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딸도 발레를 몇 달 전만해도 했기 때문에 자신의 발레복을 입고 한껏 멋을 내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 때 우리 딸이 발레를 배우러 갔다가 자기와는 다른 발레복을 입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자기도 저런 발레복을 사달라면서 많이 졸라댔답니다. 다행히 발레복은 한 벌로 그쳤는데 우리 딸 같은 경우는 치마가 그렇답니다. 많이 있으면서도 계속 사달라고 조르는 것이 치마와 원피스 종류에요. 어떨 때는 거의 비슷한 스타일인데도 예쁘다면서 사달라고 조르고요.
그래서 낸시의 발레복 이야기를 딸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낸시는 발레복이 정말 많더라구요. 아마도 낸시의 발레복이 어떤 친구에게는 옷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친구에게는 인형이나 장난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더 갖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낸시가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심지어 낸시는 같은 발레복도 있네요.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고 있는 낸시에게 벼룩 시장이라는 기회가 생겼네요. 작아서 못 입는 옷을 한 벌씩 가지고 오라고 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 낸시는 발레복을 이 참에 벼룩시장에 내놓았네요. 열 다섯 벌이나 가지고 와서 15점을 받았답니다. 이 점수로 다른 친구들이 가져온 물건들을 살 수 있어요. 무얼 살까 고민하던 낸시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또 다른 발레복이네요. 그런데 이번엔 다른 친구도 그 발레복을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레이스란 그 친구는 점수가 모자르기 때문에 그 발레복을 사지 못했답니다. 낸시는 처음엔 그 발레복을 꼭 사고 싶어했지만 나중엔 그레이스에게 자기의 표도 주고 그 발레복을 살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자신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발레복 두 벌만 사게 되죠. 이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없는 것들을 많이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은 물론 그런 것들은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에게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친구 그레이스를 위해 자신의 표를 주는 모습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나눔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었던 예쁜 그림책이였답니다. 낸시 시리즈를 딸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 책은 발레복에 관한 책이라면서 더 애착을 갖고 좋아라하네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국민서관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요즘 발레리나가 되고싶다며 예쁜 샤랄라치마를 엄청좋아하는 딸덕분에.. 주인공 낸시와 비슷할것같아서 어떤내용일지 기대되더라고요..
옷장이 미어터질것 같이 옷장에 발레복이 많은 낸시에요.. 하지만 못입는 옷들이 가득이에요..작아진옷, 찢어진옷들도 있죠.. 옷을 정리하려는 엄마에게 안된다며 반대했죠.. 학교에서 선생님이 벼룩시장에 대해서 말했어요.. 작아서 못입는 옷을 가져와 서로 팔거나 맞바꿀수 있도록요.. 엄마도 벼룩시장을 좋아했어요..옷장정리를 하면서 발레복을 가져갔죠.. 옷들을 많이 챙겨서 표15장을 받았어요.. 드레스나 파티구드, 망토는 없고, 낡은 운동복이나 청바지만 있었죠.. 그러다 발레복을 봤어요..이런..그레이스도 같이 그 발레복을 봤어요.. 그레이스가 내거라며 가져가려고했죠.. 하지만 그레이스는 표가5장이였어요..발레복은 7장이필요한데 말이죠.. 그래서 낸시는 발레복을 빼앗으려고했어요.. 하지만 낸시는 발레복이 잔뜩있으니 그레이스에게 양보하며 표 2장을 주었죠.. 그레이스는 발레복을 살수있었어요..선생님이 낸시를 불러 말했죠.. 낸시는 친구를 도와주려고 마음쓰는 배려를 할줄아는구나..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고있다며 칭찬해주셨죠.. 표가 아직도 많이 남은 낸시는 발레복을 2벌샀답니다.. 집에와서 발레복을 입어보았죠.. 벼룩시장 덕분에 드디어 낸시의 옷장문이 닫혔어요..벼룩시장은 멋쟁이에게 잘어울리는 멋진일인것같아요.. 멋쟁이 낸시가 시리즈였군요..하핫..아직 초보맘인게 티가 나네요.. 아이가 책을 읽으며 즐거워하는걸보니 나머지 시리즈들도 기대가 되네요.. 이번 책은 책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알게해줄수 있었던것같아요..
|
|
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책~~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알뜰바자회를 했는데요... 울 규호군..안쓰는 물건좀 팔자고하니...절대로 안된다고.. 다 소중하고..의미가 있는 물건이라서 계속 가지고 있어야한다나?
장난감통은 꽉차가고.. 옷장도 예전옷으로 꽉 차가는데... 버리거나... 남주거나.. 알뜰바자회에 내놓을 생각을 안하네요
그러던중에 만나게된책~~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울 규호군이 꼭 읽어야할 책~~
발레복를 좋아하는 낸시는 옷장안에 가드한 발레복을 정리하기 싫어애요 너무 작아진 발레복을 정리하고 싶은엄마... 낸시는 작아진발레복은 머리에 쓰면 된다고 하네요
옷장이 안닫아질정도록 많은데두요
학교에서 키를 재는데..낸시는 키가 많이 자랏어요.. 그런데 키가 자라지 않아서 슬픈 클라라 선생님은 우리의 몸은 늘 자라고 있어요 언젠가는 더이상 자라지 않게지만.. 그러려면 아직 멀었다고 가르쳐주시네요
곧 벼룩시장이 열려요 작아서 못입는옷을 가지고오면 한벌당 1점을 주신데요 벼룩시장~~^^
엄마랑 옷장을 정리해서 작아진 발래복 몇벌을가지고온 낸시 선생님은 15점을 주셨어요
벼룩시장은 체육관에서 열렸어요 저 멀리서 이쁜발레복이 보여요~~
이런 그레이스도 독같은 발레복을 집네요..
그 발레복은 7점 그레이슨 5점밖에 없어요 그레이스가 무척 우울해보여요
낸시는 어차피 발레복이 많으니까..그레이스에게 2점을 줬어요.. 그레이스는 낸시덕분에 발레복을 살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낸시를 안아주며... 낸시는 친구를 배려 할 줄 아는구나 <배려하다는 도와주려고 마음을 쓰는것을 멋지게 표현한거에요> 너는 마음도 몸도 쑥쑥 자라고 있어
벼룩시장에서 낸시는 발레복을 2벌 샀어요^^ 와 횡재다~~!! <좋은물건을 싸게 샀을때 쓰는 멋진 표현이에요^^>
낸시가 2벌으 ㄹ샀지만..15벌을 별국시장에 내나서.. 오랫만에 옷장문이 닫혔어요^^
자신한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친구한테는 너무도 좋은 물건이 될 수 있는 벼룩시장~~
아이들에게...나눠쓰는것을 가르쳐 주는 책인것 같앙서 흐믓하네요
규호군도 이제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과 많이 자라서 작아진 옷들을 다음 벼룩시장에는 내놓기로 했어요^^
그대신....벼룩시장에서 자신이 필요한 물건들 득탬해오겠다네요
맨마지막장에는 책에서 중간중간에 나온 낸시가한 멋진말을 정리해있어요
내키다: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다 미어터지다:어떤공간이 꽉 차서 터질것 같다 반대하다:안돼요라고 말하다 배려하다:도와주려고 마음을 쓰다 안심하다:마음을 편히 갖다 우울하다:기분이 아주아주 안 좋다 판박이:어떤물건 두개가 똑같을때 쓸 수 있는표현 횡재;좋은물건을 뜻밖에 싸게 샀을때 쓰는 표현
|
|
큼지막한 사이즈의 책이라 마음에 쏙드는데다
낸시 그림이 올록볼록 튀어나와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반짝반짝 거린답니다.
딸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요 페이지 그림하나만으로도 완전 공감하실듯... 여자아이들은 왜 옷의 종류도 그에딸린 부수적인것도 너무 많쟌아요.
작아진 옷들을 쿨하게 버리거나 선물해도 좋으련만.... 엄마의 옷장정리는 또 실패로 돌아간답니다.
학교에서 벼룩시장을 열게된답니다.
벼룩시장 준비 덕분에 낸시의 작아진 발레복들은 학교로 가게된답니다.
드디어 낸시의 학교에 벼룩시장이 열리고
낸시는 벼룩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발레복을 발견한답니다.
하지만 낸시와 친구는 발레복을 서로 사려고 작은 다툼이 일어나요.
하지만 슬기롭게 극복해낸 낸시는 새로운 발레복도 생기고 엄마는 모처럼 문이닫힌 옷장을 보고 서로 즐거워하게된답니다.
발레를 하는데다 튜튜에 엄청 신경을 쓰는 녀석이라서인지 책읽으며 완전 푹 빠지더라구요. 더군다나 매일 옷좀 꺼내고 제대로 넣어놔라 등등 잔소리 쟁이 엄마를 두어서인지 더 공감하는것 같기도하구요.
제가 뭐라하면 두녀석이 편먹고 엄마를 따돌리는 녀석들이 낮에 몇번 읽었던 책인데도 샤워하자마자 서로 자기가 먼저 읽겠다며 서로 잡아당기고 난리가 아니였었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무척 공감되는 내용이였나봐요. 아파트에 집에서 안쓰는 물건이 있음 팔거나 드림하는걸 봐서인지 평소에 집에서 가지고 놀기 싫은 장난감 생기거나 동생 약올릴때 다른 친구 줘버린다고 협박?하는데 낸시시리즈 보더니 자기도 내년에 학교가면 벼룩시장가서 좋아하는 물건으로 바꿔오고 싶다네요. 아이들 공감도 하고 친구에게 배려하는 것도 배우고 서로 나누는 것도 배울 수 있는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책 좋네요.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를 읽고 도서관에 갔더니 아는 만큼 보인다해서인지 평소에는 못찾던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보이더라구요. 우리딸 읽자마자 요런건 소장해야한다고 하네요. 조만간 책사러 아이들과 광화문 나가봐야겠어요^^
|
|
멋쟁이 낸시의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인데요.
화려한 발레복이 가득한 표지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낸시에겐 발레복이 너무 많아요~
옷장 문이 닫히지 않을만큼 아주 많지요.
그래서 엄마는 낸시의 옷을 정리하고 싶은데
낸시가 허락하지를 않습니다. 찢어진 발레복은 망토로 쓰면 되고,
작아진 발레복은 동생 조조와 강아리 프렌치에게 입히면 된다는군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벼룩시장을 연다고 합니다.
옷을 가져오면 선생님께서 옷 한벌에 1점씩 점수를 주신대요.
점수가 적힌 표로 다른아이가 가져온 옷을 살 수 있다는군요.
이튿날, 낸시는 쇼핑백 가득 옷을 가져갑니다.
점수를 15점이나 받았지요.
마음에 드는 발레복도 발견했는데
그레이스라는 친구도 그 옷이 마음에 든대요. 점수가 부족해서 옷을 사지 못해 우울해하는 그레이스의 모습에
낸시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생각끝에 낸시는 친구가 발레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표를 몇장 건내주었어요. 벼룩시장이 끝날 무렵, 맘에 드는 발레복 두벌도 샀지요~
낸시와 엄마는 학교에서 열린 벼룩시장 덕분에
예쁜 발레복도 두벌 생기고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옷장문도 닫히게 되었답니다^^ 낸시의 이번 시리즈는 여자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입고픈 발레복이 소재이다보니
꼬마아가씨들에게 더욱더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예쁘고 화려한 그림만큼이나 내용도 참 멋집니다.
예쁜 발레복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낸시가 벼룩시장을 통해 스스로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눔, 재활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친구를 위해 자신의 것을 선뜻 건네주는 낸시의 배려깊은 모습을 통해
배려, 양보의 마음도 더 크게 키워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나 저나 집안 곳곳에 쓰지 않으면서도 모아두기만 한 물건들이 가득가득한터라
책의 내용이 더욱 맘 속 깊이 다가왔습니다.
나눔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참 예쁘게 가르쳐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멋쟁이 낸시 시리즈하면 화려한 그림, 예쁜 내용과 더불어서 꼭 담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낸시만의 멋진 표현법인데요.
이번 시리즈에서도 당연히 어려운 낱말들을 낸시만의 멋진 말로 쉽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갖고 싶고, 사고 싶은 물건이 많은 아이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그림책입니다^^
|
|
멋쟁이 낸시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어요!!! 하연양이 6살 들어서 발레를 배운담니다. 그래서 엄마의 관심도 자연스레 발레!! 일부러 찾아서 보여주거나 접해주진 않더라도.. 우연찮게 알거나 접한건 아이에게도 전해주고픈 맘이랄까요!!
국민서관에서~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리뷰어 모집하는 글을 본 순간 이거다 싶어서 응모해서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네요.
멋쟁이 낸시 5세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후, 한참 잘 보고 책꽂이에 모셔두었었는데..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을 계기로 요즈음 다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쁘고 멋진걸 좋아하는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무척 많아요. 옷장 문이 닫히지 않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하네요!!
현실적인 낸시 엄마는 낸시에게 안입는 발레복을 정리하자고해요.
허나 낸시는 너무 작아 못입는 발레복은 모자로.. 찢어진 발레복은 망토로 사용한다고 하네요..ㅎ
판박이처럼 똑같은 작은 발레복은 동생과 강아지에게 줬어요
하연이도 낸시처럼 발레복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해요. 옷도 많은 편인것 같은데 본인은 드레스가 너무 없다고 불만입니다.
학교 수업시간 한달에 한번씩 키를 재는 시간이 돌아왔어요.
키가 꾸준히 자라는 낸시가은 친구가 있는 가 하면 반년동안 조금도 자라지 않은 친구도 있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의 몸은 꾸준히 자라거든요.
그런데 몸만 자란다고 어른이 될까요?
선생님은 얼마 뒤에 벼룩시장을 한다고 알려주시네요. 안입는 옷을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낸시는 못입는 발레복을 15벌이나 가지고 가서 15점을 받습니다. 요 점수대로 다른사람의 옷을 살수 있나봐요.
멋쟁이 답게~~~ 정말 황홀한 옷을 살꺼라 기대했던 낸시에게..벼룩시장 옷은 너무 낡고 칙칙해 보이기만 했어요.
그러던 낸시눈에 딱 띄인 멋지 발레복!!
친구랑 둘이 같이 찜을 했네요. 먼저 집은건 친구.
7점이 있어야. 발레복을 살수 있는데 친구는 5점 밖에 없었어요.
발레복은 낸시의 차례가 될 참이였죠!! 헌데 친구의 어두운 얼굴을 보고 낸시는 2점을 친구에게 줌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선생님은~ 낸시에게 몸과 마음이 자랐다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그리고 낸시는 남은 점수로 멋진 발레복을 2개나 샀어요!!
엄마도~ 낸시와 같이 멋지게 발레를 추네요!!
낸시이야기를 읽다 보면은 멋쟁이 답게~ 멋진말을 쓰는걸 아주 좋아한담니다.
그래서 같은 표현이라도 고상하고 어려운 표현을 많이 배울수 있어요! 낸시 자신의 욕심만 부리지 않고~ 친구에게 양보하는 그 마음. 우리 하연이도 요 책읽고 많이 느꼈을까요?
아직까지 자신것을 남에게 양보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동생들과 트러블이 좀 있는 그녀라 딱 알맞는 책이 않았나 싶어요.
매일매일 한번씩~! 책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5번 읽은 멋쟁이낸시는 발레복은 너무 많아 였습니다.
|
|
멋쟁이 낸시~~~!!^^ 아이들도 저도 정말 좋아하는 낸시예요. 멋쟁이 낸시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듣고 있다보면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옷장이 미어터질 것 같아. (이 말은 문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옷장이 꽉 찬 걸 멋지게 표현한 거야.)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새롭게 말들을 알게 되는데요~ 멋진 말들이라 더 좋아요...^^* 그림책 속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상황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뜻을 알게 되네요.
발레복이 너무 많은 낸시~~ 작은 옷은 머리에 쓰고~ 찍어진 옷은 망토를 하면 된다고 버리지 않겠다고 하네요~^^* 낸시의 모습에 자기 물건에 애착을 보이는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보게 되네요.
큰아이에게 작아진 옷이나 사용할 시기가 지난 물건들을 동생에게 물려주는데~ 자기가 사용을 안하면서 동생에게 안 주려고 하기도 하고... 둘째도 사촌동생 준다고 하면 자기가 필요하다고 하곤해요...^^ 아이들 마음이 다 그런가봐요...ㅎㅎ
낸시네 학교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해요. 옷 한벌에 1점씩이고 표를 받아 다른 아이들이 가져온 옷을 살 수 있대요~!! 와우~!! 정말 좋은 걸요...^^
내 쇼핑백은 발레복과 다른 옷들로 미어터질 것 같았어. 처음에 나왔던 미어터질 것같다는 표현이 다시 사용되었네요...^^* 표 열다섯 장이 생긴 낸시는 어떤 물건을 사게 될까요?
마음에 드는 발레복을 발견한 낸시~~~ 그레이스와 서로 사겠다고 하는데요... 그 발레복의 주인은 누가 되었을까요??^^
키가 자라지 않아 우울한 클라라 이야기도 있고... 서로 다른 이야기같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이라 다 공감이 되네요.
유치원에서 벼룩시장이 있어서 책과 장난감을 보내고... 아이들이 새로운 책, 장난감을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기억이 좋아서 그런지... 몇 번 같던 벼룩시장에서 장난감을 싸게 사서 그런지... 아이들이 벼룩시장을 참 좋아해요...^^* 집에 장난감 상자와 옷장이 정말 미어터지려고 하는데요~~~;;; 정리를 좀 해서~ 벼룩시장에 내놓아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멋쟁이 낸시를 보면서... 아이들도 벼룩시장의 추억이 떠오르는지... 장난감을 정리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사랑스러운 낸시... 멋쟁이 낸시의 이야기를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발레복이 너무 많아서 옷장문이 닫히지 않던 낸시에게 옷을 나눔을 함으로써 몸도 마음도 성장한 멋쟁이 낸시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도 몇달전까지도 발레를 배웠었는데요 우리아이는 발레복이 딱 한 벌 이거든요.. 우선 받아들고는 하는 말이 낸시는 좋겠다 발레복이 많아서 입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후는 난 1벌인게 더 좋아라고 하더라고요.. 낸시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요. 그 대신 옷장에는 몸에 맞지 않는 옷이 수북이 쌓여 가고 있었는데 마침 학급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낸시는 헌 옷을 팔기 위해 그곳에 참여해요. 가지고 있던 발레복을 사고팔면서 낸시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돼요 과연 어떤걸 느꼈을까요? 아마 이 책을 읽는 우리아이도 느꼈을꺼에요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또 친구에게 갖고 싶었던 발레복을 양보하는 기특한 모습도 보이지요. 몸도 마음도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저도 지금이라도 옷장을 꺼내 작아진 옷들을 필요한 아이를 위해 주고 양보와 비움을 느껴보게 해주고싶어요.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낸시에게 했던 말처럼 "너는 몸도 마음도 자라고 있어." 라고 이야기 해줄거에요 그리고 벼룩시장을 꼭 한번 아이와 참여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함께 나누는 것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예쁜 책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였습니다.
|
|
소유욕이 한참 많은 나이의 아이들라 내것과 다른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무조건 때를 쓴다 물론 여자 아이라서 그런가 싶은데 싸우는 모습이 싫어 똑같은 것을 사주다 보니 주변에서 쌍둥이인데 몸의 크기가 다르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 가르쳐 주어야할텐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옷장에는 똑같은 옷들이 너무 많이 쌓여 어쩌나 할때 [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를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다. 큰애는 낸시가 된것처럼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작은 아이는 앵무새처럼 언니와 똑같이 말을 한다. 낸시는 키가 자라 옷이 작아졌지만 발레복에 욕심을 냈고 우리 아이들은 자매간 욕심을 낸 것이라 큰아이가 더 많이 이해한듯하다. 낸시가 그레이스가 잡고 있는 발레복을 빼앗는 그림을 보면서 씩 웃었더니 아이도 따라서 웃었다. 다행스럽게도 낸시가 그레이스를 위해 표를 두장 양보를 했고 낸시는 벼룩시장에 작아진 발레복을 팔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발레복을 두벌이나 더 샀고 몇년동안 장롱문이 닫히지 않았다는 내용을 책이라 아이들에게 벼룩시장에 대해 설명을 어떡해할까 고민하며 읽고 있는데 가로로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이해 하기 힘든 낱말에 대해 설명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일일히 검색해 보지 않고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야기 처럼 되어 있어 굳이 설명이라는 느낌들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든다.
|
|
작가소개 ( 글: 제인 오코너 / 그림 :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를 읽어보니 이책이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 멋쟁이 낸시' 시리즈중 하나인가봐요.
낸시처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표지도 그림과 글씨가 반짝반짝 하구 입체감이 있어서 만지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랍니다 !!! 7세 저희 따님도 사실 옷이 많은편이에요. 작아지는 옷은 이웃에게 주고 있지만 , 어떤때는 한번도 안입고 준적도 있답니다.
주인공 낸시는 옷이 많다기 보다는 발레복이 많아요. 이 나이또래 여자아이들이라면 으레 발레복 스타일 옷을 좋아하지요. 튜튜도 한두개씩 있고요, 그런데 낸시의 옷장 발레복은 와우~ 진짜 많네요!!
" 이 발레복은 너한테 너무 작쟎니 " " 이 발레복은 찢어졌네 " " 이것봐. 이 발레복 두 벌도 너무 작아 " 하면서 버리고 싶어했지만 낸시는 말도 안되고 머리에 뒤집어 쓰고 강아지에게 입히고 동생에게 주면서 버리지 못하게 합니다. 저희 아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옷도 어찌나 못 버리게 하는지ㅠㅠ 거의 아이 없을때 버리거나 이웃에게 준답니다.
선생님께서 벼룩시장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 목요일에 작아서 못입는 옷을 모두 가져오세요. 옷 한벌에 1점씩이에요 " 낸시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발레복과 다른옷들을 챙겨서 학교에 갔지요 15점을 받았다고 하는것 보니 15벌을 가지고 온것 같네요.
체육관에서 열린 벼룩시장! 낸시는 여러가지 상상을 했었지만 형실은 낡은 운동복과 낡은 청바지만 잔뜩 있네요 그러다가 꿈에 그리던 예쁜 발레복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낸시의 친구 그레이스도 그 발레복을 발견하고서는 둘은 잠시 서로 발레복을 가지겠다며 다투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레이스는 표가 부족해서 살수도 없는거 있죠? 그럼 이제 내시가 그 발레복을 살수 있는데요. 우울해보이는 그레이스를 대신하여 표를 두장 주면서 발레복을 양보합니다. 선생님이 조용히 부르시더니칭찬해주셨어요.
멋쟁이 낸시는 남은 표로 결국엔 또 두벌의 발레복을 샀지만 엄마도 기분이 나쁘시지는 않았데요. 그 이유는 옷장문이 닫혔기때문이라네요~~ 여자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이 될만한 예쁜 그림책!! 아이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 그림책!!! 몸과 마음이 자라나고 있는 낸시를 보면서 우리딸도 낸시처럼 친구를 배려해주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고 바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물건에 집착하기 보다는 더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것도 생활의 지혜임을 알수 있게 해주는 책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벼룩시장에 참여했던 별공주! 이 책을 읽으면서 벼룩시장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때 벼룩시장에 참여하면서 물건값도 깍아보고, 안쓰는 물건도 갖다 내놓구요. 힘들게 판걸로 본인은 인형사고 아이스크림 먹으니까 돈이 없었다는 슬픈 현실도 맛보았답니다.
발레복 가끔씩 꺼내서 입고 놀곤 하는데, 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리지요? 예쁜 그림책 만나서 너무 행복한 별공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