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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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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타임〉 선정 100대 소설★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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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집집마다 고전소설이 전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전권으로 사주셔서 고전을 많이 읽고 자랐습니다. 너무 어릴 적이라 흐릿한 기억으로 《작은 아씨들》의 재탄생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서, 어릴 적 소녀의 내가 된것 같이 설레며 읽었네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였어서 읽기 전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어릴 적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과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본 후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시대가 변해도 삶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죠.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열정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봐야 할 책들이 많아, 학교에서 추천하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책들 중의 책. 모든 고전 소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성장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장미꽃향기 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과 꿈을 위한 성장 이야기 _팡세 클래식 작은 아씨들 1
"가족과 꿈을 위한 성장 이야기 _팡세 클래식 작은 아씨들 1"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나는 아이들이 고전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전은 단순한 문학 작품이 아닌 인간의 본성 그리고 사회, 역사에 대한 싶은 이해를 제공한다고 믿기에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갔을 때 부터 고전을 들이밀었다. 사실 고전은 출판사별로 하나씩 있을 정도로 많이 소비되는 것 같다. 나 역시 고전, 문학이라 불리는 전집을 많이 접했는데 출판사마다 같은 고전이라도 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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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아이들이 고전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전은 단순한 문학 작품이 아닌 인간의 본성 그리고 사회, 역사에 대한 싶은 이해를 제공한다고 믿기에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갔을 때 부터 고전을 들이밀었다. 

사실 고전은 출판사별로 하나씩 있을 정도로 많이 소비되는 것 같다. 

나 역시 고전, 문학이라 불리는 전집을 많이 접했는데 출판사마다 같은 고전이라도 글의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골고루 접하게 해주려 노력한다. 


열림원어린이 팡세클래식 작은아씨들1


팡세클래식은 사실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책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다.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인데 그냥.. 내가 읽고 싶어진다 ^^ 


작은아씨들 책이야 너무 유명하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고전고설로 마르치 가족의 네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그들의 성장이야기이다. 

배경은 미국 남북 전쟁 시기로 가난하지만 따뜻한 가족간 사랑이야기! 


마르치 가족의 아버지는 전쟁에 첨여하고 어머니인 마마 마치와 네자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자상한 첫째 메그, 활달한 둘째 조, 수줍음 많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막내 에이미. 마치가의 네 자매는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를 도우며 씩씩하게 지낸다. 하지만 조가 힘들게 쓴 소설이 없어지고, 에이미가 차가울 겨울 강물 속에 빠지기도 하고, 베스가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등 큰일이 연이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네 자매는 서로를 오해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조금씩 더 성장하게 되는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이야기인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마르치 가족은 가난하고 여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지지하고 도우며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준다. 또한 베스의 희생적인 사랑과 마마 마치의 따뜻한 가르침은 가족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가족을 위해 얼마나 희생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작은 아씨들 책을 통해 아이가 느꼈으면 하는 점이 바로 자아실현과 꿈의 중요성이다. 

각 자매는 각기 다른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 많은 노력과 갈등을 겪는다. 

특히 조는 자신의 꿈인 작가가 되기 위해 싸우며, 메그는 결혼과 가정을 이루기 위한 고민을 한다. 

이러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성취감을 보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과 개인의 성장을 위한 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사실 1권은 베스의 죽음이 나오지 않지만 나는 작은아씨들 책을 통해 아이가 고통과 상실을 어떻게 이겨내고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또한 이 과정에서 가족간의 사랑과 서로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이 경험을 통해 인내와 회복력을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작은아씨들은 가족 사랑 꿈 그리고 희생, 회복력등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치를 이야기한다. 

또한 이 안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나는 아이가 이 소설을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용기 그리고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



"우리의 짐은 여기에 있고, 길은 우리 앞에 열려 있단다.  진심으로 선과 행복을 바라면서 살아간다면, 삶은 우리를 진정한 천상의 도시인 평화로 이끌어 줄거야. 수많은 난관과 실수를 헤치고서 말이야.자, 나의 작은 순례자들이여, 우리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

놀이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말이야. 그리고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꾸나."

다양한 출판사의 고전을 읽어봤지만 이번 열림원어린이 팡세클래식 시리즈는 고전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를 간결하게 풀어내며 핵심적인 메세지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이 감정 이입을 하며 읽기 더 없이 좋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팡세 클래식 시리즈는 그림과 삽화를 함께 포함하여 단순히 글만 있는 고전보다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림을 보는 것은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무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고전이라도 출판사마다 각색 또는 번역의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출판사의 고전을 통해 여러 문학적 스타일을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다양한 번역 그리고 각색을 써 문학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또한 문학적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팡세클래식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g*****5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림원어린이] 작은?아씨들?1
"[열림원어린이] 작은?아씨들?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어릴 때, 친구네 집에 세계명작동화전집이 있었는데 집에 있던 전집과는 구성이 다르다보니 놀러 갔다가 책만 읽고 오는 날도 많았을 만큼 푹 빠져서 읽곤 했어요.그 중에 작은 아씨들은 읽고 또 읽었을만큼 좋아했던 책 중의 하나 였어요.결혼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전집을 많이 사 주었는데 어쩌다 보니 작은 아씨들이 빠
"[열림원어린이] 작은?아씨들?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릴 때, 친구네 집에 세계명작동화전집이 있었는데 집에 있던 전집과는 구성이 다르다보니 놀러 갔다가 책만 읽고 오는 날도 많았을 만큼 푹 빠져서 읽곤 했어요.
그 중에 작은 아씨들은 읽고 또 읽었을만큼 좋아했던 책 중의 하나 였어요.
결혼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전집을 많이 사 주었는데 어쩌다 보니 작은 아씨들이 빠져 있었어요,
따로 사 줘야지 하다 잊고 있었는데 [열림원어린이]에서 출판한 [작은 아씨들 1]을 서평 코너에서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열림원 어린이]는 최근 몇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내용이나 일러스트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좋은 책을 출판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무려 '완역본'이라니 얼마나 기대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배송 온 책은 완역본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600페이지에 육박하는 엄청난 두께의 책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두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하루만에 읽어 버렸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었대요.
완역본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번역에 예쁜 일러스트가 많이 실려 있어서 함께 읽은 아이도 즐거워 했지만 저에게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첫 대사부터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대로라 너무 신기했어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 1868년에 쓴 자전적 소설입니다.
맏이인 매그는 열여섯 살로 빼어난 미모를 지녔고 열 다섯 살인 조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키가 크고 피부가 가무잡잡한 선머슴 같은 소녀입니다.
모두가 베스라고 부르는 셋째 엘리자베스는 숫기가 적고 자신 없는 목소리를 가졌지만 항상 평온한 표정에 흐트러짐이 없는 열세살의 소녀입니다.
막내인 에이미는 금발에 푸른 눈, 창백한 살결과 가녀린 몸매를 가진, 러시아의 눈 요정을 연상케 하는 소녀로 언제나 몸가짐에 조심하는 어린 숙녀입니다.
외모만 봐도 너무 다른 네 자매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전장에 간 아버지를 기다리며 어머니와 함께 서로 도와 가며 살고 있는 네 자매는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따뜻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에 따른 의견 차이로 다투기도 하지만 넉넉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자매들의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는 한참 어른 같던 메그와 조가 지금 보니 어린 소녀들인데 그 때는 왜 그렇게 어른처럼 느껴졌던 걸까요?
거의 200년 전에 쓴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 책을 읽다보니 저희 아이도 나이가 들어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지금의 저처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팡세 클래식 중의 한 권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하여 여러 책이 있던데 아이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c**********3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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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꿈은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정확하게 알지 못했지만, 조는 시간에 맡겨 두기로 했다. 그나저나 조의 가장 큰 고민은 자기 마음대로 책을 읽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마차를 타고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급한 성미와 직선적인 말투와 활동적인 성격 탓에 조는 툭하면 궁지에 몰렸지만, 그 덕분에 웃기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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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꿈은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정확하게 알지 못했지만, 조는 시간에 맡겨 두기로 했다. 그나저나 조의 가장 큰 고민은 자기 마음대로 책을 읽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마차를 타고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급한 성미와 직선적인 말투와 활동적인 성격 탓에 조는 툭하면 궁지에 몰렸지만, 그 덕분에 웃기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한 변화무쌍한 삶을 살고 있었다.

<작은 아씨들1> 99~100 p





2024년 크리스마스가 벌써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공부와 일로 고생하던 시기에는 시간이 참 더디게 흐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독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려면 지금 이 순간, 아쉬움이 남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제가 갑자기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꺼낸 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소설이 출간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루이자 알코트의 <작은 아씨들>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고전이지요. 저는 어릴 때 <작은 아씨들>을 동화로 읽고, 나중에는 엠마 왓슨이 나온 영화로도 보았습니다. 오랜 세월 <작은 아씨들>의 매력에 푹 빠져 있던 거지요. 그런데 소설로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던 차에, 열림원어린이에서 <작은 아씨들> 1권과 2권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팬인 저는 11월 내내 <작은 아씨들> 1권과 2권을 읽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1권에 대한 이야기만 할게요.

이 소설의 배경은 미국 남북전쟁 시기입니다.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 네 명의 자매는 어머니와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아버지는 전쟁에 참전했기 때문입니다. 자매는 크리스마스에 선물과 아버지가 없어서 실망을 하지만, 곧 시끌벅적하게 특별한 시간을 보냅니다. 어머니는 비록 가난한 집안 환경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을 것을 늘 강조합니다. 자매 역시 자신들보다 더 춥고 힘든 겨울을 나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선뜻 먹을 것을 건네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요. 참으로 훈훈해지는 에피소드가 소설에서 펼쳐지니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소설을 읽고 있었습니다.

<작은 아씨들>은 외모, 성격 등에서 개성이 강한 네 명의 꼬마 아가씨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입니다. 자매가 모이면 대화가 끊이지 않고 재미있는 일들이 생깁니다. 넷 중 맏이인 마거릿은 열여섯살로 빼어난 미모를 지녔습니다. 열다섯 살인 조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키가 크고 피부가 가무잡잡합니다. 베스는 열세 살로 흐트러짐이 거의 없어서 아빠가 '고요 나라 공주님'이라고 부릅니다. 막내 에이미는 러시아의 눈 요정과 닮았습니다. 어린숙녀이지만 몸가짐을 조심하는 편입니다.

둘째인 조는 루이자 알코트 작가님 자신의 오너 캐릭터라고 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성격이 활달한 조를 보면 작가님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조는 자신이 쓴 작품을 마거릿, 베스, 에이미와 함께 연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네 명의 꼬마 아가씨들이 각각 맡은 배역을 연기하는 부분을 읽고 있으면 참 귀엽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각각 고립된 채 놀지만, <작은 아씨들> 시대만 해도 이런 낭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넷이 모이기만 해도 깔깔대고 즐거운데, 더 재미있는 일이 생깁니다. 옆집에 사는 소년 '로리'에게 네 자매가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네 자매와 로리는 곧 친한 친구 사이가 되고, 로리의 가정 교사인 존 브룩과 마거릿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끝부분에는 막내 에이미가 할머니 댁에서 나름대로 고생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안쓰러우면서도 꽤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단순히 결과만 놓고 보면 단순하지만 로리와 자매의 에피소드, 감정들이 소설 속에서 흥미있게 드러나 있으니 직접 읽어보시면 아마 푹 빠져들게 될거예요.

<작은 아씨들> 1권에서는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의 성격을 잘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요. 모두 통통 튀는 개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어서 일상만 보아도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해가 끝나가면서 무언가 굉장히 허전한 마음이 들었는데, <작은 아씨들 1>을 읽으면서 마음이 한 결 더 따뜻해진 기분입니다. 귀여운 여자 주인공들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성인 독자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작은아씨들 #루이자메이올컷 #열림원어린이 #소설 #클래식
이달의 사락 h*******5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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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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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어렸을 때 아빠가 고모네 집에서 세계명작 전집을 받아오셨거든요. 사촌 언니가 보던 책인데 언니와 제가 터울이 좀 있어서였는지 종이가 누래졌을 정도로 오래된 전집이었지만 정말 열심히 읽었어요. 그 중에서도 작은 아씨들은 수십번을 반복한 책이었죠. 지금도 '작은 아씨들'이란 제목을 보면 이 책을 정말 좋아했던 제 어린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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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렸을 때 아빠가 고모네 집에서 세계명작 전집을 받아오셨거든요. 

사촌 언니가 보던 책인데 언니와 제가 터울이 좀 있어서였는지 종이가 누래졌을 정도로 오래된 전집이었지만 정말 열심히 읽었어요. 

그 중에서도 작은 아씨들은 수십번을 반복한 책이었죠. 

지금도 '작은 아씨들'이란 제목을 보면 이 책을 정말 좋아했던 제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러다 이번에 열림원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을 읽게 되었어요. 

어릴 때 읽었던 책은 한 권짜리였는데 사실 이 책이 꽤 분량이 많은 책이더라구요. 


원래는 총 4권인데 열림원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 1'은 네 자매의 어린 시절을 그렸어요.

네 자매의 개성있는 캐릭터가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하는 주요 요인인 것 같아요. 

첫째인 '메그'의 경우는 정말 첫째라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장녀나 장남이 주는 무게가 있다고나 할까요?

외모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부드럽고 따듯한 성격으로 자매들을 잘 포용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자매들 사이에 갈등이 있을 때 메그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장녀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둘째인 '조'의 경우에는 그 당시 여성에게서 보기 힘든 진취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회적인 관심이나 '여성'하면 떠오르는 고정 관념에 얽매기는 것을 아주 싫어하죠.

또한 작가로서의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인물이예요. 

그 당시에는 이런 여성이 많이 없었지만 요즘 현대에서는 이런 여성들이 아주 많지요. 

루이자 메이 올컷 작가님이  여성의 권리 향상을 강하게 주장하며 여성 참정권 운동에 열정을 바쳤다고 들었는데 작가님의 그런 생각이 '조'의 캐릭터에 그대로 투영된 느낌을 받았어요. 

몸은 비록 약하지만 순수하고 마음이 착한 셋째 베스, 딱 봐도 막내인 느낌이 강한 예술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있는 에이미..

모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이 엿보여요. 


비록 아빠가 전쟁터에 나가 계시고 가난하지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만은 않아요. 

혼자 계신 어머니를 잘 보살피려고 노력하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자신들보다도 더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는 일도 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가족이랍니다.

제가 보면서도 참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더라구요. 배울 점도 참 많구요. 

마음 부자인 이 집이 참 부럽기도 했고요. 

물론 늘 화목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조와 에이미는 특히 의견이 달라 자주 다투기도 하지만요. 

각자의 성격과 꿈은 다르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네 자매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어릴 때 제가 읽은 책은 일러스트 하나 없이 빽빽하게 글만 가득했는데 이 책은 중간중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때문에 분량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읽는 데 큰 부담감은 없더라구요. 

다시 한 번 읽어봐도 이 소설은 참 감동적이에요. 

지금 읽어도 '명작은 명작이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딸이 있다면 꼭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 

현대적인 고전의 대명사 '작은 아씨들' 아직도 안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작은아씨들 #열림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영미소설 #성장소설 #루이자메이올컷 #여성소설
이달의 사락 a*****m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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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과학관련 서적과 위인전만 사주셨고 그렇기에 그 나이대에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지 못한 아쉬움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 계속남았다. 그러다 늦둥이 동생과 조카들, 그리고 반려견때문에 동화책을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며 늦은 나이에 동화책, 고전들이 좋아지게 되었다. <작은 아씨들>의 경우 어린시절 만화로만 접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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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과학관련 서적과 위인전만 사주셨고 그렇기에 그 나이대에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지 못한 아쉬움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 계속남았다. 그러다 늦둥이 동생과 조카들, 그리고 반려견때문에 동화책을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며 늦은 나이에 동화책, 고전들이 좋아지게 되었다. <작은 아씨들>의 경우 어린시절 만화로만 접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 완역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다. 읽는 내내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행복감이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주었다. 

책은 19세기를 살아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인데 지금 읽는데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것은 왜일까? 그당시 생각한 여성으로서의 삶은 남성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속에 예의와 품의를 지켜야 하는 짐짓 고리타분한 일상을 살고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작은 아씨들 네 자매의 생활은 그런 따분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작품속 '조'가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이라고 하는데 당시 여성들의 삶은 내가 상상하던 삶과는 너무나 달랐다. 그녀들 각자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삶을 살아간다. 이 책속에 자신의 부모님과 자매들의 이야기를 투영했다니 오히려 작가 그녀의 삶과 부모님, 친자매들이 궁금해졌다. 그녀의 아버지가 헨리 데이빗 소로의 학교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그 속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씨앗이 싹 텄던 것은 아닐까 싶다. 그때의 교육은 지금의 대안학교를 떠올리게 한다.

책은 드라마를 보듯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야기의 곳곳에 등장하는 가족들의 편지가 특히나 인상깊었다. 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어머니를 사랑하는 네 자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아버지의 편지는 그 시대의 아버지라고 생각하기 힘들만큼 진취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인상깊었다. 

내 딸들이 자기 맡은 바 일도 충실히 하리라 여기며, 자기 안의 적들에게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아름다운 승리를 거두리라 생각하오. 

하나의 에피소드들 속에 작은 아씨들 네 명의 각기 다른 개성이 드러나 있고 학창 시절의 일들이 떠올라 흐뭇하게 읽을 수 있었다.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듯 행복한 꿈을 꾼듯하다. 
이달의 사락 m****d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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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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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음]어릴때 대부분의 여자친구들이 재미있게 봤을 작은아씨들나도 매우 감정 몰입하여 봤었던터라 딸아이가 문고판을 읽기 시작하면서 계속 들이밀어줬던 책이다1.2.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어릴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마련이다. 루이자 메이 올컷 작가의 책에 작은아씨들이 가장 유명하여 이 책만 알았는데 이 책이 인기를 얻은 후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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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음]어릴때 대부분의 여자친구들이 재미있게 봤을 작은아씨들나도 매우 감정 몰입하여 봤었던터라 딸아이가 문고판을 읽기 시작하면서 계속 들이밀어줬던 책이다1.2.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어릴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마련이다. 루이자 메이 올컷 작가의 책에 작은아씨들이 가장 유명하여 이 책만 알았는데 이 책이 인기를 얻은 후 시리즈물이 나온것은 처음 알았다.
3. 폰트크기와 간격이 적당하여 읽는데 피로감을 주지는 않지만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을것같다. 그래도 다른 책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아이가 아는터라 잠자리 독서로 조금씩 읽어주기에 괜찮았다.
4. 삽화가 많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색연필화같은 따뜻한 그림채가 들어있어서 책읽던 중에 찾아오는 선물같다.5.6. 집에 마침 세계명작으로 유명한 타사 책이 있어서 비교해서 읽어보니 번역스타일에 차이가 보였다. 팡세클래식(열림원어린이) 책이 타켓 독자가 어린이들이라 그런지 좀더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다.
책 크기도 성인 손크기만해서 외출때 들고다니기에 부담없고 좋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양장본이 아니라 무게도 좀더 가벼워서 좋았다.
5. 예전에 읽을때는 열린결말정도라 생각했는데 2권이 있을줄이야.. 궁금해서 저건 꼭 읽어봐야겠다 ??
l********w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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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림원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뉴진스때문에 읽게 된 성장소설 : 작은 아씨들 1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다는거 알고 된 이후에'작은 아씨들' 이 소설은 도저히 안읽을 수가 없었다특히 뉴진스 좋아하는 우리 초딩딸도 요즘 함께 읽고 있는 고전소설-'작은 아씨들1'케이팝 대표 아트 디렉터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캐릭터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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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림원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뉴진스때문에 읽게 된 성장소설 : 작은 아씨들 1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다는거 알고 된 이후에

'작은 아씨들' 이 소설은 도저히 안읽을 수가 없었다

특히 뉴진스 좋아하는 우리 초딩딸도 요즘 함께 읽고 있는 고전소설-'작은 아씨들1'



케이팝 대표 아트 디렉터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캐릭터와 150년 전 인물을 비교했다고 한다

이것이 배경이 되어 읽기 시작한 작은 아씨들,

처음에는 초딩딸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헐~ 우리딸이 엄마인 저보다 더 집중해서 보고 있다는 건 안비밀!!

이쯤되면 대체 왜? 무슨 이야기이기에? 라는 의문이 들겠지요

저도 물론 그런 의문에서 작은아씨들을 읽기 시작했으니까요^^


"우리의 짐은 여기에 있고, 길은 우리 앞에 열려 있단다.

진심으로 선과 행복을 바라면서 살아간다면,

삶은 우리를 진정한 천상의 도시인 평화로 이끌어 줄거야. 

수많은 난관과 실수를 헤치고서 말이야.

자, 나의 작은 순례자들이여, 우리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

놀이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말이야.

그리고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꾸나."


가장 뒷표지에 있는 내용만 읽어도 아주 긍정적인 메세지가 전달되는 거 같았다

항상 책을 받으면 앞뒷 먼저 살펴보고 작가의 도입글을 보고

책을 읽기시작하는 편이랍니다:)

이번 도서는 표지를 읽고나니 먼가 힘이 생기고

긍정하고 인정하는 마인드로 첫페이지를 펼칠 수 있었다




목차에 보면 주인공들이 어떠한 내용이 담길지 대략 느낌이 온다

주인공 자매들은 누구누구일지.. 목차에서 찾았을까?

순례자 놀이를 시작으로 문제 해결사 할머니 이야기 까지

페이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책 두께가 꽤 느껴지는 도서이다


"선물없는 크리스마스라니, 말도 안돼!"

크리스마스 주제로 시작되는 작은 아씨들 1 이야기

어떤 아이들은 예쁜 물건을 산더미처럼 가지고 있다는데

아무것도 없는 조, 메그, 에이미, 베스가 서로 대화하면서

이야기 주인공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들은 각각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은 것들을 상상하고

서로에게 얘기를 하기도 푸념을 늘어놓기도 한다.

때론 다른 집 아이들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때론 서로가 더욱 사이가 좋은 것에 안도하며

유쾌 상쾌 자매라고 자칭한다.


17쪽즈음 읽으면 네 자매에 대한 간략한 묘사를 하고 있다.

여기를 읽으면 이제 감이 온다

민대표가 얘기하는 뉴진스와 작은 아씨들의 연계성..

그리고 캐릭터와 케이팝 아티스트의 얼굴을 매칭하면서

작은 아씨들 이 고전에 더욱 집중해서 읽어내려가게 된다.

'하니;는 '메그'와 '조'의 중간 캐릭터이고,

'다니엘'은 '조'와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계적인 아이돌이 19세기 여성들의 어떤 부분을 닮았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더욱 책속에 사료되고 주인공의 대화에 집중해서 읽게 되었던거 같다.

이어서 이야기는 다 해진 엄마의 슬리퍼를 보면서 새로 새야 겠다는 이야기다 나온다

아씨들은 서로 본인이 사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역시 딸이 많은 가정은 예전이나 현대사회나 여전히 부럽다^^

네명의 아씨들은 각각 엄마에게 드릴 선물을 정했다.

그리고 곧 등장하는 엄마.. 엄마와의 어떠한 에피소드를 자랑할지

다음 이야기가 너묵 기대된다..


2장의 메리크리스마스.. 4자매인 조, 메그, 에이미, 베스는 어떤 난관에 부딪히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너무 궁금하다

학교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등장할것 인지

이 와중에 뉴진스와의 연계점은 어디에 있을지

잘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좋은 도서이다

아이도 함께 읽게된 첫번째 고전 성장소설책이다

아이는 글밥이 많은 장편소설 또한 '작은아씨들'이 첫도서이다

위에 사진에 보다싶이 아이는 캐릭터 첫 등장때는

연필을 이용해서 동그라미하고 밑줄 그으면서 읽는다

캐릭터의 포인트를 기억하고 돌아와서 반복확인하면서 읽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울딸도 드디어 장편소설의 이야기속에 푹 빠지게 되는구나

워낙 책을 읽기 좋아하지만 그동안 만화, 그림책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우리아이 첫소설책으로 '작은아씨들'을 읽었다

캐릭터에 사료되었는지 아주 집중해서 책속에 파고 들어간다

캐릭터 하나하나 머리속에서 그리며

그들의 배경과 활동환경 그리고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도 알아보고 시대적흐림도 읽는다

고전 마냥 어렵다고? 절대 아니다.. 초딩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작은 아씨들'을 통해 알게 되었다

조망간 '작은 아씨들2'도 바로 읽을 거 같다

왜냐면, 아이가 1권을 다 읽고나니 

"엄마, 다음 2권도 있지 않아요?" 라고 묻는다

그만큼 책속의 내용이 너무 인상깊었고

소설속에 더욱 빠져서 캐릭터를 연구하게 된다


작은아씨들1에서 등장하는 엄마와 작은아씨들..

캐릭터 초반 17쪽즈음에 아씨들의 스타일과 피부,

그리고 특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딸이 소설 전반과정에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가 이 한폭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작은 아씨들인 조, 메그, 베스, 에이미를

이 이미지속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정답은 우리 아이가 직접 알려주도록 하겠다!! (댓글^^)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뿌리 깊은 사회적 관념 속에서 권리보다 의무와 책임이 무거운 세상~

19세기 미구의 커다란 변화와 움직임 속에서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역시 이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게 된다

작은 아씨들 성장 소설! 어려운 시대적배경에서도 고군분투하고

가장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어찌보면 21세기였다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

나는 드디어 뉴진스의 연계성을 이해하게 되고

민희진대표가 왜 뉴진스 캐릭터와 작은 아씨들을 함께 이야기했는지 드디어 알거 같다!!


^작은 아씨들 1 아이와 함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p********a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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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고전도서 팡세 클래식_작은 아씨들 프로파일 라희씨 ?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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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작은아씨들에 나오는 4명의 여자이들은 자매이지만 각각의 다른개성들을 지녔답니다. 조언니는 여자이지만 선머슴같고, 베스는 집에서 온갖 설거지와 청소를 담당했으나 그의 손길은 부드러웠다. 에이미는 까다롭고 새침하면서도 잘난척과 고상한 척을 하지만 예의 바른 태도랑 품위있는 말투를 지니고 있다.메그는 이쁘면서 가족 모두의 귀여움을 도맏고 있답니다. 이렇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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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에 나오는 4명의 여자이들은 자매이지만 각각의 다른개성들을 지녔답니다. 조언니는 여자이지만 선머슴같고, 베스는 집에서 온갖 설거지와 청소를 담당했으나 그의 손길은 부드러웠다. 에이미는 까다롭고 새침하면서도 잘난척과 고상한 척을 하지만 예의 바른 태도랑 품위있는 말투를 지니고 있다.메그는 이쁘면서 가족 모두의 귀여움을 도맏고 있답니다. 이렇게 다르고 다른 네명의 작은아씨들 이야기를 만나보려고 해요.^^



낡은 드레스를 입은 메그는 가난이 실었지만 우리에게 아빠와 엄마가 있다고 말한 베스는 활기찼다. 베스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환해졌다가 아빠를 오랬동안 못 볼수 있다는 조의 말에 분위기는 다시 어두워졌으며 넷은 전쟁터로 나간 아빠를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각자 여러 생각들을 하다가 엄마에게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로 한답니다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에게 장문의 편지가 오고 다섯 식구들은 아빠의 편지를 함께 읽으며 눈시울을 붉힌답니다. 



어느날 이웃집에 사는 로런스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깜짝 파티를 열어 주었고, 메그와 조는 파티에 초대받아 파티에 가게되는데 그곳에서 로런스의 손자 로리와 만나게 된답니다. 이 둘은 그 후로 자주 왕래하게 되며 가족 모두가 친하게 지내게 되고, 베스는 피아노 선물까지 받게 된답니다. 이 두 가족 외에도 작은아씨들과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어렵기도 하더라고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끈끈한 애정으로 살아하는 네 자매의 작은아씨들 이야기 가작 현대적인 고전으로 만나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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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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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 루이자 메이 올컷 /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 / 루이자 메이 올컷 / 열림원어린이" 내용보기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인 <작은 아씨들>이 열림원 어린이에서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서평을 신청했다. 다양한 출판사 버전으로 <작은 아씨들>를 2~3번 정도 읽었고 영화도 본 적이 있다. 작가 루이즈 메이 올컷의 대표인 <작은 아씨들 1편> 은 마치(March)가(家)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북 전쟁에 참전했다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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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인 <작은 아씨들>이 열림원 어린이에서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서평을 신청했다. 



다양한 출판사 버전으로 <작은 아씨들>를 2~3번 정도 읽었고 영화도 본 적이 있다. 


작가 루이즈 메이 올컷의 대표인 <작은 아씨들 1편> 은 마치(March)가(家)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북 전쟁에 참전했다가 돌아오는 아버지, 가난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을 베풀며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어머니,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네 자매인 메그(Meg), 조(Jo), 베스(Beth), 에이미(Amy)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예전에 <작은 아씨들>을 읽었을 때는 주인공인 자매들인 10대 소녀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 갔었다. 어여쁘고 여성스러운 메그, 활발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조, 조용하지만 성실한 베스, 어리지만 사랑스러운 에이미. 이 자매들이 자라면서 겪는 자매들 사이의 우정과 옆집 로렌스 할아버지와 로리와의 우정에 대해 공감하며 푹 빠져서 읽었었다.


그러나 40대가 되어 다시 읽는 <작은 아씨들>에서 마치 가족이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가장 인상 깊었다.  강한 책임감과 깊은 신념으로 아이들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아버지, 자매들의 개성을 존중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방식으로 양육하는 어머니, 그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성장해가는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가족의 모습은 19세기에도, 지금도 필요한 가정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소설 속 자매들의 나이는 12~16세로 요즘 말하는 사춘기이다.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라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 조절을 어려워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가족과 거리를 두기도 한다. 가끔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작은 아씨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누리면서 가족들과 소통한다. 자매들도 아직 어리기에 실수와 잘못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사과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또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각자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과 사회성을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키워나가고 있다.







마치 가족의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신뢰하는 모습, 아이들이 삶에 필요한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모습,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부모 아래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서로 우정을 쌓으며 신뢰하는 법과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행복한 가정들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바쁜 부모의 모습과 아이들의 대학 입학과 공부라는 목표 아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거나 뉴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일그러진 가족의 모습들이 생각나서 안타까움을 느껴졌다. 






열림원 어린이의 <작은 아씨들 1권> 책 표지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가 기쁨의 산에서 순례자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각자의 일거리를 가지고 나와 소나무 숲이 우거진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마치가 자매들의 모습들은, 책을 다 읽고 나서 <작은 아씨들의 1권>의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그림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림 작가님의 솜씨와 표지를 고른 출판사의 센스에 감탄했다!




가족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자매들의 우정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재미있었다! 나에게도 그런 좋은 친구들이 있어 인생이 풍요로웠기에, 내 아이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오랜 시간 함께하고 의지할 좋은 친구를 만나 우정을 잘 다져나가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