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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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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크면 동물 사육사가 되고 싶다는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라 책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책을 받는 순간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명한 사진 한장 한장이 영화의 한장면 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책의 주인공 이름은 티피. 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에서 야생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작가 부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티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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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크면 동물 사육사가 되고 싶다는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라

책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책을 받는 순간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명한 사진 한장 한장이 영화의 한장면 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책의 주인공 이름은 티피.

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에서 야생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작가 부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티피가 나미비아와 보츠와나의 동물보호구역에서 십년을 사는 동안

많은 동물들이 티피의 친구가 됩니다. 코끼리와 카멜레온, 표범, 몽구스, 얼룩말등......

자신은 동물과 교감하는 재능을 타고났나고 말하는 티피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그런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딸......

티피를 무척이나 부러워했답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며 가장 맘에 들었던 사진은

코끼리 아부와 티피가 함께 찍은 흑백사진입니다.

앞서가는 아이를 엄마의 눈의로 쳐다보는

코끼리 아부의 모습이 부녀사이같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만큼

너무나 괜찮은 책입니다.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 뭔가 새로운걸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린 티피와 함께 떠나는 아프리카의 자연속에는

놀라울만큼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n 201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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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아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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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아는 아이티피 아이들은 모두 동물을 좋아하죠. 우리 아이들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막상 커다란 코끼리와 초원에 함께 있다면 무섭지 않게 다가 갈수 있을까요.       아마도 엄마 아빠가 위험함 만을 가르처주고 동물과 함께 느낄수 있는걸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엄마 조차도 쉽게 다가가지 못할거에요. 커다란 코끼리 앞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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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아는 아이티피

아이들은 모두 동물을 좋아하죠.

우리 아이들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막상 커다란 코끼리와 초원에 함께 있다면 무섭지 않게 다가 갈수 있을까요.

 

 

 

아마도 엄마 아빠가 위험함 만을 가르처주고

동물과 함께 느낄수 있는걸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엄마 조차도 쉽게 다가가지 못할거에요.

커다란 코끼리 앞에서 코끼리의 코를 만지기도 하고 코에 매달리기도 하고 결국 코를 타고 코끼리 등에 까지 올라가는 티피의 모습은

이전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끼리 이름은 '아부' 라고 해요.

 

티피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에서 태어난 아프리카 사람이에요.

갑자기 나미비아가 급 궁금해졌어요.

 

 

 

 

티비의 전체이름은 티피 벵자민 오캉티 드레그~

드래그는 부모님인 알랭과 실비의 성이구요

엄마아빠는 동물 사진 작가에요.

티피가 아프리카에서 태어난건 엄마아빠의 직업때문이구요

티피는 머리나 눈 마음으로 동물에게 말을 건다고 해요



 

간식으로 과일을 주었는데요

과일은 어디가고 책에 빠져서 티피이야기를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또하나

티피가 이야기 해준 건데요

치타와 표범을 혼동 하지 않는 쉬운방법이요.

치타는 눈에 까만 물이 두줄기 길게 나있어서 슬퍼오이구요

표범보다 훨씬 덜 위험하고 또 길들일수 있다고 해요 ~ 길들일수 있다니...요

암소를 잡아먹는 표범을 잡기위해 덫을 놓고 거기에 걸린 표범이 심하게 다치고 죽기전에 낳은 새끼 표범을 직접 기르게 되었는데요

표범은 길들여 지지 않았어요. 한번은 티피의 어깨를 물기도 했구요.

또 다른 아프리카 아이를 공격하기도 했구요 당연히 먹잇감으로 알았던거에요

하지만 티피가 이야기 하자 말을 듣게되요. 이 사건에서 표범을 키우려면 아주큰 책임감이 따른다는걸 알게 되었다고해요.



 

티피는 바오밥나무에 올라가 쉬기도 하구요.

나무와도 친구가되요.

사람들은 종종 티피를 모글리 여동생이라고 말한다고 해요.

티피의 이야기는 티피가 만난 동물 이야기, 티피가 경험한 동물이야기들이 모두 사진과 함께 담겨있어요.

사진만 보아도 티피와 동물이 얼마나 교감하고 있는지를 느낄수 가 있어요.

티피는 동물은 모두 착하며 처음부터 악한 동물은 없다고 말해요.

동물과 함께 여서 행복한 티피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h****o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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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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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자연관찰은 필수로 보게 되는 책입니다.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동물과 친숙한 느낌으로 와 닿는 책이 있다면 너무 신선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보았는데,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신선하게 와 닿는 책이었네요. 실제로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살아온 사람이 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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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자연관찰은 필수로 보게 되는 책입니다.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동물과 친숙한 느낌으로 와 닿는 책이 있다면 너무 신선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보았는데,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신선하게 와 닿는 책이었네요.

실제로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살아온 사람이 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이 아이는 부모의 특별한 직업 덕분에 다른 아이들은 꿈도 꾸질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 같네요.

야생동물을 전문을 찍는 사진작가 부모님 덕분에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사진과 함께 재밌게 볼 수 있었답니다.


갓난 아기 때부터 아프리카에서 자랐으니 또래 친구보단 동물을 더 친근하게 보면서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릴 때는 뭐가 무서운 건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정말 자연스럽게 그런 환경에서 자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맹수들과도 소통이 가능했다는 것은 정말 신기할 뿐이네요.

무파사란 사자가 등장할 때는 라이언킹에 나오는 무파사를 떠올리게 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면서 보았네요.
정말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나 눈에 들어옵니다. 코끼리 코에 매달려서 껴안는 장면이나

코끼리 앞을 씩씩하게 걸어나가는 모습, 맹수들과 있는 모습, 인디언 부족들과의 생활하는 모습 등등 우리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글도 재밌게 표현이 되어 있지만, 사진에서 보여지는 생생함이 멋집니다.

자연과 어우러져서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주며 같이 생활하는 모습들이 정말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대단한 능력을 가진 아이의 특별한 인생이 우리가 접하지 못한

세상의 것이라 놀라울 따름이네요.




지금쯤 이 프랑스로 돌아가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티피는 어떤 꿈을 꾸면서 살아갈지 궁금해집니다.
 

g*******s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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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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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이 책속의 주인공인 티피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이다. 지금은 어엿한 숙녀로 자란 티피는 스스로도 아프리칸이라고 생각한다.동물과 대화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티피는 어릴적 생활 사진과 동물들과 어떻게 교감을 하는지 에 대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사진 작가인 티피의 부모가 담은 사진 속에는 티피와 아프리카 동물들과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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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이 책속의 주인공인 티피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이다. 지금은 어엿한 숙녀로 자란 티피는 스스로도 아프리칸이라고 생각한다.
동물과 대화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티피는 어릴적 생활 사진과 동물들과 어떻게 교감을 하는지 에 대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사진 작가인 티피의 부모가 담은 사진 속에는 티피와 아프리카 동물들과의 애정어린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내고 있다.
정말이지 책속 사진들이 넘 조화롭고 아름다워보인다고나 할까?

스스럼 없이 아프리카의 자연과 동물 속에서 어울리는 티피의 모습이 사랑스러워보였다.

​사진첩 같은 느낌도 들고 화보느낌도 들 정도로 사진들이 넘 자연스러웠다.
티피가 쓴 글들을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서 머나먼 나라 아프라카 대륙의 느낌을 한껏 받을수 있었고 모글리를 좋아하는 울 아들은 티피가 진짜 모글리 같다라고 이야기 한다.

아프리카..하면 위험지역으로만 생각 하던 울 아이~
이 책 속에 나오는 아프리카의 멋진 풍경과 티피의 표정에서 너무 편안해 보여서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나는 자연을 안다/ 나는 길을 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알고 잇으며,

절대로 길을 잃지 않는다.

기저귀도 벗어 던지고 조심스레 돌밭길을 아장 아장 걷는 티피랑 티피의 뒤를 봐주듯 조심스레 걷는 덩치큰 코끼리 아부의 사진은 정말이지 넘 멋졌다.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보다는 함께 여서 다행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사진 한장에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한데 어우러 진다는 점에서 행복감을 느꼈다.

티피는 분명 평범 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 일찍 동물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수 있었던거 같다.

야생 동물과 함께 노는 티피는 그들과 소통을 하고 교감을 나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이에게도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이 책과의 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다가온듯 하다.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b****7 201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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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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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존재할것 같은 이야기.. 정말 현대판 모글리라는 수식어가 딱 맞는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인것 같아요. 좀 특별한 부모님덕에 티피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고 거기서 어린시절을 동물들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원주민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요. 자연과 하나됨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는 이 아이... 오히려 자연에 있을때 더욱더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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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존재할것 같은 이야기..

정말 현대판 모글리라는 수식어가 딱 맞는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인것 같아요.

좀 특별한 부모님덕에 티피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고 거기서 어린시절을 동물들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원주민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요.

자연과 하나됨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는 이 아이...

오히려 자연에 있을때 더욱더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네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렴풋에 예전에 티피에 관해 들어본것 같은데요...

티피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니 오래전에도 티피에 관한 책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이번 책에서 만나본 티피가 낯설지 않았어요.

저렇게 작은 꼬마숙녀가 코끼리를 타고 넓은 초원을 누비는 사진은 정말 예술이에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집 학교 학원을 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넓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보내지 못하게 한게 많이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문명의 혜택으로 편한점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움과 자유스러움은 부족하지 않을까요??

우리 평범한 부모들은 정말 꿈도 꿀수 없는 일이지만.. 티피의 부모님과 티피가 부러워지는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아프리카에 사는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티피처럼 할수는 없을꺼에요.

분명 티피에게 다른사람과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그들과 교감하고 함께 생활할수 있는건 아무나 할수 없을것 같아요.



자연과 동물이 친구가 되어 티피는 정말 행복한 생활을 했던것 같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티피가 어떻게 성장했을지도 너무 궁금해진다.



 


너무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그녀 티피...

요즘 티비에서 너무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들만 나와 마음이 무겁기만 했는데 잠깐만이라도 티피를 만나면서 내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힐링이 된것 같다.

사진 하나 하나가 예술이였던 책...

사진만으로도 모든 이야기는 전달될수 있는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또 부모님들에게 꼭 만나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9*****5 2014.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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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사람사는세상]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내용보기
무척이나 특별한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커다란 인상을 주었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아이의 꿈이 사육사이기에 더욱 특별함으로 다가왔어요.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된 경이로운 장면을 담은 사진어세이집이에요.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가의 딸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난 티피는 부모와 함께 일정한 거주지 없이 나미비아와 보츠나와의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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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특별한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커다란 인상을 주었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아이의 꿈이 사육사이기에 더욱 특별함으로 다가왔어요.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된 경이로운 장면을 담은 사진어세이집이에요.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가의 딸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난 티피는 부모와 함께 일정한

거주지 없이 나미비아와 보츠나와의 거대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십 년을 살았다고 해요.

티피가 성장한 환경은 무척이나 특별해요.

평범하지가 앉죠.

아니 평범할수가 없는 환경에 아기때부터 성장을 한 것이라

티피는 동물과 어우러진 삶이 생활인것이었죠.

카멜레온 레옹과 코끼리 아부, 표범 J&B, 뱀, 비비원숭이, 사자, 타조 등...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진 한 장에 가득하답니다.

아무리 조련된 동물이라고 해도 사냥 본성이 남아있을텐데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는 했는데요,

그 걱정을 티피는 아무렇지도 않게 날려버려요.

왜냐하면 티피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거든요.

정말 신기하고도 신기한 일이라 생각해요.

야생 동물과 함께 성장하며 함께 놀고 함께 성장을 한 티피!

인간과 동물이 교감을 한다는 사실도 무척 흥미로웠지만,

부모가 이런 환경을 제공했다는 자체도 보통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부모들도 얼마나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또 티피에서 얼마나 특별한 삶을 마련해 주고 있는지를

책을 통해 너무나도 인상깊게 읽었답니다.

이야기의 시작에서도 언급했듯, 사육사의 꿈을 가진 우리 아이이기에

티피의 이야기를 읽으며 무척 부러워 했답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보는게 꿈이라고 할 정도이니 뭐 말 다했죠.

동물과 대화하는 재능을 본인도 본받고 싶다며

아이가 책을 읽고 또 읽기를 여러 번 했던거 같아요. ~~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특별한 선물로 다가왔지요.  ^ ^

 아이가 언젠가는 아프리카에 가서 티피에게 동물과 대화하는 법을

전수받을지도 모르는 일이라며 더욱 호기심을 빛내었는데요,

책이 주는 힘이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왔네요.  ^ ^


p*******8 201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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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와 교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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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후로는 인생에 활력으로 작용하는 것들이 많이 사라졌다. 어딜 가도 신기한 게 없고 즐겁지도 않다. 그래도 가끔은 어린 시절 찾았던 동물원을 떠올리고는 한다. 우리 안에 있는 동물은 우릴 구경하고, 우린 동물을 구경했다. 누가 갇힌 건지 가끔은 판단이 어렵기도 했었다. 만약 인간을 누군가가 그처럼 가둔다면 우리 대부분은 미쳐버리고야 말 것이다. 격리는 두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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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후로는 인생에 활력으로 작용하는 것들이 많이 사라졌다. 어딜 가도 신기한 게 없고 즐겁지도 않다. 그래도 가끔은 어린 시절 찾았던 동물원을 떠올리고는 한다. 우리 안에 있는 동물은 우릴 구경하고, 우린 동물을 구경했다. 누가 갇힌 건지 가끔은 판단이 어렵기도 했었다. 만약 인간을 누군가가 그처럼 가둔다면 우리 대부분은 미쳐버리고야 말 것이다. 격리는 두려움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다. 여느 동물보다 뛰어나다고 스스로를 여기는 인간이 동물을 우리에 가둔 것은 아이러니다.

보편적인 삶이라는 게 우리에겐 있다. 누군가가 우리와 전혀 다른 형태의 삶을 살고 있다면 신기한 마음에서 우리는 그들을 바라볼 것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이 앞서겠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평가를 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은 고약한 버릇에 기댈 경우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의 삶은 위험하기 그지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열 살인 그녀는 아프리카에서 오랜 시간을 살았다. 야생동물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부모 덕에 그녀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났다. 흔히들 아프리카를 검은 대륙으로 생각한다. 실제로 그 곳에 거주하는 많은 이들이 검은 피부를 갖고 있기는 하다. 그렇다 하여 그녀가 그 곳의 유일한 백인은 아니었다. 태어나자마자 사람이 편견을 가지진 않는다. 오랜 시간 경험으로부터 체득하고 교육으로부터 습득하면서 편견은 형성된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성장한 이 소녀는 편견이 형성될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그녀에게 피부색은 그저 하얗고 검은 것에 불과했다. 심지어 그녀의 사고는 인간을 뛰어넘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은 동물과 교감할 줄 안다고 우긴다. 물론 그들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니다. 그런데 그녀의 방법은 조금 다르다. 그녀의 다가감은 고요하다. 특정한 소리를 내거나 거추장한 행동으로 드러내는 게 아니라 말없이 동물의 눈을 쳐다본다. 사람 세계에서도 눈을 바라보는 것은 기본에 속한다. 눈을 회피하는 순간 무언가 숨기는 게 있다거나 관계를 불편하게 여긴다는 인상을 받는다. 동물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음을 그녀는 잘 알았다. 이는 두꺼운 책을 펴놓고 글자를 읽어가며 배운 게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들과 뒹굴면서 터득한 바다.

많은 사진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녀는 어렸고, 상대적으로 동물들은 커 보였다. 거대한 코끼리가 그녀를 밟으면 어떡하지 싶었고, 징그러운 뱀이 그녀를 물면 큰일날텐데 걱정이 앞섰다. 정작 그녀는 태평했다. 코끼리는 세심한 걸음으로 그녀를 밟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징그럽다 여겨온 뱀의 촉촉한 감촉을 그녀는 진정으로 즐겼다. 문명으로부터 심히 뒤쳐졌다는 평을 받는 부시맨의 존재에 그녀는 감사를 표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급기야 자연의 일부가 되는 삶이야말로 인간이라면 모두가 당연히 지향해야만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일상에서 흙을 밟고 선다거나 인간 아닌 다른 종들과 교류하는 일은 오늘날 극히 드물다. 어쩌면 그녀가 지녔다는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은 오래전 우리 역시 지녔던 것일지 모른다. 필요에 따라 우리는 생존에 중요하다 여기는 것들을 강화시키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퇴화시키거나 제거하면서 이제껏 버티어왔다. 인간 중심적인 사고가 자리를 잡으면서 동물을 무시해도 된다는 식의 폭력이 은연중에 우리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이미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화려한 문명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고 다시 자연으로 되돌아가자니 우리 스스로 내쳐버린 능력들을 되찾지 못해 걱정이 앞선다. 어찌 해야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조금 더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재하기 위해 고민해야만 한다.

같은 아프리카라고 여겨왔는데 그녀는 마다가스카르에서 힘겨웠다고 말했다. 어린아이의 눈은 어른보다 때로 정확하다. 문명이 조금 더 힘을 발휘하는 곳이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짐작해본다. 내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이 실은 비정한 무언가일 수도 있다. 나는 얼마나 많은 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던가. 사람과 대화하는 것조차도 버거운 요즘, ‘나’라는 감옥 안에 내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건 아닌지를 묻게 된다.

q*****2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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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더없이 멋진 책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더없이 멋진 책"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가 낯익다 싶었어요 꽤 오래전이었던 것 같은데 같은 제목으로 같은 표지를 가진 사이즈도 비슷했던 책을 본 기억이 있네요 판권이 이전된건지 모르겠어요 이 책에는 저자의 말도 편집자의 말도 따로 실리지 않아서 알 수가 없네요 처음 이 책을 봤을대도 그랫지만 이번에도 사진부터 보게 되네요 인간의 손이 닿지않은 광대한 자연과 자연 그대로의 아이 자연다큐를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더없이 멋진 책"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가 낯익다 싶었어요

꽤 오래전이었던 것 같은데

같은 제목으로 같은 표지를 가진 사이즈도 비슷했던 책을 본 기억이 있네요

판권이 이전된건지 모르겠어요

이 책에는 저자의 말도 편집자의 말도 따로 실리지 않아서 알 수가 없네요

처음 이 책을 봤을대도 그랫지만 이번에도 사진부터 보게 되네요

인간의 손이 닿지않은 광대한 자연과 자연 그대로의 아이

자연다큐를 참 좋아하기때문일까요

그저 보는 것 만으로 멋지다는 말이 나오네요

티피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래요

그래서일까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네요

동물과 대화하기

이 책은 그 재능을 제목으로 가져왔지만 책 내용은 티피의 사진과 생각들로 이뤄져 잇어요

사진 작가인 티피의 부모가 찍은 사진은 애정이 담겨서인지 더 특별하기도 하네요

티피가 쓴 글들은 우리 아이들이 쓴 글처럼 아이다운 냄새가 물씬 풍겨요

지인이 이 책은 아이들 책이 아니라 어른책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아이들 책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 문장이 아닐까 생각해 봤네요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오는 멋진 풍경과 천진한 아이의 표정이 우선 너무너무 좋아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동물과 친구되기를 대리만족하는 기분?? ㅎㅎㅎ

티피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키득 웃음이 나기도 하고 한번 더 생각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동물의 사랑은 다투지 않는 사랑이다. 다툰다 하더라도 인간처럼 진짜 다투는게 아니다. 왜 그렇게 다른지는 나도 모른다. 아마도 동물은 자기들이 가진 것만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인간은 다른 것을 바라기 때문인 것 같다."

아이다운 문장이지만 그 속에 담긴 생각의 깊이는 아이답지 않네요

하느님이 지구를 잘 돌모지 않는것 같다고 한 말까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요

어쩌면 자연을 더 깊이 느끼고 자연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던 깊이인지도 모르겟어요

그래도 역시 아이는 아이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도 있어요

"아빠는 늙엇다고 생각하시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아빠는 옛날부터 젊었다. 아빠 얼굴에 있는 주름은 그냥 더 예뻐보이라고 있는 것 뿐이다"

ㅎㅎㅎ

귀엽지 않나요

정말 아이다운 천진함이 물씬 풍기는

티피와 동물들이 함께 있는 사진들은 하나같이 정말 따뜻하네요

특히 아기사자와 나란히 누워 잠든 사진은 더없이 평화로워요

지금의 인간도 그렇게 동물들과 평화로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절로 들구요

지구와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는 책이네요

무거운 책은 아닌데 책이 남기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t****n 201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사는 세상]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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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당신은 동물과 대화를 꿈꾸었던 적이 없었나요?   야생동물사진을 찍는 엄마 아빠의 영향으로 티피는 동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데..어쩜 아주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   동물과 대화를 한다는 말에. 동물농장에서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것과는 조금은 다른 방식의 대화법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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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세상]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당신은 동물과 대화를 꿈꾸었던 적이 없었나요?

 

야생동물사진을 찍는 엄마 아빠의 영향으로

티피는 동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데..어쩜 아주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

 

동물과 대화를 한다는 말에.

동물농장에서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것과는 조금은 다른 방식의 대화법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책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티피에세 하는 질문.

너는 어떻게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니?

사실 무서워하지 않기에..교감을 할수 있다는거.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에 느낄수 있는거

티피가 말하고자 하는 동물과의 대화는 이게 아닐까?


너무 예쁜 사진..

그리고 너무 평온한 사진들앞에서.

티피가 말한것처럼..그 어떤 대화가 더 필요할까?

티피를 오롯이 받아들이는 동물들과.

동물들을 그저 사랑하는 티피의 모습이.

작품이 되어버린 책.

 

어릴적 사진부터 조금큰 모습의 티피를 볼수 있고.

티피의 생각을 고스란히 책에 담은..책..

그렇기에..작은 글에서 느껴지는 티피의 말들이.

그 어느 글보다 더 감동스럽다.

 

 

 

예쁜걸 예쁘게 볼줄 아는 아이라..

더욱 이쁘게 그려진 책인거 같다

 

 

s*******4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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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이런 책은 또 처음 보는 것 같다. 예전에도 읽었다면 그 책에 대해선 미안. 암튼 책 표지를 보고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그저 끌렸다. 책을 막상 읽어보니 글보다는 사진이 좀 많았다. 그런데 그게 또 마음에 든다. 글이 전할 수 없는 어떤 것을 전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책 표지만 봐도 그렇다. 아이와 새끼 사자와의 사진. 아이와 새끼 사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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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이런 책은 또 처음 보는 것 같다. 예전에도 읽었다면 그 책에 대해선 미안. 암튼 책 표지를 보고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그저 끌렸다. 책을 막상 읽어보니 글보다는 사진이 좀 많았다. 그런데 그게 또 마음에 든다. 글이 전할 수 없는 어떤 것을 전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책 표지만 봐도 그렇다. 아이와 새끼 사자와의 사진. 아이와 새끼 사자의 눈이 매우 맑다고 느껴진다. 그런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맑으면서도 언제든 장난을 칠 것 같은 그런 묘한 기분도 느껴진다.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동물과 대화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물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런 느낌은 있을지라도. 암튼, 인간 중에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왕이면 자연을 해치지 않는 것이 인간이 오래토록 지구에서 살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것도 느꼈지만 또 한 가지 느낀 것은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아이도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백인, 흑인, 황인종 등. 이런 말 자체가 인종차별이 아닌가 싶다. 이런 말 쓰지 않는 그런 시대가 오면 좋겠다. 개인적인 바람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지식 대 방출.

타조가 목이 긴 이유가 이 책에 설명이 되어 있다. 몇 페이지인지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타조 사진을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타조가 긴 목을 가진 이유가 고스란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말이다. 나는 타조의 목이 그렇게 긴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물론 진짜 이유는 따로 있겠지만 말이다. 재미삼아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여기서 밝히는 것이다.

코끼리와 노는 사진도 꽤나 인상적이다. 코끼리를 친구로 삼은 이 어린 친구는 아프리카 출신의 백인 아이이다. 하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다. 나중에 아마도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더 크게는 인류에 대한 좋은 일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어린 소녀의 사진을 보면 타잔이라는 어린 시절 보았던 미국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이 든다.

이 어린 소녀가 치타와 표범을 혼동하지 않는 건 쉽다고 말해주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치타는 표범보다는 훨씬 덜 위험하고 길들일 수 있다고 한다. , 둘 다 위험하지 않나 

, 치타의 먹이도 표범의 먹이도 되고 싶지 않다. 내가 그것들에게 먹이로 내던진다면 끔찍할 것 같다.

얼룩말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얼룩말을 길들이지 못한다는 사실도 이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얼룩말은 그저 말에다가 얼룩무늬가 있는 동물일 뿐.

인간에게 아무 도움도, 해도 끼지지 않는 동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참고로 이 동물은 특별히 재미난 동물은 아니라고 한다.

 

카멜레온 이야기에서도 한 가지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p. 130에 보면

카멜레온이 자기 몸을 숨기기 위해 색깔을 바꾸는 줄 아는 것 같은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 이제부터 이 아이의 말을 진리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 

 

이 티피라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다.

 

 

p********p 2017.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