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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라는 것이 사람마다 웃음 포인트가 다르기에 재미없을수도 있다.
사실 이 책을 구매하면서 웃길 것이라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다.
같이 구매한 재미솔솔 유머나 유머는 나의 힘도 건질 수 있는 유머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낮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더 실망스럽다.
그 이유는 가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분명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나 저자는 목차를 보건데
책을 많이 팔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유머마다 어느 때 사용하라고 친절하게 제목을 붙여놨다.
그런데 실제 그런 상황에서 이 유머집의 내용을 이야기 한다면
휴우 .....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전혀 핫 하지 않았다. 썰렁했다.
이것은 부장님 유머도 아닌 사장님 유머다
예스 24 회장인 김동영 회장이 구사해야 예스24 직원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유머다
저자가 제목보다 유머 선정에 좀 더 고심해줬으면 좋겠다.
이책이 2판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 같은 심정을 느꼈을까
가격 재 설정이 필요하다. 2000원으로 내려야 한다.
차라리 이 가격으로 맥심을 보는게 이익이다.
자매품인 고전 유머도 아찔할거 같은 기분인데
다음에 사서 읽어보고 그곳에다 평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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