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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책. 참 따뜻합니다. ^^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빛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 우리 손녀가 세상에 태어날때의 반짝이는 순간을 생각나게 합니다. 살랑이는 나비의 날개짓처럼 가볍게,단단하게 자라나는 모습이 우리 손녀의 성장과 겹쳐지네요. 어린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는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모든 순간 너였어.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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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느꼈던 작은 경이로움, 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잎을 바라보며 상상에 빠졌던 그때의 내가 다시금 눈앞에 그려짐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고,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마주하며 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는 과정이 이렇게도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다니.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신비가 마음속에 따뜻하게 스며들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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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다가 오는 것은 온 우주를 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그 경이롭고 위대한 과정이 따뜻한 색감의 민화와 잘 어울어진 참 신선한 그림책이다. 나는 엄마가 아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엄마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야기를 따라 모험하듯 세상을 돌고 돌다보면 마지막에 나를 따뜻한 감동으로 이끌어 주는 결말이 있기에, 살다가 지친 마음이 들때 두고두고 한 번씩 꺼내보고 싶다. 이런 이야기책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가치있게 바라보는 자존감이 생겨나지 않을까, 또 부모에게는 생명의 잉태와 기다림끝에 마침내 만나게 되는 아이의 소중함이, 간혹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내는 그 마음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다시 일렁일것 같다. 다소 독특한 경력을 가진 글쓴이와 그린이가 앞으로도 이토록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출간해 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