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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르치는 방법, 학생과의 관계, 흔들리는 교권, 학부모의 민원, 업무처리, 직장 내 대인관계 등 작지 않은 고민들이 오늘도 저를 주저앉히고 용기를 잃게 합니다. 이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교사가 수업으로 우뚝 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는 결국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교사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