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씨아이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Nabi 17 구매 리뷰입니다. 먹과 공백을 사용하여 모호한시대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는 동양 판타지풍의 순정만화입니다. 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의 시간을 할애하여 전개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
| 소류가 스스로를 위해 힘을 사용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세계는 재편된다. 이 이야기의 시작에 서있는 소류가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꿈을 꾸지만 그 속에서 그녀가 가장 바라는 것은 결코 그녀의 바람을 들어주지 않는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능력이다. 소류가 행복해질 수는 있는 걸까.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나비도 완결났고 펠루아도 완결이 다가오고.. 회랑식 중정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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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독백이 주를 이뤄서 스토리 전개는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대신 느낌있는 일러스트랑 독백씬이 많아서 눈호강은 했는데.. 읽을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ㅠㅠ 장면이 너무 휙휙 바뀌어서 따라가기가 좀 힘들었어요 나중에 다시 정독해야 할 권. 장자의 나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네이밍인 것을 알게 되서 후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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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나비 17권 리뷰입니다. 계속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던 묘운은 어느순간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아의 비난을 듣고 후회하던 소류가 또다시 시간을 바꿨기 때문인데요. 평화롭던 시간으로 돌아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이질감때문에 묘운은 조금 고민하게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왜 제목이 나비인지가 드러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