고 계속 이어지는 물음으로 물건과 연관된 직업들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 ‘뒤’라는 의미가 단순히 공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 물건과 관련된 생각을 요하는 질문으로 마치 퀴즈 같아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아줄 듯하다.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구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의 소중함과 그 역할에는 책임감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하는 모습과 장소를 그림을 통해 보면서 자신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도 알려준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과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는 마음도 건강해질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크게 틔워질 것이다. ('주니어김영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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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직업소개그림책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주인공 소년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소개되는데요.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이미 아는 답이지만.. 아이와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일꾼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보면서 서로 돕고 도움이 되는.. 행복한 세상이 되는 걸 배우는데요.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공동체, 성실, 책임감, 일을 핵심주제로 읽게 됩니다.
이야기의 시작한 소년이 집 앞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집 뒤에는 머가 있을까요?
띵동~ 벽돌공 아저씨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땀을 흘리며 집을 짓는데요.
벽돌공 아저씨가 쉬면서 먹는 샌드위치 뒤에는 제빵사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해 뜨기 전부터 반죽을 해 아침마다 빵을 만든답니다.
빵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밀가루
밀가루 뒤에는 농부 아저씨가 있는데요.. 밀을 재배하네요.
수확기 뒤에는 조립공 아가씨가.. 또 그 뒤에는 광부아저씨, 엔지니어 아저씨, 의사 선생님.. 모두 자기 일을 열심히 합니다.
가운 뒤에서 양재사 아주머니는 연미복을 만들고 연미복 뒤에는 악단이 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사회는 수천 가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데요.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소개그림책을 보면서.. 사회의 순환과 일, 성실성에 대한 걸 배울 수 있었는데요.
초등 저학년 때 읽어보면 직업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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