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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이 서툰 아이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그림책
"처음이 서툰 아이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장난꾸러기면서도 유독 겁이 많고 소심해서 둘 이 함께가 아니라면 더욱 아무 것도 못하는 우리 아이이들에게 정말 큰 위안이 되주었던 그림책이에요. 아직 글자는 모르는 아이들이라 주인공인 '메이'의 이름 대신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 반복해서 이름을 부르며 차근차근 읽어주었답니다.유독 첫 장을 넘기자마자 나오는 걱정나비들의 그림을 좋아하면서 보고 또보던 첫 찌를 보면서 첫
"처음이 서툰 아이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장난꾸러기면서도 유독 겁이 많고 소심해서 둘 이 함께가 아니라면 더욱 아무 것도 못하는 우리 아이이들에게 정말 큰 위안이 되주었던 그림책이에요. 아직 글자는 모르는 아이들이라 주인공인 '메이'의 이름 대신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 반복해서 이름을 부르며 차근차근 읽어주었답니다.
유독 첫 장을 넘기자마자 나오는 걱정나비들의 그림을 좋아하면서 보고 또보던 첫 찌를 보면서 첫 찌 마음 속에만 있던 걱정나비를 책을 통해 직접 만나니 반가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이집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애착이불에 둘둘 말려서 한동안 나름의 힐링타임을 갖는 첫찌. 밤마다 이도 많이 갈고 늘 잠꼬대를 하는 첫찌에게 매일매일 처음 접하게 되는 많은 것들은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만큼이나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익숙한 것들은 잘해내고 좋아하면서도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낯설어 하고, 내가 잘해낼 수 있을 지, 내일은 또 어떤 새로운 것을 해내야 할 지... 유독 걱정을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첫찌. 무서운 동물을 만났을 때처럼 무섭다고 말할 수는 없고, 마음 속에서 걱정나비와 함께 혼자 끙끙 앓아왔던 것은 아니었는지...
호기심도 많고 칭찬받기도 좋아하지만 '처음'을 많이 겁내는 우리 첫찌에게 책 속 메이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음을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아직 꼬꼬마 아기이기에 '처음'이라는 단어의 온전한 의미를 얼마만큼 받아 들였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과 똑같은 상황에 있는 메이와 걱정나비들을 보면서 나름의 위로를 받고 위안 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용기내어 혼자 높은 곳에도 오르고
(이 책의 부작용인가요;;; 안 돼 아기야...ㅠㅠ 소파에서 내려와줄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진 듯 보여 엄마로서 저도 같이 마음이 가벼워 졌답니다.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림책!
오늘도《메이가 용기를 낸 날》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려구요!
**을파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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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4.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전해주고 싶은 용기가 잘 녹아있는 책
"엄마가 전해주고 싶은 용기가 잘 녹아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죠,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모든 것이 새로운 등교라는 처음의 순간을 앞둔 메이는 메이 마음속에 걱정이 생기면 날아다니는 걱정 나비들이 날갯짓을 하고, 긴장되는 마음 때문에 아침 식사조차 못해요.그 때 엄마가 나타나 메이를 안아주며 말씀하시죠.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고, 아름다운 나비도 처음에는 날개를
"엄마가 전해주고 싶은 용기가 잘 녹아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죠,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모든 것이 새로운 등교라는 처음의 순간을 앞둔 메이는 메이 마음속에 걱정이 생기면 날아다니는 걱정 나비들이 날갯짓을 하고, 긴장되는 마음 때문에 아침 식사조차 못해요.
그 때 엄마가 나타나 메이를 안아주며 말씀하시죠.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고, 아름다운 나비도 처음에는 날개를 펴는 연습부터 했을 거라고요-
어린 시절 새로운 환경인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게 되면서
느꼈던 걱정스러운 마음들, 그런 걱정과 두려움이 피어나는 마음속을 나비의 날갯짓으로 표현해 낸 부분도 공감이 가고 감명 깊었어요.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을 앞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 :)
s***i 2024.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31개월 딸아이와 《메이가 용기를 낸 날》을 읽으며 용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로운 환경이 두려웠던 메이가 서서히 첫 발을 내딛는 모습에 아이도 크게 공감하며 "메이가 했어!"라며 환호하더라고요.  책 속의 따뜻한 그림과 동물 친구들의 응원 장면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의 경험도 공유하게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31개월 딸아이와 《메이가 용기를 낸 날》을 읽으며 용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로운 환경이 두려웠던 메이가 서서히 첫 발을 내딛는 모습에 아이도 크게 공감하며 "메이가 했어!"라며 환호하더라고요.  

책 속의 따뜻한 그림과 동물 친구들의 응원 장면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의 경험도 공유하게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어린이집 첫날의 이야기를 꺼내며 "나도 무서웠는데 괜찮아졌어"라고 말했을 때, 서로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라 추천합니다!  

#메이가용기를낸날 #31개월아기 #그림책추천 #아이와독서 #유아도서 #3세도서추
o*******g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용기를 낸 날
"우리가 용기를 낸 날" 내용보기
이사를 오고, 첫째도 둘째도 새로운 환경에적응을 하고 있어요.아는 친구들도 없고, 모든 게 다 낯설게 느껴졌죠.다 잘하고 싶지만, 처음이다보니 불안과 긴장으로 예민해지고 마네요.[메이가 용기를 낸 날]이 책은 우리 가족에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았어요.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책에 나오는 말들이 우리에게 토닥토닥격려하는 말인 듯 토닥여주네요.용기내고 힘내봅니다. 아자아
"우리가 용기를 낸 날" 내용보기

이사를 오고, 첫째도 둘째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있어요.

아는 친구들도 없고, 모든 게 다 낯설게 느껴졌죠.
다 잘하고 싶지만, 처음이다보니 
불안과 긴장으로 예민해지고 마네요.

[메이가 용기를 낸 날]
이 책은 우리 가족에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책에 나오는 말들이 우리에게 토닥토닥
격려하는 말인 듯 토닥여주네요.

용기내고 힘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k*****2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것같아요
"처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것같아요" 내용보기
처음'이 두려운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야기예요주인공 메이가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첫 등원했지만새로운환경에 조금씩 용기내어 적응해 가는 내용이예요비슷한 나이때에 첫시작을 앞두고 있어서조금더 공감해가며 읽었어요처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두려움을 떨쳐낼 큰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책이예요
"처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것같아요" 내용보기
처음'이 두려운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메이가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첫 등원했지만
새로운환경에 조금씩 용기내어 적응해 가는 내용이예요
비슷한 나이때에 첫시작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더 공감해가며 읽었어요

처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떨쳐낼 큰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책이예요
b******6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처음은 어려워요.
"누구나 처음은 어려워요." 내용보기
어른들에게도 처음은 늘 긴장되고 두근거리는데, 우리 아이들이 처음을 맞이할 땐 더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책 속의 주인공 메이는 처음 등교하는 순간이 긴장되면서 마음속 걱정 나비들이 끝없이 따라다니고 있어요.걱정이 쌓이고 쌓여서 식사도 못 할 정도로..메이만의 방식으로 걱정 나비들을 없애 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았어요.무거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교실 안에서 메이는
"누구나 처음은 어려워요." 내용보기
어른들에게도 처음은 늘 긴장되고 두근거리는데, 
우리 아이들이 처음을 맞이할 땐 
더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책 속의 주인공 메이는 처음 등교하는 
순간이 긴장되면서 마음속 걱정 나비들이 
끝없이 따라다니고 있어요.
걱정이 쌓이고 쌓여서 식사도 못 할 정도로..
메이만의 방식으로 걱정 나비들을 없애 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았어요.

무거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교실 안에서 
메이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조금씩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걱정이 사라지게 돼요!!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의 시작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생활이 늘 기대되고 좋기만 한건 아니죠.

처음 시작에는 준비하는 과정이 늘 필요한 거니까 
긴장과 걱정도 그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메이처럼 걱정 나비가 자유롭게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메이가 용기를 낸 날 추천드려요.



m********7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추천 [메이가 용기를 낸 날 ]/루시 모리스 작가 / 을파소 출판사
"그림책추천 [메이가 용기를 낸 날 ]/루시 모리스 작가 / 을파소 출판사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글.그림  루시 모리스  / 옮김. 서남희  표지를 보며...처음이라는 단어와 아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일까요~ 메이를 따라 책장을 펼쳐봅니다.처음은 누구나 두려워요. 아이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그림책속 면지 가득 나비가 있네요.줄거리...메이 마음에 걱정이 있으면 마음속에 걱정 나비들이
"그림책추천 [메이가 용기를 낸 날 ]/루시 모리스 작가 / 을파소 출판사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그림  루시 모리스  / 옮김. 서남희  



표지를 보며...

처음이라는 단어와 아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일까요~ 메이를 따라 책장을 펼쳐봅니다.




처음은 누구나 두려워요. 아이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그림책



속 면지 가득 나비가 있네요.


줄거리...

메이 마음에 걱정이 있으면 마음속에 걱정 나비들이 날기 시작해요. 오늘은 아침부터 걱정 나비들이 파닥거려서 빵도 먹을 수 없었어요.


메이는 정원으로 나갔어요.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도 메이는 풀밭에 엎드려 작은 무당벌레를 보며 조금의 위안을 받았어요. 그러단 꽃 사이로 날아다니는 벌을 보고 벌은 걱정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러다 메이는 폴짝폴짝 뛰고, 빙글빙글 돌고, 콩콩 뛰어다니고, 힘껏 뛰어 봤어요. 이러면 걱정 나비들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나비도 처음에는 날개를 활짝 펴는 법부터 배웠을걸."


무거운 발걸음을 걷던 메이가 향한 곳은 학교였어요. 친구들도 자신처럼 걱정 나비들이 있는지 궁금했어요. 복도에 옷을 걸었을 때 메이에게 선생님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요. 과연 메이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

.

.


<메이가 용기를 낸 날>을 읽고...

'처음'이라는 단어에 우리는 많은 감정을 느끼지요. 우리 아이는 어떤 마음이 먼저 들까요? 주인공 메이는 처음으로 학교 가는 날이 두렵기만 해요. 마음속에 걱정 나비들이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혼자서 마음을 달래보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만 막상 학교 

앞에서 더 한 번 두려움이 가득하지요.


처음은 누구나 두려워요. 

'나비도 처음에는 날개를 활짝 펴는 법부터 배웠을걸."

우리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그런 시간은 용기를 더욱더 끌어올릴 수 있지요. 책 속에 

엄마가 등장하지만 주로 메이가 등장하며 혼자서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무단히 

노력해요. 그 모습은 보는 이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응원을 하며 보았습니다.


'처음'이 두려운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야기는 늘 힘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좋겠지요. <메이가 용기를 낸 날>을 통해 우리 아이의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t*******4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이 무서운 아이에게 추천해요
"처음이 무서운 아이에게 추천해요" 내용보기
처음 도전 할 때 우리는 설렘을 많이 느끼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많이 느끼죠 저희 아이도 처음 시작하는 일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해요.옆에서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줘도 처음이란 두려움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메이처럼 처음으로 경험해보는게 많은 저희 아이에게 위로와 공감을 얻는 책이었어요.본인과 비슷한 상황이 많아 몰입이 되었는지 엄청 집중
"처음이 무서운 아이에게 추천해요" 내용보기

처음 도전 할 때 우리는 설렘을 많이 느끼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많이 느끼죠 

저희 아이도 처음 시작하는 일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해요.

옆에서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줘도 처음이란 두려움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메이처럼 처음으로 경험해보는게 많은 저희 아이에게 위로와 공감을 얻는 책이었어요.

본인과 비슷한 상황이 많아 몰입이 되었는지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앞으로 처음시작이 두렵고 망설여지면 

<메이가 용기를 낸 날>을 읽어주며 걱정나비의 날개짓처럼 가볍게 생각하며 시작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줘야겠어요. 책도 따뜻한 느낌의 그림체여서 보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a******n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의 걱정나비로 부터 전해지는 공감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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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용기를 낸 날은 메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랍니다.처음으로 등원하여 걱정 나비가 한가득인 메이!그런 메이에게 엄마가 찾아와 메이를 안아주며 메이에게 힘을 주어요.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으며 저는 메이의 모습이 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몇일 전 아이 유치원 참여수업에 가기 전에도 제가 메이처럼 걱정나비가 한가득이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메이의 걱정나비로 부터 전해지는 공감과 위로!" 내용보기
메이가 용기를 낸 날은 메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처음으로 등원하여 걱정 나비가 한가득인 메이!
그런 메이에게 엄마가 찾아와 메이를 안아주며 메이에게 힘을 주어요.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으며 저는 메이의 모습이 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몇일 전 아이 유치원 참여수업에 가기 전에도 제가 메이처럼 걱정나비가 한가득이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공감이 되어지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저를 닮은 저희 아이에게도 이 책을 보여주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도 메이엄마처럼 아이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처음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는 책! 엄마인 저에게도 물론이었어요^^
특히나 유치원, 초등학교 가기전의 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y******2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나비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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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엄마를 닮아 만사가 다 걱정인 아이들.그런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더 미안해하고 반성하곤 한다.메이 마음에 걱정이 있으면마음 속에 걱정 나비들이 날기 시작해요.표지를 넘기면 알록달록 너무 예쁜 나비들이 가득.알고보니 마냥 예쁜 나비들이 아니라 걱정나비들이었네.풀밭에 엎드려 손위로 꼬물꼬물 지나가는쪼끄만 무당벌레를 보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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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


엄마를 닮아 만사가 다 걱정인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더 미안해하고 반성하곤 한다.


메이 마음에 걱정이 있으면

마음 속에 걱정 나비들이 날기 시작해요.


표지를 넘기면 알록달록 너무 예쁜 나비들이 가득.

알고보니 마냥 예쁜 나비들이 아니라 걱정나비들이었네.


풀밭에 엎드려 손위로 꼬물꼬물 지나가는

쪼끄만 무당벌레를 보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메이를 보고

우리집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풀밭에 앉아 네잎클로버를 찾고

어디든 누워 바람을 느끼고

자연 안에서 걱정없이 온몸을 맡기는 아이들.


사실 우리집아이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풀숲을 헤치고 

작은 곤충들을 보고 꽃을 찾아 보며

안정을 느끼는 아이들은 아니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물건이든

처음보는 것은 경계하고 뒤로 한발짝 물러나 보는 아이들.

처음이 두렵고 낯설어 힘든 그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라

답답해 하기도, 속상해 하기도 했었다.


시간날 때마다 새로운 곳을 데려가고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고 만지게 해주고.

아빠의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

아이들도 그 벽을 깨려는 의지가 생겼는지

나름 큰 자극들까지도 이겨내려 노력해보고

낯선 생명체에도 용기를 내어 다가가고 있는 중.

훨훨 나는 새도, 폴짝 뛰는 개구리도,

둥둥 헤엄치는 오리도, 톡톡 도토리를 깨는 다람쥐도

모두 처음이 있었어!

나비도 처음에는 날개를 활짝 펴는 법부터 배웠을 걸.


용기가 나지 않아도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면

그건 앞으로 나아가는 게 확실하다.


아직도 길에서 친구들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도

안녕? 이라는 말이 안나오는 아이들.

그래도 이젠 뒤로 숨기보단 웃어 보이기도

손을 한번쯤은 들어 흔들기도 한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표현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

불안하고 걱정되고 두려운 것이

메이가 마음에 나비가 가득 차듯

각자 다른 방식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몰라 아프고 괴로울 수도 있을 것이다.


메이 엄마가 메이를 품에 꼭 안아주듯

우리도 아이들의 마음을 온전히 안아주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들의 마음속 나비를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많은 아이들,

용기를 내기 힘든 아이들,

시작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고

한 발자국 내밀 수 있는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


이제 곧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예비초등학생들과

아직 감정표현이 서툰 미취학아동들,

걱정이 많이 수많은 아이들과 어른들까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이책을 읽은 우리집 걱정나비들도

맛있게 빵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