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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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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하면 떠오르는 인물, 안용복. 우리는 안용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이 책은 평범한 조선의 어부였던 안용복이 울릉도와 독도의 주인을 놓고 벌인 조선과 일본의 이야기 속 피고인 안용복, 원고 안용복, 변호사 안용복의 재판과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그 몫을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몫으로 남긴 이 책을 읽으며 ‘독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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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하면 떠오르는 인물, 안용복. 우리는 안용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평범한 조선의 어부였던 안용복이 울릉도와 독도의 주인을 놓고 벌인 조선과 일본의 이야기 속 피고인 안용복, 원고 안용복, 변호사 안용복의 재판과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그 몫을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몫으로 남긴 이 책을 읽으며 ‘독도의 날’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재판의 과정을 서술되어 있다 보니 내가 재판을 방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해 주고, 나도 모르게 재판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그리고 안용복의 대범함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고, 〈1696년 막부의 ’죽도 도해 금지령‘이 200년 뒤에도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이었음을 알려준다〉 등의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있음에도 일본이 현재 독토를 그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 책을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함께 읽었다. 아들은 이 책을 읽은 후, 독도는 그냥 옛날부터 우리나라 땅이었어라고 생각하는 자기와 같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우리도 한국사를 배울 때 객관적으로 왜 독도가 우리 영토인지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안용복처럼 독도에 대해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단다.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 한국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 아니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반드시 꼭 읽어봐야 하는 #안용복재판정참관기 적극 추천한다.

#서평단 #안용복재판정참관기 #서해문집 #10월25일독도의날 #안용복 #독도는우리땅 #추천도서 #적극추천
w********1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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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재판정참관기#재판정참관기시리즈다섯번째#김흥식_엮음#위수연_그림#서해문집 #북씨#도서협찬 #서평재판정참관기 5번째 시리즈,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면서 북큐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독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인물 ‘안용복’과 관련된 세 번의 재판을 다룬 이야기입니다.330여 년 전, 안용복이 직접 제기한 소송이 조-일 간 영토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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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재판정참관기
#재판정참관기시리즈다섯번째
#김흥식_엮음
#위수연_그림
#서해문집 #북씨
#도서협찬 #서평

재판정참관기 5번째 시리즈,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면서 북큐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독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인물 ‘안용복’과 관련된 세 번의 재판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330여 년 전, 안용복이 직접 제기한 소송이 조-일 간 영토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고 합니다.

독도와 울릉도의 주인 자리를 놓고 조선 어부 안용복이 동해를 두 번 왕복하며 치른 세 차례의 형사-민사-국제재판 이야기.

각각의 재판에서 피고인-원고-소송대리인(변호사)로 활약한 안용복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독도·울릉도의 영유권을 놓고 진행된 조선-일본 정부의 치열한 외교전쟁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한일 갈등의 핵심인 독도 문제를 300년 앞서 해결해낸 통쾌한 이야기입니다.

재판정 참관기 시리즈는 양 측의 주징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재판 과정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그리고 재밌게 재구성했기 때문에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직접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서문에서는 안용복 재판정 방청을 위한 몇 가지 안내가 나오고

첫 번째 재판_안용복 납치 사건의 나비효과

두 번째, 세 번째 재판 _안용복이 다시 일본으로 간 까닭은?

이 후에 재판 이후 조선의 변화를 추가 설명하고,
역사 독보기 “성호사설”의 안용복론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나와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에 힘을 실어 줍니다.

우리 역사에 관심 많은 친구 뿐 아니라 역사에 관심없는 어린이라도 재미나게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북스타그램 #도서추천 #문고추천 #청소년역사책추천 #초등역사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s*****0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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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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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330년 전, 전울릉도·독도를 놓고 벌인조선 어부의 국제 소송전!피고인 안용복, 원고 안용복, 변호사 안용복현대 재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범죄자를 형법에 따라 처벌하는 형사재판과개인 또는 법인 간의 시시비비를 민법·상법에따라 가리는 민사재판.마지막으로 국가 간의 분쟁을 중재·결정하는 국제재판.오늘 우리가 방청하게 될 ‘안용복 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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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330년 전, 전울릉도·독도를 놓고 벌인

조선 어부의 국제 소송전!


피고인 안용복, 원고 안용복, 변호사 안용복

현대 재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범죄자를 형법에 따라 처벌하는 형사재판과

개인 또는 법인 간의 시시비비를 민법·상법에

따라 가리는 민사재판.

마지막으로 국가 간의 분쟁을 중재·

결정하는 국제재판.

오늘 우리가 방청하게 될 ‘안용복 재판정’은

이 셋 모두에 해당한다.


330년 전의 조선 어부 안용복은

도합 세 차례의 재판을 치렀다.


첫 번째는 울릉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에게 끌려가 받은 형사재판으로,

이때 안용복은 일본 영해를

침범한 피고인 신분이었다.


두 번째는 반대로 안용복이 울릉도·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주장하며

직접 일본에 건너가 제기한 소송이다.

이 재판은 조선의 바다에서 무단 조업한

일본 어선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민사재판이며,

동시에 울릉도·독도 영유권(영토 관할권) 문제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국제재판의 성격을 띤다.

안용복은 소송 당사자로서 원고이자,

조선의 영유권을 변호하는

소송대리인 역할을 겸했다.


세 번째는 귀국 후에 받은 또 한 번의 형사재판이다. 고국인 조선의 법정에서 안용복은 정부의 허락 없이 국경을 넘어 외교적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극형에 처해질 위기에 몰린다.


첫 번째 재판, 안용복 납치 사건의 나비효과


사건의 배경 : 1692년의 울릉도 상황

사건 발생 : 조선의 어부들, 일본에 납치되다


??역사 돋보기??

울릉도와 독도의 명칭

일본의 행정체제와 지명

구속과 피의자신문 :

납치 피해자에서 영해 침범 피의자로

1차 공판: “그 섬의 이름은 울릉도”

2차 공판: “우리는 고기 잡으러 울릉도에 갔을 뿐이오”

장외 법정① 재판의 판도를 바꾼 쓰시마 태수의 서한

장외 법정② 조선 조정의 울릉도 문제 논의


 쓰시마번과 왜관

장외 법정③ 조선의 답서

장외 법정④ 쓰시마 태수의 두 번째 서한

장외 법정⑤ 조선의 두 번째 답서

장외 법정⑥ 팽팽한 줄다리기

결심 공판: 에도 막부의 증인신문

선고 공판: “일본인의 죽도 도해를 금지한다”


1877년 태정관 지령 :

200년 후에도 유효한 ‘죽도 도해 금지령’


두 번째, 세 번째 재판

안용복이 다시 일본으로 간 까닭은?

소송 제기 및 당사자 신문 :

“울릉도·독도는 조선국 강원도의 땅이오”


?? 역사 돋보기 ??

안용복,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천명하다

소 각하 결정 :

“조선에 관한 업무는 쓰시마에서만 담당한다”

조선 법정에 서다 :

안용복의 유무죄를 다툰 조정의 배심원단

선고 공판 : 사형 선고 후 유배형으로 감형

재판 이후 : 울릉도 일대의 경계를 강화하다

《성호사설》의 안용복론

10월 25일 독도의 날

330년 전 울릉도와 독도를 놓고 벌인

조선어부의 국제 소송전!


우리쪼쪼!! 독도 이야기를하면 자연스레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부며

안용복선생님 이야기를 하는데^^

(알고 있는건!! 총출동!!)


평범한 어부의 비범한 일대기

독도·울릉도를 둘러싼 조선 vs 일본의 외교전

이야기속으로~~ 푹빠져 들어가^^


얇게 알고있던 이야기를

좀 더 깊숙히 배워볼 수 있는 책이예요!!





h****1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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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실을 잇는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역사와 현실을 잇는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내용보기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는 17세기 조선 어부 안용복이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본과 조선을 오가며 벌였던 세 번의 재판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형사, 민사, 국제재판의 성격을 모두 갖춘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설적 인물 안용복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역사의 한 장면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독도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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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 재판정 참관기』는 17세기 조선 어부 안용복이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본과 조선을 오가며 벌였던 세 번의 재판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

형사, 민사, 국제재판의 성격을 모두 갖춘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설적 인물 안용복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의 한 장면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독도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

책은 조선-일본 간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두고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1차 재판: 일본에 납치된 안용복이 형사 피고인으로 일본 법정에 서게 되며, 울릉도가 조선의 땅임을 주장합니다.

2차 재판: 조선으로 돌아온 뒤, 다시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국제적으로 선언합니다.

3차 재판: 조선으로 돌아온 안용복이 국경 이탈 혐의로 조선 법정에 서는 이야기까지 다룹니다.

안용복은 평범한 어부였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용기로 독도와 울릉도를 지키기 위해 법과 외교라는 장벽에 맞섰습니다. 그의 재판 이야기는 한 편의 휴먼 드라마이자 법정 스릴러처럼 전개됩니다. ???????

?? "나는 조선국 경상도 동래부 출신으로, 안용복이라고 하오."
? 일본 법정에서 신분과 국적을 당당히 밝히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주장한 장면(?? P.25).

?? "울릉도는 대나무가 많은 섬입니다. 조선국 강원도에 속한 섬으로, 일본에서는 죽도라고 부릅니다. 이 내용이 기재된 팔도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팔도지도를 꺼내 보이며 조선의 영토를 설명하는 안용복의 모습은 그의 논리적이고 당당한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P.86).

??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상벌이 아니라 뜻이다. 안용복은 자신의 뜻을 이뤘다."
? 그의 행동을 평가하며 강조된 ‘신념’의 가치(?? P.124).

이 책은 역사의 한 인물이 개인의 신념으로 어떻게 국가의 영토를 지키는 데 기여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법적 절차와 외교적 논리로 영유권 문제를 해결하려 한 안용복의 노력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또한, 시민의 힘이 국가 문제에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줍니다.

울릉도와 독도라는 작은 섬들이지만, 이를 지키려는 그의 모습은 오늘날 독도 문제가 단순히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

이 책을 통해 역사의 한 순간이 현대에도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독도와 울릉도를 위해 스스로의 안전을 뒤로하고 두 차례나 일본으로 건너갔던 안용복의 용기와 지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안용복의 당당한 태도와 논리적 주장은 독도 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에도 큰 교훈이 됩니다. "정의는 외치는 자에게 있다."는 진리를 그는 몸소 보여줬습니다.

안용복의 이야기는 역사를 넘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우리의 사명감을 다시금 일깨웁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독도가 얼마나 소중한 우리 땅인지 더욱 실감했습니다. ???????

?? 독도는 우리 땅! 이 책을 통해 역사와 현실을 잇는 독도 사랑을 느껴보세요! ????

?? 역사와 독도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y*******1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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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초등 역사 공부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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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재판정참관기제목 -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저자 - 김홍식 / 그림 - 위수연출판 - 서해문집10월 25일은 독도의날아이들도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독도는 우리땅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지금도 끊이지 않는 독도 논쟁. 1693년에도독도 논쟁이 있었다는 사실!안용복 재판정 참관기에서는330여년전 사노비 출신의 조선어부 <안용복>이 조선과 일본을 오가며 독도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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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재판정참관기

제목 -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저자 - 김홍식 / 그림 - 위수연
출판 - 서해문집

10월 25일은 독도의날
아이들도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독도는 우리땅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지금도 끊이지 않는 독도 논쟁. 1693년에도
독도 논쟁이 있었다는 사실!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에서는
330여년전 사노비 출신의 조선어부
 <안용복>이 조선과 일본을 오가며 독도와
울릉도 주인 자리를  놓고 벌인 (형사-민사-국제) 세 번의 재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번째 재판 (형사재판)
울릉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왜인들에게 납치 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일본의 중앙정부 막부에서는 1696년 ’죽도 도해 금지령‘을 내린다. 이 사건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엄밀히 조사하고 관원을 파견하는 계기가 된다.

2번째 재판 (민사.국제재판)
막부의 죽도 도해 금지령을 몰랐던 안용복은 계속된 울릉도와 독도 앞바다의 왜인들의 불법 조업을 참지 못하고 직접 소송을 제기한다. 조선에서 무단 조업한 일본 어민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민사재판이며, 동시에 울릉도.독도 영유권(영토 관할권) 문제를 공론화 했다는 점에서 국제재판의 성격을 띤다. 안용복은 정부의 허락없이 이때 일본으로 건너가 관리로 사칭하는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

3번째 재판 (형사재판)
안용복이 조선에서 받은 또 한번의 형사 재판이며 정부의 허락 없이 일본으로 건너가 외교적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사형판결을 받았지만
유배형에 그치게 된다.


일본어에 능통했다는 사노비 출신의 안용복
한 개인이 국가의 영토를 지켜냈으니 너무나
놀라운 역사적 사건 아니던가. 자신의 신념이 후세에 이렇게 큰 업적으로 남아있으니 말이다. 17세기에 이미 확인 받은 우리의 땅 독도 역사를 바로 알고 지켜가야 할 우리의 몫이다. 가장 낮은곳에서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고 있는
개인의 위대함이 꼭 진실과 맞닿기를 응원하고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역사공부는 아이들과
함께 쭉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0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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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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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에서 출판하는 청소년 역사 재판정 참관기 시리즈의 5번째 책은 '안용복' 이다. 330년전, 울릉도 독도를 놓고 벌인 조선어부의 국제소송전이 있던 곳으로 가보자. 안용복은 조선 후기 부산출신으로 1650~60년대생으로, 당시 30대 중반~4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안용복은 무려 세번의 재판을 치른다. 첫번째는 울릉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에게 끌려가 피고인 신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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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에서 출판하는 청소년 역사 재판정 참관기 시리즈의 5번째 책은 '안용복' 이다. 330년전, 울릉도 독도를 놓고 벌인 조선어부의 국제소송전이 있던 곳으로 가보자.
 안용복은 조선 후기 부산출신으로 1650~60년대생으로, 당시 30대 중반~4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안용복은 무려 세번의 재판을 치른다.
 첫번째는 울릉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에게 끌려가 피고인 신분으로 받은 형사재판, 
 두번째는 안용복이 울릉도,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주장하여 직접 일본에 건너가 제기한 소송으로, 일본어민을 문제삼은 민사재판이자 울릉도 독도 영유권 문제를 공론화한 국제재판, 
 세번째는 안용복이 정부 허락없이 일본으로 건너가 외교적 소동을 일으킨 데에 대한 고국법정과의 형사재판이다.
  교통도 좋지않고 말도 문화도 다른 당시 상황에서 평범한 어부가 겪은 일이라기에는 파란만장하다. 
 
 그는 울릉도에 전복과 미역이 많다는 소문에 돈을 벌기 위해 갔다가 잡히게 되는 데 그것이 시작이었다.
  이 일은 조선조정도 일본 쓰시마번도 울릉도,독도에 대해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며 많은 서신들이 오간다.
 그리고 1696년 1월9일. 
 에도막부는 '일본인의 죽도도해를 금지한다' 는 공식결정을 내리며 일본인의 죽도접근과 어업이 불법행위로 규정되어 죽도=울릉도 는 조선의 영토임을 인정했다.

 그런데 4개월 뒤, 그는 뜻을 공유하는 동료 10인과 함께 스스로의 의지대로 다시 일본에 찾아간다. 이번에는 원고이자 조선의 대리인이다. 
 그는 이때 '죽도도해금지령'이 내린 것을 모르는 상태였는 데, 쓰시마번에서 이를 조선에 통보하지 않고 묵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을 찾아간 일로 안용복은 조선으로 돌아와 사형선고 까지 받지만 그의 행동이 울릉도 영유권을 탈환하고,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재설정한 활약상이 있었기에 유배형으로 감해진다.
 그후로 조선 조정은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분명히 하며 경계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 관리에 돌입한다.

 역사를 보다보면 결정적 순간들이 있다.
 안용복의 일화는 바로 울릉도, 독도의 결정적 순간이다.
  평범한 어부 안용복이 독도에 대해 주장할 때, 그의 말과 행동이 오랫동안 역사에 남아 전해질 줄은 그는 몰랐을 것이다. 정치인도 지식인도 아닌 그는 단지 조선 바다의 어부로서 어떤 자신의 상식대로 행동했다. 그런 그의 기록이 몇몇 역사서에 남아 전해지고 지금까지도 울릉도, 독도 영유권 분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감탄할 만한 일이다.
 안용복의 일처럼 가끔은 정부가 아닌 개개인이 큰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 독도 문제 만큼은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y****2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