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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 쓴 이야기 들어보실래요?황석영 작가님이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으셨대요. 여기서 진정 미래를 생각하는 이야기꾼임을 느꼈어요. 황석영 작가님의 <삼포 가는 길>을 접하고 그 뒤로 접해본 책이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민담집으로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 황석영 할아버지가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에요. 처음으로 접해본 호랑이 이야기! <호랑이 꿰어 잡기>게으르지만 머리는 기똥차게 좋은 총각이 있는데! 호랑이를 잡겠다고 돼지 한 마리와 들기름을 가지고 산에 갔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총각은 호랑이를 잡았을까요? <호랑이 잡는 천하장사>허우대는 천하장사급인 절구. 송아지를 팔러 장에 나가다 그만, 호랑이를 만났어요. 허우대만 컸지 겁이 많아 땅바닥에 머리를 처박고 벌벌 떠는데..! 절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호랑이 떼를 잡은 머슴>흉년에 부모님을 잃고 머슴살이를 하는데.. 쯧쯧 사는 게 쉽지가 않구려. 머슴살이보다 화전 농사를 짓는 게 낫겠다 싶어 깊은 산으로 들어가지요. 주막에서 술 한동이를 마시고 취한 채 고갯마루에서 잠이 들었어요. 온몸이 흔들리고 어깨가 너무 아파 잠에서 깨어보니 아뿔싸! 호랑이한테 물려 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했는데.. 머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야기만 들어도 재미있지요. 민담집 아니었으면 호랑이 이야기 모르고 지나갈뻔했잖아요. 어찌나 감사한지~~! 얘들아 모여라~ 할아버지가 옛이야기해 주신대~~!! 옛이야기는 권선징악이라 좋아요. 아닌 내용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해피엔딩! “그 사람은 늙을 때까지 별 탈 없이 잘 살다가 엊그저께 죽었다고 부고가 왔대요.” 이보다 더 좋은 결말이 또 있을까요! 말투까지 상상이 되면서 재미나게 읽혀요. 아이들에게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민담집 추천입니다. 아이휴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읽었어요.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 #호랑이잡기 #아이휴먼 #어린이도서추천 #옛이야기 |
![]() 글 : 황석영 그림 : 최명미 출판사 : 아이휴먼 발행일 : 2024년 10월 25일 민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어렸을 적 조부모님께 들었던 재밌는 옛날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벌써 21편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21편은 호랑이 잡기 에 대한 이야기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구수한 민담이야기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읽어봅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의 진짜 우리 이야기!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존재인 호랑이!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산을 넘어가는 일이 많은데 호랑이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책에 소개된 호랑이 잡기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 호랑이들을 멋지게 때려잡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상상으로라도 호랑이를 잡고 싶은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재밌는 옛날이야기 무서운 호랑이를 과연 어떻게 잡았을까요? 책 속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호랑이 꿰어 잡기는 게으른 총각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서 똥 쌀 놈'이란 재밌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만큼 움직이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이야기죠. 보다 못한 총각의 어머니는 옆집에서 괭이를 빌려다 주며 일을 하라고 하는데 총각은 괭이를 가지고 구덩이를 파고 깨를 한 섬 부어놓았고 깨는 쑥쑥 자라서 기름을 짜고 항아리 한가득 찬 기름을 돼지를 사 와서 먹이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고... 게으른 총각은 과연 호랑이를 어떻게 잡았을까요? 게으른 총각의 지혜에 무릎에 탁 쳐집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 잡는 천하장사입니다.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남보기에 기운꽤나 쓸 법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대신 '절구'라고 불렸는데 사실 겁도 많고 무술 같은 것도 배운 적 없는 그러나 일은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절구에게 송아지를 팔고 오라고 했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송아지를 물고 사라지고 우연히 만난 포수와 함께 호랑이를 잡으러 가는데... 겁 많은 절구 과연 호랑이를 어떻게 잡았을까요? 절구의 신통방통한 호랑이 잡기 이야기에 웃음 가득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 떼를 잡은 머슴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호랑이를 떼로 잡은 이야기입니다. 흉년으로 부모님을 잃고 다른 지역에 머슴살이를 한 총각이 어느 날 호랑이에게 물려갑니다. 무섭고 두렵지만 정신 차리고 있다 호랑이굴에 호랑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호랑이 새끼들을 죽이고 도망치는데... 총각이 죽인 호랑이새끼는 무려 금강산 대왕 호랑이네 새끼라는데 총각 괜찮을까요? 과연 호랑이 떼를 어떻게 잡았을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1편에 호랑이를 잡은 재밌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작가의 말에서 예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손자, 손녀들을 모아 놓고 화롯불에 밤을 구워 주시며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한다. 또 여름밤에는 마당에 멍석을 깔고 누워 옥수수도 먹고 옛 이야기를 듣다보면 스르르 잠이 들기도 했다고 한다.이번엔 전래동화 하면 악역이든 착한역이든 단골로 등장하는 ‘호랑이’에 관련된 이야기이다.‘호랑이’가 세 편의 이야기에 모두 등장한다니 그것도 호랑이를 잡는 이야기라고?아이들과 엄청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1.호랑이 잡기>에서는 세 편의 이야기지만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것처럼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하루 이틀 안에 읽기에 딱이었다.-호랑이 꿰어 잡기-호랑이 잡는 천하장사 -호랑이 떼를 잡은 머슴 세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렇게도 재미있고 기발한 방법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됐다. 호랑이를 유인하려고 참기름을 잔뜩 바른 돼지를 놓았는데 상상만 해도 아이들이 고소한 냄새가 나서 호랑이가 엄청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호랑이를 잡으면 가죽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서도 아이들은 호랑이 가죽을 팔아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들도 모두가 좋아하는 전래민담 이야기! 특히 이번 호랑이편은 아이들이 저마다 호랑이를 어떻게 잡을까 궁리하며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어린이민담집 #호랑이잡기 #초등도서 #어린이책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도서추천 #도서협찬 |
![]() 점점 글밥이 많은 책을 읽으면서 귀신이야기 유령이야기 탐정이야기등. 자극적인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되어 고민이었는데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들을 모아놓고 들려주는 옛날이야기같은 황석영의 어린이 민화집을 추천해요 글씨 크기도 무리없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와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초저에게 딱! 이번에 읽은 21권 호랑이잡기는 호랑이가 등장하는 총 3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읽고 다음날 또 읽을 만큼 재미있었답니다 지금시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직접 전해주는 시대가 아니어서 가끔 아쉬울때가 있어요 몽글몽글 따뜻한 감성과 지혜를 키울 수 줄어든 것 같아서요 저라도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옛날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갑자기 하려면 전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럴때 하나씩 읽어주며 엄마아빠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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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집은 어렵다는 편견을 깬 황석영의 어린이 민답집 적당한 글밥과 큰글씨에 삽화가 함께 있어 초등 친구들이 부담없이 읽은 수 있는 책이예요. 옛 이야기중 제일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호랑이 이야기!!! 정말 다양한 내용이 담긴걸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아이와 저도 함께 읽는데 술술 익히고 모르던 이야기들이 많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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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부터 재미있다. 세계 시민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이야기를 통해‘나는 누구인가?’하는 물음에 답을 찾았으면 하는바람에 펴낸 민담집이라한다. 영어 원서며 세계사며 부지런히 읽혔는데 민담집을 사준적이 없었던게 조금은 후회가 될 정도로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옛날 옛적에 밤만되면 우는 호랑이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랑 따뜻한 방바닥이. 찰떡인 민담집 21권 호랑이잡기에는 세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 호랑이 꿰어잡기 2. 호랑이 잡는 천하장사 3. 호랑이 떼를 잡은 머슴 나의 원픽은 호랑이 꿰어잡기 게으른 총각이 펼치는 명석한 호랑이잡기 아이와 책을 보며 천잰데!라며 진짜 게으른 총각같은 아들과 인자하지만 아들을 보며 속터져하는 엄마의 그림이 너무 잘 묘사되어 이야기를 한층 더 흥을 돋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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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21번째 이야기 호랑이 잡기~ 예전 부터 내려온 우리의 자신의 정체성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다른 사람도 사랑도 사랑할 수 있어요. 초딩 1학년 아이가 글밥 늘리려고 알겠되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이야기가 술술 읽이고 아이도 재밌어서 여러번 보고 또 봤어요~ 상상력을 발휘하는 호랑이 잡은 방법 흥미롭고 다음 아야기 너무 궁궁하고 기대도됩니다.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전집 입니다? 출판사로 도서 제공받고 읽고 작성했습니다.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1 #초딩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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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와 문고판 느낌의 옛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 찾아 읽어보았어요. 황석영 작가님이 쓰셨다기에 기대가 컸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네요~ 21권은 호랑이를 잡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 3가지를 묶은 책이에요. 호랑이라 하면 과거에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고, 한마리만 만나도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을 텐데요. 그런 호랑이를 전혀 잡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주인공들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한번에 잡아들이는 장면들이 아주 통쾌해요. 세편 다 그런 장면마다 제하가 얼마나 깔깔대고 웃었는지 몰라요~ . 호랑이가 등장할 때는 긴장하다가, 호랑이를 물리치고 나면 두려움이 해소되며 얻는 카타르시스가 있달까요. 먹고사는 일도 고단했던 우리 조상들의 해학이 담긴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어요. 문고본 책으로 길고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그림도 많이 담겨 있고 호흡도 적당해서 금새 3가지 이야기를 다 읽었어요. “또 읽어줘!”를 반복하게 하는 맛깔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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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21 호랑이 잡기 글 황석영 그림 최명미 아이휴먼 @mindamzip 우리시대의 이야기꾼 황석영선생님께서 지으신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담 속 호랑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들을 위협하여서 두려움을 느끼게하지만 사람들의 지혜로 우스꽝스러운 최후를 맞이합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돼지가 나와서 정말 좋아했고 돼지고기되는거 아니야?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이에게 호랑이 잡을수 있냐구 물어보니 발에 테이프를 감아서 못 움직이게 한 뒤에 잡을 수 있다고 용감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는 호랑이들이 돼지를 잡아먹었다가 돼지가 그대로 몸속을 통과하여 한줄로 꿰이기도 하고, 사람을 잡아먹으려다가 나무에 걸려 발톱을 써 보지도 못하고 눈앞에 먹이에 팔려 정신이 팔려 절벽을 못봐서 떨어져버리기도 합니다.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고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한 조상들을 다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엄마가 어릴적 사준 전래동화책 이야기들이 생생한데요 그때의 동화와 다르게 유머가 있고 늘 마지막은 깔끔한 마무리에 늘 다음편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할머니가 이야기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끼러 21권을 서점에서 만나보러 가보실까요? 초등 저학년 ~고학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아이휴먼 출판사 @mindamzip @humancube_group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1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호랑이잡기 #책추천 #민담집 #어린이민담집 #옛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