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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마약단속국은 ADD,ADHD 와 관련해 신경학적 병변이나 장애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런 주장과 일치하는 연구가 나올 수 없다고 발표했다. 심리학계와 신경정신과에서도 '병'이라는 용어의 정의를 놓고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3-) ADHD 는 '주의력조절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 능력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과 그 묿질들의 균형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패스트푸드와 식품첨가물에는 신경교란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7-)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는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과잉행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과잉행동이 없는 경우 주의력결핍장애(ADD) 라고만 부르기도 한다. ADHD 아동은 집중도가 떨어지므로 학력부진 아동, 문제 아동으로 인식되어 왔다. (-11-) 리탈린의 부작용으로는 식욕저하, 구역질, 불면증, 두통, 복통, 우울감 등이 있다.식욕이 저하되는 부작용 때문에 심한 비만환자에게 다이어트용으로 처방되기도 한다. 장단기적으로 부작용이 심한데도 많은 아이들이 품행이 바르지 못하거나 학교 숙제를 제대로 안 한다는 이유로 리탈린이나 그와 비슷한 약을 처방받고 있다. (-20-) 나는 ADD와 ADHD 아동을 완전히 정상으로 본다. 충분히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집중하고 사고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는 사고력이다. 이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거나 집중하지 않는다. 특히 학교 숙제처럼 싫어하는 일을 할 때 더 집중하지 않는다. (-45-) 의사는 ADD나 ADHD 를 마치 병명처럼 부른다.그 증상을 주의산만(IA, Inattentive) 및 품행불량(HM, hightly misbehaving)이라고 바꿔 부르면 그 문제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관찰해보자. 단지 증상을 부르는 이름을 바꿨을 뿐인데 그 증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 (-55-) 일주일 전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는 지인 연락이 와서, 그분이 일하는 사무실에 갔다 온 적이 있었다. 그곳은 토요일,일요일, 주말에 운영하며, 직장에 댜니는 학부모들을 대신하여, 8세~13세 사이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부모가 오기 전까지 돌보는 사설 교육기관이었다. 교육과 놀이를 병행하는 곳이며, 대체로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따라한다.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있었으며, 지인은 그 문재행동을 보여주는 아이에게, 다음부터 오지 말라는 주의 경고를 하고 말았다. 그 날 혼난 아이는 이 책에서 다루는 ADHD ,ADD 에 해당하는 아이다.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고,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을 우선한다. 충동적이고, 주의산만하며 ,품행불량 에 해당되는 아이였으며, 그 아이의 행동 교정을 어떻게 해야 그 아이가 올바르게 청소년기를 잘 보낼 수 있는지 고민해본다. ADHD,ADD를 질병으로 보는 순간,그 아이에 대해 착한 아이, 나쁜 아이로 구분하게 되고, 선입견,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감기에 걸린 아이에게 독한 독감 주사를 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약 처방을 잘못하면,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병을 키울 수 있다. 즉 ADHD,ADD 성향을 지닌 아이를 행동교정으로 고쳐야 하며, 약물로 치료하지 않아야 한다. 행동 교정과 사회적 환경을 바꾸면,아이는 문제 아이가 되지 않으며, 자칫 학폭가해자가 될 수 있는 여지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 특히 ADHD 성향을 가진 아이들은 어른으로 바르게 성장하기 힘들고,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엄격하게 규칙을 적용하여,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차근차근 교정한다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으며,행동교정과 심리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부모의 행동을 교정함으로서, 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부모가 걱정하는 내 아이의 문제 행동, 충동적이고, 삐뚤어진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협력하고, 제 역할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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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TV를 보든 주변을 보든 ADHD라는 단어를 많이 접한다. 특히 아이들의경우 학교생활시 조금이라도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면 ADHD검사를 권유받는다고 한다. 성인들은 건강검진뿐 아니라 마음검진이라 하여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상담은 받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나 문제는 어린아이들의 정신과 방문이다.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작가는 정신과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약물치료를 귄하지 않는다. 약물에 대한 부작용과 약물치료가 완전한 치유는 아니라는 얘기다. 작가는 말한다. ADHD는 아이의 행동특성일 뿐이라고 한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약은 각성제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라고 이야기한다. 또 아이의 변화는 부모의 양육태도 변화를 통해 가능하면서,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책 제목은 "ADHD는 병이 아니다"라고 하였지만 육아를 대하는 부모 지침서같은 책이기도 하다. 이책은 부모를 변화시키고 부모로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될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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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ADHD 아동들은 무조건 약물치료를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과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자라는 현실이 ADHD 의 배경이라고 합니다. ADHD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하고,그 다음 단계는 알약을 버리고,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양육 태도의 변화를 꾀하는 '부모 역할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부모 역할 훈련은 아동의 특성에 맞추어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우리 아이들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그 어떤 기술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흔히 하는 부모의 실수에 대한 해결법과 부모 역할 훈련 방법이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합니다.부모가 친절하고 참을성 있게 필요한 덕목을 가르쳐야한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배우고 환경이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예의 바른 행동을 하고 자존감이 높아져서 모든 일에 적극성을 띠게 된다고 합니다. 벌을 주지도 않고 약물을 먹이지도 않으면서 영구적인 변화를 신속히 이끌어 내려면 효과적인 훈육이 필요하다고 하면서,세 가지 훈육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어떤 훈육법을 택하든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할 때는 적극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잊지마라고 합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아이의 학교 성적을 올려주는 교사 및 학교 연계 프로그램까지 수록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녀들을 키우면서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ADHD로 진단받지 않은 아이들의 부모님들, 저와 같이 일상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 선생님들도 읽어보시면 유익한 책이 될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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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adhd란 소리를 자주 듣고 자식이 adhd가 아니냐고 자주 물음을 받게 됩니다. 저랑 자식도 병원 가서 진단 받아보라고 하고요. 약물도 복용해야 한다고도 하죠. 그런 참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adhd 정말 병이란 근거가 있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다른 질병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녀가 adhd란 판정을 받았다면 부모로서 나 자신을 바꾸는게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약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약은 마약 성분과 유사할 수 있는 각성제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란 생각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의문도 많이 해결하고 자녀에게 정말 잘해줘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책도 여러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실천도 해야죠. 정말 요즘 세상은 그냥 몇십만원짜리 진단 받고 adhd약처방하고 그러잖아요. 이거 우리가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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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가 주의집중력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이정도 검사 수치면 약을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충격 아닌 충격을 먹었다. 조금 산만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약을 먹으면서 집중력을 키우고, 충동성을 조절하는 그 약을 5년이상 먹어야 된다는 정보를 접하면서 진짜 내 아이가 약을 그렇게나 오래 먹여야 하는 상태인지에 대한 의구심과 걱정이 생겨났다. 솔직히 먹이고 싶지 않은게 부모의 마음이리라. 하지만 대부분 ADHD를 진단받으면, 주위의 시선과 걱정으로 할 수없이 약을 먹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ADHD를 병으로 보고, 약으로 다스리는 현대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너무 쉽게 약물로 아이를 길들이려고 하고, 아이들에게 처방되는 약이 얼마나 중독성이 강하고, 아이들 또한 쉽게 약물에 의존하게 만드는지 이야기 한다. 오히려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른이 먼저 변해야 하고, ADHD를 증가시키는 요인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예를 들면 가정 내의 긴장은 아이를 불안하게 해서 과잉행동을 부르고, 아이의 정서적 욕구가 방치되면 아이의 의욕이 저하되며,통제하기 힘들어진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흔히 하는 부모의 10가지 실수가 나오는데, 내가 해당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내 아이가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의 문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약물 치료보다는 정서 안정을 위한 나의 노력이 더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아이와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앞으로는 칭찬도 아끼지 말고 듬뿍해야겠다. 그렇게 되면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내 아이를 지킬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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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려서 ADHD라는 용어는 들어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흔한 용어가 되어 어디서든 심심치 않게 들린다. 물론, 어려서 내가 듣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없었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그저 주의가 산만한 아이로 낙인찍혀서 자주 혼났을 뿐이다. 지금은 내 가족 중 한 명도 ADHD로 진단받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다. 참고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가족은 성인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ADHD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걸 반대한다. 그는 복용하는 약물이 중독성이 있고, 증상에 대한 장기적인 뚜렷한 개선의 효과를 확신할 근거 자료가 없다고 말한다.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마약을 길거리에서 몰래 사서 복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ADHD는 병이 아니며 일부 영역에서는 축복 혹은 재능일 수 있다는 의견까지 제시한다.
과연 그럴까? 이번 개정판 전에 출간되었던 구판의 리뷰를 읽어보던 중 굉장히 많은 호응을 받은 글 중에 ADHD에는 약이 필요하고, 부모와 아이에게도 긍정적이며, 작가는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제대로 모른다는 내용이 있었다. 사실 이 책을 쓴 작가도 ADHD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였지만 왜 이런 완전히 상반된 의견의 글이 그렇게 많은 호응을 받은 것일까? 대체 뭐가 작가와 독자 사이에 이런 의견 충돌을 가져왔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좁은 견해로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건대, ADHD의 범주가 생각보다 넓고,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도 경증과 중증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일부의 사례에서는 적절한 상담과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행동에 변화를 줌으로써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례가 구체적으로 나왔고, 성공 데이터를 구축하고 책으로 소개할 만큼의 치료 이론이 구축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때로는 저자가 소개한 방식으로 개선이 불가능한 아이도 있을 것이다. 너무 증상이 심해서, 혹은 그저 개인적인 성향 차이로, 아니면 부모가 인내심을 갖고 저자가 소개한 방식으로 아이의 행동 개선이 일어날 때까지 참기 힘들어서. 그저 그 나라의 문화 차이일 수도 있다. 어쨌든 실패할 요인은 많다. 내가 제시한 것은 아주 작은 그럴듯한 요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들의 삶은 깜짝 놀랄만큼 단순하면서도 도저히 파악하지 못할 만큼 복잡하니까.
그렇다면 ADHD가 병이 아니고, 약으로 처방받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잘못이며, 적절한 상당과 부모의 훈육 방식 개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의미없는 것일까? 나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아이에게서 찾지 않고, 먼저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에서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ADHD를 가진 아이, 혹은 그런 증상이 없는 아이,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이라면 직장 동료, 상사, 아내, 부모 등 그 누구를 대할 때든 갈등이 생겼을 때, 그걸 해결하는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실험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 변화를 가해주면 된다. 하지만 인간관계, 사회문제에서는 그렇게 쉽지 않다. 원인과 결과를 아무리 뚜렷하게 발견한다고 해도 변화를 가할 수 없는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일단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마찬가지다.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것이다.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를 바꾸어 문제 해결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런 점을 상기시켜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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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ADHD로 이야기 하는 집중력 결핍은 과거와 다르게 최근 많이 진단되고 있는 흔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어떻게 극복하고 아이들을 교육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것도 현실입니다. ADHD를 객과적으로 설명하고 부모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 데이비드 B. 스테인 작가님의 ADHD는 병이 아니다를 리뷰합니다. ADHD는 아이의 행동이 중 하나로,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약은 각성제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라는 설명으로 책을 읽어내려갈수 있습니다. 책을통해 ADHD에 대해 전달해주려고 하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약물로 치료해야 하는 병인지 아니면 하나의 과정인지등 아직까지 명확하지 못하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1장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나를 통해 ADHD진실에 대해 만나볼수 잇습니다. 오해와 진실을 통해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왜 ADHD가 현대에 와서 증가되고 있는지도 볼수 있습니다. 2장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변한다를 통해 부모 역할 훈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과 부작용 없는 훈육법은 무엇인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은 아이와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모든것을 시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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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산만하고 부주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혹시 ADHD가 아닐까'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것이다. 때로는 웃으며 넘기기도 하고, 때로는 심각하게 걱정이 되기도 하는 ADHD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 산만한 두 자녀를 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자녀 치료와 관련하여 시행착오를 여러 번 거치면서, ADHD를 심각한 병으로 보지 말고, 마치 '소화불량'처럼 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보는게 맞다고 주장한다. ADHD를 병으로 보는 순간 강한 약제를 투입하게 되고, 약에 대한 의존이나 부작용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약물치료를 지양하고 가정과 기관에서 적절한 훈육과 행동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한다. 아동의 행동문제는 가치관과도 연결이 될텐데, 예를 들어 노력하는 자세를 기르거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참을성있게 기다리는 덕목과 관련해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교육시키며 내재화시켜야 한다. 저자는 인지치료를 통해 아동의 사고방식과 의식 체계를 변화시키면서 궁극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물론 약물을 투여하면 당장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통제할 수는 있지만 아이가 직접 자신을 통제하는 자제심을 키우지는 못할 것이고,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한다. 저자는 인지행동치료의 세가지 주요 방법으로 '무시하기', '타임아웃', '강화제거'를 제시한다. 약한 수준의 산만함을 보일 때는 '무시하기'를 적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교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타임아웃'을 실시해야 한다. 예전에 오은영 박사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생각하는 의자'를 훈육에 적극 활용했는데,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거짓말, 공격적 행동 같은 쉽게 바뀌지 않는 문제 행동을 할 때는 최후의 수단인 '강화제거'를 시도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부모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아이 못지 않게 부모에게도 인내가 필요한 작업인 것 같다. 그러면서 저자는 아이가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부모는 칭찬하기, 뽀뽀하기, 껴안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야 한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단순한 skill 이 아닌 사랑과 인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훈육만이 아이들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adhd는병이아니다 #전나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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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학급에 몇명 씩 있다고 하는 ADHD! 가끔 어릴 때 집중하지 못하고 정리하지 않는 아이를 보면서 혹시 우리 아이가 조용한 ADHD가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주변에도 ADHD를 겪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얘기에 이 친구들을 더욱 더 잘 이해하고, 이 특성을 잘 알고 주변에서 열심히 도와주면 아이가 변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읽게 된 "ADHD는 병이 아니다" 이 책은 ADD 진단과 ADHD 판정을 받은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이자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B. 스테인의 저서이다. 그는 소아정신병리학과 행동수정학을 가르치고 현재 아동 장애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니 이 책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간다. 차례 Part 1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나 -ADHD에 대한 알아야 할 진실 Part 2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변한다-부모 역할 훈련이란 무엇인가 Part 3 우리 아이 학교 성적 올리기-교사 및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요즘 ADHD 진단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원인은 다양하겠다. 진단을 받은 많은 아이들이 약물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약물치료만이 정답일까?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ADHD를 병으로만 보아야 할지 한 번 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저자는 ADHD로 인해 처방 받는 리탈린과 같은 각성제를 복용하도록 강요 받는 세태를 매우 걱정스러워하고 이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시행할 수 있는 종합적인 행동양식 프로그램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이는 25년간 수백 명의 아이들을 상담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ADHD가 증가하는 요인들을 몇가지 나열한 부분이 있다. "아이가 지나치게 활동적일 때 부모가 어떻게 키워야할지 몰라 당황하면 아이는 더욱 산만해지고 행동을 바르게 하지 못하게 된다"라는 문장을 봤을 때 이거다 하며 굉장한 공감을 샀다.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하루하루가 바쁘기에 혹은 힘들어서 또는 어떻게 놀아줄지 몰라 아이의 패턴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욕구를 풀어주지 못해 아이가 더 산만해질 수 있다는 것을 평소에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외에도 사실상 방치되는 아이의 정서적 욕구, 가치관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삶, 대가족 해체, 미디어의 문제를 예를 들고 있다. 그리곤 아이를 바꾸려기 보다는 부모가 달라지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고 말하고 있다. 이 부분만 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어떤 부분을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하는지.. 마냥 산만하다고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약을 먹이기 보다는 일상부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준다. 특히 흔히 하는 부모의 10가지 실수를 읽으면서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실수를 하고 있는지, 어떤 점을 고쳐나가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 체크해보며 살피고 고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3장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이 부분에서 한참 생각하며 나 자신을 반성해보기도 하고 내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부모가 어떻게 달라져야 아이도 변할 것인가? 저자는 부모 역할 훈련은 기존의 행동치료와 다르게, 약물의 도움없이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증상을 완치하고 아동에게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했다. 부모 역할 훈련은 수년간 시험을 거쳐 검증 받았다. 보호자는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긍정법과 부정법을 배운다. 이 책에서는 이를 토대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아이들이 조금만 산만하거나 학습에 집중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ADHD가 아닌지 의심부터 한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을 먹이기도 한다. 그것이 무조건 안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위험성을 알아야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부모가 집에서 먼저 아이를 면밀히 관찰하여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 아이의 행동도 안정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같다. ADHD를 병으로만 보지말고 부모와 주변의 노력으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문제로 보지 말고 부모가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이런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면 새로운 시각 뿐 아니라 아이와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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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질병 #재능 #데이비드 #스테인 #새로운 #시각 ADHD는 병이 아니다 데이비드 B. 스테인 저자의 "ADHD는 병이 아니다"는 ADHD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을 뒤엎는 책입니다. ADHD가 단순히 주의력 결핍이나 과잉행동 장애로 정의되는 질병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ADHD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오해를 해소하고, 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의 구성 및 내용 책은 ADHD를 둘러싼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저자는 ADHD가 단순히 병리적인 문제로만 보이는 이유와 그로 인해 생겨난 오해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ADHD를 가진 사람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ADHD 진단과 치료가 어떻게 사회적, 문화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를 분석하며, 기존의 의료적 접근법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냅니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ADHD를 질병이 아닌 독특한 인지적, 행동적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ADHD를 가진 사람들이 단순히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오히려 더 큰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임을 강조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ADHD를 가진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그들의 강점과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특성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어떻게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부모나 교육자, 그리고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한 조언을 제공하여, ADHD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더 나은 지원과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가 나오고 나서 자폐, ADHD, 아스퍼거 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처방을 약을 통해 쉽게 개선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ADHD 는 병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정성과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흔히 하는 부모의 10가지 실수 혹시 내가 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확인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자주 고함을 치거나 아이를 협박하는가 → 항상 보통의 목소리로 이야기 하고 지시할 사항은 차분하고 단호하게 아이에게 자주 매를 드는가 → 타임아웃 기술을 사용한다 상황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가→ 옳은 일은 일관성있게 칭찬하고 옳지 않은 일은 타임아웃 아이를 대신해 무엇이든 해주는 편인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라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집안일을 돕도록 하라 아이에게 일일이 해야 할 일을 지시하는가→ 자신이 할일을 기억하면 칭찬하고 기억못하면 잠깐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일어날 일에 대해 경고하는 편인가→ 잘못했을때는 타임아웃 시켜라 아이의 숙제를 옆에 앉아 도와주는가→ 방과후 자유놀이 금지와 같은 벌칙을 주어서 아이가 숙제를 성실히 마칠수 있도록 한다 칭찬에 인색한가→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은 동기가 부족하다. 매일매일의 충분한 칭찬이 약이 된다. 아이의 정서적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가→ 바쁜 일정을 쪼개 매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주었는가→ 아이의 유치원 생활에 진지하고 깊은관심을 갖는다. 다양한 교육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독서를 가족 구성원의 으뜸 습관으로 삼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ADHD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와 연구들을 통해 ADHD를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ADHD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나 교육자라면, 이 책을 통해 ADHD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