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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어디에는 탐정은 어디에라는 책을 공통의 키워드로 한 오수완 작가의 네 가지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탐정은 어디에 1부는 누군가 죽은 것 같기는 하지만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단지 누군가 죽은 것 같다는 소문과 사건 현장이 담긴 그림 하나로 인하여 탐정국에서 살인 사건 조사를 나온 X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빈말이라도 탐정은 어디에 1부가 재미있는 작품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작품 속에서 언급된 추리 소설이나 탐정과 관련한 여러 문장들은 다른 작품들에 대한 서평을 쓸 때 요긴하게 쓸만한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탐정은 어디에 2부에서는 모든 책들이 얼굴과 팔다리가 있으며 인간들과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도시인 북시티에서 사설탐정을 하고 있는 제이크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