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 된 동기모든 공학 전공자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학 시절 나를 포함해 몇 명의 친구들은 '수학'이라는 학문을 동경했다.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것이 없으면 공학이라는 학문도 결국 모래 위의 성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수학이라는 존재를 멀리할 수 없으므로 이번에 읽을 책은 수학 또는 수학사와 관련된 책으로 고르려고 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한 악명(?)은 그래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후보 도서 중에서 이 책을 주저 없이 고를 수 있었다. 평점 및 소감★★★★★ 오랜만에 정말 쉬지 않고 몰입하면서 읽은 책이라 별 5개를 줬다. 수학 관련 이야기라 다소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비전공자나 수학 자체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단순한 수학사의 서술이 아니라 시대별 천재 수학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잘 엮여 한 편의 소설을 읽듯이 몰입할 수 있었다. 우리가 그래도 이름은 들어봤을 법한 가우스, 오일러 등 반가운 이름이 많이 나온다.
인상적인 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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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제가 인문대생인데 수학에 관심있어서 구매한 책인데 그리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151쪽 기원전 4세기 부분에서 ‘기원전’이 아니라 ‘기원후’가 맞는 것 같은데요. 히파티아는 기원후 4세기경의 인물입니다 다음 출판때 수정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책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수학의 역사에 대해 많이 서술해 놓았고 그것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어떤 목적지를 두고 나아가는 방식이 마치 하나의 이야기책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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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것은 수학 역사상 가장 어려운 과제였지만, 『정리』 자체만 놓고 본다면 내용이 너무도 단순하여 초등학생도 풀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 보인다. 하지만 당대 최고의 석학들도 이 『정리』 앞에서는 꼼짝없이 무릎을 꿇어야 했던, 수학 역사상 최대의 수수께끼였고 난제였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왔지만, 끝내 빗장은 열리지 않는 듯했다. 그러나 영국의 수학자 앤드루 와일즈가 이를 증명하는 데 성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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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방에 지나가다 정재승 교수 추천책이란 말에 집어들게 된 책이다. 이과출신이지만 수학이 젬병이였던 나에게 수학책은 어쩌면 고통스런 기억이 상기될 수도 있었지만, 아마 오히려 그렇기에 부담없이 읽어가려고 하지 않았을까. 수학이란 기본 개념에대한 이야기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수학자 들에 대한 짧은 역사같은 책이다. 결국 지나간 얘기를, 그것도 꽤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얘기라면, 읽는 것은 항상 흥미롭다. 아마 이런 책들을 학생때 읽었으면 수학이 그나마 덜 고통스럽지 않았을까? 이미 지난 얘기지만. 조카한테 줄 좋은 책을 찾았다. |
|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책이.꽤 두껍더라구요. 청소년이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말로는 수학적인 기술적 내용보단 역사적사실부분들이 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부분이 많다네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기에는 무리가 없답니다. 초등이 읽기에는 어려우나 중등이면 한번즘 읽어보믄 좋길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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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선생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입니다. 난생처음으로 수학자와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놀랐던것은 꽤 흥미롭고 재미있게 쓰여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생을 수학공식에 바쳤던 수학자들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일반인들은 단순히 지나쳤던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수십년을 그 부분에 열중했던 그들의 삶이 경이롭고 놀랍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그들의 열정을 닮고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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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페르마라는 이름은 종종 들어봤지만 페르마의 정리는 모르고 살았던지라 제목에서는 살짝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목차를 봤을 때 추상의 세계, 귀류법 등의 소제목이 있길래 이거 너무 어려운 책인데 잘못 고른 건 아닌가 싶어 손이 잘 가지 않아 첫 장 넘기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마음 먹고 읽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작가가 만들었다는 BBC 다큐멘터리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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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역사내용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 중간중간 수학적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 마음에 들었다. 수학분야 책은 처음이었는데 내용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거부감 없이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수학사 공부에도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수학전공생은 전공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꺼내 읽는다. 꼭 수학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수학에 관심있고 흥미있는 사람들이 부담갖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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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고 줄줄읽혀서 놀랐습니다. 초.중 아이들도 조금 관심있다면 추천해보고 싶어요. 재미도 읽고 쉽게 읽히고 수학에 관한 흥미도 일으키기 어려운데... 아이들에 강력추천하고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페르마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아~아직 이부분은 제가 딋부분이 조금 남아서 다 읽은 후 평을 해야겠습니다. 근데 150자이상이라는데 언제 150자가 되는건지...ㅠㅠㅠ 이 코로나 시기에 수학문제집 푸는시간에 이 책들은 중고딩들에게 추천합니다. 고딩들은 수능이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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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고 줄줄읽혀서 놀랐습니다. 초.중 아이들도 조금 관심있다면 추천해보고 싶어요. 재미도 읽고 쉽게 읽히고 수학에 관한 흥미도 일으키기 어려운데... 아이들에 강력추천하고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페르마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아~아직 이부분은 제가 딋부분이 조금 남아서 다 읽은 후 평을 해야겠습니다. 근데 150자이상이라는데 언제 150자가 되는건지...ㅠㅠㅠ 이 코로나 시기에 수학문제집 푸는시간에 이 책들은 중고딩들에게 추천합니다. 고딩들은 수능이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