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거릿 애트우드와 앨리 스미스를 보고 집어 든 책인데, 작가진들이 화려했다. 단편들 모두 각자의 색감이 달라서 인상적이었는데, 신기한 건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된다는 점이다. 각자 선정된 단어들로 단어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보여주기도 하고, 과거의 이야기를 가져오기도 하고, 변화를 요구하기도 하면서 다채롭게 이어졌다. 책을 읽으면서 난 주체적인 삶에 대해 떠올렸다. 차별, 불합리함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변화하고 나아감에 대해 선정된 단어들이 있긴 하지만 각 단편들이 이야기로 읽어도 너무나 재밌고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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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님의 <복수의 여신>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특유의 메세지가 전해지는 작품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님이 오래 집필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
|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님의 단편이 포함되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 및 개인의 감상이 포함 될 수 있습니다. 표지 색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여성을 대상화하는 멸칭을 여성의 시선에서 이야기 하는 단편모음집 입니다. 여러 작가의 글이다보니 취향이 아닌 글도 있었어요. |
| 여성에 대한 멸칭을 하나씩 선정해 작가들이 각각의 단편을 썼다. 흥미롭게 읽었던 단편은 시엔 레스터의 진짜 사나이, 카밀라 샴지의 보리수나무의 처녀귀신. 솔직히 뒤로 갈수록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왜 이 주제로 이런 내용을 쓴 건지 잘 읽히지는 않았다. 기대했던 것에 비해 여러모로 아쉽게 느껴졌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