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에게 읽게하고싶어 샀습니다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새로운 세계관과 새로운생각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야기도 풍성하고 아들이 재미있게읽네요.... 이런착 너무 좋아요... 저도같이 읽으려구요 이런책 자주 나와줫음 좋겠어요.... |
|
1편은 반려요괴를 만나는 것으로 끝인 느낌에요.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 좀 더 재밌고 즐거운 모험이 있겠거니 싶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가 다 모였구나 싶네요. 외로운 아이에게 최고의 친구가 생기는 거니까요. 어떤 반려요괴들이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
|
파란 알과 주희의 만남, 요괴와 인간이 서로의 반려가 되는 이야기 <반려 요괴> 표지 그림에서 귀여운 고양이가 보여 반려 요괴로 고양이가 등장하는 것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게 된 《반려 요괴 1. 천잠》 속 주인공 주희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쌍둥이 언니 세희와 다르게 숫기가 없는 주희는 언니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숨기게 된다. 방학전 하게 되는 장기자랑대회에 댄스로 나가기로 한 아이들. 댄스학원에 들르기로 하는데, 주희가 잠시 쓰레기통을 버리러 간사이에 세희와 일행들은 교실을 벗어났다. 주희는 세희와 친구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개구멍으로 가려고 한다. 그곳을 지나가면 빨리 도착할 줄 알았던 주희의 생각과 다르게 낯선 곳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희네 아파트 터줏대감인 화단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도움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주희는 하얀 고양이와 줄무늬고양이, 그리고 이름 대신 '꼬마님'이라고 부르는 작은 아이를 만나게 된다. 주희의 의도와 다르게 도달한 이곳에서는 혼자 나갈 수 없다. 반려 요괴를 데려가야 한다며 주희를 이끌고 가게 된 수상한 오두막. 그곳에는 요괴들이 살고 있었고, 주희는 다양한 요괴들 속에서 낯선 파란 알이 든 새장을 자신의 반려 요괴로 선택한다. 반려 요괴를 안고 집으로 돌아간 주희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반려 요괴는 주희의 마음속 이야기를 통해 점점 자라난다. 누에의 모습을 한 요괴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주희, 그런 주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반려 요괴. 반려 요괴는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까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었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반려 요괴와 주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반려 요괴 두 번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생겨 행복해하는 주희의 모습을 보면서 미소 짓게 만들었던 《반려 요괴 1. 천잠》였다. |
|
반려하는 말 뜻과 행동을 같이 하는 대상이라고 소개되어있어요. 쌍둥이 언니 세희에 비해 춤도 안좋아하고 수줍음도 많은 주희. 주희는 춤보다 꽃을 좋아한다고 하면 친구들이 안좋아할까봐, 같이 놀아주지않을까봐 진짜 나다운 모습을 숨겨요.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다보니 흥미도 없고 또 잘하지도 못해 자신감은 더욱 떨어지네요. 그러던 중 반려요괴를 만나게 되고요. 마음속 이야기를 반려요괴에게 털어놓으면서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어요. 내마음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을 무언가가, 누군가가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될까요. 주희는 반려 요괴를 정성껏 돌보며 나다운 모습을 찾고요. 내 속에 있는 진짜 마음을 마음껏 털어놓으며 진짜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깨닫게 되어요. 우리도 이런 반려요괴가 곁에 있다면? 우리 마음을 좀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돌볼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