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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고민에 대해서 저자 나름의 철학적 의견을 근거로 답변해주며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을 해야할지, 좋아하는 것을 해야할지 물어보는 질문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
| 이충녕 작가님의 <가장 젊은 날의 철학>을 잃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여러 철학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라 다른 철학 책과는 그런 점에서 좀 구별이 됐습니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 하는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나도 나이가 든 걸까 요샌 클래식을 듣기도 하고, 철학 책을 찾기도 하는데 관심이 가길래 집어들 수 밖에 없었달까. 정말 뻔한 내용의 이야기들이지만 그래도 철학이라는 게 이렇게 쉬운 거구나. 접근이 어렵지 않구나를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가끔은 밑줄을 치기도 했던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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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살 생각이 없었다. 온라인에서 마주친 적이 없어서였다. 그런데 서점에서 우연히 잡아 읽고 마음이 바뀌었다. 이 책 사고 싶은데? '가장 젊은 날'이란 말은 저자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아닐까? 저자가 60세 이상의 교수님이 아닌 내 나이 또래이므로. 책을 읽다 보면 생각할 거리도 많고 미소가 지어지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게 될 거로 생각한다. #철학 #서점 #젊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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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철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철학이라 하면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실존주의 역사나 개념 등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나다움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진짜 나다움이란 뭘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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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딱딱하고 무겁고 어려운 단어로 도배 된 책이 아니라서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문체도 딱딱하지 않았구요. 부드럽게 들어와서 이해하기도 편했고 큰 부담 없이 읽혔지만 그렇다고 또 가볍지 만은 않은 내용이라 생각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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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전체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작가도 인간인지라 자신만의 편협한 세계관으로 내용을 풀어나간 부분들도 있었기에. 하지만 나에겐 챕터3 내용만으로도 엄청나게 큰 선물을 받았다고 느낀다. 다양한 세대들이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친절하게 풀어낸 철학 내용들이기에 강추한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으면 좋겠다. 진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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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는 인간의 운명을 가리켜 '부조리'하다고 표현했다. '왜 살아야 하는 하는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완벽하고, 완전한 정답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맞다. 맨날 일할 때면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평불만이었는데 이러한 질문에 완전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실존주의 사상은 어떤 일이 닥치든,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든, 그런 일들로 스스로를 판가름하지 않고 그저 내 존재를 감당해 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