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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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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빨리 빨리란 말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남보다 더 높은 지위와 부를 얻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무작정 앞만 보고 걷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인생이란 게 무조건 빨리 속도를 올린다고해서 부, 명예, 성공이 자신 앞에 놓이는 경우도 드물다. 설령 자신이 정한 목표를 쟁취해도 진짜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행복의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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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빨리 빨리란 말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남보다 더 높은 지위와 부를 얻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무작정 앞만 보고 걷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인생이란 게 무조건 빨리 속도를 올린다고해서 부, 명예, 성공이 자신 앞에 놓이는 경우도 드물다. 설령 자신이 정한 목표를 쟁취해도 진짜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행복의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 두 번째 이야기 '변화의 시작'이 나왔다. 모두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나아간다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지금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잡을 것인지...

 

책에는 저자 자신의 남다른 이력을 통해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학창시절에 책도 제대로 읽지 못했던 저자가 대학에 들어가 연극을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만나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선배들의 충고, 눈치 등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주인공을 비롯한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해낼 정도로 인정받게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 자신이 가진 소심한 성격을 고치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성공을 거둔다. 탄탄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작가란 길을 걷기까지 또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을지 충분히 짐작이 가고 현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

 

우리는 아무리 미래가 불확실해도 현재가 가진 삶을 포기하기 어렵기에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못한다. 어릴 적부터 학원가를 맴돌면서 사교육비에 많은 돈을 쏟아 붓는 것도 안정적인 일류 직장에 취직하려는 이유다. 일류 직장에 취직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이 아닌데도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허나 이것이 진정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삶인지에 대한 생각은  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그가 알고 있는 이야기, 우리가 너무나 친숙한 인물들의 사례, 독서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변화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현재의 가진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얻기 힘들다. 버리지 않고는 새로 채울 수 없기에... 빨리 가는 것보다는 조금 늦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뻔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에서 한동안 자기계발서를 멀리했는데 이 책의 몰입도는 좋아 즐겁게 읽었다. 매년 계획을 세우지만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시작해 보려고 한다. 

 

q******5 2014.07.11.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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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 시간을 자성하게 만드는 책-루이앤휴잇
"지나 온 시간을 자성하게 만드는 책-루이앤휴잇" 내용보기
지난 시간, 우리 사회는 ‘빠르게’라는 말에 매료가 되었을 때가 있다. 물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빠르게’, 심지어 우리 삶의 모든 문제들이 속도전을 연상하게 만들었던 때가 있다. 그렇게 해야만 개발도상국에서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 지침서라도 되는 양 여겼던 것이다. 그런 분위기 속에 우리들은 오늘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 온 시간을 자성하게 만드는 책-루이앤휴잇" 내용보기

지난 시간, 우리 사회는 빠르게라는 말에 매료가 되었을 때가 있다. 물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빠르게’, 심지어 우리 삶의 모든 문제들이 속도전을 연상하게 만들었던 때가 있다. 그렇게 해야만 개발도상국에서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 지침서라도 되는 양 여겼던 것이다. 그런 분위기 속에 우리들은 오늘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았던 기억을 가진다. 그것이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살았던 기억이 있다. 60년대에서 7,80년대를 사회 역군으로 살아온 세대는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그것이 삶의 방향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어렵고 힘들었던 생존의 문제를 그들은 그렇게 해결하려고 발버둥 쳤던 듯하다. 우리는 그들을 나무랄 수는 없다. 하지만 오늘에도 그런 삶의 방식이 그대로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

 

저자의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 1, 2권을 읽으면 빠른 것보다는 바르고 정직한 삶이 더욱 가치를 가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삶의 방향이 분명하면 모든 삶이 분명해지게 된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 방향만 정해져 있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말고 가라. 그리고 그 끝에서 땀, 열정, 노력과 바꾼 삶의 진실과 마주하라. 이처럼 방향성을 중시하고 빠름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의 참된 질서를 잘 설정해 주는 말이다. 이러한 내용은 이 책의 근본적인 마음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방향 설정을 바르게 하는 것, 그것이 인생을 보다 넉넉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 변화를 당한다고 천명하면서 자의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것이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 방법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세상의 속도보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고 한다. 또한 그림자로 살지 말고 주체적인 삶을 살라고 한다.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때, 이렇게 절제와 가치를 찾아가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말한다. 모든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 획일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삶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방향성도 잡을 수 없다. 그러면 존재의 의미조차 가질 수 없는 자신의 삶을 느끼게 된다고 여겨진다. 그래서는 이 책에서 바라는 인간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바르고 진실 되면서 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을 추구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책은 20개의 요구를 담고 있다. 저자가 바라는 삶일 게다. 그렇게 하면 능력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얘기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을 잘 가꿀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어 타인들에게 인식시키고, 부와 명예를 얻어 물질적으로 풍요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고 ,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글이 이루어져 있다. 자신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절제하면서 이겨나가는가가 다양한 풍요의 척도가 됨을 일깨우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온전하게 전해 주기 위해서 글 속에 예화가 가득하다. 그 이야기들이 저자의 말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피력하고 독자들이 따라 오도록 만들고 있다. 강한 어조로 자신이 믿고 있는 생각들을 말하고 있다.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내 생각이 정리가 된다. 그 정리된 이야기들로 나름의 판단을 하도록 하고, 의지를 가지게 만들기도 한다. 내 삶에 참으로 보탬이 되는 책이다.

 

어떤 여자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을 시작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재주가 있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왠지 마음이 끌리는 그림을 그리는 여자였다. 그녀는 편지 한 구석에 늘 그림을 그려서 보내곤 했고, 언젠가부터 그 그림을 좋게 본 나와 편지로 이어진 관계가 되었다. 어느 날 나는 그녀에게 제안을 하나 하게 된다. “나는 글을 쓰고, 너는 그림을 그리고 하자고.” 그 후 우리들은 서로 마음을 다해 그렇게 했다. 결국 우리 둘은 공저로 글과 그림이 있는 책을 한 권 내게 되었다. 책이 나온 후 여자는 자신의 잠든 재능을 일깨울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나에게 치사했다. 이렇게 책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나의 재능을 일깨워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거의 이런 패턴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

 

이 책은 1권보단 능력에 치우치고 있는 듯하다.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일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라는 사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한 글이다. 1권이 목표 설정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면 이 책은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일에 많은 지면을 주고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도 있고, 타인의 삶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기도 한다. 모파상의 목걸이를 예화로 가치 있는 삶을 얘기하기도 하고, 앤서니 라빈스의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책을 소개하기도 한다. 저자의 마음이 각 편에서 잘 전달되어 온다.

 

저자는 치열한 삶에 대해 많은 분량의 지면을 주고 있다. 얼마나 혼을 담은 삶을 살고 있는가?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그렇게 산다면 성공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전제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정말 우리들은 얼마나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가?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이 치열함이 제목과 약간 상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열정적인 행위를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인 듯하다. 삶에 있어 정체를 가장 나쁜 요소로 보고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살피며 자신이 정체되었다고 느낀다면 자신을 용서하지 말라고 까지 하고 있다.

 

책을 통해 자성의 기회를 가진다. 너무 무목적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너무 행위가 결여된 모습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정말 자신에게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나. 마음에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질문들이다. 책을 읽으면 끊임없이 이런 질문에 시달린다. 자성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감사하다.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기에 쫗은 책이다. 돌아볼 자신을 가진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j****3 2014.07.1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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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파트2.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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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2, 변화의 시작이었다. 일단 책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무조건 빨리 간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잘 해결하면서 방향을 잘 이끌고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기존의 1편에 이은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살면서 꼭 챙겨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정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나와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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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2, 변화의 시작이었다일단 책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무조건 빨리 간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잘 해결하면서 방향을 잘 이끌고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그리고 이 책은 기존의 1편에 이은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살면서 꼭 챙겨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정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나와 만나는 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식으로라도 지속적으로 나아나가면서 노력을 계속 하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이런 것을 중요시 하면서 제목을 지은 듯 하다. 책 표지만크이나 확 트이게 방향이 설정되는 듯 하였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나갔다.

 

저자는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 변화를 당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이에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주장하고 있다삶의 방향이 분명하면 온 삶이 분명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삶이 불안해지고 문제투성이가 되고 만다고 한다그러자면 우선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속도를 중시한다저자는 이제 속도가 아닌 자신의 속도에 맞춰 변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그렇게 생활해야만 인생을 제대로 즐기면서 살 수 있다고 하고 있다또 목표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목표 없는 변화는 진정한 변화가 아니라고 하고 있다변화를 일으킨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변화라는 것은 분명 그 사람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킨다고 하고 있다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느냐 여부라 한다마지막까지 버티고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는 마음과 의지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 하고 있다이런 것 하나 하나가 인생의 조언이 되고 있었다.

또 저자가 제시하는 20가지 법칙 중에서 좋았던 것을 몇 개 뽑는다는 면 다음과 같다.

라이벌의 법칙인생은 결국 나와 나의 싸움이다더 빨리 실패하고더 빨리 만회하라고 하고 있다다른 사람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나를 이기는 싸움이기에 더 필요한 것 같다.

행복의 법칙마음을 다하면 결국 이루어진다정성을 다한다면 꿈이 이루어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은 방향 설정이 정말 중요하고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설정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저자의 조언을 잘 받아들여 인생을 보다 즐기면서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a***0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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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마부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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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지만 욕심일 뿐 정작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 내키지 않는다. 평생 일에 얽매이고, 인간 관계에 휘둘리면서 시간에 쫓기다가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남은 건 빈껍데기 뿐인 인생이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너무도 허망하기 그지없었단 사실에 망연자실해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년에 들어선 지 오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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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지만 욕심일 뿐 정작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 내키지 않는다. 평생 일에 얽매이고, 인간 관계에 휘둘리면서 시간에 쫓기다가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남은 건 빈껍데기 뿐인 인생이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너무도 허망하기 그지없었단 사실에 망연자실해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년에 들어선 지 오래지만 아직도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가끔은 옆도, 뒤도 돌아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이웃도 돌아볼 줄 알아야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단 이유로 허덕이며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같은 일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쳇바퀴 돌리는 일을 멈추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마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는 심정으로 돌파구를 찾은 게 바로 남들이 보기에 잘 나가는 카피라이터의 직업을 버리고 돈도 안되는 전업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는 지 모른다. 하지만 삶의 속도에 주안점을 두고 전반부 인생을 살았다면 작가로서의 앞으로의 삶은 방향을 잡은 균형과 조화로운 삶에 치중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이를 위해 부단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비롯, 자신을 정복하는 최고의 승리자가 될 것을 주문하고, 우리 인생을 마라톤에 견주어 끊임없이 인내하고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지도를 따르지 말고 마음 속의 나침반을 따라 삶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력 어필하고 있다.

 

오늘 자신이 변화의 대열에 동참하지 않으면 내일은 어쩔 수 없는 변화의 기류에 휩싸일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절박한 심정과 간절함이 더해져 마음을 다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도 잊지않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게 최고의 보물이란 사실도 일깨워주고 있다. 솔개 예시는 변화의 절박함을 빗댄 함축적인 이야기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존 우든의 자신을 최고로 만드는 7가지 방법을 보면 자신에게 솔직하고 매일 매일을 중요시하며, 남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좋은 책을 많이 읽을 뿐만 아니라 우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비오는 날을 위해 미리 피난처를 만드는 것과 삶을 기쁘고 축복 받은 일로 여기며 매사에 감사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삶의 틀에 갇힌 울타리에서 벗어나 쓸모없이 꽉찬 가방을 비우고 닦고 정리하면서 마부위침 고사와 같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불가능해 보일 지라도 부단한 노력과 인내로 돌파구를 찾을 것을 제시한다. 아울러 미래는 따지고 보면 지금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지 결코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강조한다. 결국 마음을 다해 임하면 못 이룰 것이 없기에 죽자 사자 달려들어 변화를 두려워말고 나아갈 것을 권한다.

 

그렇다. 삶이란 게 알고보면 그리 어렵거나 두려운 것 일색이 아니다. 마음을 다잡아 인생의 방향을 정확히 찾아서 끊임없이 나아갈 때 실로 자신의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남은 과제는 곰곰이 곱씹을 시간이 필요할 뿐 순탄 항로를 예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k****d 2014.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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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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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려서 활짝 피어나게 하라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제대로 찾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한 그 두 번째 이야기...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작가님이 전해주는 글들엔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하고 삶에 위안이 되기도 한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 방향만 정해져 있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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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려서 활짝 피어나게 하라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제대로 찾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한 그 두 번째 이야기...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작가님이 전해주는 글들엔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하고 삶에 위안이 되기도 한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

방향만 정해져 있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그 끝에서 땀과 열정그리고 노력과 바꾼

삶의 진실과 마주하라. 한다.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살면서 꼭 챙겨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20가지를 정해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나와 만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준다.


가끔 일에 지쳐 아니면 살아감에 지칠때 나를 뒤 돌아 보게 하는 공간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그곳을 찾아 옛 기억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찾지만 ...내 삶의 방향을 설계도 해 본다.

많은 글들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다시금 뒤 돌아 보게 한 시원하게 톡 쏘는 청량음료와 같다.

 

우리로 삶을 다시 설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 변화를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천천히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이야기 한다.

 

하루를 가장 근사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삶 앞에 놓인 모든 것들을 천천히 맛보는 것이다. 라는

알렉산더 그린의 말이 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는 너무 빨리 달리고 있다.

그런 나머지 주변에 뭐가 있는지 천천히 돌아볼 여유조차 누리지 못한 채 소중한 것들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삶을 바라보자. 우리가 놓쳤던 삶의 소중한 것들과 마주한 순간, 우리의 삶도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P.99) 

b****6 201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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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art2.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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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처음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책을 보면서 제목을 참 잘 지었구나라고 생각했다. 매일을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삶에 나침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이 참으로 따뜻하다라고 생각했다.이러던 참에 다시 동명의 제목과 다른 표지를 보면서 의아해했다. 그리고 Part2 변화의 시작이란 작은 타이틀이 눈에 들어오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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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처음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책을 보면서 제목을 참 잘 지었구나라고 생각했다. 매일을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삶에 나침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이 참으로 따뜻하다라고 생각했다.


이러던 참에 다시 동명의 제목과 다른 표지를 보면서 의아해했다. 그리고 Part2 변화의 시작이란 작은 타이틀이 눈에 들어오고 나서야, 이 책이 어떤 마스터플랜을 갖고 기획된것 같다고 생각한다. 멋진 기획이라고도 생각된다. 방향에 대한 화두, 변화에 대한 화두..다음에 실행일까 무슨 주제일까 궁금하게 한다. 분주한 삶속에서 정작 중요한 것, 알고 있는 익숙함에 할수 있다는 착각을 깨주기 위해서 다음 주제로 무엇이 적당할까? 기대감을 갖는다. 1권의 책이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렇지만 냉정하게 짚고 넘어갈 이야기들을 해왔기에 2권의 저자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한다.


변화의 주제에 따라서 2권은 쉬지않고 변화해 가는 세상을 대함에 있어서 스스로 변화를 파악하는 안목과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체해야한다는 주제이다. 말은 참 진진하고도 잔잔하지만 치열한 현대사회속에서 본다면 참으로 냉정한 말이다. 변화란 룰을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의 삶은 매트릭스속의 수동적 삶의 환상과 자각된 험란하지만 능동적인 삶의 선택이다. 이 선택의 경계에 변화가 존재한다. 선택이전에 볼수 있으냐 없느냐가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불가피한다. 세상엔 공짜가 없기 때문이다. 더 많이 보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경쟁과 상생을 함께할 줄 아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결국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서 오늘을 지금을 살아냄에 있어 최선을 다했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보면서 이해하는 책의 주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드라마속 현빈의 "이것이 최선입니까?"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임에도 오후내내 이말이 가장 많이 생각나다.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노력, 열정, 경험이 축적되어 insight가 생긴다. 일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삶도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Idea는 훔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Insight는 훔치기 어렵다. 그만한 과정없다면 그것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책중에 로키발보아의 로키가 하는 아들에 대한 대사는 저자의 말처럼 참 인상적이다. 현재의 불만족은 나의 의지와 신념을 통해서 내일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에 안주함은 내일의 나태와 도퇴로 증명될 수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 주어진 때에 무엇을 할때인지를 깨닫고, 무엇을 할지를 생각을 넘어 그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결국 20개의 주제를 갖고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잊지 않고, 홀로살아갈 수 없는 인간에게 중요한 건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잊지 않는 것이다.


반성하는 삶이 후회하는 삶보다 위대하고, 그렇게 필멸의 존재인 인간에게 잡을 수 없는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바른 선택이란 방향성은 각자 찾아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꼭 하고 싶은 것을 소중히 마음에 담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4.07.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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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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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뒤를 돌아다볼 수 없을정도로 바쁘게살고있다. 그러다보니 뒤를 돌아보는것을 잊어버린것은 아닐까? 아니 어쩌면뒤를 돌아보고 싶지만 그럴수 없기 때문이라는생각이 가끔든다.   이 도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이러한 쉼 없는 삶 속에서 미처 깨닫지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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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뒤를
돌아다볼 수 없을정도로 바쁘게
살고있다. 그러다보니 뒤를 돌아보는
것을 잊어버린것은 아닐까? 아니 어쩌면
뒤를 돌아보고 싶지만 그럴수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가끔든다.

 

이 도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이러한 쉼 없는 삶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이다.

 

성인들에게는 꿈이 있다. 아니 있었다.
그들도 나름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가려고 했던 일들이 많았지만, 어느순간
어른이 되었을때 자신의 꿈과는 반대되는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것들이 모두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그냥 내달렸던 건
아닐까?

 

이 도서에서 작가는 사람들은 흔히 삶에서
누가 먼저 앞서나가는지가 중요하다 말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단순한 내지르기가 아닌
방향이라고 한다. 방향만 맞다면 조금 늦더라도
자신의 꿈과 자신이 가고자했던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삶이란 표지판 없는
그래서 길을 가다 헤멜 수 밖에 없는 길 찾기
라고도 한다. 하지만 나침반처럼 자신의 목표를
방향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면 실패하거나,
힘들때 잠시 쉬었다 가거나, 누군가의 방해가
있어도 올바르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앞만 보고 내지르고 있지만,
정작 그들도 잠시 멈추고 싶고 누군가 네비게이터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할 것이다. 그래서
이 도서가 그들에게 네비게이터 같은 역할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q*******d 201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art2.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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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art2. 변화의 시작 -김현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 전편을 구매했었는데, 사실 자세한 내용이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읽는 내내 생각을 많이 했던 책으로 기억이 남는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0^) 읽으면서 많은 다짐도 했었던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져 갔던것 같다. 역시 시간이란 놈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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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art2. 변화의 시작

-김현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 전편을 구매했었는데, 사실 자세한 내용이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읽는 내내 생각을 많이 했던 책으로 기억이 남는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0^)

읽으면서 많은 다짐도 했었던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져 갔던것 같다. 역시 시간이란 놈은 좋은것 보단 나쁜것을 더 기억하게 하는것 같다. 이번 Part2.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고 작은 것이라도 도전해야 겠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Part.2의 작가는 대기업 카피라이터라는 좋은 직장을 과감히 버린(?) 사람이다. 나라면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처 자식도 있다고 하는데 먹고 사는 문제는 괜찮을까??? 그때보단 수입이 좋진 못하겠지??? 등등 별 생각이 다 들었다.


65page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은 경쟁자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너무 변화없이 안일하게 살았던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회도 없었던건 아닌지, 변화나 손해를 두려워 하지말고 이제부터라도 무엇인가 도전을 해야겠다. 실수나 손해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


214page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마크트웨인


솔직히 가장 많이 생각나는(기억나는) 책은 오락이나 흥미위주의 책인것 같다. 생각나는 책은 많아도 생각하게 하는 책은 흔하지는 않는것 같다. 이 책은 생각하게 하는 책으로 남게 될것 같다. 좋은 구절 페이지를 표시해가며 또 한번 읽고 사색하고 그래야겠다.


237page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밀쳐 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 해야 할 일 분별하며 내밀한 양심의 소리에 더 깊이 귀 기울일 수 있으므로.

그래, 혼자 있는 시간이야말로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이해인 수녀<고독을 위한 의자>중에서


고독을 위한 의자라는 제목도 좋았고 글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이란 문구도 마음에 와닿았다.

현대인들은 시간에 쫓겨 어떤일이든지 해결하는것에만 바빴지 진정 자신를 돌보는 시간을 갖지는 못하는것 같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자살도 늘어나는 것 같다. 물론 무슨일이든지 중요하지 않는 것은 없겠지만, 진짜 중요한 나에 대해선 너무 방치 하지 않고 살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무작정 앞만보고 뛰던 나를 잠시 멈추게 하는 책.

YES마니아 : 로얄 k****u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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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말이 아주 신선한 바람처럼 느껴진다. 사실 세상의 온갖 속도전에 조금은 지쳐있는 상태이다. 신입직원으로 첫 직장에 출근했을 때 얼마나 많은 빨리 빨리란 말을 들었는지 모른다. 숨이 턱에 찰 만큼 빠릿빠릿한 사원이 되어야 했다. 그리고 후에 내가 선배가 되었을 때에도 일이 빠릿빠릿한 후배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결국 빠릿빠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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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말이 아주 신선한 바람처럼 느껴진다. 사실 세상의 온갖 속도전에 조금은 지쳐있는 상태이다. 신입직원으로 첫 직장에 출근했을 때 얼마나 많은 빨리 빨리란 말을 들었는지 모른다. 숨이 턱에 찰 만큼 빠릿빠릿한 사원이 되어야 했다. 그리고 후에 내가 선배가 되었을 때에도 일이 빠릿빠릿한 후배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결국 빠릿빠릿한 후배는 직장을 금방 그만두었다. 좀 느리지만 성실한 후배는 꽤 오래 직장을 다녀준 것 같다. 결국 우리는 이 두 사례에서 보듯이 인생을 속도전이 아니라 방향성이라는 생각을 이 책의 제목처럼 떠올리게 된다.

과연 무엇이 인생의 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저자가 일러주는 대로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왜냐하면 이미 속도만 믿고 따라온 걷잡을 수 없는 인생의 소용돌이에서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정작 세상의 속도를 맞춰가느라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은 뱁새였다. 결국 내 속도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가고 싶은 속도는 느리지만 도달하고 싶은 방향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저 세상의 속도와 남들의 속도에 맞춰 늦으면 좌절하고 빠르면 우월하게 바라보았던 것이다. 그런 속도가 주는 공포에서 이제는 벗어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과연 이 속도전에서 나는 속도를 벗어나 내 속도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다.

또한 인생에 있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현재에 안주하려는 사악한 마음이다. 이에서 탈피하기 위해 변화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스펙 쌓기가 아니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변화의 시간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하지 않는다면 능동적이지 않고 멈춰있는 것이나 같다. 시계 바늘이 멈춘 고장난 시계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하다. 인생을 허비하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들 비로소 속도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계획할 시간이 왔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절감할 수 있었다.

끝까지 가봐야겠다는 결심도 생기는 것 같다. 괜한 속도전에 밀려 조금 가다가 돌아오는 바보 같은 짓을 많이 하고 산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행동들은 과감하게 벗어던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기에 나는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할 곳이 없었다. 아무도 나의 꿈에 대해 관심 가져 주지 않았다. 그렇게 유년기를 보내고 성인이 되었지만 정작 꿈은 없었다. 저자처럼 돈의 노예가 되어 생계를 유지하고 문화적인 혜택을 맛보기 위해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과연 이 틀을 깰 수 있을까 생각했다. 저자 역시도 카피라이터라는 건설적인 직업을 포기하고 작가의 길을 걷기로 한 것을 거울삼아야겠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즐기는지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끊임없이 속도전을 벌이며 남과 경쟁하던 지난날을 잊고 이제는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잘하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지를 결정해야겠다. 더 행복해 지기 위해서 지금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리고 비워내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성악가 파바로티의 아버지의 말처럼 두 개의 의자에 앉으려다가 떨어지지 말고 소신있는 삶의 길을 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비용을 마땅히 제공하여 원하는 것을 얻고 끝까지 그 길을 걸어야겠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내 갈 길을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소신인 것 같다.

책에서 읽은 내 생각의 틀을 깨는 많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고 내가 원하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스스로 계획하고 도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j******0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