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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첫사랑과 싱그러운 우정 사이, 우리의 시작 이야기 / 좋아한다는 거짓말
"풋풋한 첫사랑과 싱그러운 우정 사이, 우리의 시작 이야기 / 좋아한다는 거짓말" 내용보기
♥여기까지인가, 여기까지인가 하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고아닌 거 같기도 해. 어떨 땐 매일매일 마음이 커 가는 거 같고,어떨 땐 그냥 이 정도인가 싶어. 설레서 좋을 때도 있는데설레서 무서울 때도 있고.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싶다가도한 발 뒤로 물러나고도 싶어. (P.154)♥"남궁결 좋아한다면서 맨날 호서로랑만 붙어 다니고,정작 남궁결한테는 표현 한 번 제대로 못하고.......봐,
"풋풋한 첫사랑과 싱그러운 우정 사이, 우리의 시작 이야기 / 좋아한다는 거짓말" 내용보기


여기까지인가, 여기까지인가 하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 어떨 땐 매일매일 마음이 커 가는 거 같고,
어떨 땐 그냥 이 정도인가 싶어. 설레서 좋을 때도 있는데
설레서 무서울 때도 있고.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싶다가도
한 발 뒤로 물러나고도 싶어. (P.154)



"남궁결 좋아한다면서 맨날 호서로랑만 붙어 다니고,
정작 남궁결한테는 표현 한 번 제대로 못하고.......
봐, 너 지금도 장갑 짝짝이로 끼고 있잖아. (P.155)

 


가장 싱그럽고 서툴렀던 우리의 그때, 그 시절...
첫사랑의 이야기는 언제나 풋풋하고 어설프기 그지없다.



이게 과연 우정인지 사랑인지도 눈치채지 못하던 그때,
내 생각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던 그때,
내 마음도 모르는데 너의 마음도 알 수 없어 아프기도 했던
우리 모두의 시절 이야기를 담은 듯한 소설 한 편을 만났다.

 


늘 친구였고 늘 당연했던 서로를 좋아하게 된 베프 로라를
위해 당연히 나는 아무 관계없다고만 생각했던 은송이.
너무 당연히 친구로 항상 곁에 있었던 당연한 호서로지만
로라의 짝사랑이 서로를 향한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은송이는 뭔가 어색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서로의 친구이자 은송 아빠의 체육관에 나타난 별난 남궁결.
무뚝뚝하고 차가운 줄 알았던 결이 은송이에게 고백을 한다.




그렇게 로라와 은송, 서로와 결, 그리고 반지까지!




이 풋풋한 주인공들은 서로에게 얽혀버리고 말았다.
서로가 어색해져가는 이상한 이 상황,
이상한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엄마가 그랬어. 한 길 사람 속 모르듯 한 길 사랑 속도
모르는 거라고. 사람을 잘못 보든 사랑을 잘못 보든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거야. (중략) 우리는 결국,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게 아닐까?
나는 말이야. 사랑이 궁금해. 무섭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겁만 먹긴 싫어. 그래서 난 계속 사랑을 할 거야." (P.184)

 


어른들의 사랑도 등장한다. 바로 로라의 엄마와 은송의 아빠.
그런데 참 이상하지 어른들인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친구인지 사랑인지 모를 관계 속에서 둘은 그저 서로를 지킬뿐.
오랜 인연 속에서 그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서로를 아낀다.

 "빛나는 순간은 꼭 간직해야 해. 그런 기억엔 생명력이 있거든.
그게 사람을 살게 하는 거야." (P.191)

 


은송, 로라, 결, 서로, 반지 아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가 될까?
서로를 향하던 그 마음은, 어떤 색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해 갈까?




달콤한 이야기를 오랜만에 읽으면서 정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진짜 나의 마음을 점점 알아채고 깨달아가는 은송이를 보면서,
저절로 은송이를 응원하고 은송이의 성장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은송이의 선택은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 향하고 있었기에,
그 순간 솔직했던 은송의 마음, 그리고 선택을 응원하게 되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특히 풋풋한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할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어른들의 지난 첫사랑과는 또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사랑스러운 은송이의 마음을 따라가며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상황 속 은송이가 어떤 기분일지 어떤 고민일지 생각하다 보면
책을 읽는 독자들 모두 아주 따스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4.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풋풋한 십 대들의 사랑이야기, 위즈덤하우스 [좋아한다는 거짓말]
"풋풋한 십 대들의 사랑이야기, 위즈덤하우스 [좋아한다는 거짓말]" 내용보기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는 독자서평단의 서평이 인상적인 위즈덤하우스의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만나보았어요.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받은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의 첫사랑에 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입니다.열일곱에서 열여덟로 넘어가는 겨울을 보내고 있는 귀엽고 시크한 도은송과 하키선
"풋풋한 십 대들의 사랑이야기, 위즈덤하우스 [좋아한다는 거짓말]" 내용보기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는 독자서평단의 서평이 인상적인 위즈덤하우스의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만나보았어요.

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받은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의 첫사랑에 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입니다.

열일곱에서 열여덟로 넘어가는 겨울을 보내고 있는 귀엽고 시크한 도은송과 하키선수 남궁결, 작가지망생 오로라와 도은송의 남사친 호서로, 오로라의 새 친구 장반지가 펼치는 풋풋한 청춘 드라마가 정말 가슴 뛰게 해 주더라고요.

딸과 함께 읽다보니 이런 두근거림이 언제적 이야기인지 아득하네요.

언젠가 가족이 되길 꿈꾸는 도은송과 오로라의 사이가 미묘해진 것은 오로라가 도은송의 남사친 호서로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터입니다.

마음에 버그가 생긴 것처럼 어찌할 지 모르는 도은송은 결국 호서로의 친구 남궁결을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짝사랑만 하겠다던 오로라는 모두의 앞에서 호서로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요.

그 순간 도은송은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버리게 됩니다.

서로서로 미묘하게 얽힌 관계지만 흔히 드라마에서 보는 질투와 미움은 찾을 수가 없어요.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서로의 우정이 더 빛나게 되는 놀라운 순수함이 아름다운 십 대의 사랑입니다.

읽는 내내 왠지 흐뭇한 마음이 드는 건 사춘기에 살짝 들어서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우리 아이도 곧 이런 반짝반짝 귀여운 첫사랑을 하게 되리라 생각하니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네 사람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함께, 도은송의 아버지와 오로라의 어머니가 보여주는 10년 동안의 묵묵한 사랑도 인상적이에요.
늘 곁을 지켜주는 친구같은 사랑도 다른 형태의 사랑이겠지요.

참 예쁜 십 대의 사랑을 만나서 왠지 흐뭇했던 <좋아한다는 거짓말>!
마음이 살랑살랑 기분 좋은 책이었어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d*****s 2024.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아한다는 거짓말
"좋아한다는 거짓말 " 내용보기
??[좋아한다는 거짓말]흰 눈이 갓 쌓인 길을 뽀득뽀득 걷는 재미가 있는 오늘, 남자친구와 보내는 줄 알았던 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하게 된 은송과 오는 줄 모르고 있다 만나게 된 반지,  뒤늦게 도착한 로라까지 세 사람은 카페에서 만났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로라는 느닷없이 친구들 앞에서 다신 연애 하지 않겠다고 선포한다 로라와 은송이는 언젠가는 가족이 되길 꿈꾸는 특
"좋아한다는 거짓말 " 내용보기
??
[좋아한다는 거짓말]


흰 눈이 갓 쌓인 길을 뽀득뽀득 걷는 재미가 
있는 오늘, 남자친구와 보내는 줄 알았던 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하게 된 은송과 오는 줄 모르고 
있다 만나게 된 반지,  뒤늦게 도착한 로라까지 세 사람은 
카페에서 만났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로라는 느닷없이 
친구들 앞에서 다신 연애 하지 않겠다고 선포한다 








로라와 은송이는 언젠가는 가족이 되길 꿈꾸는 특별한 친구로
둘은 성격부터 취향까지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지만 서로를
 ‘영혼의 시스터’라 부를 만큼 아끼고 사랑한다 크리스마를 
보내고 은송이는 호서로와 함께 강연을 듣기로 한 약속을 
까먹고 있다가 서로의 전화를 받고 허겁지겁 달려간다 
그곳엔 어김없이 호서로가 은송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AI 통역 프로젝트 개발자가 꿈인 은송이는 강연을 
종종 듣는데 남사친인 호서로도 늘 함께했다 
강연이 끝나고 서로는 은송이에게 캐나다에서 온 자신의 
친구가 아빠 체육관에 등록을 했다는 이야기를 건내고 
함께 만나러 갈 것을 제안하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는 
체육관에 새로 등록한 회원인 남궁결이었다 워낙 성격이 
좋은 로라는 이미 결이와 친구가 되어있고 그렇게 넷은 
함께 어울리는 사이가 되었다 

“서로 좋아해도 되지?” 로라가 물었다 
“되지, 그럼.” 내가 대답했다 







연애 금지 선포하기 무섭게 얼마 후 짝사랑에 빠져버린 
로라!  로라는 은송이에게 호서로를 짝사랑 하겠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들은 은송이는 마음 어딘가 고장 나 버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얼마 후 로라의 생일 기념으로 
스키여행을 가기로 한 은송이와 로라네 가족 
그리고 그곳에서 예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은송은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친자매와 같은 도은송과 오로라, 자신의 마음을 용감하게 전하는 장반지, 한결같이 도은송 옆에 있는 남사친 호서로, 갑작스러운 마음에 당황하는 남궁결 이 다섯 명의 친구들이 사랑에 빠지면서 겪는 감정의 기복으로 인해 얽히는 
관계들은 순수하면서도 현실적이다 

“눈 내리는 날 찾아갈게!”
12월 24일부터 1월 21일까지
첫사랑으로 기억될 그해 겨울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부터 오랫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온 무심한 듯 묵직한 사랑, 그리고 성별의 경계가 무의미한 사랑까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을 아름답게 잘 표현해 주어서 책을 읽으며 나도 그랬던 적 있었지 떠올려 보기도 하고 주인공들의 마음에 같이 빠져들어 누구와의 결말이 좋을까생각 해 보기도 하였다 삼각 아니 사각관계에 얽히게 되지만 주인공들은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과 진실하고 단단한 우정이 더욱 돋보이게 되어 읽는 내내 따뜻하고간질간질한 마음이 들었고 여러 감정들을 오롯이 느끼며 읽으니 읽는 재미가 더해졌다 

딱 그 시절,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십 대들의 사랑 이야기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다양한 관계,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늘 옆에 있었기에 

좋아하는 마음이 편하고 익숙함에 가려져 그 마음이 진짜 

무엇인지 몰랐던 은송이에게 로라의 솔직함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과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지만 덤덤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결이까지 ~ 모두의 우정과 사랑이 순수하고 

예뻐보였다 






장편소설은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데 
십대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한 마음을 응원하며 읽으니 장편소설 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10월의 끝자락에 책을 읽는 동안 그 배경과 그 감정에 젖어들게 되는 책 이었다 크리스마스에 다시 꺼내 읽어보고픈 책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신간도서 #서평후기 #서포터즈활동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어린이추천도서
#위즈덤하우스 #나는엄마다6기
#좋아한다는거짓말


k*******a 2024.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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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작품
"사랑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작품" 내용보기
이 오묘하고 복잡한, 스스로의 마음이지만정확히 알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을이톡록 세밀하고 정확하게 그려낼수 있을까?이 소설은 주인공과 주변인들의엇갈린  그리고 서툰 사랑을 통해,읽는 독자의 마음까지 들여다보는작품이었다.하여 은송과 로라, 서로와 겸의 진심을읽으며 어쩐지 풋풋했던 10대 그시절내마음을 들킨 기분이었다.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 '사랑' 이라는그 미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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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묘하고 복잡한, 스스로의 마음이지만
정확히 알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톡록 세밀하고 정확하게 그려낼수 있을까?

이 소설은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엇갈린  그리고 서툰 사랑을 통해,
읽는 독자의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작품이었다.
하여 은송과 로라, 서로와 겸의 진심을
읽으며 어쩐지 
풋풋했던 10대 그시절
내마음을 들킨 기분이었다.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 '사랑' 이라는
그 미묘한  감정을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듯한 인물들의 마음이
아름답고 싱그럽지만 한편으론 아팠다.

10대와 10대를 경험한 모든이들이 공감할,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때 반드시 누군가가
떠오르게 될 이야기다.

가을 고운단풍과  겨울 첫눈같은
작품이었다. 모든세대에게 강추한다.
s*******l 2024.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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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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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곧 추워질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을 읽었어요좋아한다는 거짓말제목부터 두근두근하지 않나요?ㅎㅎ허진희작가님 사인까지 담겨져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진답니다.이 책의 주인공 도은송과 친구 로라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는데한부모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이 설정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읽히기도 하고, 우정과 사랑사이의 청소년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아한다는거짓말" 내용보기


이 가을 곧 추워질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을 읽었어요

좋아한다는 거짓말
제목부터 두근두근하지 않나요?ㅎㅎ

허진희작가님 사인까지 담겨져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진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은송과 친구 로라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는데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설정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읽히기도 하고, 우정과 사랑사이의 청소년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저는 과거를 추억해 보기도 하고

요즘 세대 아이들, 자녀들 마음을 엿보기도 하듯 이 책을 읽었어요.

창밖엔 커다란 눈송이들이 툭툭 떨어지며 세상의 소음을 덮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리다니 완벽해. 창가로 다가가 중얼거린다. 그것도 이렇게 함박눈이 펑펑. 그러니까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프롤로그 마지막 이 부분정말 아..누군가 생각날 듯한 표현이 참 좋았어요

겨울은 이런 맛에 만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162

쿵쿵쿵 아무래도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려나 보다. 고백을 듣다가 죽은 사람도 있을까. 내가 죽은 다음에 부검 같은 걸 하면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고 너무 놀란 나머지 심장박동이 멈췄다는 사인이 나올까?

=>아 이 표현 들으니까 너무 설레더라구요 ㅎㅎㅎ

심장박동이 고백으로 이어진다면 너무 슬프겠지만 말이죠 ㅎㅎ 이런 감정 표현들 바이브가 참 좋았어요


184

우리는 결국,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정말..모르니까 하는게 사랑이 아닐까

안 가봤으니 가는게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의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

책 속의 거짓말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좋아한다는거짓말 #위즈덤하우스 #청소년책
#위즈덤하우스키즈
#허진희작가
m*****5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아한다는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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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누군가를 좋아하는 설렘가득 청소년 소설<<좋아한다는 거짓말>> P153정확한 선이 없어.여기까지인가, 여기까지인가 하는데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어떨 땐 매일매일 마음이 커 가는 거 같고,어떨 땐 그냥 이 정도인가도 싶어.설레서 좋을 때도 있는데설레서 무서울 때도 있고,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싶다가도한 발 뒤로 물러나고도 싶어.십대, 이성을 향한
"좋아한다는거짓말" 내용보기
#도서협찬 

누군가를 좋아하는 설렘가득 청소년 소설
<<좋아한다는 거짓말>> 

P153
정확한 선이 없어.
여기까지인가, 여기까지인가 하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
어떨 땐 매일매일 마음이 커 가는 거 같고,
어떨 땐 그냥 이 정도인가도 싶어.
설레서 좋을 때도 있는데
설레서 무서울 때도 있고,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싶다가도
한 발 뒤로 물러나고도 싶어.

십대, 이성을 향한 첫 마음
첫사랑에 대한 기억
풋풋했던 사랑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이야기
.
.
풋풋하고 싱그러운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도은송, 호서로,, 오로라, 남궁결, 장반지 

.
.

우리는 함께 걷는다.
서로의 콧잔등에 내려앉은 빛 망울이 흔들린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 두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이 순간이 살아 숨 쉬길 바라며 서로와 나란히, 
다가올 계절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
.
.

사랑은 그런 것 같아요.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언제인지 모르게 서서히 스며들고

반짝이는 사랑의 기억이 
지나온 시간 속에
앞으로의 시간 속에
활짝 펼쳐지는 마법. 

오랫동안 사랑하고 사랑받을
우리가 읽어야 할 책
<<좋아한다는 거짓말>> 

읽는 내내
혼자서 피식 피식 웃음이 났어요.
아 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나의 풋풋했던 사랑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빛에 반응하는 흑백영화필름같은
느낌의 소설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가와요.

제목 꼭 기억하셨다가
읽어보세요. 

#위즈덤하우스
#허진희장편소설
#좋아한다는거짓말
#첫눈#첫사랑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사랑#도서서평
#도서추천#신간
k*****9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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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허진희 작가의 반짝반짝 빛나는 십 대의 청춘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좋아한다는 거짓말>은 좋아하는 마음을 각자 다르게 느끼고 표현하는 다섯 아이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정직하고 솔직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누군가를 처음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도은송좋아하는 마음을 늘 당당하게 드러내는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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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허진희 작가의 반짝반짝 빛나는 십 대의 청춘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좋아한다는 거짓말>은 좋아하는 마음을 각자 다르게 느끼고 표현하는 다섯 아이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정직하고 솔직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누군가를 처음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도은송
좋아하는 마음을 늘 당당하게 드러내는 오로라
한결같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온 호서로
갑자기 찾아온 좋아하는 마음에 덤벙거리는 남궁결
자신의 마음을 용감하게 전하는 장반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멋진지 말하고 싶었고, 좋아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싶었다.’ 고 한다

십대들만의 싱그럽고 순수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인지 읽는내내 나까지 덩달아 풋풋한 기분에 사로 잡혔었고 이성에 관해 처음으로 갖게 되는 좋아하는 마음이 서툴면서도 약간씩 엇갈리는게 귀엽기도 했다

서로를 시기질투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배려를 통해 잘 몰랐던, 좋아한다는 감정에 더욱 더 깊이 빠져 사랑이라는 것을 천천히 배워 나가는 모습이 참 이쁜 나이인 것 같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눈부신 젊음이 아름답다


@wisdomhouse_kids 감사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아한다는거짓말 #위즈덤하우스 #청소년책
#한국소설 #한국소설추천 #나는엄마다6기

c******9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마음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내용보기
오늘은 가슴 설레는 십 대의 사랑 이야기에요.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작 <독고솜에게 반하면>의 허진희 작가님의 이야기인데요. 제목은 <좋아한다는 거짓말>입니다.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이라니 제목부터 궁금하네요.목차부터 살펴본 이 이야기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1월 21일까지의 날짜별로 진행이 되는데요. 17살 찬란한 십 대의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가슴 설
"마음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내용보기

오늘은 가슴 설레는 십 대의 사랑 이야기에요.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작 <독고솜에게 반하면>의 허진희 작가님의 이야기인데요. 제목은 <좋아한다는 거짓말>입니다.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이라니 제목부터 궁금하네요.

목차부터 살펴본 이 이야기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1월 21일까지의 날짜별로 진행이 되는데요. 17살 찬란한 십 대의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라고 하니 읽는 내내 너무 예뻐서 웃음이 나요.

<좋아한다는 거짓말>은 17살의 4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AI 통역 프로젝트 개발자를 꿈꾸는 도은송, 하키 선수 남궁결, 작가 지망생 오로라, 도은송의 남사친 호서로...

각각의 개성적인 성격처럼 엇갈린 사랑의 작대기로 흥미진진 합니다. 책 읽다가 흥분해서 '왜 말을 못하냐고!' 외쳤지만 사랑이란 감정을 맞이하고 인정하는 것 또한 아직 십 대의 풋풋함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당당하고 눈이 가는 오로라의 짝사랑 선언의 대상자가 된 호서로와 어쩌다 남궁결을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 도은송... 또, 도은송을 좋아하는 남궁결이 이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믿어 고백하는 것까지 엇갈리고 엇갈린 이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설레기만 합니다.

어떻게 결론이 나든지 좋아하는 마음과 이들의 다양한 관계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또 하나의 과정이라 더없이 예쁘기만 하네요.

시간을 찬찬히 되짚어 보면
서로를 향한 마음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
이달의 사락 c********7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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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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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희 작가님의 좋아한다는 거짓말은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설렘 가득한 이야기이자 풋풋한 십 대의 사랑을 그린 연애 소설인데요. 열일곱에서 열여덟로 넘어가는 겨울을 보내는 도은송, 오로라, 호서로, 남궁결, 장반지 등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다섯 청춘들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에요.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도은송, 좋아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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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희 작가님의 좋아한다는 거짓말은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설렘 가득한 이야기이자 풋풋한 십 대의 사랑을 그린 연애 소설인데요. 

열일곱에서 열여덟로 넘어가는 겨울을 보내는 도은송, 오로라, 호서로, 남궁결, 장반지 등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다섯 청춘들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에요.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도은송, 

좋아하는 마음을 늘 당당하게 드러내는 오로라, 

한결같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온 호서로, 

갑자기 찾아온 좋아하는 마음에 덤벙거리는 남궁결, 

자신의 마음을 용감하게 전하는 장반지 등

 다섯 아이들을 중심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들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멋진지 말하고 싶었고, 좋아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내 마음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십 대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을 잘 그려낸 소설이에요.


아이한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요.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읽는 내내 마음이 간질간질 정말 풋풋한 로맨스 소설이더라고요.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막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10대 청소년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



s********0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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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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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은 물과 같아서여기서부터 여기라고 잘라 말할 수 없어!"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는 십 대들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허진희의 설레는 로맨스 성장소설을 소개해요.이 이야기는 12월 24일부터 1월 21일까지..열일곱에서 열여덟으로 넘어가는 겨울을 보내는 다섯 명의 십 대 아이들의 풋풋하면서도 가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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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은 물과 같아서
여기서부터 여기라고 잘라 말할 수 없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는 십 대들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허진희의 설레는 로맨스 성장소설을 소개해요.



이 이야기는 12월 24일부터 1월 21일까지..
열일곱에서 열여덟으로 넘어가는 겨울을 보내는 
다섯 명의 십 대 아이들의 풋풋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성장소설입니다.
엉켜버린 사랑을 조금씩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경계 없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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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친구인 도은송과 오로라.
연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도은송과 달리
자주 연애를 했던 오로라는 최근 골치 아픈
연애로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짝사랑만 하겠다고
선언을 하는데, 그 상대가 바로
도은송의 오랜 남사친 호서로였지요.



오로라의 고백 이후로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도은송!
오로라가 자신과 호서로의 관계를
신경 쓰고 있다는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도은송은 호서로의 친구
남궁결을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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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게 얽히고설키게 된 다섯 아이들의 
복잡한 오각 관계! 하지만 여느 로맨스 소설에서 
보던 서로를 향한 원망과 분노는 만날 수 없었어요.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내비치는 게 아직은 서툴지만, 
서로 물어뜯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답니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와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로 단숨에 책을 읽을 만큼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을 만나니, 마음이 
괜히 몽글몽글해지네요.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엇갈려 버린 사랑 속에서도 여전히 소중한 우정을 
이어가는 십 대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빛나 보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