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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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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으로 올라간 조는 원고들을 꺼내 놓고 꼼꼼하게 다시 읽기 시작했다. 바에르 교수는 가끔 안경을 썼는데, 조가 한번 써 보고는 책의 작은 글씨들이 크게 보여서 싱긋 웃은 적이 있었다. 지금은 교수의 정신적 도덕적 안경을 쓴 것 같았다. 빈약한 원고의 결점들이 무섭게 조를 노려보며 실의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작은 아씨들> 2, 281 p, 열림원어린이<작은 아씨들>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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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으로 올라간 조는 원고들을 꺼내 놓고 꼼꼼하게 다시 읽기 시작했다. 바에르 교수는 가끔 안경을 썼는데, 조가 한번 써 보고는 책의 작은 글씨들이 크게 보여서 싱긋 웃은 적이 있었다. 지금은 교수의 정신적 도덕적 안경을 쓴 것 같았다. 빈약한 원고의 결점들이 무섭게 조를 노려보며 실의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작은 아씨들> 2, 281 p,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2권은 총 595쪽입니다. 어마어마한 분량이지요. 하지만 페이지가 쑥쑥 넘어가서 저는 5일만에 한 권을 뚝딱 다 읽었습니다. 예쁜 삽화도 한 몫 했지요. 그리고 이 책의 독서 권장 연령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요. 요즘 아이들이 긴 글을 잘 읽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웹소설을 읽습니다. 웹소설이 기본적으로 엄청난 분량의 장편이잖아요. 좋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성향에 맞추어 분량이 해가 갈수록 길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평소에 웹소설을 포함하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작은 아씨들> 2와 같이 분량이 꽤 있는 소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러니 분량 때문에 읽지 못할까봐 걱정 하지 마시고 일단 소장부터 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저는 <작은 아씨들> 1권을 읽고 2권을 바로 정주행 했는데요. 2권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한동안 이 이야기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1권에서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에게 너무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2권에서는 어느덧 이 작은 아씨들이 성장하여 사랑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지으며 자매의 성장기를 읽었답니다.

마거릿은 존 브룩과 잘 이어지고, 결혼을 합니다. 조, 베스, 에이미도 마거릿처럼 별다른 풍파없이 결혼을 하면 참 좋았을텐데, 사랑이 조금 엇갈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로리의 첫사랑은 조이지만, 조는 로리에게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2권에서도 조는 이성에게 사랑을 받는 것보다 '글쓰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아무리 재능이 있는 조도 어려운건지, 자신이 쓴 원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결국 태워버리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래도 바에르 교수는 조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조와 꽤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로리는 조의 선택을 받지 못하지만, 에이미와 좋은 관계가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베스에게 닥쳐온 비극으로 인해 마거릿, 조, 에이미는 슬픔에 잠깁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어서 저도 이 부분을 읽을 때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네 명의 귀여운 아가씨들이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길 바랐습니다. 베스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잘 살았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권부터 너무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그리고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 모두 사랑스러운 성격이어서 더욱 슬펐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네 자매는 언제나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았고, 서로에게 늘 커다란 힘이 되어 주었잖아요.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달랐지만, 뗄 수 없는 끈끈한 사이였지요. 베스의 죽음이 자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어도 계속 절망에 빠져 있지 않고 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저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은 아씨들> 2권에서는 조금 더 성숙한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1권과는 또 다른 특색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소설로 완독하고 나서 왜 <작은 아씨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고전 명작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가족 간의 사랑, 자매 간의 우애를 느끼고 싶은 분들, 힐링이 필요한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참으로 훌륭한 소설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작은아씨들 #루이자메이올컷 #열림원어린이 #소설 #클래식


h*******5 2024.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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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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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타임〉 선정 100대 소설★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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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집집마다 고전소설이 전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전권으로 사주셔서 고전을 많이 읽고 자랐습니다.
너무 어릴 적이라 흐릿한 기억으로 《작은 아씨들》의 재탄생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서, 어릴 적 소녀의 내가 된것 같이 설레며 읽었네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였어서 읽기 전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어릴 적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과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본 후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시대가 변해도 삶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죠.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열정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봐야 할 책들이 많아, 학교에서 추천하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책들 중의 책. 모든 고전 소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성장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장미꽃향기 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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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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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어릴 때 너무 좋아했던 책이라 , 아이들과도 읽고 싶어서 다시 읽게 되었어요.그런데 생각보다 꽤 책이 두꺼워서 아이도 저도 다 읽는 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열림원어린이의 작은 아씨들은 총 2권으로 방대한 원서를 그대로 번역하여 다듬은 책입니다. 때문에 그동안 읽었던 작은 아씨들에서는 미쳐 보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이나 설명들이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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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어릴 때 너무 좋아했던 책이라 , 아이들과도 읽고 싶어서 다시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꽤 책이 두꺼워서 아이도 저도 다 읽는 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열림원어린이의 작은 아씨들은 총 2권으로 방대한 원서를 그대로 번역하여 다듬은 책입니다. 때문에 그동안 읽었던 작은 아씨들에서는 미쳐 보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이나 설명들이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아씨들 1에서는 네 자매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을 그렸다면, 작은 아씨들 2에서는 자매들이 각자의 배우자를 만나 성장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의 욕망과 갈등은 19세기 미국의 시대상과 어우러져 더욱 실감나게 그려졌습니다. 이들의 진취적인 모습은 성인이 되어서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반영하는 일러스트들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4 2024.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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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작은아씨들2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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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작은아씨들은 우아함이 담길 일러스트와 함께 하는데정말 문장들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타임 선정 100대 소설이자 BBC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를 자랑하는작은 아씨들은 정말 읽을때마다 새로운 발견과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는 신비한 성장소설 영미소설이에요. 루이자 메이 올컷의 현대 고전 작은 아씨들은 작가의 삶을 투영하여 쓰여진 책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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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작은아씨들은 우아함이 담길 일러스트와 함께 하는데

정말 문장들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타임 선정 100대 소설이자 BBC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를 자랑하는

작은 아씨들은 정말 읽을때마다 새로운 발견과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는 신비한 성장소설 영미소설이에요. 

루이자 메이 올컷의 현대 고전 작은 아씨들은 

작가의 삶을 투영하여 쓰여진 책이기도 한데요. 

실제 자매들과 자신의 어린시절이 담긴 마치가 이야기로 

자전적소설이라 그런지 더욱 실감나게 읽을수 있었어요. 

인물 하나하나 미워할수 없는 따스한 이야기 작은아씨들, 

오래전 쓰여진 이야기지만 

지금 읽어도 전혀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은 매력만점의 성장소설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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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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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아주 오랜전에 읽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표지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어머 소장하고 싶은 책이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작은 아씨들은 얼마전에 영화로도 봤는데, 저는 책으로 전하는 긴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게 와 닿았어요.  작은 아씨들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저를 닮은 주인공도 아이를 닮은 주인공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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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아주 오랜전에 읽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어머 소장하고 싶은 책이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은 아씨들은 얼마전에 영화로도 봤는데, 

저는 책으로 전하는 긴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게 와 닿았어요.


 
 

작은 아씨들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

저를 닮은 주인공도 아이를 닮은 주인공도 만나게 되니, 

다양한 여러 등장인물들이 문제를 만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우리의 삶과 꼭 닮았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전은 명작은 오랫도록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아름다운 그림책들도 가득해서, 

책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판형이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고요.

아름다운 작은 아가씨들의 이야기, 사서 모으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데요.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 그 속에서 

아이와 등장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연말에 지인에게 선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재미나게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네요!

r*****i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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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 팡세 클래식_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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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의 어린 시절을 담아 놓은 성장소설로 그때 그 시절을 알 수 있는 도서랍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인 19세기 미국의 시대적 사상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살고 있는 가정사와 그녀들의 욕망과 갈등, 감정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알 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모든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성장소설이자 고전 도서인 작은 아씨들 저도 만나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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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의 어린 시절을 담아 놓은 성장소설로 그때 그 시절을 알 수 있는 도서랍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인 19세기 미국의 시대적 사상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살고 있는 가정사와 그녀들의 욕망과 갈등, 감정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알 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모든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성장소설이자 고전 도서인 작은 아씨들 저도 만나봤답니다.




네 딸이 살고 있는 집은 커다란 변화 없이 평온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전쟁에 집을 나섰던 아빠는 전쟁이 끝난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며 책에 파묻혀 지냈답니다. 작은 아씨들의 아버지인 마치 씨는 꿋꿋한 신념 탓에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성품은 온화했으며며 목사의 자질을 지녔답니다. 목사의 자질뿐만 아니라 학식과 지혜를 모두 가지고 있던 마치 씨는 늘 주위에 사람들이 끄니 질 않았으며, 속물들조차도 목사의 신앙이 훌륭하고 참되다는 사실만은 인정했답니다. 전쟁 중 다친 부상병들과 남편을 잃은 부인들이 병원에 많았으며 봉사하던 부인은 네 딸 중 한 아이인 메그의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봉사하던 일을 잠시 접었답니다. 메그의 결혼 상대자인 존 브룩은 군대에서 부상을 입고 제대했지만 독립심이 투철하고 바른 품성을 지녔답니다. 또한 정직하게 번 월급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메그와 함께 살 집을 사랑과 정석으로 가득 채웠으며 친구의 호사로운 결혼식이 부러웠던 메그의 마음을 한방에 잠재웠답니다. 10대라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좋고 큰집에서 부유하게 살기를 원할듯한데 메그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가정을 위해 경제적 부유함이 아니라 사랑을 선택한답니다. 메그의 엄마는 메그와 다르게 큰 집에서 하인을 부리며 살았지만 지금은 작은 집에서 본인 스스로가 네 딸을 위해 음식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 메그의 엄마는 하인을 데리고 있을 수 없는 작은 집에서 시작하는 메그에게 엄마와 다르게 시작을 하지만 더 크게 될 거라며 응원을 했고 메그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한답니다.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은 아씨들은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과 네 명의 자매들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더욱더 끈끈해지는 작은아씨들이랍니다. 또한 네명의 작은 아씨들을 각자 처해진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도 하지만, 부모님과 주변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미성숙한 작은 아씨들은 여러 경험들을 하면서 점점더 성숙해진답니다. 각기 다른 성격들의 자매들은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싸우 기고하면서 사랑도 하며 지내지만 마음은 어머니에게 정신은 아버지에게 기대며 끈끈하고 단단하게 가족을 하나로 묶어나간답니다. 가족의 우애를 배우며, 가족을 하나로 만들고 성장해나가는 가족소설, 10대를 위한 소설, 사춘기 소녀를 위한 소설 작은 아씨들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팡세클래식 #작은아씨들 #열림원어린이 #고전도서 #현대적인고전 #어린이도서 #어린이고전 #초등도서 #초등고전 #어린이문학 #명작동화 #동화책 #그림책 #초등고학년명작동화 #청소년 #청소년문학
s*****0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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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고전소설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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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책작은 아씨들 2를 읽게 되었어요!작은 아씨들 1 도서를 읽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작은 아씨들2도 바로 이어서 읽었답니다루이자 메이 올컷 지은 책 작은 아씨들유명한 케이팝 대표 아이돌 뉴진스를 민대표는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다고 하지요뉴진스의 갖은 이슈 및 힘든 시기들과 과정을 생각한다면안 읽을수 없었던 도서 - 작은 아
"재밌는 고전소설 성장소설"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책

작은 아씨들 2를 읽게 되었어요!

작은 아씨들 1 도서를 읽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작은 아씨들2도 바로 이어서 읽었답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은 책 작은 아씨들

유명한 케이팝 대표 아이돌 뉴진스를 민대표는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다고 하지요

뉴진스의 갖은 이슈 및 힘든 시기들과 과정을 생각한다면

안 읽을수 없었던 도서 - 작은 아씨들!!

가장 현대적인 고전책이기도 해요

도대체 어떠한 행복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오늘만큼만 행복하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펼쳤던 기억이 나네요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에 두께는 조금 있는 편이에요

나는 작은 아씨들을 본받아 세상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고

또한 그녀들처럼 지혜를 갖추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지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의 이야기가 먼저 등장하기에 작은 아씨들 1권 내용을 연계하기 아주 편했어요

마치가의 첫 결혼식이 어떻게 열릴까

바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그녀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해요

가장 현대적인 고전 이야기 읽으면 읽을 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는 도서에요

결혼을 앞두고 신부수업에 돌입한 이야기며

그 동안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 주었는데요

현대에서도 결혼을 앞두면 어떠한 심정이였을까요?

고전 이야기이지만 현대적인 심리가 잘 표현된 스토리였어요

읽는 내내 실감이 나고 나의 결혼식이 막 눈앞에 아른거리기도 했답니다:)

그녀들은 이웃집 방문을 앞두고 서로 다투기도 하고

심술 부리기도 하고 툴툴하다가도 서로 수용하고 서로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는데요

그녀들 사이 오가는 대화가 엄청 인상깊게 읽었구요

그들의 끈끈한 관계를 잘 표현하고 또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어떤 이야기의 전개일까 너무 궁금하시죠?

막~ 얘기하고 싶지만.. 함께 이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여기에서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할게요!

궁금하시면 작은 아씨들 독자의 길로 걸어오시기 바라게요:)

그녀는 어떠한 분과 결혼을 했고 또 아이는 몇명을 낳았을 지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아주 잘 표현해준 고전책이에요ㅣ

메그의 결혼후 생활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우리가 결혼 출산하면 모든 생활의 중심이 아이에게로 향하듯이

여기에서도 메그의 모든 생활은 아이에게 있어요

이에 서운함을 느끼는 그의 남편이며

그리고 아이가 깰까봐 늘~ 남편한테 쉿! 하라고 하는 거하며,

아이를 두고 놀러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면 부분이며

현대적인 색채가 많이 들어 나는 부분이였어요

또한 우리의 생활에도 맞먹는 스토리의 전개에 고전이야기에도

현대적인 부분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로는 고전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져 와 지금의 현대생활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인생마다 비는 내릴 것이고,

어떤 날은 어둡고, 슬프고, 음울하리라."

하는 가장 막바지에 비쳐는 내용처럼

우리 인생에도 비가 내리기 마련이지요.

비가 내리고 정녕 어둡고 슬플수도 있지만

비는 언젠가 그치듯이.. 내 인생의 어두움고 곧 없어질 것이고

가장 푸르고 밝은 하늘과 쨍쨍한 해빛을 맞이할 것이다 라고 믿어요!!

이 가장 현대적인 고전 작은 아씨들 도서를 읽으면서

그들의 성장스토리를 잘 읽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어둠 뒤에 가장 밝은 빛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우리의 미래는 곧 밝아올 것이다! 긍정의 에너지를 걷고 가는 책이였어요^^

굿~ 작은 아씨들 강력추천하는 도서입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p********a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 네 자매의 멋진 성장소설 <작은 아씨들 2>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 네 자매의 멋진 성장소설 <작은 아씨들 2>"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작은 아씨들'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하늘하늘 드레스를 입었을 것 같은 약한 베스와 피아노, 말괄량이에 자기주장이 강한 하지만 사랑스러운 조,아름다운 메그와 가정교사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막내 에이미와 로리.어릴 적 읽는 내내 조와 로리가 서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럤었는데...작가 '루이지 메이 올컷'은 <작은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 네 자매의 멋진 성장소설 <작은 아씨들 2>"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작은 아씨들'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하늘하늘 드레스를 입었을 것 같은 약한 베스와 피아노, 

말괄량이에 자기주장이 강한 하지만 사랑스러운 조,

아름다운 메그와 가정교사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막내 에이미와 로리.


어릴 적 읽는 내내 조와 로리가 서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럤었는데...


작가 '루이지 메이 올컷'은 <작은 아씨들>의 이후 <작은 신사들>, <조의 아이들>을 펴내며

'마치가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해요.


저도 직장 생활할 때쯤 <조의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아씨들>과 <조의 아이들> 사이에 <작은 신사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찾아서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완성해야겠어요. 


<작은 아씨들 1, 2>는 이어지는 이야기라 한 권으로 취급하고

역시 <작은 신사들>과 <조의 아이들>도 이어지는 이야기라 한 권으로 취급한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는 표지만 봐도 설레는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중에서도 두 번째 이야기이랍니다. 




작은 아씨들 2

팡세클래식

열림원어린이 



 


핑크색 표지 위에 네 자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릴 적 읽고 또 만화로도 여러 번 봤던 <작은 아씨들>


이미 내용을 알고 봤지만 여전히 재미있어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열림원'의 <작은 아씨들>,

중간중간 함께 볼 수 있는 그림 또한 따뜻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어릴 적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작은 아씨들>

어린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어른 독자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소설이에요.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만한 멋진 글이라고 생각해요. 





 


소설의 배경은 미국, 남국 전쟁 시기


미국 내전으로 아버지가 전쟁에 참가하게 되고

아버지가 돌아오기까지 가난과 어려움들을 마치 부인과 네 딸들이 

지혜롭게 서로 위해주며 헤쳐나가는 이야기예요. 





"자매들은 마음은 어머니에게, 정신은 아버지에게 기댔다.

자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부모를 향한 자매들의 사랑은

자라 갈수록 더욱 깊어졌다.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가족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달콤한 그 사랑은

죽어서도 끊을 수 없는 삶의 축복이었다."






<작은 아씨들>은 작가인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인 소설로 유명해요. 

마치 가의 네 자매 캐릭터들은 작가와 그녀의 자매들을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둘째 조는 바로 작가 자신이 모델이죠.



작가의 아버지는 가족에게 지나친 검소함과 절제를 강요해

딸들에게 원망을 얻었지만 소설 속에서는 이런 아버지의 모습을

비록 가족들을 궁핍하게 했지만 가족의 사랑을 받는 자상한 아버지로 등장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해요.


<작은 아씨들 1>은 첫째 메그가 결혼을 결심하며 끝나고

<작은 아씨들 2>에서부터는 메그가 결혼을 하며 사랑싸움도 하고

조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좀 더 주체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또 베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줍니다. 

막내 에이미 또한 상처를 이겨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2권은 3, 4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즉 조가 대고모에게 상속받은 

플럼필드 저택에 학당을 열기 직전까지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위 그림 속 이야기는

제가 '안타까운 베스 이야기' 다음으로 제일 속상해 하는 이야기에요. 


왜?? 왜!! 안 받아준 거야~


어릴 적에는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책 속에 이런 글이 있네요.


"엄마 말씀이 너랑 나는 서로 안 맞는다고 하셨는데 나도 같은 생각이야.

둘 다 성격이 급하고 의지가 강해서 매우 불행해질 수도 있다고 하셨거든.

만일 어리석게도 우리 둘이...."

"결혼한다면 말이지. 하지만 그건 아니야. 

우린 절대 그렇지 않을 거야!

조, 네가 날 사랑한다면 나는 완벽한 성인군자가 될 수도 있다니까."



...음... 마치 부인이 그리 봤다면 맞는 걸 거야... 앙?? ㅎㅎ

어른이 되어 읽다보니 조가 로리의 사랑을 받지 않은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조의 새로운 사랑 역시, 몰입해서 응원하게 되었어요.


어릴 적 읽던 소설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후 다시 읽으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가 있더군요.




메그와 에이미, 조와 마치 부인의 마지막 대화로 <작은 아씨들>은 끝이 납니다. 


<모든 인생마다 비는 내릴 것이고

어떤 날은 어둡고, 슬프고, 음울하리라.>


"엄마의 수확에 비하면 보잘것없죠. 

엄마, 자 보세요. 엄마가 저희를 키우시며 인내심 있게

씨 뿌리고 수확한 그 노고에 우린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라요.(조)"

"해가 갈수록 밀알은 풍성해지고 잡초는 줄어들면 좋겠어.(에이미)""아무리 수확량이 어마어마하더라도, 

엄마 마음에는 그 수확물을 품을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걸 알아요, 엄마.(메그)"


"오 내 딸들아! 너희가 앞으로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지만,

언제나 오늘만큼만 행복하다면 더 바랄 게 없겠구나!"


<작은 아씨들 1>의 배경은 마을, 가정 안이였다면

<작은 아씨들 2>는 딸들이 활동이 커지며 도시, 외국으로 확대가 되고

그녀들이 느끼는 감정들 또한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 자매들의 사랑 이야기,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자매들끼리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 멋진 남편과 사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작은 아씨들>, 오래된 고전이지만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가 이해됩니다. 


w*****2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자매의 일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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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열림원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 1'에 이어서 '작은 아씨들 2'도 읽어보았어요. '작은 아씨들 1'이 네 자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렸다면 '작은 아씨들 2'는 자매들이 배우자를 만나고 가정을 이루며 그 가운데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메그의 결혼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한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대로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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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열림원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 1'에 이어서 '작은 아씨들 2'도 읽어보았어요. 

'작은 아씨들 1'이 네 자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렸다면 '작은 아씨들 2'는 자매들이 배우자를 만나고 가정을 이루며 그 가운데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메그의 결혼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한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대로 하고 싶고 이왕이면 좋은 집에서 여유있게 시작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어요. 

메그도 얼마 전 결혼한 친구의 호사스러운 결혼식을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브룩과 소소한 행복을 나누며 살 것을 떠올리며 가정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행복은 많이 가지는 것만이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자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화목하고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요.

메그와 남편 브룩은 최고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 같은 경우에는 멋진 작가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지요. 바로 성공하면 참 좋겠지만 여러번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해요.

쓴 글에 대해 혹평을 받기도 하고요. 

누군가는 이런 상황에 대해 절망하며 글 쓰는 것을 포기하기도 하겠지만 조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글쓰기를 통해 조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 같아요.  

자신이 쓰는 이야기를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와 여성 들의 권리 향상에 대한 것들을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 작가님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것들이 조와 조의 글을 통해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봐도 '천사'라는 생각이 드는 셋째 베스...

베스의 결말은 참 안타깝고 슬펐어요. 

우리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베스가 늘 짠하고 안타까운 캐릭터로 보일 수가 있긴 한데 약한 몸으로도 베스가 엄청난 역할을 했다는 걸 느낄 수도 있었어요. 

누구보다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함을 주었던 베스였어요. 굉장히 헌신적이기도 했고요. 

베스의 소통방식은 모두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했죠.  베스는 비록 떠났지만 베스가 남기고 간 것은 참 많았던 것 같아요. 베스의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남아있더라구요. 

막내인 에이미는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참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1권에서나 2권 초반의 에이미는 사치스러운 면도 있고 자기 중심적인 면도 있고 남들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쓰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조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 자주 투닥거리기도 했고요.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조 대신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언니인 조의 생각과 행동도 이해하게 되고 네 자매 중 가장 많이 성장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린 시절의 네 자매의 이야기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은 2권이었어요. 

성인으로서 각자의 환경과 위치에서 사회적 관습과 제약에 도전하고 고군분투하는 자매들의 모습을 작가가  잘 표현하였고 그 속에서 네 자매의 성장과 사랑을 찾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분량이 꽤 많은 소설이지만 정말 2권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어 읽었답니다. 

특히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작품이었어요. 

3권과 4권도 열림원에서 꼭 나오길 기대합니다. 

#작은아씨들2 #작은아씨들 #열림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성장소설 #고전소설 #여성소설 #클래식

a*****m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아씨들 2
"작은 아씨들 2" 내용보기
?? 오늘의 도서?? 작은 아씨들2?? 글 - #루이자메이올컷?? 그림 - #카나?? 옮김 - #보탬?? 출판사 - #열린원어린이?? 이 책은 루이자 메이 올콧의 고전 소설을 완역한 작품으로, 네 자매의 성장과 각자의 배우자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이 책은 첫 번째 책에서 다루었던 네 자매의 어린 시절을 넘어,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의 갈등과 욕망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낸
"작은 아씨들 2" 내용보기
?? 오늘의 도서



?? 작은 아씨들2



?? 글 - #루이자메이올컷
?? 그림 - #카나
?? 옮김 - #보탬
?? 출판사 - #열린원어린이





?? 이 책은 루이자 메이 올콧의 고전 소설을 
완역한 작품으로, 네 자매의 성장과 
각자의 배우자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책은 첫 번째 책에서 다루었던 
네 자매의 어린 시절을 넘어,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의 갈등과 
욕망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낸다. 

작은 아씨들 2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메그는 결혼 후 가정을 꾸리고, 
조는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며, 
베스는 병약하지만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에이미는 예술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이들의 이야기는 19세기 미국의 시대상과 
어우러져, 각자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충실히 번역하여, 기존에 
생략되었던 에피소드나 설명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으로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시대를 
반영한 그림이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자매들의 진취적인 모습과 그들의 
성장 과정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고, 특히, 각 인물의 개성과 그들이 
겪는 갈등은 현대 독자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할 것 같다.





@bagseonju534
@bluebird_publisher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파랑새열림원어린이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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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n*****5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