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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열기가 낮아진 것 같은데 한때 슬램덩크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이 만화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가우디에 관한 책을 썼다는 소리에 관심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스파냐는 가보고 싶은 나라 입니다. 벨라스케스와 고야의 그림, 알함브라 궁전과 그리고 가우디의 건축물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파밀리아 사그라다의 완공이 2026년된다는 소리에 더욱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의 여파로 늦어진다고 하네요.. ㅠㅜ)
책을 읽다보니 굳이 이노우에를 통해서 가우디를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가우디의 작품들이 일관적인 컨셉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과 이노우에의 스케치로 가우디의 컨셉과 일상을 잘 보여준 내용이기는 한데 가우디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습니다.
이상하게도 가우디는 고야만큼이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좀더 내용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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