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sf 심리스릴러 소설 《인피니트》
"■sf 심리스릴러 소설 《인피니트》" 내용보기
■무한의 세계. 평형우주와 도플갱어의 세계 ■눈을 떠보니 아내는 죽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 유력한 용의자가 된 나는 형사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아내는 바람을 피웠고, 우리는 강물에 차가 빠졌으나, 나만 살아남았다. 경찰들의 의심, 심문에 대한 압박감과 아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우면서도, 또렷이 기억나는 한 장면이 있다.물에 빠져 있던 그 시간. 허우적거리며 물 밖
"■sf 심리스릴러 소설 《인피니트》" 내용보기
   ■무한의 세계. 평형우주와 도플갱어의 세계 ■


눈을 떠보니 아내는 죽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 유력한 용의자가 된 나는 
형사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아내는 바람을 피웠고, 우리는 강물에 차가 빠졌으나, 
나만 살아남았다. 
경찰들의 의심, 심문에 대한 압박감과 아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우면서도, 또렷이 기억나는 한 장면이 있다.

물에 빠져 있던 그 시간. 
허우적거리며 물 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순간, 
멀리서 보이는 한 남자. 
익숙한 실루엣의 낯익은 얼굴.

나?  아니 나는 아닌데 내 얼굴을 한 사람?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있는 듯한 서늘한 얼굴.

.
강가에서 본 그 얼굴은 수시로 떠오르고, 나는 그 얼굴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한다.
내가 저지르지 않은 범죄에 연루되면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살인사건...
.
미술관에서 그를 다시 마주치는데. 그와 내가 연결되었음을 직감하며 그를 잡으려 하지만...
.
.
뭔가 분명히 잘못 되었다.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는 나의 인생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
.
.
우여곡절 끝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하는 세계로 가게 되는데...
그가 이루어낸 세계는 나의 세계와 다르다.
그는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을 그의 힘으로 지켰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다. 
내가 지키지 못한 사랑하는 아내와 내 세계에는 없었던 딸아이를 마주하는데...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후회와 질투, 내 안의 욕망이 그곳의 나를 없애고 그세계의 모든 것을 차지하고 싶어 하지만...
.
.
■딜런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무한히 반복되는 평행 우주 속에서 딜런은 어떻게 될까?
.
.
.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영상을 보는 듯 생생하고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전개.
수없이 던져놓은 떡밥이 궁금해 페이지를 덮지 못하고 
계속 계속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른다. 


sf 심리 스릴러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내 삶에서 소중한 사람, 
지금이 아니면 지나가버리는 소중한 순간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재미와 의미로 긴 여운을 남기는 인피니트.
혼자 보기 아까운 소설이다. 

<이 리뷰는  그늘 출판사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피니트 #sf스릴러 #영미소설 #다중세계 #심리스릴러 #도플갱어 #그늘출판사 
#thiller #doppelganger #infinite #서평 #브라이언프리먼 #아마존베스트셀러작가신작

g******y 2024.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인피니트 - 브라이언 프리먼
"[서평]인피니트 - 브라이언 프리먼" 내용보기
무한. 이 단어만 외치면 된다. 그러면 되돌아 갈 수 있다. 이 얼마나 편한 일인가. 다중 세계 또는 평행 세계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그런 소재를 스릴러에 어떻게 접합시켜서 미스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가 아마도 이 이야기의 핵심이 될 것이다. 타임 슬립은 이제 워낙 많이들 써먹어서 식상한 소재가 되어 버렸나. 다중 세계라니. 다중 인격을 넘어선 조건이라서 낯설기도 하고 어
"[서평]인피니트 - 브라이언 프리먼" 내용보기


무한. 이 단어만 외치면 된다. 그러면 되돌아 갈 수 있다. 이 얼마나 편한 일인가. 다중 세계 또는 평행 세계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그런 소재를 스릴러에 어떻게 접합시켜서 미스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가 아마도 이 이야기의 핵심이 될 것이다. 타임 슬립은 이제 워낙 많이들 써먹어서 식상한 소재가 되어 버렸나. 다중 세계라니. 다중 인격을 넘어선 조건이라서 낯설기도 하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도 하고.


처음부터 막 폭 빠져서 우와우와 거리게 되지는 않는다.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지만 자동차 사고로 아내까지 잃은 한 남자 딜런. 같이 있었지만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자기가 일하는 호텔에서 열리는 강연회에서 다중 세계, 다중 마음의 저자인 브라이어 박사를 만난 그는 그녀가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살인자로 몰려버린 마당에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고 자신과 똑같이 생겼지만 사악한 살인자인 그를 찾기 위해 또다른 세상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도플갱어. 나와 똑같이 생긴 존재를 의미하는 단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한쪽이 죽는다고 했던가. 여기서는 도플갱어라기보다는 하나의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있으면 다른 세상에서도 나라는 존재가 실재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이른바 가지 못한 길을 가 보는 것이 되겠다. 사람의 인생이 왜 한번뿐이라고만 생각하는가. 어디선가 이 우주 상에 다른 내가 존재할 수도 있고 거기서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은가. 그 존재들이 그냥 다 살면 좋겠지만 여기서처럼 사악한 존재도 분명 등장할 수 있다. 무한이라는 단어만 외치면 그는 다른 세상으로 이동할 수가 있으니 누굴 죽여도 그 세상에 있는 그가 범인으로 몰릴뿐 자신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게 되니 말이다. 


살인자 딜런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실제 딜런이 그를 잡으러 다니는 액션 어드벤쳐물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딜런은 그랬다. 만약 그 세계가 좋아서 거기에 머무르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느냐고 말이다. 같은 존재가 둘이 있을 수는 없으니 분명 다른 하나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살인은 필수적인 요소로 남아버려야 하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말고 다른 세상이 있다면 나는 거기에 가보고 싶을까. 돌아올 수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기도 하다. 그 세계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그 세계에서는 엄마가 아직 살아 있을지도 궁금하고 내가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다른 모습들도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그러다보면 정말 무한 세계의 굴레에 빠져들게 될 지도 모르겠다.

b***8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입감 넘치는, 평행세계&도플갱어 관련 소설!
"몰입감 넘치는, 평행세계&도플갱어 관련 소설!" 내용보기
사고로 인하여 아내인 '칼리'를 잃은 '딜런'을 중점으로 한 소설이다. 사고 후 힘들어하는 딜런이 미술관을 들렀을 때, 그와 똑같이 닮은 도플갱어를 보게 된다.  그 후 딜런이 죽이지 않았는데도 딜런한테 살해를 당하고, 딜런이 행하지 않았는데도 그가 행한 현상이 생기게 된다. 또 다른 딜런은 칼리를 닮은 여자를 죽이고, 또다른 세계를 건넌다. 딜런은 또 다른 세계에 있는 칼리와
"몰입감 넘치는, 평행세계&도플갱어 관련 소설!" 내용보기
 사고로 인하여 아내인 '칼리'를 잃은 '딜런'을 중점으로 한 소설이다. 사고 후 힘들어하는 딜런이 미술관을 들렀을 때, 그와 똑같이 닮은 도플갱어를 보게 된다. 
 그 후 딜런이 죽이지 않았는데도 딜런한테 살해를 당하고, 딜런이 행하지 않았는데도 그가 행한 현상이 생기게 된다. 또 다른 딜런은 칼리를 닮은 여자를 죽이고, 또다른 세계를 건넌다. 딜런은 또 다른 세계에 있는 칼리와 닮은 사람을 죽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딜런들이 평행세계를 넘나들면서 또다른 칼리를 죽이거나, 또다른 칼리를 지키기 위해서 움직인다.

 몰입감이 너무 넘치는 이야기여서 너무 좋았다.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묘사,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력이기 때문이다. 책이 400쪽 정도가 되는, 약간 두꺼운 감이 있지만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소설이었다.

 다 읽고나서야, 이 책의 결말에 대한 간단한 힌트가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초반부에도, 그리고 표지에도 있다고 본다. 이 책의 후반부를 읽다보면 작가가 이 소설에 대해 생각해둔 바를 이미 알려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을 이해하려면 끝까지 몰입해서 읽어야 한다. 

 도플갱어. 평행세계. 이 두 소재를 좋아하는 편이다. 두 소재 중 더 좋아하는 것은 평행세계다. 다른 세계에서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어쩌면 책을 좋아하기는 커녕 책을 싫어하고  집중하는 것도 아예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평행세계의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알 수 없다. 근데 만약 그 사람이 나를 구하기 위해서 건너왔다면 어떻게 나를 구하려했을지, 그리고 왜 나를 구하려할지 궁금해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평행세계의 나가 있다면. 이미 지금 결혼을 한 나.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나. 이 두사람일 것 같다.


9*******y 202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라이언 프리먼 저자의 '인피니트' 리뷰
"브라이언 프리먼 저자의 '인피니트' 리뷰" 내용보기
브라이언 프리먼 저자의 '인피니트'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딜런’은 자동차 사고로 강가에서 아내 ‘칼리‘를 잃고 홀로 살아남아, 그녀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생사를 넘나들던 순간, 오래전에 죽은 아버지의 옷을 입고 무표정하게 서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혼란에 휩싸인다. 경찰은 이 사고를 두고 아내에게 앙심을 품은
"브라이언 프리먼 저자의 '인피니트' 리뷰" 내용보기
브라이언 프리먼 저자의 '인피니트'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딜런’은 자동차 사고로 강가에서 아내 ‘칼리‘를 잃고 홀로 살아남아, 그녀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생사를 넘나들던 순간, 오래전에 죽은 아버지의 옷을 입고 무표정하게 서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혼란에 휩싸인다. 경찰은 이 사고를 두고 아내에게 앙심을 품은 딜런의 ’고의적 사고‘라고 의심하며 그의 과거 전력을 캐낸다. 뒤이어 딜런은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에까지 연루되면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살인사건에 맞닥뜨린다. 그는 이 사건들이 모두 자신과 같은 얼굴을 한 그 도플갱어와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딜런이 목격한 ’또 다른 딜런‘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내가 막을 수 있어야 했어! p369

그렇다면 왜 여기 있는 게 잘못된 것 같이 느껴지는 걸까? p379

“날 찾으러 와줘. 나 아직 여기 있어.” p408

’인피니트‘는 SF 스릴러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브라이언 프리먼‘의 신작이자, 유니버설 픽처스 영상화 확정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소설은 ‘딜런’이 평행우주 속 또 다른 ‘딜런’과 마주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그 속에서 진짜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생은 늘 선택과 후회의 연속인데, 저자는 주인공을 통해 그러한 과정 속에서 인간이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갈등, 두려움, 혼란 등을 예리하게 표현해 내어 독자들에게 섬뜩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 같다.

그리고 딜런의 평행 우주 속은 끝도 없이 얽혀있는데, 그는 과연 그중에서 몇 번째 딜런의 삶을 가지고 싶었을지 궁금증이 남는다. 소설 속에서도 이브가 딜런에게 ’그곳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라고 경고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435페이지의 긴 평행 우주 이야기를 다룬 두꺼운 벽돌 책이더라도 매 순간 스릴 넘쳐 단숨에 읽어버렸지만, 영상화되어 시각화된 결과물로도 볼 수 있다면 더 긴박감 넘치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제공 #인피니트 #그늘출판사 #브라이언프리먼 #SF소설 #SF소설추천 #SF스릴러소설 #SF스릴러소설추천


g******6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한의 세계
"무한의 세계" 내용보기
내 모습을 한 또 다른 내가 다른 공간 다른 차원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평행이론은 학문적으로 보자면 어렵지만 그중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는 부분만 택해서 소설이나 영화로 만든 작품은 많다.살면서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를 하거나 자신의 실수를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평행이론은 그때 다른 선택을 해 지금과 다른 길을 가는 또 다른 내가 존재하는 세상
"무한의 세계" 내용보기

내 모습을 한 또 다른 내가 다른 공간 다른 차원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평행이론은 학문적으로 보자면 어렵지만 그중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는 부분만 택해서 소설이나 영화로 만든 작품은 많다.

살면서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를 하거나 자신의 실수를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평행이론은 그때 다른 선택을 해 지금과 다른 길을 가는 또 다른 내가 존재하는 세상이 있다는...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고 흥미를 느꼈을 만한 이론이다.

이 책 인피니트는 바로 그런 평행이론에다 조금 더 자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평생을 부모의 죽음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 인생의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았던 딜런

그에게는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이 있었다.

한 명은 방황하고 흔들리는 자신의 곁에 끝까지 함께 했었던 친구고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운명의 짝인 아내였다.

하지만 오래전 친구를 잃었고 이번엔 아내마저 자신과 함께 사고를 당한 후 세상을 떠나버렸다.

경찰은 아내의 죽음을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는 의심을 할 뿐 아니라 딜런을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있다.

아내를 잃은 걸로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딜런은 사고가 났던 날 환각처럼 여겼던 자신의 모습을 한 남자를 봤었던 걸 기억하면서 둘 사이에 뭔가 연관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이 우주의 다른 세상에는 수많은 자신이 있고 그중 한 사람이 이 세계로 넘어와 자신의 모습을 한 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것

반드시 그를 잡아 살인을 멈춰야 한다.

살인자를 쫓아 다른 세상에서 다른 선택을 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들을 보면서 점차로 깨달음을 얻어 가는 딜런... 그곳에는 어릴 적 트라우마에 갇혀서 오히려 지금의 자신보다 못한 사람도 있었지만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으며 절대로 피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행복을 획득한 자신도 있었다.

그들을 보면서 잔인하고 분노에 찬 연쇄살인마마저도 자신 내면에 있는 일부분을 닮아있다는 자각과 함께 아무리 상처투성이에다 후회 가득했던 삶이지만 그런 삶을 선택한 건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으며 누구도 그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다른 선택을 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뼈저린 후회와 반성을 하고 큰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다 막강한 살인자를 추적해서 살인을 멈춰야 하는 스릴까지 더해져 긴장감 넘치면서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

소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영상으로 보면 더욱 재밌을 것 같은 스토리



y******0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