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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청소기 속에는 봉봉이와 봉봉아빠가 살고 있어요.
"낡은 청소기 속에는 봉봉이와 봉봉아빠가 살고 있어요." 내용보기
글.그림 : 가토 아야코 옮긴이 : 안소현 출판사 : 소담주니어발행일 : 2024년 10월 1일청소기 속의 먼지통이 꽉 차서 휴지통에 비웠습니다. 먼지들이 한데 뭉쳐있는데 도대체 이 많은 먼지들은 어디서 왔는지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한데 뭉치지 몽실몽실 솜 같기도 합니다. 가토 아야코 작가님은 먼지덩어리들을 보고 재밌는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청소기 속의 봉봉
"낡은 청소기 속에는 봉봉이와 봉봉아빠가 살고 있어요." 내용보기

글.그림 : 가토 아야코 

옮긴이 : 안소현 

출판사 : 소담주니어

발행일 : 2024년 10월 1일






청소기 속의 먼지통이 꽉 차서 휴지통에 비웠습니다. 먼지들이 한데 뭉쳐있는데 도대체 이 많은 먼지들은 어디서 왔는지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한데 뭉치지 몽실몽실 솜 같기도 합니다. 가토 아야코 작가님은 먼지덩어리들을 보고 재밌는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청소기 속의 봉봉>은 봉봉이와 봉봉이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먼지캐릭터인 봉봉이와 아빠가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낡은 청소기 속 아빠와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낡은 청소기 속 아빠와 아이
낡은 청소기 속에 살고 있는 봉봉이와 봉봉아빠입니다. 봉봉아빠는 손재주가 좋아 봉봉의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줍니다. 어느 날 청소기가 움직이자 붕붕이네 가족이 살던 집과 붕붕의 장난감등이 모두 흩어지고 날아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둘은 다시 재밌는 것을 찾아 탐험을 합니다. 호기심 많은 붕붕이는 여러 가지를 주워 오는데 청소기가 다시 움직입니다. 그러다 빠지직~ 소리가 나는데... 청소기에 무슨 일이? 붕붕이네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상에서 만난 재밌는 상상과 행복한 이야기 
붕붕이네 가족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연기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합니다. 먼지도 재밌고 행복한 소재가 될 수 있다니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신박합니다. 아빠가 아이를 위해 애쓰는 마음도 따뜻하고 가족의 모험도 흥미진진 하지만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0 2024.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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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봉봉!!!
"귀여운 봉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자~ 오늘은 장남매와 저는 상상도 못했을 장소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소담주니어 신간! 가토 아야코 작가님의 그림책! 봉봉 부녀...는 아닌 것 같고 부자 뫼시고 왔습니다. 그쵸?!? 아빠를 쏙 빼닮은 봉봉은 아마도 남자아이.. 인 것 같은데 ㅎ 진실(?)은 작가님만 아시는 걸로요 ㅎ봉봉이와 아부지는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낡은 청소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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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자~ 오늘은 장남매와 저는 상상도 못했을 장소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소담주니어 신간! 가토 아야코 작가님의 그림책! 봉봉 부녀...는 아닌 것 같고 부자 뫼시고 왔습니다. 그쵸?!? 아빠를 쏙 빼닮은 봉봉은 아마도 남자아이.. 인 것 같은데 ㅎ 진실(?)은 작가님만 아시는 걸로요 ㅎ





봉봉이와 아부지는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낡은 청소기 안에 말이죠 ㅎ 저기~ 반짝이는 눈동자 보이십니까 ㅎ 눈 안좋으신 분들은 가까이 가셔서 보세요 ㅎ 반짝반짝 호기심 가득한 저 눈동자는 아마도 봉봉이의 것 같아요 ㅎ 넓은 집이 좋은 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저희는 먼지와 쓰레기가 가득한 청소기 안에서 쓸만한 것들을 찾아 멋지게 만들었다는 작가님의 설명이 크게 와닿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빠가 열심히 만들어주신 친구들을 껴안고 편안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봉봉이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제법 괜찮을지도?!?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그런데... 갑자기 청소기가 윙~ 움직이고 봉봉과 아빠의 평안한 삶이 와장창 깨어지고 말았어요!



집이 엉망진창 흐트러진 것은 당연하죠... 안분지족이 가훈인 봉봉 부자는... 날아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다시 두 사람의 공간을 아늑하게 꾸밀 좋은 것들을 찾아 탐험을 나섰어요 ㅎ 이 부분에서 저희 많이 재미있었어요 ㅎ 아빠도 우물 안 개구리... 아니고 작은 청소기 속 어르신이어서... 새로운 물건들 만날 때마다 우리 봉봉이가 “이건 뭐예요?” 하는데 제 생각과 다르게 설명을 하시는 거죠 ㅎ 아빠는 다 알고 계신다고~ 역시 우리 아빠가 최고야! 하는데 저는 장남매랑 마주보고 낄낄 웃었습니다. 귀여운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줄 수 있는 기분 좋은 순간에 감사하며 말이죠 ㅎ


신세계를 발견한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청소기가 고장난 것 같다며 버려야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봉봉 부자의 귓가에 들려왔거든요. 속절없이 시간은 흘렀고 아침이 오니 캄캄하기만 했던 청소기 속으로도 빛이 들어왔어요...






봉봉이와 아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로운 집을 찾았을까요? 제 귀엔 봉봉 부자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ㅎ 나름 힌트입니다 ㅎ 결말은 직접 확인들하셔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ㅎ 감기 조심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4.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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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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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청소기 속의 봉봉♡전 어른인데도 그림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그림책을 읽으면.. 재미도 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제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청소기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지 여행을 떠나볼까요??첫장을 넘기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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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청소기 속의 봉봉♡

전 어른인데도 그림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그림책을 읽으면.. 재미도 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제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청소기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지 여행을 떠나볼까요??



첫장을 넘기니 귀여운 봉봉 친구가 잔뜩 등장해요. 보고만 있어도 웃음 짓게 되는 비주얼이예요. 어느 낡은 청소기 안에 봉봉과 봉봉 아빠가 살고 있었어요. 봉봉과 봉봉 아빠는 청소기 안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아내서 멋진 집을 만들었답니다. 봉봉 아빠는 손재주 달인이예요. 이렇게 친구들도 만들고 한가롭게 살던 중.. 청소기가 윙~~~~ 집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요. 다시 재밌는 것을 찾으러 탐험에 나서는 봉봉 부자^^ 청소기가 작동할 때마다 둘은 불안불안해요. 


청소기가 아예 망가져서 쓰레기장에 버려진 청소기 안의 봉봉 부자ㅜㅜ 새로운 쓰레기장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봉봉 가족은 사실- 누구나 예상하지만.. 먼지 가족이예요^_^ 어떻게 보면 더러울 수밖에 없는 먼지와 쓰레기들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묘사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 우리 청소기 안에도 먼지들이 가득한데~~ 거기 어딘가에도 귀여운 봉봉 가족이 살 것만 같아요.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도 싶은 마음과~~ 사물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훈민정음과 이야기해보며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청소기속의봉봉, #소담출판사, #가토아야코, #소담주니어



c******a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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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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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의 끝은 어딜까. 그 풍부한 상상력은 동화임에도몰입감과 흡입력을 가지고 신선하다. 청소기 속에 살고 있는봉봉과 아빠 이들의 정체는 '먼지'다. 멈춰선 청소기 속에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고 사는 봉봉이 좋아하는놀이는 탐험이고 봉봉은 궁금한것이 참 많아 호기심 가득한눈을 반짝이며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잘 찾아 보면 호기심가득한 눈을 발견할 수 있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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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의 끝은 어딜까. 그 풍부한 상상력은 동화임에도

몰입감과 흡입력을 가지고 신선하다. 청소기 속에 살고 있는

봉봉과 아빠 이들의 정체는 '먼지'다. 멈춰선 청소기 속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고 사는 봉봉이 좋아하는

놀이는 탐험이고 봉봉은 궁금한것이 참 많아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잘 찾아 보면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발견할 수 있다.


작은 플라스틱 컵(죽이나 튀김 포장하면 따라오는 작은

플라스틱 용기를 발견한 봉봉의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모자'라고 대답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에게 뭐든지 아신다고

자랑하듯 말하는 봉봉, 얼핏 들으면 바보들의 대화 같은데

그 안에 우리의 어릴적 추억과 나름의 생각할 꺼리들이 가득

들어있다. 아빠가 정성껏 만들어 놓은 아늑한 공간이 청소기의

회전과 함께 날아가 버리고 생존의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봉봉이와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네 삶을 돌아 보게 된다.


그림 속 쵸정들은 참 밝아 보였지만 나에겐 "아빠.가요!" 이

문장과 '빛이 비치는 쪽으로'라는 문장이 참 슬퍼보였다. 철없이

새로운 곳을 향해 쩌나는 것 자체가 좋은 아이와 새롭게 시작해야

될 그곳이 낯설고 두려울법한 아빠의 굽은 허리는 오래전 우리네

풍경과 별반 다르지 않다. 과연 그들의 앞날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진다. 물론 동화 속에서는 좋은 마무리로 글을 마치지만

나름의 상상을 해 보았다.


이 작춤은 <제 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이다.

a*****y 202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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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청소기 속의 봉봉" 내용보기
상상력은 뜻밖의 세계로 이끄는 힘이 있어요.세상에나, 청소기 안에 누가 살고 있다는 상상이라니!기껏해야 지저분하고 더러운 먼지, 자잘한 쓰레기로 가득차 있다고 여겼는데... 아닐 수도 있잖아요.《청소기 속의 봉봉》은 가토 아야코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어느 낡은 청소기 안에 봉봉과 봉봉 아빠는 살고 있어요." (6p)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책 표지에 보이는 몽글몽글 하얀 뭉
"청소기 속의 봉봉" 내용보기

상상력은 뜻밖의 세계로 이끄는 힘이 있어요.

세상에나, 청소기 안에 누가 살고 있다는 상상이라니!

기껏해야 지저분하고 더러운 먼지, 자잘한 쓰레기로 가득차 있다고 여겼는데... 아닐 수도 있잖아요.

《청소기 속의 봉봉》은 가토 아야코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어느 낡은 청소기 안에 봉봉과 봉봉 아빠는 살고 있어요." (6p)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책 표지에 보이는 몽글몽글 하얀 뭉치가 봉봉과 봉봉 아빠예요. 어떻게 청소기 안에서 살게 된 건지, 봉봉 엄마는 어디에 있는 건지 등등 궁금한 것들은 많지만 그러한 사연들은 나오질 않네요. 사실 무엇을 궁금하게 여기는지, 그 질문에서 상상력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처음 만나는 누군가에게 묻는 질문들이 뻔하지만 아이들은 예측할 수가 없어요. 낡은 청소기 안에 살고 있는 봉봉과 봉봉 아빠를 보면서 무엇을 상상했나요. 앞서 얘기했듯이 먼지뭉치를 떠올리고 나니, 딱히 다른 것들을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 그림책 속에서는 봉봉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왜 청소기 안의 세계를 그려냈을까요. 

청소기를 작동한다는 건 어딘가를 청소한다는 의미일 거예요. 지저분한 것들을 싸악 빨아들여서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기, 그 안에 모여진 것들이 꽉 차면 쓰레기통에 버려지겠지요. 그러니까 청소기 안은, 우리가 필요없다고 버리는 것들이 모이는 장소인 거예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은 전부 어디로 갈까요. 재활용하는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처리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라서 바다와 대지에 쓰레기산이 만들어지고, 지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니 인류의 생존이 걸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림책 속에는 그 어디에서도 심각한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어요. 오히려 봉봉과 봉봉 아빠가 청소기 안으로 빨려들어온 물건들을 가지고 재미있는 것들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봉봉 아빠의 다정함과 봉봉의 순수함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바로 그 모습이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가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예술과 환경을 접목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가치 아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쓰레기를 활용해 기능이 없는 작품을 만드는 리사이클링, 쓰레기를 활용해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멋진 예술작품까지 제작하는 거예요. 봉봉과 봉봉 아빠를 보면서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와 쓰레기 세상을 떠올리면서 환경문제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이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상상이었고, 다른 누군가였다면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거나 상상했을 거예요. 그림을 통해 전하는 이야기, 자신만의 상상을 더해서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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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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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청소기 속의 봉봉'을 만나 보았습니다.청소기 속에 들어와있는듯한 컴컴한 표지가 궁금증을 일으키는데요.청소기 속의 어두운 공간에 있지만 봉봉이와 봉봉이 아빠의 모습은 어둡기 보다는행복한 모습인듯합니다. 하지만! 청소기 속안에서 집을 꾸미며 살던 봉봉이 가족에게 다가온 위기!청소기가 망가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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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

'청소기 속의 봉봉'을 만나 보았습니다.


청소기 속에 들어와있는듯한 컴컴한 표지가 궁금증을 일으키는데요.

청소기 속의 어두운 공간에 있지만 봉봉이와 봉봉이 아빠의 모습은 어둡기 보다는

행복한 모습인듯합니다. 

하지만! 청소기 속안에서 집을 꾸미며 살던 봉봉이 가족에게 다가온 위기!

청소기가 망가져버린 것입니다.

청소기 안이 고요하고 어두컴컴하기만 합니다.

깜깜하기만 했던 청소기가 어느날 아침 덜컥덜컥 흔들리더니 주위가 환해집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봉봉이는 답답해 보이는 청소기 안에서 필요한 물건, 신긴한 물건들을 찾곤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는 그림들이 사실감있는데요.

더불어 오프닝 애니메이션까지 만나보고 읽는다면 더욱 빠져들것입니다.

우리집 청소기 속에도 봉봉이와 비슷한 친구가 사는건 아닐지 궁금해 지는!

일부러 봉봉이가 좋아할만한 작은 장난감을 청소기속에 넣어주고 싶네요.

재미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5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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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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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그림책을 쓰려면 아이들만큼 상상력이 풍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 흥미롭고 신선했다. 청소기 속에 살고 있는 아빠와 봉봉의 이야기. 한번 만나보자!봉봉과 아빠는 청소기 속에 살고 있다. 둥글둥글하게 생긴 봉봉과 아빠는 누구일까? 봉봉과 아빠는 먼지다. 오래된 청소기 속에서 살고 있다. 청소기가 멈쳐있었고,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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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그림책을 쓰려면 아이들만큼 상상력이 풍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 흥미롭고 신선했다. 청소기 속에 살고 있는 아빠와 봉봉의 이야기. 한번 만나보자!


봉봉과 아빠는 청소기 속에 살고 있다. 둥글둥글하게 생긴 봉봉과 아빠는 누구일까? 봉봉과 아빠는 먼지다. 오래된 청소기 속에서 살고 있다. 청소기가 멈쳐있었고, 봉봉과 아빠는 청소기 속에서 자신만의 집을 꾸미고 살고 있었다. 봉봉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탐험이다. 아빠와 함께 청소기 속 여기저기를 다니며, 만나는 물건들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맛본다. 작은 소스 컵 같은 플라스틱을 발견한 봉봉. 아빠는 그것을 모자라고 이야기했다. 봉봉이 물어보는 모든 것의 명칭과 쓰임새를 말해주는 봉봉의 아빠. 어찌 보면 쓸데없는 쓰레기와 같은 물건들이 아빠의 입을 통해 멋진 물건들로 바뀐다.



그리고 봉봉은 무엇을 발견했을까? 아빠는 머리방울이라고 했지만, 봉봉의 눈에는 이상했다. 아니나 다를까, 봉봉의 머리에 얹는 순간! 갑자기 재채기가 터졌다. 그리고 갑자기 멈춰있던 청소기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보다 빠르고 길게 돌아가는 청소기 안에서 봉봉은 아빠의 손을 놓치고 만다. 봉봉과 아빠는 괜찮을까?


사실 청소기를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 늘 지저분한 먼지와 각종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용도인 청소기 속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역시 청소기 속에는 각가지 못쓰는 물건들과 머리카락과 먼지가 들어있기에 전체적인 책의 색감은 어둡다. 하지만 유독 봉봉과 아빠는 눈에 띄고 귀엽게 그려져있다. 봉봉과 아빠를 삼킨 청소기가 갑자기 큰 소음을 내며 멈춰버린다. 봉봉과 아빠가 청소기 필터에 강하게 달라붙었을 때다. 그리고 고장 난 청소기가 뱃속의 모든 것을 쏟아냈을 때 빛을 보고 봉봉과 아빠는 밖으로 나오게 된다. 봉봉과 아빠는 과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봉봉과 아빠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더불어 처한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서 꽤 재미있었다. 봉봉과 아빠의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이 궁금해진다. 다음 편이 또 나오면 좋겠다.




s******1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동화.
"그림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동화.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일본에서 일본 동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지원하고 동화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공모전 중 하나인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그림책 부문과 동화 부문으로 나뉘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선택받는 일본의 권위 있는 상입니다.그 멋진 제 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그림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동화.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일본에서 일본 동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지원하고 동화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공모전 중 하나인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과 동화 부문으로 나뉘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선택받는 일본의 권위 있는 상입니다.

그 멋진 제 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청소기 속의 봉봉!

특별히 그림책을 보기 전 오프닝으로 만나는 영상이 있어요. 꼭 찾아보세요. 
CG로 표현한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죠. 그림이지만 질감이 잘 표현되어 있어 읽는 내내 자꾸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기 속에서 이런 저런 행복을 만들어 살고 있는 봉봉이와 봉봉이 아빠를 만나보세요!
처음 표지를 멀리서 접했을 때 뭐가 보이시나요?
전 흑백 톤이어서 엉성하게 만들어진 로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봉봉이와 봉봉이 아빠가 눈, 테두리가 입인줄 알았거든요.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 귀여운 부자와 아늑한 공간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보이시나요? 우리 초밥 사 먹을 때 자주 보던 포장용 간장 종지 ㅋㅋ
청소기 속이라 뭔가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이 들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현실의 청소기 속 먼지 통은 그리 보고 싶지 않지만 말입니다. 

솜씨 좋은 아빠 덕분에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는 봉봉이.
청소기가 돌아갈 때마다 봉봉이와 아빠는 생명의 위기를 느끼네요.
잘 모아두고 가꾸어 놓은 보금자리도 엉망이 되고..
깜깜하게 갇혀 있는 공간 속에서도 봉봉이와 아빠는 웃음을 잃지 않네요.작은 청소기 안이지만 둘이 다니는 곳은 어디든 놀이터가 되고 뭐든 눈에 밟히는 건 좋은 재료가 됩니다.

고장난 청소기.
우리는 내다 버리면 그만이지만, 청소기 속 봉봉이와 아빠에게는 삶의 터전이 바뀌는 상황이네요.
빛이 들어오는 청소기 안, 봉봉이와 아빠의 표정이 너무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어두운 배관을 타고 나와 비를 맞는 그 장면이 확 생각이 나더라고요. 봉봉이 아빠의 눈에 담겨 있는 감정이 느껴진달까요.
작은 세상에서 훨씬 큰 세상으로 나오게 된 봉봉이와 아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행복한 상상을 끊임없이 하게 만드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e****0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기 속의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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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빛은 한 줌도 들어가지 못할 것 같은 우리 집청소기 속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상상 자체를 해보지못한 우리 아이들은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했어요.본디 물활론적 사고 방식을 좋아하고 판타지적인요소나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서 그런 소재의 작품을좋아하긴 하지만 특히나 이런 열린 사고로 우리네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동화를 애들이 사랑한답니다.게다가 이번 소담주니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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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빛은 한 줌도 들어가지 못할 것 같은 우리 집

청소기 속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상상 자체를 해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은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본디 물활론적 사고 방식을 좋아하고 판타지적인

요소나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서 그런 소재의 작품을

좋아하긴 하지만 특히나 이런 열린 사고로 우리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동화를 애들이 사랑한답니다.




게다가 이번 소담주니어 출판사의 신간도서 청소기 속의

봉봉 그림책은 삽화 톤이 단색인 백색 흑색 회색같은

모노톤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노크롬 일러스트레이션이라

이런 형태의 동화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좋아하더라구요.





내용도 굉장히 아기자기하면서도 실생활에서 한번쯤

돌려보았던 청소기 속에 아빠와 아이가

살아가고 있다면 이럴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어둠만이 가득 해야만 할 것 같은 청소기 속이 이렇게

빨래도 널 수 있고 먼지 배출구 쪽으로는 햇살이 스며들기도 하고

자잘한 살림살이들을 발견할 수 있는 보물창고같은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청소에 더 열을 올려야만 할 것 같아요.





하나의 색깔 모노크롬 단색 작업으로 부드럽고 포근하다는

감각까지 전달하면서 심지어 CG로 표현되어 개성 만점인

그림체를 갖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수작을 만나긴 어렵죠.

하나의 색깔만을 사용하는 모노크롬 단색 컬러링이 거의 대부분

굉장히 도시적이고 차가운 느낌의 그림 표현이 많은 것과 비교하면

한 가지 색만으로 그림 동화책을 완성한다는 것은 정말 독보적!





그러면서도 낡은 청소기 안 세상을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느낌으로 연출한 것을 보면 우리들이 갖고 있는 보통

일반적인 흑백색 모노크롬 삽화의 틀을 뛰어넘는 작품이었죠.

아마 그런 이유로 권위 있는 일본의 제 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 같은데 다케이 다케오가 일본 아동 문학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높고 어린이 동화 세계를 예술성을 갖춘

영역까지 끌어올렸으며 일본 최초로 동화 童畵라는

어휘로 자리잡게 하였고 지금도 매 년 상을 수여하고 있어요.




독특한 그림과 세련된 모노크롬 색감으로 완성된 작품 속에서

봉봉과 봉봉 아빠가 살고 있는 청소기 속 세상은 긍정적인 주인공들의

태도 덕분인지 즐겁게 열악해 보이는 환경을 꾸미고 정리하며

열심히 가꾸고 재미있게 살고 있어서 그런지 가족이 함께 하는 곳이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따뜻한 힐링 동화 그림책이랍니다.


t******0 202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기 속의 봉봉
"청소기 속의 봉봉" 내용보기
청소기 속에서 이런저런 행복을 만들어가는 봉봉이와 봉봉 아빠에게 푹 빠져드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져본다.아이들의 상상속의 눈길을 사로잡는 개성적인 그림과 함께 정성스레 표현된 아름다운 모노크롬 세계를 여행해보자한번도 청소기속의 더럽고 쾌쾌한 그곳을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봉봉이네 부자를 만나면서 내 옆에 있는 청소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청소기 속의 봉봉" 내용보기
 청소기 속에서 이런저런 행복을 만들어가는 봉봉이와 봉봉 아빠에게 푹 빠져드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져본다.
아이들의 상상속의 눈길을 사로잡는 개성적인 그림과 함께 정성스레 표현된 아름다운 모노크롬 세계를 여행해보자
한번도 청소기속의 더럽고 쾌쾌한 그곳을 상상도 하지 못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봉봉이네 부자를 만나면서 내 옆에 있는 청소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일단 청소기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들만의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느 낡은 청소기안에 봉봉이와 봉봉아빠가 살고 있다.청소기안에서 봉봉과 봉봉아빠는 재미있는 것을 찾아내서 멋진 집을 만들고 아빠의 손재주로 봉봉의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있다. 
평화롭게 한가롭게 삶을 누리고 있는 어느 날 봉봉이와 봉봉아빠에게 낡은 청소기가 윙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봉봉이네 안락한 보금자리가 한순간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아빠와 몸을 움츠리면서 서로 날아가지 않으려고 온갖 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낡은 청소기의 움직임으로 다시 재미있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두 사람은 탐험에 나섰다.
봉봉이는 새로운 것을 탐험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다.
다시 청소기의 움직이기 시작되고 거센 바람은 한없이 몰아치고 
빠지직,,,
결국 청소기는 망가지고 만다.
청소기 안은 고요하고 어두컴컴해진다.
어느 날 아침, 청소기가 덜컥덜컥 흔들리더니 갑자기 주위가 환해진다.
봉봉이와 봉봉 아빠는 빛이 비치는 쪽으로 발걸음을 내 딛고 봉봉이와 봉봉 아빠는 새로운 집에서 살기 시작하고 그곳은 포근포근 밝은 정원에는 멋진 것들이 가득하기에 행복하게 누리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청소기 안, 오늘 한번 그 속을 만나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