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쯤 대한민국은 '100세 시대' 열풍에 휩싸였었다. 정부의 공식 발표에 따른 국민들의 호응이 뜨겁게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100살을 산다는 것은 '꿈의 숫자'일 뿐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과 달리 어느 날 갑자기 선물처럼 다가왔기에 그 열풍은 뜨거웠었다. 가히 '신드롬'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바람이었다. 사실 당시 '100세 시대'가 열렸다는 것도 평균 수명, 혹은 기대 수명을 참고로 정부가 '장수 국가'가 됐다는 발표를 쉽게 한 데서 비롯됐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야 언론에서 만들어낸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오래 전에 잊혔던 트로트 가요 중 '100세 시대'의 가사가 적절했는지 리바이벌되며 국민들의 최애창곡이 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남성은 80대 초반, 여성의 경우 80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그때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평균 수명으로 본다면 '초고령 사회'가 된 것이다. 당연히 100세까지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다고 100세 시대에 비판을 가할 수는 없다. 불멸은 아니더라도 장수는 누구나 원하는 바이니까. 그러나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수입도 그만큼 줄어든 터라 '오래 살되 어떻게 살아야 하나?'란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또 저출산 문제는 오래된 숙제이기도 했다. 청년 일자리 부족은 자주 겪던 상황이긴 했지만 'MZ 세대'는 저소득 일자리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집안에서 한두 명 낳은 자녀로서 넉넉한 상황에서 자랐기에 결핍의 괴로움을 겪지 않은 세대다. 그들은 곧바로 직장 포기, 집 포기, 결혼 포기 등의 현상으로 치달았다. 더욱이 결정적 한 방은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쳤다. 초고령화 시대가 되면 국가 입장에서는 노인 복지에 훨씬 많은 돈과 정책 마련을 해야 한다. 이는 이미 초고령화 사회를 겪은 일본에서도 크게 사회문제화 되어 수많은 정책들이 나오긴 했지만 아직도 수렁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채 많은 돈을 들여 이 문제를 완화시키려 애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우리 정부는 외관상 이 문제는 덮어두고 당면 현안 문제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료 개혁' 정책은 실시되기도 전에 좌초된 것으로 보인다. 지방권 의사 정원을 늘려 지방에서의 의료 수준을 높이려고 한 것이 의료계의 반발을 사면서 기존 의료 인력마저 현장에서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 장수 국가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9.1%로 단연 세계 1위이다. 100세 이상 인구가 무려 9만 526명으로 일본 정부는 밝히고 있다. 이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2022년 기준). 그런데 건강한 상태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건강 수명’은 이와 다르다. 남성은 72.68세, 여성은 75.38세여서 평균 수명에서 건강하지 않은 시간이 10년 정도 차이가 있다. 이 시간을 줄일 방법이 혹시 없을까? 이 책 『건강 수명 100세 습관』의 집필 취지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일본 항노화·예방의료의 선두 주자로 일컬어지는 저자 이가세 미치야는 에히메대학의학부속병원 항노화·예방의료센터장으로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는 현직 의사이다. 저자는 2006년부터 국립대학에 센터를 개설하고 4,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노화라는 주제를 고민해 왔다고 한다. 그 결과 후기 노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분석해 ‘식사, 운동, 생활 습관, 뇌·정신 건강, 의료’라는 5가지 범주에서 쉽고 단순한 습관 100가지를 선별했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식사〉, 2부 〈운동〉, 3부 〈생활 습관〉, 4부 〈뇌·정신 건강〉, 5부 〈의료〉 등이다. 각 부에 모두 100장(章)으로 나뉘어 세심하게 기술돼 있다. 1부에서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육식을 선호하면서 내장지방, 고혈압,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함으로써 혈관이 노화되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의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놓는다’나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등 혈관 건강을 지키는 식사법에 중점을 준다. 2부는 나이 들수록 약해지는 근육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대퇴사두근 근육량 감소는 동맥경화에 큰 타격을 준다는 점에서 근력과 뼈의 노화를 막는 쉽고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며, ‘균형력을 키운다’나 ‘하루에 4,000 보 이상 걷는다’를 강조한다. 3부에서는 자율신경의 건강이 혈관 건강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짚어준다.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혈액 속 노폐물과 피로물질이 사라져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우울증과 치매 위험을 높이는 자율신경 불균형을 해소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도 포함되어 있는데, 주요 습관으로는 ‘보청기를 끼고 대화한다’와 ‘꼼꼼히 양치한다’ 등이 있다. 4부 〈뇌·정신 건강〉’에서는 2025년에 되면 65세 이상의 20%가 치매를 겪을 것임을 예측하며, 치매가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한다.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므로 결국 뇌를 건강하게 관리해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다.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는 생활 습관 질병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한다. 좋은 습관으로는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당당히 젊어 보이게 꾸민다’를 강조한다. 저자는 「60세 이후 4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란 제목의 〈서문〉에서 건강상의 문제가 없어 특별한 제약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간을 '건강 수명'으로 정의한다. 일본인의 건강 수명은 남성이 72.68세, 여성이 75.38세이다(2022년 기준). 평균 수명과의 차이는 남성이 8.79년이고 여성은 12.19년이다. 저자는 장수하는 사람들 중에도 마지막 10년 전후에는 누워서 생활하거나 치매를 앓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일본인의 경우 순환기 질환(고혈압, 뇌졸중, 심질환과 악성 신생물(암), 치매 등 개호*가 필요한 질병의 이환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고도의 의료 기술 덕분에 오래 살 수 있게 되었지만, 몸의 이곳저곳에 관을 꽂은 채 침대에 누워 있어야만 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이런 모습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냥 '100세까지 산다'는 것만으로도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저자는 노화 속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려 '건강하게 나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개호(介護) : 곁에서 돌보아 줌. **이환율(罹患率) : 병에 걸리는 비율.(독자 주) 현재 개호를 필요로 하는 원인 중 1위가 치매이다. 2025년에는 고령자 5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릴 것이라 예상되며, 메타볼릭 도미노나 암과 마찬가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이 건강한 장수를 누릴 수 있는 비결 중 하나이다. 저자는 암과 치매는 대사 증후군처럼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암도 일종의 생활 습관병이라는 주장이다. 암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 중에 대사 증후군의 인자와 공통된 것이 있으므로 식사와 운동,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간다면 암 발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의사들이 개인의 노화도를 진단할 때는 ① 혈관 연령 ② 뇌·신경 기능 ③ 호르몬 분비 ④ 골 연령 ⑤ 근육량 등 5가지를 체크한다. 이 책 『건강 수명 100세 습관』에는 〈서문〉에서 간단히 설명하고 구체적 내용은 책 속의 각 장(章)에서 다룬다. ① 혈관 연령 : 의사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 중에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는 말이 있다. 혈관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딱딱해지고 탄력성을 잃어 약해지는데, 이를 '동맥 경화'라고 한다. 또 혈액은 전신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혈관이 노화되면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몸 전체가 노화되고 만다. 혈관 노화를 늦추는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와 '운동'이다. ② 뇌·신경 기능 : 앞서 언급한 대로 치매는 노쇠를 초래하고 건강한 장수를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다. 뇌와 신경의 기능을 산출하는 검사는 아주 많지만, 전부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또 치매에 걸리면 현재의 의료 기술로는 치료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 까닭이다. ④ 골 연령 : 뼈는 한 번 생성되면 평생 변하지 않는 불변의 물질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 뼈도 노화된다. 뼈의 밀도가 감소해 발병하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은 고령자가 노쇠해지는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⑤ 근육량 : 근육량이 감소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한 발 서기' 자세를 1분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근육량과 골량이 감소했다는 것을 저자의 연구팀에서 밝혀냈다고 밝히고, 근육량이나 골량이 감소한 사람은 뇌가 위축되는 경향이 있으며, 치매 전 단계(경도 인지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저자 : 이가세 미치야 에히메대학의학부속병원 항노화·예방의료센터장. 일본 에히메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순환기내과 의국에 입국해 수련을 받았다. 그 후 긴키중앙병원 순환기내과(연수의),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고혈압혈관병센터(리서치 펠로), 에히메대학교 대학원 노년신경종합진료내과 특임 교수를 거쳐 2019년 4월부터 항노화·예방의료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6년 당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노화 예방(안티에이징) 분야를 연구하는 항노화센터(현 항노화·예방의료센터)를 국립대학에 개설한 뒤, 4천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항노화 의학 연구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일본고혈압학회, 일본순환기학회, 일본항노화의학회, 일본노년의학회 등 다수의 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장수를 위한 1분 한 발 서기』, 『혈압이 쑥쑥 내려간다! 8초 점프』, 『1분 점프 다이어트』 등이 있으며, 〈NHK 스페셜〉, 〈세계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설령 당신이 80세가 넘었다 해도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다. 반대로 아직 50세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도 너무 이른 것은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지금’이니까. 역자 : 김현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동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통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북아연합(NEAR)에서 일본전문위원으로 근무하다가,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좋은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판기획 및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중독》, 《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팬 베이스》, 《불멸의 과학책》, 《기적의 장 스트레칭》 등이 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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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가세 미치야는 일본 에히메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순환기 내과 외국에 입국해 수련을 받았다. 그 후 간키 중앙병원 순환기 내과(연수의), 미국 웨이크 포스트 대학교 고혈압 혈관센터 (리서치, 펠로) 에히메대학교 대학 교수를 거쳐 2019년 4월부터 항노화예방 의료 센터 장으로 재직 하고 있다. 2006년 당시 그 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연구 노화 예방(안티에이징) 분야를 연구하는 항 노화 센터 (현 항 노화 예방의료 센터)를 국립대학에 개설한 뒤 4천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항 노화 의학 연구의 선두 주자로 순환기 학회 자리를 잡았다. 일본 고혈압학회, 일본 순환기학회, 일본 항 노화 학회 일본 노년 의학회 등 다수 의학회 활동 중이다. 저서로 ?장수를 위한 1분 한 발서기?등 여러 가지 저서가 있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등장한 것도 꽤 된 듯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예방 의료와 항 노화 예방 의료에 힘써 왔다. 장수를 누리며 행복한 말년을 보내는 게 거의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거동이 불편해 누워 있어야만 한다든가 치매로 항상 돌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장수는 오히려 지옥일 수 있다. 건강상의 문제가 없어 특별한 제약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간을 ‘건강 수명’이라고 한다. 노화 속도는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 과연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할까? 나이가 들면 체력과 근력이 감소하고, 아픈 곳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기억력이 감퇴되었다는 점을 느낄 때가 있다. 부적절한 식사나 운동 부족이 원인인 ‘내장 지방형 비만’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고혈당 등을 일으킨다.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대사 증후군이라고 한다. 대사 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내장 지방형 비만을 시작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수치, 중성지방, 도미노가 쓰러지듯, 연이어 악화되기 때문이다.
평균 수명까지 못살고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노화를 유발하는 지표 중에는 ‘노화’ 라는 개념이 있다. 암은 일종의 생활습관 병이다. 암은 유발하는 위험인자 중에 대사 증후군의 인자와 공통된 것이 있으므로 식사와 운동,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간다면 암 발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대사 증후군 뿐 아니라 암 등의 생활습관병의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노화를 피하면 100세를 넘어 건강한 장수를 누리는 것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100가지 습관은 노화의 흐름을 막는 “모래주머니” 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라는 말이 있다. 혈관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와 운동이다. 무엇을 먹어야 혈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어떤 운동을 해야 튼튼한 혈관을 유지할 수 있는지 뇌 정신 건강 관리법과 함께 뇌에 좋은 음식과 뇌에 좋은 운동도 함께 하면 된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연령이 증가하는 것 말고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운동 부족을 들 수 있다.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돕는 생활습관을 알아둬야 한다. 대신할 만한 물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습관도 알아둬야 한다. 골 건강도 골다공증이 있으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은 고령자가 노쇠해지는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혈관 노화는 다양한 생활습관병을 일으키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숨이 가쁘거나 붓는 증상이 지속되어 서서히 수명이 줄어드는 ‘심부전’의 근본적인 원인도 혈관 노화에 의한 고혈압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인간’은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 장수를 누리는 비결이다. 혈관혈관혈관이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평소엔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 놓는 것이 중요하다. 배부지 않게 먹으면 칼로리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쓰레기를 차곡차곡 쌓아 동맥 강화의 위험성을 높이고, 중성지방은 나중에 내장 지방으로 바뀐다. 매일 아침 채소가 듬뿍 들어간 된장국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혈관의 노화 중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려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몸에 나쁜 음식을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저녁에 과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은 버터, 자외선에 노출된 계란 노른자, 구운 닭고기의 껍질, 치킨 등이 있다. 두 번 튀긴 튀김, 가공육, 전자렌지로 반복 가열한 식품 등을 꼽을 수 있다. 소시지와 햄을 자제해야 한다. 육류에도 발암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 음식을 먹으면 다양한 연구 결과로 자궁암, 폐암, 식도암, 대장암, 당뇨병 등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역시 주 요리로는 ‘생선을 먹는 것이 건강한 장수’를 누리는 비결이라 할 수 있겠다. 균형력이란 비틀거리지 않고 자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힘을 말 한다. 1분간 선채 버티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가 균형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고 잘 서기 위해서는 근육과 뼈가 건강해야 한다. 근육과 뼈가 건강해지면 혈관도 건강해지므로 건강 장수로 가는 길이 보인다. 건강 장수를 위해 즐겁게 운동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노화를 예방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다. 60세 이후 40년 아프지 않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 세 끼를 지킨다. 등 푸른 생선을 꼭 먹는다. 국 하나 반찬 세 가지 정도 그리고 생선을 먹는 게 좋다. 운동은 콩콩 뛰기로 종아리 근육을 강화한다. 낮잠은 15분만 자고 햇빛을 쐰다. 뇌 및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옛날 일을 떠올린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덕질을 한다. 걱정거리를 종이에 쓴다. 의료 정기 검진을 받는다. 특히 치아말이다. 완화 케어로 통증을 줄인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노화는 일종의 질병이다. 이 책도 또 노화는 질병이라고 한다. 노화는 예방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80세가 넘었다 해도 노화를 관리하는 것이 늦지 않았다. 반대로 아직 50세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도 너무 이른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지금이다. 혈관, 음식,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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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우리의 수명이 늘어 흔히들 100세 시대라는 말을 하는데요. 100세 시대 이왕이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건강 수명 100세 습관에는 병들지 않고 즐겁게 사는 건강 습관 100가지를 담았는데요. 건강에 대한 헷갈리는 기본 상식부터 최신 의학 정보까지 이 책 한 권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60세 이후 40년 동안 만들어가는 습관들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에는 무려 30년 동안 노화 예방을 연구한 의사가 직접 선별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습관을 100가지로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가 당연한 세상에서 우리는 노화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금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늙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2021년에 65세인 사람의 평균 여명은 남성이 19.85년, 여성이 24.73년으로, 남성 2명 중 1명은 85세, 여성 2명 중 1명은 90세 정도까지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는데요. 막연하게 다가왔던 100세 인생이라는 말이 수치를 보니 확 와 닿더라고요. 이러한 시대에 단순하게 오래 살기만 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는데요. 장수를 누리며 행복한 말년을 보내는 게 거의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텐데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누워 지내며 오래 사는 것은 정말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장수라면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불행한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저자는 건강상의 문제가 없어 특별한 제약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간을 건강 수명이라고 말하는데, 100세 시대에는 노화 속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려 건강하게 나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노화 속도라고 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면 건강 수명을 늘리는 것이 막연한 상상 속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나이가 들면 체력과 근력이 감소하고, 아픈 곳이 생겨나고 기억력이 감퇴되었다는 걸 느낄 때가 있는데 이런 신체 기능 및 생리 기능의 저하 속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시간의 속도는 일정하게 흐르는 데 반해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데, 그 이유는 노화가 유전적 요소나 생활 습관 등과 복잡하게 얽혀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또한 이러한 노화는 유전적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저 유전이라 어쩔 수 없다 포기하기엔 이르며 오히려 생활 습관의 영향이 더욱 크다고 하더라고요. 습관을 개선하면 누구나 노화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인간의 노화는 20대부터 시작되며, 40대 이후부터는 그 속도가 점점 빨리진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부분은 나이가 들면서 몸으로 더욱 깊이 느끼게 되는데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 100세를 넘어 건강한 장수를 누리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 중년기 즈음부터 대사증후군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대사증후군은 부적절한 식사나 운동 부족이 원인인 내장 지방형 비만은 고혈압, 이상 지질 혈증, 고혈당 등을 일으키는데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대사 증후군이라고 해요. 이 대사 증후군으로 인하여 여러 생활습관병이 발병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또한 노쇠는 영양 부족과 근력 저하로 인한 신체적 노쇠, 우울감과 인지 기능 저하 등에 의한 정신.심리적 노쇠, 고립된 생활이나 경제적 궁핍 등으로 인한 사회적 노쇠까지 3가지 인자로 구성 되는데 건강한 장수를 누리기 위해서는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태와 인간관계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건강 수명 100세 습관 책에는 우리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을 알아야 하며 어떤 습관을 길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요. 평소에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는 식의 정보들은 많이 접하겠지만 정확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추려 접하기는 쉽지 않았거든요. 근데 100가지 습관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 딱 머릿속에 그 개념이 잡히더라고요. 건강 수명 100세 습관은 5장으로 구성하며 식사/ 운동/생활 습관/ 뇌.정신 건강/의료로 나누어 정리되어 있는데요. 총 100가지의 습관을 각각의 주제에 따라 나누어 주제의 개념들을 쉽게 다가오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먹는 식사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니나 다를까 1장의 식사 부분이 35가지로 가장 많은 분포로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 놓아야 하고 야채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은 나중에 먹고요. 적게 먹더라도 하루 세 끼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국 하나와 반찬 셋 그리고 생선이 기본이 되는 식단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맛있는 저염식을 먹고 슈퍼 향신료를 사용하고 질 좋은 기름을 쓰며 고기는 굽거나 튀기지 않는 것이 좋고 하루 적정 칼로리를 유지하며 일주일에 한 번 치팅 데이를 갖는 것도 좋으며 콩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낫토를 먹고 견과류를 챙겨 먹으면 좋고요. 마늘과 등 푸른 생선, 달걀을 꾸준하게 먹는 식사 습관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식사 관련 습관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모두 어렵지 않게 아주 간결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놓았고 중간중간 그림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림과 함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운동 습관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인데 운동을 하려면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고 종아리를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악력을 키우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의 매일 우리가 건강 수명을 늘이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에서는 숙면의 중요성, 자는 습관, 물 마시는 습관, 눈 건강 등에 대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고요. 뇌.정신 건강에서는 뇌와 정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들을 길러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 의료에 대한 부분들까지 총 100가지 건강 습관을 확인하면서 나는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저자가 알려주는 100가지 습관을 잘 지켜 이것으로 내것으로 만들어 실천할 수 있다면 100세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 막연하게 어려운 습관들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신경쓰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건강 수명 100세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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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0년간 노화 예방을 연구한 일본의 이가세 미치야 의사가 선별한 건강하게 오래사는 습관 100가지를 수록한 것으로 60세 이후로 건강한 40년을 위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천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식사와 운동, 생활 습관, 뇌 및 정신 건강, 의료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별 한개부터 다섯개까지 추천도가 표시되어 있다. 또한 기본 상식부터 최신 의학 정보가 (그래프와 그림, 출처 포함) 나와있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수동적인 상태가 되면 사고력이 저하되고, 뇌의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은퇴 후 텔레비전만 틀어놓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듯하다. 책을 '묵독'하는 것도 좋지만 '음독'을 하며 소리 내어 읽으면 뇌를 더 광범위하게 자극 수 있다고 한다. 또 아름다운 것을 보거나 '덕질'을 하거나, 한달에 한번의 짧은 여행, 흥미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등이 뇌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이다. 멀리가기 힘들다면, 문을 열고 발 한자국 나와서 계절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고. 아직 60세 이후는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책을 통해서 미래를 상상해보니 나이가 드는 것도 참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부모님과 함께 보기를 꼭 권장한다. 가족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습관을 위해 한발자국씩 정진한다면, 100세 시대! 슬기롭고 즐겁게 잘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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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말하는 요즘,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일까? 장수를 누리며 행복한 말년을 보낼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오래 산다고 해도 거동이 불편해 누워 있거나 치매로 누군가의 돌봄을 받아야 한다면? 오래 산다고 좋을게 없지 않은가. 건강상의 문제가 없어 특별한 제약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간을 '건강수명(Healthy Life Expectancy)'이라고 한다.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남성의 건강수명은 남성 70.7세, 여성 74.1세로 나타났다. 일본은 2022년 남성의 건강수명은 72.68세, 여성 75.38세로 나타나 우리나가 일본보다 건강수명이 약간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건강수명은 기대 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는 기간을 제외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데, 장수하는 사람들 중에도 마지막 10년 전후에는 누워서 생활하거나 치매를 앓는 사람이 매우 많다고 한다. 『건강수명 100세 습관』은 2006년부터 국립대학에 센터를 개설하고 4천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노화라는 주제를 고민해 온 일본 항노화 의료의 선두 주자로 일컬어지는 이가세 미치야 교수가 쓴 건강 보고서다. 저자는 일본이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데 주목하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분석해 소개했다.
저자는 ‘식사, 운동, 생활 습관, 뇌·정신 건강, 의료’라는 5가지 범주에서 쉽고 단순한 습관 100가지를 선별해 소개했는데, 이 중에서 10가지를 필수로 하고 나머지는 흥미가 가는 대로 선택할 것을 추천했다. 노화 속도는 유전자와 생활 습관에 의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탄다고 설명했다. 즉, 유전자의 영향력은 2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명의 75%는 식사, 운동, 생활 방식 등을 종합한 ‘습관’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나의 건강수명은 몇 살일까? 60세 이후 100세까지 40년을 어떻게 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대해 이 책은 손쉬운 습관 만들기 100가지를 제안했다. 건강수명이 단순히 생존 기간(전체수명)이 아니라, 질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했다. 따라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삶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해진 만큼, '나의 건강수명은 몇살일까?'에 대한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다.
남은 여생을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면서 살아야 하는 원인에는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암, 치매 등이 있다.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대사증후군이라 하는데, 50대로 접어들었다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이다. 저자는 100세 시대를 말하는 요즘,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 보단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만큼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평소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균형 잡힌 식사를 비롯해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건강검진, 그리고 사회적 활동 등이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에서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로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이 책을 참고 심아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건강수명을 늘려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지식서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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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단순한 수명이아닌 건강하게 살아가는 수명을 건강수명이라 한다. 수명이 아무리 길어도 병상에 누워서 지낸다면 그 수명이 긴것이 과연 복일까. 우리는 건강수명을 늘려야한다. 늙음을 피할수없는 숙명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작은 좋은습관들이 쌓여 내몸을 변화시켜줄것이다. 하지만 게으른 인간의 본성은 금방 포기해버리고만다. 작은노력을 무시한체 살아간다면 노화가 번개처럼 올것이다. 일년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연세가 많으셨지만 지병이 따로없고 정정하셨다. 하지만 고관절 골절 수술 입원 등 으로인해 치매가 생겼고 그뒤로 노쇠하셨다. 정말 무서운 병이 치매이다. 그저 다른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허약함. 그무서운 병이 함께왔다. 사랑하는이와 헤어짐이 힘들다 우리는 초기에 노력을통해 치매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100가지 습관들 사소한 습관들이 쌓여 나의 노후를 지켜줄 책 건강한 삶을 오래 영위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노화를 막는 100가지 모래주머니이다. 튼튼한 모래주머니 성을 쌓아 건강하게 삶을 영위해나가길 소망해본다. 사랑하는 엄마께 선물해드리고 싶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100가지 내용을 읽어보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그이상의 가치가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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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미 고령사회다.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총인구의 7% 이상일 때 고령화 사회, 14% 이상일 때 고령 사회, 20% 이상일 때 초고령 사회로 분류한다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2000년에 노인 인구가 총인구의 7.2%를 차지하면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내년(2025년)에는 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초고령 사회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인데,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이유에는 주로 저출생, 높은 기대수명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작금의 저출생 문제는 당장 내년부터 기적이 일어나서 기적으로 2명 이상의 출생률을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20년가량은 초고령 사회를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영양수준, 의학 수준의 발달로 인해 대한민국의 기대수명은 80대를 넘은지 한참이며, 국제기구에서는 2030년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전 세계 1위를 차지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여성의 기대수명이 90세가 넘을 것(90.82)으로 예상된다. 즉 통계학적으로 사고로 인한 사망을 제외하게 된다면 적당한 관리만 한다면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다. 의학이 발달하고 먹거리가 풍부해지면서 기대 수명은 빠른 속도로 늘었지만, 아직 건강한 노후라고는 말하기는 어렵다. 어쩌다 종합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아픈 환자, 특히 고령 환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역설적으로 말해서 예전에는 환갑, 칠순이 장수의 지표였지만, 지금은 그 나이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병치레를 15년 정도 한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한국의 건강보험이 잘되어 있지만, 현재의 초고령 사회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유럽, 미국의 선진국의 경우 우리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이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였으며 전 국민의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늘어나는 유병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건강보험 재정은 악화 중에 있으며, 유병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데, 아픈 국민을 잘 돌볼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아프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즉 치료의학이 아닌 예방 의학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다. 비용적인 측면을 따져서도 건강할 때 미리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발병 후 치료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절약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유병자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것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우리보다 노령사회를 먼저 맞이한 일본의 저명한 의사가 쓴 이 책의 경우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의 특이점의 경우, 요란하게 특정 음식을 먹으라고 하라던가, 일반인들이 하기 힘든 특정 운동을 하라고 하지 않고, 생활 습관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방안을 권하고 있다. 타고난 건강 장수 체질이 있지만, 식사, 운동, 생활 양식 등의 일상에서의 습관적인 활동이 무병장수의 75%를 결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생활방식이 동일할 수는 없지만, 가장 우리나라와 유사한 생활 환경을 가지고 있는바 충분히 참고할만하다고 본다. 저자는 100가지의 습관을 식사, 운동, 생활습관, 뇌/정신건강, 의료 5가지로 나누고, 각 권고 사항을 4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별 5개의 경우는 강력 추천하는 사항으로 지금 당장 실천하기를 권하고 있으며, 그다음은 효과가 매운 큰 습관, 여유가 있다면 권하는 습관, 해도 나쁠 것 없는 습관이 그것이다. 각자 자신의 처지에 맞게 취사선택하라는 것이다. 별 5개짜리는 반드시 하고, 다음 달부터는 별 4개짜리 리보 몇 개 추가해서 해보고, 효과가 있다면 좀 더 해보는 식이다. 이미 많이 들어본 습관들도 많다. 과식하지 말고,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 내려놓고, 등 푸른 생선을 권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라고 권하고 있다. 특히 적당한 운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삽화와 함께 설명하는데, 매우 쉬운 동작이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처럼 최소 하루 4천걸름 이상 걸어야 하며 가능하다면 8천 걸음을 권하고 있다. 걸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한다면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이하게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는 것도 강하게 추천하는데, 치아 건강만 아니라 치주 질환 예방에 그 중요성이 있다. 치주 질환으로 유입된 병원균이 요러 질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습관부터 고쳐서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대비해 보자. 나이 60은 노인이 아니라 청장년이라고는 하지만, 관리 없이 거저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가능하다면 40대부터 아니 30대부터 무병장수하는 습관을 가져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갑시다. ![]() ![]() #건강수명100세습관 #건강 #장수 #노년 #노인 #예방 #예방의학 #장년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건강습관 #무병장수 #이가세미치야 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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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강 수명 100세를 위한 안내서 내지는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노년 내과 의사가 저속 노화에 대한 책을 출간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이 책에서도 건강 100세를 위한 건강한 습관이야 말로 '노화라는 강에 습관의 모래 주머니를 하나씩 쌓는다.'고 비유했다. 책에서는 식사. 운동. 생활 습관. 뇌, 정신 건강. 의료의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모두 100 가지 습관을 소개하였다.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건강을 위한 것 이라지만 100 가지는 너무 많은 것 아냐? 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런 독자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생각에서 일까? 추천도를 별의 숫자로 정해 두었다.예를 들면 별 다섯 개 습관은 오늘부터 실천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습관이라는 의미다. 별 다섯 개에 선정된 10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 식사 *배 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 운동 * 균형력을 키운다 * 하루에 4000보 이상 걷는다. - 뇌, 정신 건강 *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당당히 젊어 보이게 꾸민다 - 의료 *약은 최대 다섯 종류까지만 먹는다 *마음에 안 드는 의사는 피한다. 위의 10 가지는 건강을 위한 습관중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책에서 처음 들어보는 '메타볼릭 도미노' 라는 단어가 있다. 내장 지방형 비만을 시작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 지방 수치, 혈당 수치 등이 하나씩 하나씩 도미노가 쓰러지듯 연이어 악화되는 현상을 말한단다. 나는 다행히 지금까지 혈압, 혈당, 중성 지방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다. 앞으로도 계속 정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건강 관리에서 식생활이 70%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들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에 소개된 식사 관련 습관은 35개인데 운동 관련 습관은 10 개다. 식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과식하지 않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것 같은데 맛있는 음식 앞에서 수저를 내려놓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건 많은 사람이 경험해 봤을 것이다. 건강에 좋은 습관과 함께 다양한 건강 상식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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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명 100세 습관’을 위해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까? 이 책은 건강한 장수를 위한 생활 습관에 관한 책이다. 마음과 신체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행복의 비결이므로, 100세 건강 습관을 지금부터 시작해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언제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여 초년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에서 빛나는 청춘과 성공적인 성취에는 반드시 건강함이라는 조건이 함께해야 하므로 건강 수명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충전해야한다. 연구에 의하면 유전자가 노화에 기여하는 비율은 25%, 수명의 75%는 식사와 운동, 생활양식을 포함하는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놀랍고 희망에 넘치는 과학적인 결과이다. 그러나 기대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낮으므로, 100세 생애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타적이 아닌, 스스로의 건강한 장수여야 한다. 질환은 행복한 노년에 적신호이므로, 초년이나 중년부터 건강관리가 필수로 여겨진다. 이것을 인식하는 나이가 언제이든, 그 순간이 출발점이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본 것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다. ‘식사, 운동, 생활 습관, 뇌·정신 건강’을 어떻게 건강하게 유지하여 언제나 빛나는 청춘으로 나의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래서 초년과 중년이후 노화의 흐름을 멈추게 하고, 당당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백조 세포를 만들어나가고 싶다. 이 책에서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노화의 진행을 멈추는 ‘100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1장 ‘식사’에서 눈여겨본 것은,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놓기’와 ‘등푸른 생선 먹기’인데 저자가 별 다섯개를 주었다. 건강을 위한 실천은 간단하지만 쉽게 흘려버리는 것임을 알 수 있다. 2장 ‘운동’에서 ‘균형력을 키우기’와 ‘하루 4천보 이상 걷기’도 중요 표시가 있어 실천이 중요하다. 3장 ‘생활습관’에서 멜라토닌으로 숙면하고, 꼼꼼한 양치, 체온유지, 햇볕쬐기, 항상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세 건강을 위한 바이블, 즉 60세 이후 40년을 건강과 행복하게 살기위한 실천은 생활습관을 잘 지키고, 신체와 두뇌훈련, 사회적 활동,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야함을 다시 알게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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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30년간 노화 예방을 연구한 일본인 의사 '이가세 미치야'의 책입니다. 일본에서 항노화, 예방의료센터장을 하고 있는 저자는 '앞으로 남은 길고 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소개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장수, 건강, 행복... 이 세 개의 키워드가 아마도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저자는 장수를 하더라도 마지막 10년 전후는 누워서 생활을 하거나 치매를 앓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정말 무섭죠. 그럼 '누워서', 또는 '치매에 걸린 채로' 오래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어떻게 하면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100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분명하게 "모든 습관을 실천할 필요는 없다'고 친절히 말해줍니다 그렇다고 어떤 것부터 시작할 지 저처럼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추천도를 표시해 두었어요! 식사, 운동, 생활습관, 뇌/정신건강, 그리고 의료 이렇게 다섯가지로 크게 분류를 했는데, 각각에서 별 2개부터 별 5개까지가 있어요 하나씩 체크해 가면서 보다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것저것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다 하자니 너무 부담이 되니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를테면 질 좋은 기름을 쓴다, 달걀을 먹는다, 유제품을 챙긴다, 꼼꼼히 양치한다, 방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자주 웃는다, 이런 것들은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반면 지키기 어려운 것들도 있어요 한 달에 한 번은 짧은 여행을 떠난다 귀여운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 고기는 굽거나 튀기지 않는다 노릇노릇 고소한 냄새가 나는 음식은 자제한다 낫또를 먹는다 (우웩) 아.. 이런 것들은 너무 어렵네요 몇 가지를 보면 대략 60세 정도의 사람이 보기에 좋은 책인가? 싶은 것들도 있지만 미리미리 알아보고 생각하면서 살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